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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광천초 공사 현장 안전 점검…국토안전관리원과 합동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광천초 시설공사 안전점검 국토안전관리원 참여…기술지도·안전 수칙 이행 등 확인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9일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광천초등학교 겨울방학 공사 현장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광천초에서 진행하고 있는 '제로에너지스쿨 및 외벽 드라이비트 해소 공사'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에는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시설과와 국토안전관리원 관계자가 참여해 △시공 및 구조물 안전 상태 △가설시설 설치 적정성 △작업자 안전수칙 이행 여부 등 주요 안전관리 사항을 확인했다.특히 방학 중 공사가 진행되는 점을 고려해 공사구역과 학생 생활공간의 분리 여부 등을 살펴보고, 전문적인 기술 지도를 진행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철저한 현장 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학교 시설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 전문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9일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광천초등학교 겨울방학 공사 현장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광주시교육청 제공 [사진 12]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시설과 관계자들이 9일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광천초 공사 현장에서 주요 시설물과 안전관리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광주시교육청 제공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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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희망장난감도서관 10년, 아이들의 꿈을 키우다
광주 희망장난감도서관 10주년, 아이들 꿈 키웠다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청 내 자리한 희망장난감도서관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육아 버팀목으로 자리잡았다.광주광역시는 2025년 한해 동안 549명의 부모가 희망장난감도서관에 가입했으며, 총 이용건수는 6108건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희망장난감도서관 가입자는 2023년 378명, 2024년 463명, 2025년 549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특히 지난해 가입자 중 75%는 최초 가입자로, 장난감도서관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희망장난감도서관은 시청 1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회원 대상으로 최장 3주일까지 장난감을 대여해주는 육아 지원시설이다.지난 2015년 개소해 운영 10주년을 맞았다.회원가입 자격은 광주시에 주소를 두고 5살 이하의 자녀를 둔 부모다.연회비는 3만원이며, 차상위계층과 기초생활수급권자는 연회비가 면제된다.광주시는 자원봉사센터·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희망장난감도서관을 운영 중이다.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도서관에 상주하며 시설을 관리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기부금 관리 등 운영을 총괄한다.희망장난감도서관은 경제적 부담 없이 아이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게 해 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5세 이하 영유아는 발달단계에 따라 장난감에 대한 흥미와 필요가 빠르게 달라지는데, 장난감도서관에서는 발달단계별로 장난감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희망장난감도서관은 현재 미끄럼틀·트램펄린 등 888개의 장난감을 보유하고 있다.이 중 지난해 확충한 장난감은 153개이다.최진아 여성가족과장은 "아이들이 사용하는 물건인만큼, 위생·안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난감을 지속 확충하는 등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지역에는 광주희망장난감도서관을 비롯해 △동구 푸른마을공동체장난감도서관 △서구 아띠장난감도서관 △남구 구립방젯골장난감도서관·아이사랑장난감도서관 △북구 꿈나무장난감도서관 △광산구 키움뜰장난감도서관·하남희망장난감도서관 등 8곳의 장난감도서관이 운영 중이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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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행정통합 총력 대응…긴급 확대간부회의
광주전남행정통합 관련 공공기관장 및 간부회의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자치구·공공기관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긴급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전남 공동 생존을 위한 ‘행정통합’을 전방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긴급 확대간부회의는 지역 소멸 위기와 수도권 집중 가속화라는 엄중한 현실 속에서, 이번 기회를 놓칠 경우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어려워지고 지역의 미래도 불투명해질 수 있다는 절박한 공감대에 따라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행정통합 현황 및 추진 계획, 필요성 및 기대효과, 미래산업 발전방안 및 효과, 대시민 홍보 추진 방향 등이 공유됐다. 또 성공적인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실·국, 자치구, 시 산하 공공기관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특히 행정통합에 대해 시민 누구나 정확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도록 시·도가 공동으로 구축한 ‘광주·전남 대통합 시민소통 플랫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도 당부됐다.참석자들은 광주·전남이 공동 생존과 부강한 광주·전남으로의 도약을 위해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다는 위기의식을 공유하면서 “이번 기회에 반드시 행정통합을 성사시키기 위해 시·자치구·공공기관이 함께 총력 대응에 나서겠다”는 결의를 다졌다.이어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재편을 넘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인식을 같이했다.광주·전남 통합이 실현되면 특례를 통해 행정권한의 대폭 강화, 국고보조금 체계 개편, 광역 인프라 구축 예산의 우선 배정, 주요 기능의 지방 이양을 수반한 공공기관 이전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다.시민들은 교통·복지·의료·교육·일자리 등 생활 전반에서 서울에 준하는 정책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지역의 구조적 체질도 미래지향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광주시와 전남도는 통합 추진의 제도적 기반이 될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초안을 마련 중이며, 2월 중 국회 의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강기정 시장은 “광주시와 전남도가 가칭 광주전남특별시가 되는 것은 단순히 행정조직을 합치는 것을 훨씬 뛰어넘어 광주·전남을 부강하게 하는 일이고, 기업이 유치되는 일이며,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균형발전임이 분명하다”며 “김대중 대통령이 단식투쟁으로 숨결을 불어넣은 지방자치가 이재명정부에서 균형발전 정책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역사적 사명을 갖고 각자의 자리에서 통합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광주시는 앞으로도 행정통합의 당위성과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혀가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한 소통과 설명을 지속하고, 정책·제도·재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통합 전략 추진에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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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행정통합 온라인 소통 창구 개설…시민 의견 적극 반영
시민소통플랫폼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상시로 청취하기 위해 8일부터 '광주·전남 대통합 시민소통 플랫폼'을 운영한다.pageId=www1073 이 플랫폼은 광주시 누리집 첫 화면 알림창을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온라인 소통창구다.플랫폼은 △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통합자료실 △시민들이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한 주요 Q&A △시민이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질의응답 게시판 등 3개 메뉴로 구성했다.광주시는 플랫폼을 통해 접수한 시민 의견을 체계적으로 정리·분석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시민 질문에는 신속하고 이해하기 쉽게 답변해 소통 실효성을 높인다.광주시는 앞으로도 온라인 플랫폼 운영과 함께 공청회, 설명회 등 다양한 대면·비대면 소통방식을 활용해 행정통합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넓힐 계획이다.김영문 광주전남통합추진기획단장은 "행정통합은 시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만큼 관련 정보는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 의견은 꼼꼼히 듣겠다"며 "많은 시민이 온라인 소통 플랫폼에 참여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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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교육감, 공무원 합격한 직업계고 학생들 격려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8일 본청 상황실에서 '2025년도 공무원 채용시험'에 합격한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을 격려했다.2025년 공무원 채용시험에 합격한 학생은 국가직 19명, 지방직 5명, 군무원 4명 등 28명이다.이중 2명은 군무원과 국가직·지방직 시험에 동시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시교육청은 합격생들의 사례를 후배 학생 진로 지도에 활용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공직 진출을 뒷받침하는 정책과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시교육청이 처음으로 도입한 '상업계고 우수인재 전형'을 통해 교육행정직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하게 된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김보경 학생은 "학교에서 공무원 대비반과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해줘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다"며 "직업계고 출신 1호 교육행정직 공무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정선 교육감은 "공무원으로서 첫 발을 뗀 여러분의 도전과 성취가 후배 직업계고 학생들의 공직 진출길을 넓혀줄 수 있을 것이다"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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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평준화 일반고 합격선 하락세 지속…특성화고 인기 영향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8일 시교육청 누리집 및 NEIS고입 시스템,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평준화 일반고 신입생 합격자'를 발표했다.올해의 합격선은 내신석차백분율 98.374%다.총 지원자는 1만1천762명 201명)이었으며, 이중 1만1천711명이 합격했다.불합격자는 51명이었다.평준화 일반고 합격선은 전체 평준화 일반고 정원 대비 총 지원자의 내신석차백분율로 정해졌다.올해 평준화 일반고 신입생의 학급당 평균 학생수는 전년도 24.6명에서 24.7명으로 0.1명 늘었다.이는 전년도 대비 중3 학생수가 늘어나면서 정원 조정이 반영된 것이다.평준화 일반고의 합격선은 2024학년도 91.406%에서 2025학년도 97.931%로 크게 낮아졌으며, 2026학년도 98.374%로 하향 추세를 이어갔다.전년도와 마찬가지로 특성화고를 중심으로 전기고에 지원자가 몰리면서 평준화 일반고 합격선이 크게 낮아진 것으로 분석된다.시교육청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평준화 일반고 신입생 학교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이정선 교육감은 "자치구별 학교급간 불균형과 학교 유형별 선호 등으로 평준화 일반고 신입생 배정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명진고 남녀공학 전환, 자치구별 학급당 정원 탄력 적용, 2027학년도 광산고 개교 예정 등 점차 개선되고 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전산 추첨 배정으로 학생들이 희망하는 학교에 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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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성장지원센터-스타트업허브센터 광주시, 창업지원 기반시설 삼각벨트 완성
조감도 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부강한 광주'도약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창업 초기기업의 시작부터 성장, 세계 진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핵심 창업 기반시설을 구축, 전 주기 창업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광주광역시는 오는 2월 본촌산단 내 '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와 3월 광주역 창업밸리 내 '스타트업 복합허브센터'를 준공할 계획이다.이는 지난해 3월 개관한 스테이지를 중심으로, 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스타트업 복합허브센터를 하나로 연결하는 '창업 기반시설 삼각벨트'의 완성을 의미한다.광주시는 삼각벨트를 통해 예비창업부터 기술 실증, 시제품 제작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창업 지원 체계를 완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먼저 스테이지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거점 인큐베이터로, 기술창업 아이디어 검증과 사업화 초기 단계를 집중 지원한다.지난해 예비·초기 창업기업 37개사를 대상으로 투자 유치, 대·중견기업 협업 모델 개발, 해외 진출, 역량 강화 등을 집중 지원하고 있으며, 창업기업의 성장을 견인할 31개 전문 지원기관도 입주해 한층 탄탄한 창업 생태계 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있다.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는 제조 기반 창업초기기업을 위한 제조창업 성장 거점으로 운영한다.80개 입주공간을 갖춘 이 센터는 △제조 창업기업 시제품 개발·제작 지원 △창업기업과 제조 마스터기업 간 매칭 및 협업과제 추진 등을 통해 제조 역량을 갖춘 창업초기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스타트업복합허브센터는 창업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실증을 전담하는 핵심 거점으로 운영한다.30여 개 기업이 입주해 기술 실증과 투자 유치, 기업 간 협업이 한곳에서 이뤄지는 '원스톱 성장 허브'기능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창업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 성공 가능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들 창업 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시장 진출 이전 단계의 제품과 서비스를 실증·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해 창업 성공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이를 통해 창업 기반시설 구축을 넘어 창업 성공률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도시, 지역 산업과 일자리를 함께 키우는 창업 중심 도시로 도약해 '부강한 광주'실현의 토대를 다질 계획이다.강기정 시장은 "창업은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동력"이라며 "광주는 창업 기반시설 구축에 그치지 않고, 창업이 실제 성과와 일자리로 이어지는 구조를 완성해 '부강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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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규·예비 농업인, 선배로부터 영농 배운다
현장실습교육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신규 및 예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신규 농업인 현장실습교육’ 교육생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신규 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신규·예비 농업인과 영농 경험이 풍부한 선도농가를 1대 1로 연계, 실제 농업 현장에서 작목별 재배기술과 농업 경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습 중심 교육이다.교육생은 일정 기간 선도농가의 지도 아래 농업 현장에서 실습 교육을 받으며, 이를 통해 영농 초기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농업 정착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특히 작목 선택부터 재배기술, 농장 운영 전반까지 실질적인 현장 중심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광주시에 주소를 둔 신규 및 예비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기간은 3~7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실습교육은 신규 농업인이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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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 일경험 제공할 ‘드림터’ 찾는다
포스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19기 참여사업장 모집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올해 상반기 광주 청년들에게 직무현장 일경험을 제공할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터’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광주청년 일경험 드림’ 사업은 미취업 청년이 다양한 사업장에서 일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온 광주시 대표 청년 일자리 정책이다.‘드림터’ 모집 대상은 광주시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빛그린산단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이다. 청년에게 단순 보조 직무가 아닌 각 사업장의 특성을 반영한 질 좋은 일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다만 5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에는 창업기업, 사회복지기관, 사회적가치 관련 인증 서류를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사업에 선정된 ‘제19기 드림터’는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최대 5개월 동안 청년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며, 이 기간 광주시는 참여청년 인건비의 90%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지역 내 미취업 청년의 직무 역량과 현장 적응능력을 높이고, 사업장에는 우수 인재를 미리 발굴·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또 일경험을 종료한 후 ‘드림청년’을 1년 이상 고용하는 사업장에는 채용 청년 1명당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드림터는 오는 16일 오후 5시까지 광주청년일경험드림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현장 확인과 심사를 거쳐 1월 중 최종 드림터를 선정·발표할 계획이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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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광주시, 초광역 통합 모델 공동 구축 합의
광주시교육청·광주시, 초광역 통합모델 함께 만든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강기정 광주시장은 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만나 '광주·전남 대통합 성공 및 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합의문'에 서명했다.이날 만남은 이 교육감이 '행정통합'추진에 발맞춰 교육통합 논의를 하기 위해 지난 6일 강 시장에게 공식적으로 만나자고 제안하면서 이뤄졌다.이 자리에서 이 교육감과 강 시장은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축이 될 '광주전남특별시'출범이 시대적 과업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하고 상호 신뢰를 토대로 협력하기로 했다.또 합의문에는 △지역 소멸 위기를 넘어 미래 사회를 주도하는 광주·전남 대통합 합의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핵심 주체 참여 △ '선진형 초광역 통합모델'구축 △교육 분야 관련 법안 작성 및 검토 협력 등의 내용을 담았다.앞으로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는 통합과정에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이정선 교육감과 강기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은 우리의 미래를 위한 결단이다"며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는 시·도민의 염원을 받들어 호남의 백년대계를 향한 대통합의 길을 당당히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