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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621억 투입 '포용 문화도시' 만든다
2026-03-06 16: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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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학기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월 6일 등교 시간에 구월서초등학교 앞에서 시청, 교육청, 구청, 유관기관 및 교통안전 봉사단체 등과 함께 민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인천시를 비롯해 인천광역시교육청, 남동구청, 남동경찰서 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교통 관련 관계자 6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캠페인을 통해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서행 운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차와 정차하지 않기 어린이 유무 확인 후 운전 등 운전자 준수 사항을 집중 홍보했다.특히 등교하는 초등학생들에게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등 보행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학부모와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일시 정지와 서행의 중요성을 알렸다.한편 인천시는 2025년 전국 교통문화지수 평가 4년 연속 특 광역시 1위를 기록하는 등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유정복 시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통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관리도 한층 강화하겠다"며 "경찰, 군 구, 교육청, 교통봉사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 중심의 교통안전 도시 인천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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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기념관, 역사와 현대 감각 결합한 야간 관광 명소로 재탄생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76년 전 자유수호의 현장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야간명소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전격 공개한다고 밝혔다.2017년부터 시작한 인천시 야간명소화 사업은 빛 색 디자인을 활용해 지역별 볼거리를 만드는 인천 디자인 명소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인천색 디자인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표준디자인 등과 함께 인천을 대표하는 공공디자인 정책이다.시는 2018년 인천예술회관을 시작으로 인천대공원 수봉공원 인천애뜰 소래포구 월미공원 만석화수부두 인천항사일로 자유공원 등에 지역별 야간명소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인천시는 2024년 1단계 사업에서 기념관 전체 조명시설과 주출입구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해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개선했고 이번 2단계 사업에서는 한발 더 나아가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관람객들이 역사적 순간을 체감할 수 있도록 건물전체를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핵심 콘텐츠는 2층 기념관 대형 벽면을 활용한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로 인천상륙작전의 긴박한 순간과 작전 성공의 희망을 역동적 그래픽과 입체적 사운드로 구현했다.또한 참전용사 인터뷰 영상 등 감동적인 서사를 담아 관람객들의 몰입감을 높였다.2월 27일 현장 시연회에는 인천시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경과보고와 빛과 음향이 어우러진 입체적 미디어아트 연출로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이 단순한 안보 교육의 장을 넘어, 송도국제도시에서 월미관광특구로 이어지는 인천 야간 관광 벨트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일대 관광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념관 내부 리모델링, 주변 인프라 개선을 검토하고 있으며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공식 행사 개최와 야간관광 코스 개발 등 인천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또한"이번 야간명소 조성사업은 인천상륙작전의 숭고한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하는 새로운 소통 방식"이라며 "기념관이 인천시민에게 자부심을, 관광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감동을 주는 인천 대표 야간명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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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역 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2026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울산 소재 사회적기업이 취약계층을 신규 채용할 경우 인건비를 일부 지원해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지원 요건은 취약계층을 신규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해당 기업에 매월 정액의 인건비를 지원한다.지원 금액은 기업의 사회적가치지표 등급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사회적가치지표가 ‘탁월’기업은 1인당 월 90만원, ‘우수’기업은 1인당 월 70만원, ‘양호’이하 또는 평가에 미참여한 기업은 1인당 월 50만원을 지원받는다.지원기간은 1년 단위 약정으로 진행되며 재심사를 거쳐 최대 2년까지 지원이 가능하다.다만 사회적가치지표가 ‘탁월’또는 ‘우수’인 기업은 1년이 추가돼 최대 3년까지 지원이 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6일부터 20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된다.제출 서류는 사업신청서 계획서 사회서비스 제공 실적 및 사회적가치지표 관련 증빙자료, 재무제표 증빙자료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 등이다.울산시는 구군의 서류 검토와 필요시 현장실사,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울산시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기업은 소재지 구군과 지원 약정 체결 후 인건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취약계층에게는 양질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사회적기업에는 사회적가치 실현 추구 및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게 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회적가치지표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조직 운영을 통해 창출한 사회적 경제적 혁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14개 지표로 평가결과는 탁월 우수 양호 미흡 취약 등 5단계 등급으로 분류된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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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2026년에도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 지속 추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지역사회 감염병 유행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에도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하수기반 감염병 감시는 특정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감염병 유행 수준을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감시 방법으로 무증상 경증 감염자를 포함한 숨은 유행 규모를 조기에 포착할 수 있는 공중보건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감시 대상은 굴화, 용연, 농소, 방어진 등 하수처리장 4개소 유입수이며 지난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감시를 시작해 현재는 장기적인 시계열 분석이 가능한 감염병 감시 기반을 구축했다.검사 대상 병원체는 코로나19 인플루엔자 급성호흡기 7종 노로바이러스 에이 이 간염바이러스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엠폭스이다.지난해 감시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연중 대부분 저농도를 유지하다 하반기 재증가 양상을 보였으며 차세대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엔비.1.8.1, 피큐.2 등 당시 유행 변이가 확인돼 실제 환자 발생 변이와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엔지에스는 유전체 내 디엔에이 전체를 빠르게 분석하는 새로운 시퀀싱 기술로 유전자 정보를 한 번에 빠르고 대량으로 읽어내는 최신 분석 기법 이는 하수기반 감시가 인체감시 결과를 충실히 반영하며 지역사회 감염병 유행을 신뢰성 있게 추적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1월, 11월과 12월에 집중적으로 검출됐으며 하수감시에서 환자감시보다 약 1주 빠르게 검출돼 지역 내 유행을 조기에 인지하는 데 기여했다.노로바이러스는 연중 지속적으로 검출됐으며 겨울 봄철 농도 증가 양상을 보여 계절적 유행 특성과 높은 일치성을 보였다.급성호흡기바이러스는 연중 산발적으로 검출됐으며 바이러스별 서로 다른 계절적 특성을 보였다.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은 지속적으로 검출돼 지역사회 내 항생제 내성균이 상재함을 시사했다.연구원 관계자는 “2025년 감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를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 감염병 유행을 보다 조기에 포착하고 변이 및 신규 병원체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장기 축적된 자료에 대한 정밀 분석과 환자감시 체계와의 연계를 강화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감염병 조기경보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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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의 감동을 꽃으로 전하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울산시립예술단 공연을 통해 시민과 예술가가 직접 교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울산문화예술회관은 울산시립예술단 공연 종료 후 시민이 출연진에게 꽃을 전달하며 공연의 감동과 여운을 함께 나누는 시민 감동 전달 참여 행사 ‘부름갈채의 꽃’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공연을 통해 느낀 감동과 응원의 마음을 시민이 예술가에게 직접 꽃으로 전하며 공연의 여운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부름갈채의 꽃’은 공연의 마지막 순간을 시민과 함께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은 상징적 표현으로 공연 종료 이후 예술가와 시민이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오는 3월 13일 울산시립교향악단 제249회 정기연주회 낭만, 열정 그리고 비창 을 시작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공연별로 별도 안내되는 기간에 접수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접수된 신청 가운데 사연 내용 및 공연과의 관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자를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선정된 시민은 울산시립예술단 공연 종료 후 공연장 로비에서 예술감독과 협연자 등 주요 출연진에게 울산시립예술단에서 준비한 꽃을 전달하게 된다.꽃 전달 이후에는 현장 운영 범위 안에서 주요 출연진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거나 사인을 받을 수 있다.다만 공연별로 기존 사인회가 별도로 운영되는 경우에는 해당 운영 절차에 따른다.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공연의 감동은 무대 위 예술가와 시민의 공감 속에서 더욱 깊어진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공연의 여운을 함께 나누고 예술가와 시민이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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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이다.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울산도서관은 지난해 12월 시민 추천 도서 공모와 공공도서관을 통해 총 703권을 추천받았다.이 가운데 동일 도서의 중복 및 추천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도서를 제외한 최종 362권을 대상으로 올해 1월 사서추진단 심의와 2월 시민추진단 심의를 거쳐 최종 후보도서 12권을 선정했다.이후 어린이, 청소년, 성인, 울산 총 4개 부문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부문별 최다득표 도서 1권씩, 총 4권을 선정한다.어린이 부문은 ‘4x4의 세계’, ‘고추장 심부름’, ’쥐들 지들‘ 청소년 부문은 ’도넛을 나누는 기분‘, ‘우리는 지금 소설 모드’, ‘율의 시선’이다.이어 성인 부문은 ‘단 한 번의 삶’, ’먼저 온 미래‘, ’안녕이라 그랬어‘ 울산 부문 ’아웃렛‘, ’에너지의 이름들, ‘위풍당당 헌책방’이다.특히 올해에는 울산지역 문학 기반 확대와 지역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울산 주제, 울산 활동 작가의 작품을 대상으로 한 울산 부문이 신설돼 지역 지식문화 콘텐츠를 촉진한다.선호도 조사는 3월 9일 오전 9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올해에는 지역 문화의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울산 부문이 신설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며 “선정될 올해의 책과 연계한 다양한 활성화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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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의료기관 시알이(CRE) 집중관리사업 본격 추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시감염병관리지원단은 항생제 내성 감염병인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예방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2026년 의료기관 시알이 집중관리 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울산지역의 시알이 감염증 신고 건수는 지난 2023년 468건에서 2024년 745건, 2025년 769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다만, 2025년의 경우 증가 폭이 전년도 대비 둔화된 양상을 나타내고 있어, 2023년부터 지속 추진해 온 의료기관 대상 시알이 집중관리 사업이 시알이 감염증 발생 증가세 완화에 일정 부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특히 시알이 감염증은 전체 발생의 약 85%가 고령 환자에서 발생하고 있어, 고령자 및 와상 환자가 밀집된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감염관리 강화가 요구되는 상황이다.이에 2026년도 사업은 참여 의료기관을 8개소로 확대하고 전문성과 지속성을 한층 강화했다.신규 참여 4개소에는 현장 맞춤형 집중관리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기존 참여기관 4개소에 대해서는 사후 점검 및 관리 수준 재평가를 실시한다.이를 통해 의료기관 내 시알이 전파 예방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감염증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올해는 기존 협력기관인 권역책임의료기관 울산대학교병원, 지역책임의료기관 울산병원 동강병원과의 협력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울산보건환경연구원과 공동으로 병원 내 환경관리 개선사항을 이중 평가해 사업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알이 집중관리 사업은 의료기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맞춤형 관리방안과 개선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의료기관 내 항생제 내성 감염증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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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 확약서 2차 전달식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6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차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 확약서 전달식’을 개최하고 소상공인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재도약 및 안전망 강화’분야별 지원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 홍보’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기업 공공기관 단체가 직원들의 복지성 경비를 울산페이나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지원에 동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본부, 소상공인연합회 등 지역경제 활성화 협약기관과 지역상품권 구매에 동참한 기업 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재도약 및 안전망 강화 시책 소개와 확약서 전달 등으로 진행된다.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9월 14개 기업 기관이 지역상품권 85억원 구매로 참여한 1차 전달식을 개최했다.이후 울산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결과, 현재까지 총 22개 사가 107억원의 규모로 지역상품권 구매에 동참했다.이날 2차 전달식에는 에이치디현대일렉트릭,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에쓰오일, 고려아연, 울산상공회의소,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풍산, 한국동서발전 등 8개 기업 기관이 참여한다.이들 기업 등의 지역상품권 구매 규모는 22억원이다.울산시는 법인 단체가 울산페이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1억원 미만은 5%, 1억원 이상 구매 시 7%까지 추가 충전금을 지원하는 등 참여 유인을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울산시는 이날 전달식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위한 분야별 지원시책을 종합적으로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확대) 5~8월 한시적으로 환급률을 10%에서 13%로 확대 경영안정자금 일부 전환, 업체당 최대 8000만원 한도 산재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 1000명에 보험료 납부액의 30~50% 이내 지원 엔에이치농협 출연금 15억원을 기반으로 총 270억원 규모 정책자금 특례보증 지원 등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은 민 관이 한 팀으로 힘을 모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실천”이라며 “울산시는 소상공인 재기지원, 금융 지원, 사회안전망 강화까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시책사업을 촘촘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최근 지역경제는 소비 심리 위축과 내수 둔화의 영향으로 체감 경기가 쉽게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울산상공회의소도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 캠페인의 참여 기반이 확대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2차 전달식을 계기로 참여기업 기관 단체를 지속 확대해 소상공인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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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 이전비 등 지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하 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2026년 울산광역시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예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 설치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기차 화재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 운영 중인 공동주택 이다.선정된 공동주택은 세대수별 지원상한액 범위 내에서 총사업비의 7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부담은 30%다.지원상한액은 100세대 초과~500세대 이하 2000만원 500세대 초과~1000세대 이하 3000만원 1000세대 초과 5000만원이다.지원 내용은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이 가능한 경우 이전비를 지원해 주며 지상 이전이 어려운 경우 열화상 시시티브이, 질식소화포, 하부주수관창 등 지하 안전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공고문에 명시된 필수서류를 갖춰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울산시청 건축정책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등기우편,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이후 서류심사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중 지원 대상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울산시청 건축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공동주택의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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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동주택 주민 소통 화합 활동 지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주민 간 소통과 협력 문화를 확산하고 활기차고 따뜻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시작됐으며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공동체가 주도적으로 다양한 주민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해 이웃 간 유대감 형성, 갈등 해소, 살기 좋은 주거공동체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공동주택 입주민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또는 단체이며 총 20개 이상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사업비는 단체당 최대 500만원 이내로 지원된다.참여 연차에 따라 자부담 비율을 차등 적용할 예정이다.1년 차는 10%, 2년 차는 20%를 부담해야 한다.지원 가능한 사업은 친환경 실천 체험 소통 주민 화합 교육 보육 건강 운동 이웃돕기 사회봉사 활동 등이며 입주민 스스로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사업이 대상이다.신청 접수는 오는 4월 6일부터 30일까지 25일간 진행된다.신청 방법은 울산시청 건축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울산시청 건축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신청된 사업에 대해서는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 확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단체는 즉시 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울산시는 이번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만큼 보다 더 많은 공동주택에서 더 많은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입주민 간 신뢰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공동체의 자발적인 문제 해결력과 자치역량 강화로 주거환경의 질적 개선과 고립 단절된 도시 생활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도시 주민의 대표적인 주거 형태로 공동체 문화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스스로 주거문제를 해결하고 마을을 가꾸는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