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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공주시 웅진동분회, 신임 회장 취임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웅진동분회장 이·취임식 열려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웅진동은 지난 10일 웅진동 능소야에서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웅진동분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공규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장과 최원철 공주시장을 비롯해 각 통별 노인회장과 총무 등이 참석했다.이임한 강대석 회장은 “지난 12년간 분회장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웅진동분회 임원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웅진동분회가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새롭게 취임한 김정환 회장은 “지역 어르신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힘쓰고, 웅진동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노성자 웅진동장은 “강대석 회장님은 지난 16년간 웅진동분회 사무장과 분회장을 맡아 어르신 권익 신장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왔다”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이어 “김정환 회장님께서도 웅진동분회가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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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설명회 개최…주민 소통 강화
공주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의당면 수촌리와 유계리, 사곡면 해월리, 신풍면 선학리와 평소리의 마을회관과 복지회관에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도면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디지털 지적도면으로 전환하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목적과 필요성, 추진 절차를 안내하고 동의서 제출과 경계 협의 등 주민 협조 사항을 설명했다.또한 토지소유자가 궁금해하는 경계 설정 기준과 조정금 산정 방법에 대해 개인별 맞춤 상담을 진행하는 등 소통을 강화했다.조선기 민원토지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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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유구전통시장, 중기부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쾌거
공주시, '유구전통시장'중기부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유구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공주시는 전통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국비를 지원받아 유구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을 통해 유구전통시장 고유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특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방문객 유입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아울러 상인 역량 강화 교육, 경영 자문, 시장 매니저 운영 등 지속 가능한 자생력 확보에도 나선다.공주시는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겨 찾는 활기찬 상권을 조성할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선정은 유구시장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유구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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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엔지니어링 강도묵 회장, 4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누적 2500만원
㈜기산엔지니어링 강도묵 회장,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9일 ㈜기산엔지니어링 강도묵 회장이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를 이어가며 남다른 고향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강도묵 회장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이 시작된 2023년부터 고향 공주를 위해 매년 500만 원씩 꾸준히 기부해 왔으며, 이러한 공로로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강 회장은 올해도 1000만 원을 기부해 누적 기부 금액 2500만 원을 기록했다.공주시는 강 회장의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며 기부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최원철 시장은 “경기 침체 등 안팎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고향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를 이어가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의 영구치 치료를 지원하고, 어르신을 위한 이불빨래 대행 사업을 추진하는 등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분야에 활용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운용하겠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둔 지방자치단체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기부는 고향사랑이음 누리집과 전국 NH농협 창구에서 할 수 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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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계실천 재해 예방 사업 본격화…185억 원 투입
공주시, 185억 원 투입 '계실천 개선복구사업'추진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사곡면 화월리 계실천 일원에 총사업비 185억 원을 투입해 ‘계실천 개선복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 극한 호우로 제방 붕괴와 호안 유실 등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계실천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된다.단순 복구에 그치지 않고 재해 재발을 막기 위한 근본적인 개선을 목표로 한다.피해 발생 구간은 현재 하천 폭이 계획 하폭에 비해 좁아 물이 흐를 수 있는 단면이 부족하고, 제방 높이도 낮아 집중호우 때 유수가 제방을 넘어서는 등 구조적 취약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단순 기능 복원 방식으로는 반복되는 극한 강우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하천 구조 전반을 개선하는 복구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대표 측점 기준 하천 폭을 기존 24m에서 35m로 11m 확장하고, 유수 소통에 지장을 주는 교량 1개소를 다시 놓는 등 하천의 통수 능력과 안전성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사업의 주요 내용은 제방 및 호안 정비 2.6km, 교량 재가설 1개소, 보 및 낙차공 정비 4개소, 배수시설물 정비 13개소 등이다.복구는 하천기본계획에 따라 추진하며, 계획 하폭 35m를 기준으로 하천 단면을 재정비해 계획 빈도를 초과하는 강우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계실천의 통수 단면과 배수 기능이 크게 개선돼 향후 집중호우 때 제방 월류와 침수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개선복구사업은 단순한 피해 복구를 넘어 반복되는 집중호우에도 안전한 하천을 만들기 위한 근본 대책”이라며 “실시설계용역을 신속히 추진해 조기에 착공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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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농업인 실용교육으로 새해 농사 시작을 알리다
공주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시작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이장과 농업인학습단체 임원 및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농업리더 특별과정’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2026년 주요 농정 시책을 소개하고 공익직불제 안내와 농작업 안전 관련 중대재해처벌법 설명 등 농업 발전 방안과 관련한 내용을 다뤘다.올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3개 과정 9개 과목으로 편성했으며, 관내 농업인 2160명을 대상으로 총 27회에 걸쳐 운영한다.전문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은 20일 ‘지역 농산물 활용·개발 마케팅 전략 사례’, 28일 ‘도매시장 활용 전략과 현장 사례’를 주제로 진행한다.또한 새해 영농교육의 핵심 영농기술 교육은 1월 12일부터 2월 23일까지 식량작물과 양념채소 분야를 중심으로 읍·면별 순회교육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김희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한 해 농업의 방향을 설계하고 작목기술의 기본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전문농업인으로서 경쟁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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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유구 라이온스클럽, 30만원 성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공주시 유구 라이온스클럽, 이웃사랑 성금 30만 원 기탁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유구읍은 유구 라이온스클럽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유구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홍훈기 유구 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원규 유구읍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유구 라이온스클럽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유구 라이온스클럽은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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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안면, 경로당 방문하며 어르신들과 새해 정담 나눠
공주시 정안면, 경로당 순회 방문하며 새해 인사 전해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정안면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방문은 이승습 정안면장이 부임한 뒤 처음으로 추진한 현장 행보로,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진행했다.현장에서는 겨울철 안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난방 시설의 작동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또한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어려움과 요구를 세심하게 청취했다.이승습 정안면장은 “어르신들께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신 덕분에 정안면이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과 소통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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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AI 기반 안심 승하차 시스템 구축으로 교통 약자 안전 강화
공주시, 과기정통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최종 선정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인공지능 기반 안심승하차 및 스마트버스정류장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객, 특히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 안전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총사업비는 15억 원이며, 동 지역 주요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반 안심승하차 시스템 12개소와 스마트버스정류장 4개소를 구축한다.‘인공지능 안심승하차 시스템’은 지능형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해 버스와 승객 간 거리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전광판과 음성 안내를 통해 운전자에게 경고를 제공함으로써 승하차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핵심이다.또한 차도에서 보행자가 나타나거나 불법 주정차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자동 경고 및 계도 기능이 작동해 정류장 주변 교통 안전을 종합적으로 관리한다.함께 구축되는 스마트버스정류장은 냉난방 시설, 미세먼지 대응 설비, 무선 충전 등 편의시설을 갖춰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공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버스 승하차 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수집된 자료를 활용해 앞으로 대중교통 정책 수립과 교통 체계 개선에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약자가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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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외길, 정만수 전 유구이장단협의회장의 '유구사랑'
정만수 전 공주시 유구이장단협의회장, 22년째 '유구인의 밤'이어가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유구읍은 최근 웅진동 소재 능소야에서 제22회 ‘유구인의 밤’행사가 열렸다고 9일 밝혔다.‘유구인의 밤’은 유구읍 행정복지센터 전·현직 직원과 유구 지역 사회단체장 등을 초청해, 그동안 행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 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서로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를 주최한 정만수 전 유구이장단협의회장은 22년 전 유구이장단협의회장을 맡았던 인연을 계기로 행사를 시작한 뒤,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특히 외부 후원이나 지원 없이 정 전 회장이 개인 비용으로 22년 동안 행사를 지속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장기간 이어진 꾸준한 나눔과 배려는 지역 공동체 정신을 실천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정만수 전 회장은 “유구를 위해 애써 온 분들께 작은 감사의 마음이라도 전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일이 어느덧 22년째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이 하나로 이어질 수 있는 자리가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