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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뷔나그룹과 1조 원대 재생에너지 투자협약 체결
2026-03-06 14: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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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옥파 이종일 선생 생가지 주변 정비 완료…역사 관광 명소로 재탄생
"옥파의 숨결 그대로"태안군, 이종일 생가지 주변 정비 준공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독립운동가 옥파 이종일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생가지를 지역 대표 역사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종합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군은 2일 원북면 반계리 옥파 이종일 기념관 앞 광장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원, 관련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종일 생가지 주변 종합정비사업’의 준공식을 개최했다.행사는 경과보고와 유공자 감사패 수여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테이프 커팅식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준공식 후 새롭게 단장된 한옥기념관과 신축 종합안내소를 시찰하며 이종일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추진돼 총사업비 52억 8600만원이 투입됐다.군은 생가지 주변을 역사와 문화,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해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선생의 삶과 정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주요 시설로는 연면적 140㎡ 규모의 종합안내소를 신축해 휴게실과 장애인 편의시설 등 관람객 전용 공간을 대폭 확충했다.또한 108㎡ 규모의 기념관 내부 전시물을 새롭게 제작·설치해 이종일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깊이 있게 전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기념관에는 선생의 업적과 태안의 독립운동사를 소개하는 상설 전시와 함께 ‘독립선언서 녹음 체험’등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됐다.체험 결과물을 SNS에 바로 업로드할 수 있도록 구성해 젊은 층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군은 이번 준공을 통해 생가지가 단순한 유적지를 넘어 군민과 관광객들이 역사를 배우고 휴식할 수 있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정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이종일 선생은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으로 제국신문을 창간하고 한글 보급에 앞장서는 등 평생을 독립운동에 헌신한 인물이다.군은 생가지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콘텐츠 보강에 주력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애국애족 정신이 깃든 공간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태안의 자긍심을 높이고 관광객 2천만 시대를 앞당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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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실버케어 전문인력 양성으로 복지 도시 조성 박차
태안군 '노인돌봄 실버케어 전문인력 심화과정'성료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실버케어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맞춤형 복지 도시 조성과 신중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군은 1월 31일 태안군 산림조합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 관계자, 한서대 RISE센터장, 수료생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돌봄 실버케어 전문인력 심화과정’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충남 RISE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4년과 25년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군은 기초 역량을 갖춘 인원들이 실전형 핵심 정예 인력으로 거듭나도록 심화 커리큘럼을 제공했다.교육 내용은 노인 심리 이해부터 놀이치료, 노래강사, 라인댄스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특히 인공지능 활용법과 강의안 작성 등 강사로서의 자립을 돕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이 큰 호응을 얻었다.수료생 전원은 과정 이수와 함께 라인댄스지도사, 노래강사, 뇌운동지도사 등 전문 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했다.이들은 기존에 취득한 전문 자격에 이번 심화 역량을 더해 지역 복지 현장에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운영하게 된다.군은 수료생들이 요양보호센터, 재가센터, 지역자활센터 등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태안일자리센터를 통해 취업 알선에 나선다.이를 통해 신중년의 지속 가능한 경제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구상이다.군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준비한 이번 과정이 신중년의 새로운 도전과 노인 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수료생들이 현장에서 전문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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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안흥진성, 제승루·안흥지관 현판식 개최…역사 문화 도시 도약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안흥진성의 위용을 되찾고 고려 시대부터 이어온 해상 교류의 역사를 재현하며 ‘역사 문화 도시’로서의 정체성 강화에 나섰다.군은 1월 30일 근흥면에 위치한 안흥진성에서 가세로 군수와 토지반환 범군민회, 마을 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과 함께 제승루와 안흥지관의 복원을 기념하며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날 현판식이 열린 안흥진성은 1583년에 축조된 성벽 높이 3.5∼4.5m, 둘레 1798m 규모의 돌성으로 서해안 방어를 위한 요충지였다.이후 구한말 폐성되며 오랜 기간 자취를 감췄으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20년 11월 국가사적 제560호로 지정됐다.안흥진성의 주요 시설인 제승루는 1352년 안흥에 침입한 왜적선을 김휘남이 격침시키고 포획한 승전 기념으로 세운 누각이다.건축면적 108.06㎡ 규모로 복원된 이곳은 사방을 아우르는 장엄한 풍광과 함께 호국의 상징으로 태안의 역사와 얼을 바로 세울 전망이다.이와 함께 재현된 안흥지관은 1077년 세워진 사신 숙소로 건축면적 134㎡ 규모의 단아하고 격조 높은 외관을 갖췄다.단순 복원을 넘어 태안이 과거 국제 해상 교류의 핵심이었음을 보여주는 역사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군은 이번 복원이 안흥진성의 역사적 실체를 눈으로 확인하고 태안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아울러 안흥진성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방문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2027년까지 한중교류체험관을 건립하고 이후 안흥진성과 연계한 역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 국민이 즐겨 찾는 문화 관광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제승루와 안흥지관 복원은 옛 선조들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후세에 전하는 숭고한 사업”이라며 “안흥진성의 완전한 복원에 총력을 다해 태안의 정체성을 세우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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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펀한 해양치유캠프'로 아이들 스트레스 '싹'
해양치유캠프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지난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아동들의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펀한 해양치유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캠프는 괴산군 아동센터와 연계한 중원대학교 체험학습단 등 총 85명이 참여했다.군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쿠아 엑서사이즈와 인피니티풀 물놀이, 해변길 걷기 등이 진행됐다.또한 태안 소금과 토탄수 등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마린 솔트·미스트 만들기 체험은 참여 아동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캠프에 참여한 아동들은 “스트레스가 풀리고 즐거웠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대다수가 별점 5점 만점을 부여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특히 활동 과정에서 정서적 안정과 집중도 향상 등 유의미한 변화가 관찰됐다.군은 중원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민·관·학 상생 모델의 가능성을 입증했다.향후 지역 대학 및 기관과 연계한 수익형 모델을 강화해 해양치유 산업의 자립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군은 향후 아동·청소년 대상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이용객 특성 기반 콘텐츠 개발을 통해 해양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치유 체험 모델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즐거움 속에서 자연스러운 회복이 이뤄지는 태안만의 해양치유 모델을 정착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치유 프로그램을 확산해 해양치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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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군소음 피해 보상금 잊지 말고 신청하세요"
태안군, "군소음 피해 보상금 잊지 말고 신청하세요"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국방과학연구소 안흥시험장 인근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소음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근흥면 및 남면 등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특히 보상 대상임에도 전년도에 신청하지 못한 주민은 5년 내 범위에서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특히 올해는 국방부 고시에 따라 근흥면 정죽1·4리, 용신2리와 남면 신온3리 등 3종구역 경계지역이 일부 신규 보상 대상지로 포함됐다.해당 가구는 이번에 처음으로 보상을 받게 되는 만큼, 주민들이 정당한 권리를 놓치지 않도록 마을 공동체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대상 여부 확인이 요구된다.군은 군청 환경산림과 방문 접수 외에도 주민 편의를 위해 우편 및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병행한다.직접 방문이 어려운 주민은 등기우편을 활용하거나 정부24 플랫폼에서 해당 연도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출장 접수도 2월 2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된다.마을별 일정은 △정죽2·3리 및 용신리 △정죽1리 △정죽4리 △정죽5리 △도황1리 △도황2리 △신진도1리 △신진도2리 △남면 신온리 순이다.보상금은 소음 등급에 따라 1종 이상) 6만원, 2종 4만 5천 원, 3종 3만원이 월별로 지급된다.다만, 전입 시기나 실제 사격 일수, 근무지 위치 등에 따라 감액될 수 있다.보상금 접수가 마무리되면 군 심의위원회를 거쳐 5월 31일까지 결과를 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신청인 주소지로 보상금 결정 통지서를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결정된 보상금은 8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결과에 이의가 있는 경우 통보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이 가능하다.이번 보상금 신청은 지난 2019년 제정된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보상금은 전액 국비로 마련되며 보상 주체는 국방부다.보상금 신청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환경산림과 환경지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소음 피해를 겪는 주민들이 빠짐없이 보상받도록 신청 기한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직접 발로 뛰는 행정으로 소음 피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신청 편의를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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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60.9% 달성…군민과의 약속 지킨다
태안군, '2025년 하반기 공약이행평가 회의'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민선 8기 공약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군민들과 함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 구현에 나선다.군은 2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 관계자와 공약평가단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공약이행평가 회의’를 개최하고 민선 8기 공약 사업의 전반에 대한 이행 현황을 점검했다.2025년 하반기 기준 태안군의 공약 완료율은 60.9%로 총 87건의 공약 중 53건을 완료했다.이는 2025년 상반기 대비 8건이 추가 완료된 수치이며 전체 사업별 평균 추진율은 74.7%를 기록해 안정적인 추진세를 보인다.태안군의 민선8기 공약은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신산업 육성 △태안경제 육성 △지역개발 △관광산업 육성 △농어업인 육성 △복지 강화 △맞춤형 지원 △정주여건 개선 △행정혁신 등 10개 분야 총 89건이다.하반기에는 지방도 603호 국도 승격과 태안군 균형발전사업 신설 등 8개 사업이 추가 완료됐다.특히 남면 실내체육관 건립과 버스승강장 최신화, 장애인 체감형 의료지원 등 군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사업이 눈에 띄는 결실을 보았다.정상 추진 중인 국도 38호선 건설 등 29개 사업은 속도를 높이고 추진이 지연되는 내포 철도 건설 등 5개 사업에 대해서는 다각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공약평가단의 의견은 향후 세부 실행계획에 적극 반영된다.군은 이번 보고회 의견을 바탕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해 민선 8기 공약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단순한 수치 달성을 넘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쏟을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단순한 이행률 숫자에 안주하지 않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며 “민선 8기 남은 기간 모든 공약 사업이 성공적으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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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농경지 배수 개선 및 방조제 정비에 209억 투입
누동지구 피해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29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경지 침수 예방 및 방조제 개보수를 위한 사업비 209억원을 확보하고 재해 걱정 없는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확보된 예산은 농경지 배수개선 2개 지구 126억원과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4개 지구 83억원으로 구성됐다.군은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상습 침수와 해일 등 자연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구체적으로 배수개선사업을 통해 상습 침수지인 근흥면 죽림지구에 국비 101억원을 투입해 배수로 정비 및 복토를 추진한다.고남면 누동지구는 소규모 배수개선사업지로 선정되어 25억원의 사업비로 침수 방지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또한, 방조제 개보수사업을 통해 근흥 진원뚝, 고남 두산, 소원 소파, 안면 절골의 방조제 4개소를 정비한다.군은 83억원을 투입해 노후 방조제를 보강함으로써 기후 위기에 따른 해일 피해 방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군은 올해 기본계획 수립 후 2027년 공사에 착수해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시설 현대화를 통해 상습 침수와 범람을 방지함으로써,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영농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예산 확보는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염원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사업을 조속히 착수해 농경지 침수 예방과 영농여건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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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수렵인연합회, 이웃사랑 실천…성금 100만원 기탁
수렵인연합회 기탁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수렵인연합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군은 29일 군청 부군수 집무실에서 태안군수렵인연합회 이석준 회장과 정형일 상임부회장, 김홍기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이번 기탁식에서 연합회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특히 연합회는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어, 지역 사회에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감동을 더하고 있다.2015년 설립된 연합회는 5개 단체 64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군과 2016년 업무협약을 맺고 유해야생동물 구제 활동과 야생동물 구조·보호, 환경보전 운동 등 지역 안전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이석준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성금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 활동과 야생동물 보호 등 공익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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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농경지 배수 개선 및 방조제 정비에 209억 투입
누동지구 피해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29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경지 침수 예방 및 방조제 개보수를 위한 사업비 209억원을 확보하고 재해 걱정 없는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확보된 예산은 농경지 배수개선 2개 지구 126억원과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4개 지구 83억원으로 구성됐다.군은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상습 침수와 해일 등 자연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구체적으로 배수개선사업을 통해 상습 침수지인 근흥면 죽림지구에 국비 101억원을 투입해 배수로 정비 및 복토를 추진한다.고남면 누동지구는 소규모 배수개선사업지로 선정되어 25억원의 사업비로 침수 방지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또한, 방조제 개보수사업을 통해 근흥 진원뚝, 고남 두산, 소원 소파, 안면 절골의 방조제 4개소를 정비한다.군은 83억원을 투입해 노후 방조제를 보강함으로써 기후 위기에 따른 해일 피해 방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군은 올해 기본계획 수립 후 2027년 공사에 착수해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시설 현대화를 통해 상습 침수와 범람을 방지함으로써,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영농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예산 확보는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염원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사업을 조속히 착수해 농경지 침수 예방과 영농여건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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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봄철 산불 방지 총력…'산불 사각지대 제로화' 목표
이원 내리 4번지 인근 산불 사진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이번 달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116일간을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방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이번 기간 설정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군은 본청 및 읍·면 사무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상시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산불을 발견한 군민은 119에 신고하거나 ‘스마트 산림재난’앱을 활용하고 가까운 산불감시원이나 마을 이장에게 제보하면 된다.특히 군은 산림재난대응단 24명과 감시원 48명 등 총 72명의 인력을 선발해 현장에 투입한다.이와 함께 드론감시단 2개 조 5명을 별도 운영하는 등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지상과 공중에서 입체적인 감시 활동을 펼칠 전망이다.기간 동안 산림 100m 이내 구역에서의 논·밭두렁 소각 행위와 산림 내 흡연 및 담배꽁초 투기 행위는 전면 금지된다.또한, 입산통제구역 출입을 자제하고 허용 지역이라도 라이터나 버너 등 인화물질을 휴대하지 말 것을 거듭 당부했다.군은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산불을 막기 위해 가해자에 대해서는 고의나 실수를 불문하고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과실로 산림을 태운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최근 태안군 발생 산불은 입산자 실화와 담뱃불 실화가 주원인이다.군은 인력과 관제 시스템을 연계해 사각지대를 없애고 산불 요인을 원천 차단한다.이를 통해 조기 발견과 초동 진화 체계를 강화해 산림 피해를 제로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산림은 한 번 소실되면 복구에 수십 년이 걸리는 만큼 군민 모두의 자발적인 예방 노력이 필수적이다”며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해 불법 소각 행위 근절 등 적극적인 산불 예방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