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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봄철 산불 방지 총력…스마트 감시체계 구축
2026-01-20 07: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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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악기장 전수자 심정현, 전통 현악기 특별전 개최
국가무형유산 ‘악기장’전수자 심정현 작가 전통현악기 특별전 개최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신흥갤러리에서 국가무형유산 악기장 전수자인 심정현 작가의 전통국악기 전시회가 열린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심정현 작가가 악기장의 지도를 받아 제작한 전통 현악기 16점이 전시된다.전시 작품에는 작가의 주 전공 분야인 가야금을 비롯해 아쟁, 거문고를 중심으로 구성됐는데, 전통 악기와 개량악기, 출토 유물을 재현한 악기까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현악기를 만나볼 수 있다.심정현 작가는 전남 광양출생으로 1996년 악기 제작에 입문한 뒤 2000년 영동으로 이주해 본격적으로 조준석 악기장의 지도를 받아 전통 국악기를 제작하였다.2010년 충북무형유산 악기장 이수자로 선정되고, 2024년부터 국가무형유산 악기장 전수자로 활동 중이다.2010년 제1회 한국전통악기 공모전 특별상, 2024년 제49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에 입선했으며, 현재 전통국악기 제작 및 체험 강사로 활동 중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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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와인터널, 크리스마스 맞아 특별한 추억 선물
영동와인터널 크리스마스 행사 개최… 관광객에 특별한 연말 추억 선사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동와인터널에서 ‘2025 영동와인터널 크리스마스 행사’를 개최해 영동와인터널과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크리스마스를 맞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연말 체험과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올해 크리스마스 행사는 공연, 체험, 포토존 등 가족·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구성하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행사 당일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진행된다.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버블쇼, 마술쇼, 풍선아트쇼가 연달아 펼쳐지며 어린이 참여형 공연 구성으로 진행된다.버블쇼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연으로 준비되었고, 마술쇼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매직 퍼포먼스가 펼쳐진다.이어지는 풍선아트쇼에서는 산타, 트리, 순록 등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다양한 풍선 선물을 제공해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체험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재료 소진 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루돌프 머리띠 만들기, 크리스마스 스크레치 페이퍼 체험, 소형 트리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고 꾸며보는 체험 활동이 마련돼 있으며, 포토부스도 상시 운영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며 추억을 남기기 좋은 공간이 될 전망이다.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와인터널 방문객 증가와 체류시간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에 특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영동와인터널의 관광 매력을 강화하고, 힐링 관광지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재단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영동와인터널을 찾는 분들이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따뜻한 연말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프로그램 일정 구 분 시 간 주요내용 비 고 버블쇼 14:00~16:00 어린이 참여형 체험 섹션 운영 마술쇼 어린이·가족 참여형 매직 퍼포먼스 풍선아트쇼 어린이 대상 풍선 선물 루돌프 머리띠 10:00~17:00 루돌프 머리띠 만들기 체험 소진시까지 스크레치 페이퍼 10:00~17:00 크리스마스 스크레치 페이퍼 체험 소진시까지 트리만들기 10:00~17:00 소형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소진시까지 상시 프로그램 포토부스 운영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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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AI·IoT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우수기관 선정
영동군, 2025년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모바일 보건소시스템 활용 우수기관 ‘장려’수상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서 주최한 2025년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모바일 보건소시스템 활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한 전국 200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모바일 보건소시스템 활성화를 통한 건강관리 서비스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보건기관별 모바일 보건소시스템 활용률을 평가했다.‘AI-IoT 기반 어르신건강관리사업’은 허약·만성질환 등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측정기기와 ‘오늘건강’앱을 활용해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장려 수상은 현장 실무자들이 MPHI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어르신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AI-IoT 기술과 모바일 보건소시스템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자가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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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 해단, 국악 세계화 결실 맺다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는 18일,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 해단식」을 개최하고, 엑스포 성공개최를 기념하고 준비와 운영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했다.이날 해단식에는 공동조직위원장인 정영철 영동군수,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을 비롯해 조직위원, 자문위원, 포상 대상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성과 공유, 유공자 포상, 해단 세레모니, 축하공연 등으로 간소하지만 내실 있게 진행됐다.행사 시작에 앞서 전통연희단 ‘천고’의 식전공연과 ‘서희도와 아이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엑스포 기간 이어져 온 국악 축제의 열기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이어진 성과 보고에서는 엑스포 기간 추진된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의 운영 결과와 관람객 반응을 비롯해, 국내 최초로 열린 이번 엑스포가 국악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미친 영향과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 효과 등이 공유됐다.특히 엑스포 행사장에서 한 달간 펼쳐진 다양한 국악 콘텐츠는“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엑스포 슬로건을 실질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가 나왔다.또한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를 통해 엑스포 준비와 운영 전반에 기여한 공무원과 민간 유공자, 기관·단체의 노고를 기리고, 해단 세레모니를 끝으로 지난해 10월 출범한 조직위 활동을 공식 마무리했다.정영철 영동군수는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도와 군, 유관기관, 군민, 자원봉사자가 한마음으로 이뤄낸 소중한 성과”라며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국악과 지역문화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충북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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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고을 영동, 명품 곶감 풍년…전국 출하 시작
감고을 영동 명품 곶감 출하 시작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감고을 충북 영동군에서 생산된 햇곶감이 본격 출하되며 전국 소비자들을 찾는다.16일 영동군에 따르면, 영동군 상촌면 임산리 소재 황간농협 상촌지점 집하장에서 곶감 경매시장이 이날 개장했다.이 경매시장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곶감 가격이 산지 수집상에 의해 좌우되던 문제를 해결하고 가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1992년부터 황간농협 상촌지점이 개설해 자체 운영하고 있다.특히 상촌면은 곶감의 원료인 감의 재배가 활발하고 감 산업이 발달해 있으며, 청정 자연 속 일교차가 큰 산간 지역의 지역적 특성이 더해져 곶감 품질이 우수해 명품 곶감 주산지로 통한다.이곳 시장은 공정한 경매 과정을 거쳐 적정한 값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곶감 재배 농가에 인기가 많으며, 산지 직접 판매로 물류비는 물론 일손과 시간이 절감돼 곶감 판매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경매는 지역 장날에 맞춰 1일과 6일에 열리며, 구정 전인 2월 6일까지 총 11회 운영될 예정이다.개장 첫날인 이날도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영동곶감을 구입하려는 상인들과 중매인들로 붐볐다.올해는 곶감 원료인 감의 작황이 좋고 최근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가 지속돼 맛과 품질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경매장에서는 품질에 따라 1박스 3만 원 정도에서 평균 거래가가 형성됐으며, 특상품은 7만 4천 원 선을 호가하기도 했다.이날 총 560접이 거래되며 성황을 이뤘다.향후 명품 영동곶감을 확보하려는 중도매인들이 전국에서 이 곶감 경매 시장으로 속속 모여들어, 지역 전체에 활기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경매를 통해 거래된 곶감은 전국으로 출하되며 푸근한 정이 깃든 건강 먹거리로서 감고을 영동을 알리게 된다.군 관계자는 “영동의 곶감은 그 명성에 걸맞게 색깔이 선명하고 당도가 높아 중도매인들에게도 특히 인기가 높다”라며,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농가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에 노력하겠다”라고 했다.황간농협 관계자는 “지역 농민들의 정성과 뛰어난 기술력으로 빚어진 영동곶감이 전국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로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경매장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영동곶감의 지리적 표시와 상표를 등록하는 등 감산업특구 발전과 영동감의 명품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매년 1월에는 곶감을 소재로 먹거리, 즐길 거리 가득한 영동곶감축제가 열린다.지난해 기준 영동군에서 2116 농가가 9218여 톤의 곶감을 생산하며 ‘감고을 영동’의 위상을 이어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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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경 전국농업기술자협회 충청북도연합회장, 충청북도 도민대상 지역부문 수상
임대경 전국농업기술자협회 충청북도연합회장, 충청북도 도민대상 지역부문 수상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전국농업기술자협회 충청북도연합회 임대경 회장이 농촌발전과 농가소득 증대, 지역 주민 화합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17일 충청북도 대회의실에서 열린 충청북도 도민대상 지역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충청북도 도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도민 화합에 크게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임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하며 충북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에 기여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임 회장은 전국농업기술자협회 충청북도연합회장으로 재임하며 농업기술 보급과 현장 중심의 교육 지도 활동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힘써 왔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농업기술 확산과 농업인 역량 강화를 통해 농촌의 자립 기반 마련에 앞장서 왔다.또한 농업인 단체 간 협력과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고, 농업과 농촌이 지역 발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임대경 회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공로가 아니라 현장에서 함께 땀 흘려온 농업인과 지역주민 모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촌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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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통합돌봄 기반 구축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영동군 통합돌봄 기반 구축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15일 오후 군청 상황실에서 ‘제1기 영동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통합돌봄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출범한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보건·복지·의료·주거·고용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총 27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며, 지역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심의, 관련기관 연계·협력 등을 수행하게 된다.이번 위촉식에서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통합돌봄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홍보 영상 시청 등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군은 이번 협의체 구성으로 통합돌봄체계 구축이 한층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함으로써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돌봄 모델을 마련하고, 보건·복지·의료 자원의 연계를 강화해 주민 중심의 맞춤돌봄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영동군형 통합돌봄서비스 구축을 위한 필수적인 조직이 공식 출범한 만큼,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향후 군은 2026년 1월 중 통합지원협의체 심의위원회 개최 및 ‘영동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공포 등을 통해 통합돌봄사업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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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11개 읍·면 반장 대상 직무교육 마쳐
영동군 11개 읍 면 반장 대상 직무교육 마쳐 지난 3일 용화면 반장교육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난 11월 5일 용산면을 시작으로 15일 영동읍까지 한 달에 걸쳐 11개 읍·면의 반장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반장의 임무와 역할을 비롯해 영동군 군정현황,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은 행정과 주민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반장 85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각 마을의 지역 발전과 군전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군정 운영에 대한 협조를 요청함은 물론,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등 다양한 과제 해결을 위해 군민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군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700여 공직자가 합심해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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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5 송년음악회 ‘선물’ 개최
영동군 송년음악회 선물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오는 23일 오후 7시,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송년음악회 ‘선물’을 개최하고 군민들을 공연장으로 초청한다. 이번 공연은 영동군이 주최·주관하고 난계국악단이 마련한 제73회 정기연주회로, 한 해를 아름다운 선율로 마무리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국악관현악, 가야금 협주곡, 성악곡, 뮤지컬 음악, 캐럴 메들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풍성한 무대로 구성됐다.1부에서는 국악관현악의 깊은 울림과 창작곡의 매력이 함께한다.난계국악단은 먼저 황호준 작곡의 국악관현악곡 ‘새야 새야 주제에 의한 바르도’를 연주하며 공연의 문을 연다.이어 난계국악단이 올해 위촉한 신작, 이정면 작곡의 25현 가야금 협주곡 ‘푸른 숲’이 무대에 오른다. 가야금 연주자 서은영이 협연자로 참여해 25현 가야금의 섬세한 선율과 관현악의 조화를 선보이며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이어지는 2부 공연은 성악과 뮤지컬, 캐럴, 팝페라를 결합한 풍성한 구성으로 연말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먼저, 겨울을 대표하는 김효근 작곡의 가곡 ‘눈’을 테너 김동녘이 국악관현악과 함께 부르며 서정적이면서도 따뜻한 무대를 선사한다.이어 소프라노 이윤경이 세계적인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명곡 ‘Think of Me’를 국악관현악 버전으로 들려주며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연말 분위기를 더욱 빛낼 캐럴 모음곡도 준비돼 있다. ‘White Christmas’, ‘Jingle Bell Rock’,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Feliz Navidad’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 캐럴이 국악관현악 편곡과 함께 이어지며, 소프라노 이윤경과 테너 김동녘, 그리고 이수초등학교 해늘중창단이 함께 출연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마지막으로 소프라노 이윤경과 테너 김동녘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팝페라 명곡 ‘Time to Say Goodbye’를 듀엣으로 선보이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웅장한 국악관현악과 두 성악가의 호흡이 더해져 송년음악회에 어울리는 감동적인 피날레를 만들어낼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군민들께서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특별한 송년음악회를 준비했다”며 “가족, 지인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참석을 당부했다.또한 이번 송년음악회는 공연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공연장 프런트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무료 배부하며, 1인 최대 3매까지 수령 가능하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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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촌진흥청 ‘2025 교육훈련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우수기관 표창
영동군 농촌진흥청 교육훈련사업 종합평가회 에서 우수기관 표창 1 왼쪽에서 3번째 이정서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장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농촌진흥청이 주최하고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가 주관한 ‘2025년 교육훈련사업 종합평가회’에서 농업인 교육훈련 우수기관 표창과 공무원 유공 표창을 받으며, 영동군 농업교육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11일 오후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평가에서는 농업인 대상 교육훈련의 기획,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영동군은 한 해 동안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품목별 농업인 교육, 신규농업인 영농기술훈련, 농산물 가공교육, 안전재해예방교육 등 39개 과정에서 3,700여 명의 농업인을 교육하며 폭넓은 농업인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또한 온라인‧대면 교육을 병행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등 지역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다양한 교육방식을 적극 도입해 왔다.이러한 종합적인 교육 추진 성과가 이번 평가에서 높게 인정되어, 영동군은 농업인교육훈련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또한 농업기계교육훈련 추진 유공 분야에서는 영동군 김연승 주무관이 우수한 공적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김연승 주무관은 농업기계 사용‧안전 분야의 전문적인 교육 지원과 농가의 기계 활용 능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영동군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교육훈련 사업이 좋은 결실을 본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용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확대해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