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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파도리권역, 농어촌개발사업 최우수상 쾌거
태안군 파도리권역,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우수사례 선정!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권역이 전국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의 성공사례로 자리매김했다.군은 지난 2일 청주시 오송H호텔세종시티에서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열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 최근 심사 발표 결과 최우수상 수상의 결실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현안 반영도 △주민 참여도 △우수사례 내용 및 효과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파도리권역은 지난 2019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12월 준공됐다.총 사업비 38억 6400만 원이 투입됐으며, 기존의 복지회관을 리모델링한 ‘파도문화센터’를 비롯해 ‘파도쉼터’와 어구창고 등 주민들을 위한 각종 복지시설이 들어섰다.또한, 마을 내 지붕 및 담장 도색과 더불어 아트타일 벽화 등 경관 사업이 함께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별도로 마련되는 등 다양한 사업이 펼쳐졌다.이밖에, 파도리 부녀회 회원들이 ‘파도문화센터’내에 조성된 세탁실을 활용해 마을 노인들을 위한 빨래 봉사활동에 나서는 등 마을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참여 의지도 높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군은 이번 파도리권역 사업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현재 진행 중인 나머지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에도 총력을 기울여 지역 어촌의 획기적 발전을 이뤄 나가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준공의 결실을 맺은 파도리권역이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돼 기쁘다”며 “남은 사업들의 차질 없는 마무리에도 힘써 어촌마을 주민 삶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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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백화산서 숲가꾸기 행사 개최…산림 가치 되새겨
태안군, 산림 소중함 일깨우는 ‘숲가꾸기 및 목재체험 행사’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꽃과 바다의 도시’충남 태안군이 나무와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숲가꾸기 행사를 마련했다.군은 지난 12일 태안읍 백화산 내 흥주사 일원에서 태안군 및 태안군산림조합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숲가꾸기 및 목재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산림의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동서트레일 구간으로서 인근에 야영지가 있어 많은 방문객이 찾는 흥주사 맥문동 산책로에서 행사가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흥주사 주변 나무들을 가지치기하고 임내 정리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으며, △톱질 체험 △망치로 못 박기 체험 △기계톱 사용법 교육 등 다양한 목재 관련 체험 행사도 진행했다.또한 이날 안전한 산림 사업 추진을 위한 ‘산림 사업 안전 결의대회’도 함께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군은 태안의 소중한 자연자원이자 관광자원인 숲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군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특히, 숲가꾸기를 통해 나무 밀도를 조절하고 가지를 정리하면 수관화 위험이 크게 감소하는 만큼 숲가꾸기 사업이 산불 최소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보고 이에 대한 홍보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군민 여러분께 숲의 소중함과 목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군민들과 함께 숲가꾸기 사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태안의 숲이 전국 최고의 생태자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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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혐의로 송치된 태안군 안면읍 이장단협의회장, 재선출 논란 확산
주민 폭행과 절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태안군 안면읍 이장단협의회장 A씨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면서, 사안이 행정감사·감찰 대상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A씨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재임 의사를 밝히며 단독 출마를 선언했지만, 형사 사건은 물론 공공재산 관리 논란까지 겹치며 지역사회에서는 “개인 일탈을 넘어 행정의 책임을 따져야 할 단계”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A씨는 현재 주민 폭행 및 절도 혐의로 수사를 거쳐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장직을 유지한 채 협의회장 재선출에 나서고 있다.
문제는 ‘태안군 이장임명에 관한 규칙’에 ‘형사 사건으로 기소된 경우 이장직에서 해임할 수 있다’는 조항이 명시돼 있음에도, 해당 규정이 사실상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지역 주민들은 “기소 여부 이전에 이미 중대한 형사 사건에 연루된 사실 자체가 주민 대표로서 신뢰를 상실한 것”이라며, 읍·군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문제 삼고 있다.
A씨를 둘러싼 논란은 형사 혐의에만 그치지 않는다.
병술만 일대 공공 돌제(방재시설) 불법 철거·이설 의혹과 관련해 A씨가 연루돼 검찰에 송치됐고, 주민 동의 없이 마을회관을 건설현장 사무실로 임대한 사실도 드러나 마을 공유재산의 사적 이용 논란이 제기됐다.
지역사회에서는 이를 두고 “단순 실수가 아니라 반복적으로 드러난 구조적 문제”, “공적 지위에 대한 인식 결여가 누적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종 임명권자인 박동규 안면읍장의 판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민들은 “형사 사건과 각종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임명을 강행할 경우, 이는 개인 문제가 아니라 행정의 책임 문제가 된다”고 지적한다.
특히 단독 출마 구조 속에서 형식적 선출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도 문제로 제기된다.
이 같은 상황을 두고 주민들과 시민사회는 행정 전반에 대한 공식 감사와 감찰이 필요하다며 문제 제기에 나섰다.
주민들과 시민사회가 제기한 주요 요구 사항은 명확하다.
첫째, 주민 폭행·절도 등 형사 사건에 연루된 이장에 대해 읍·군이 적절한 관리·감독 조치를 했는지 여부다.
형사 사건 인지 이후에도 직무 배제나 임명 제한 등 최소한의 행정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배경에 대한 규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둘째, 병술만 일대 공공시설물(방재시설) 철거·이설 과정에서 행정 절차가 적법하게 이행됐는지 여부다.
주민 동의, 관련 부서 승인, 공유재산 관리 절차 등이 제대로 지켜졌는지에 대한 감사가 요구되고 있다.
셋째, 주민 동의 없이 진행된 마을회관 무단 임대가 공유재산 관리 원칙에 부합하는지 여부다.
임대 결정 과정과 수익 처리의 투명성, 관리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넷째, 이장단협의회장 재선출 및 임명 절차의 공정성과 제도적 허점이다.
단독 출마 구조가 반복되며 실질적인 주민 검증 기능이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제도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이 필요하다는 요구다.
이와 관련해 한 주민은 “이제는 개인의 해명이나 입장 표명으로 끝낼 문제가 아니다”라며 “행정감사를 통해 누가, 어디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지 분명히 가려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이장 선출 논란을 넘어, 풀뿌리 행정의 신뢰와 관리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묻는 시험대로 번지고 있다.
주민들은 태안군의회 행정사무감사, 군 감사부서, 충남도 감사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등을 통한 공식적인 감사·감찰 착수를 요구하고 있으며, 향후 결과에 따라 제도 개선과 책임자 문책까지 요구하겠다는 입장이다.
지역사회는 “법과 규칙이 존재하는데, 이를 적용하지 않는 행정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라고 묻고 있다.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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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수, 군의회 예산 삭감에 '유감' 표명…씨름대회 무산 위기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의회가 ‘2026년 설날장사 씨름대회’개최 지원 예산 등 내년 태안군의 주요 사업비를 대폭 삭감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가세로 태안군수가 12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태안군의회의 군정 발목잡기식 예산 삭감을 강하게 비판했다.가 군수는 이날 “개최를 불과 두 달 앞둔 태안 설날장사씨름대회 관련 예산이 전액 삭감된 것을 비롯해 군립합창단 운영을 위한 예산이 삭감되고 태안소식지 예산도 대폭 줄어들었다”며 “정치논리 등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로 대안 없이 예산을 삭감하는 것은 군의 신뢰와 군정 발전을 저해하는 행위”라고 꼬집었다.가 군수에 따르면, 태안군의회는 지난 11일 마무리된 ‘제316회 태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2026년도 본예산 심의에서 내년 2월 태안 개최가 예정된 설날장사씨름대회 개최지원비 및 홍보비 4억 7050만 원을 전액 삭감했다.또한, 군립합창단의 단원 연수비와 찾아가는 음악회 및 정기연주회, 공연수당 등 운영예산 5560만 원을 전액 삭감했으며, 올해 예산 삭감으로 발행이 중지됐던 태안소식지 관련 예산도 단 3개월분만 남기고 모두 삭감했다.의회의 예산 심의권은 존중받아야 하나, 이번 삭감은 군민 복리나 타당한 재정운영의 원칙에 기반한 것이 아니라 감정적 대립과 정치적 셈법에 의한 ‘몽니 부리기’에 불과하다는 것이 가 군수의 입장이다.특히, 설날장사 씨름대회의 경우 태안군청씨름단이 그동안 우수한 성적을 바탕으로 군민들의 자부심을 높여왔고 전국 씨름의 부흥에도 기여하며 대회의 태안 개최로까지 이어진 것으로, 이미 타 지자체의 내년도 예산도 확정돼 개최지 이전이 사실상 불가한 만큼 이번 예산 삭감의 후폭풍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가 군수는 “태안군은 지난 2024년 이후 3년 연속 설날장사 씨름대회 유치의 쾌거를 거뒀으나, 이번 예산 삭감으로 내년 설날장사 씨름대회는 취소될 수밖에 없고 이는 대한씨름협회, KBS, 더 나아가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리는 것”이라며 “34년간 매년 설에 개최돼 온 씨름대회를 무산시키면서까지 예산을 삭감해야 하는 납득할 만한 사유를 군민 앞에 소상히 밝히라”고 요구했다.태안군립합창단 관련 예산 삭감과 관련해서는 “군민합창단의 존재 목적은 흥행성이 아니라 군민 정서 함양과 지방예술문화 창달”이라며 “문화와 예술은 경제적 효율성으로 재단해서는 안 되는 영역으로, 지역 문화예술 진흥의 기회를 짓밟는 것은 올바른 의정활동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소식지 관련 예산 삭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가 군수는 “군이 편집위원회 재구성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음에도 1년치 예산 중 고작 3개월 분만 승인한 것은 군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행위로, 군의회가 쥔 칼자루에 휘둘리는 것은 집행부가 아니라 마땅히 누려야 할 알 권리를 침해받는 군민들”이라고 강조했다.가 군수는 “씨름 발전은 불필요하고 군립합창단에 쓰는 돈은 아까우며 소식지는 입맛에 맞게 통제하겠다는 것이 군의회의 결정”이라며 “씨름선수들의 땀방울이 부정당하고 합창단은 무대에 설 수 없는 상황이라면 태안군 씨름단과 태안군립합창단을 해체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아울러, “군의회의 감시 아래 놓인 태안소식지라면 태안군은 관련 예산을 한 푼도 집행하지 않을 것”이라며 “설날장사 씨름대회가 취소되고 군립합창단과 태안소식지가 운영되지 않는 것에 대한 책임은 대안 없는 삭감과 발목잡기로 일관한 태안군의회에 있다”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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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위해 지역 의약단체와 ‘맞손’
태안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위해 지역 의약단체와 ‘맞손’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의약단체와 손을 맞잡았다.군은 지난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태안군의사회 주명선 회장, 태안군한의사회 한종민 회장, 태안군치과의사회 김영오 회장, 태안군약사회 강신택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의약단체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한 돌봄 전달체계를 확보하고 군민의 존엄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 10월에도 건강보험공단 서산태안지사 및 지역 노인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체계 구축을 위한 준비에 나선 바 있다.협약서에 따르면, 이들 기관은 앞으로 △통합돌봄 사업 안내 및 참여 독려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서비스 제공 노력 △자원정보 공유 및 복약지도 등 컨설팅 상호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이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이 멀리 떨어진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대신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자립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이다.이 제도가 본격 시행되면 노인이나 장애인 등이 시설에 입소 하지 않고도 △보건의료 △일상생활 지원 △요양 지원 △주거 지원 등의 서비스를 개인의 필요에 따라 종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군은 지난 10월부터 △찾아가는 한방진료 서비스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치매 통합관리 사업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찾아가는 정신건강 사례관리 △재가의료급여 사업 △가사·간병 방문지원 사업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고독사 예방 관리 등 총 26개 시범 사업을 추진 중이며, 사업의 실효성과 효과성 등을 면밀히 살핀 뒤 이를 바탕으로 내년 3월부터 본사업에 돌입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통합지원 사업은 앞으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보편적 복지 대전환의 첫 시작점으로, 지역사회가 중심이 돼 책임 있는 돌봄 정책을 펼친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며 “군민 여러분께 더 좋은 노후를 보장할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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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결혼이민자 한국어 교육 종강…성공적인 정착 지원
태안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대상 한국어 교육 마무리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한국어 배우기에 나선 충남 태안지역 결혼이민자들이 약 10개월 간의 교육을 마무리하고 뜻깊은 종강식을 가졌다.태안군에 따르면, 태안군가족센터는 지난 11일 센터 다목적홀에서 수료생 및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한국어 교육 종강식‘을 갖고 이들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종강식은 올 한해 진행된 한국어 교육 과정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학습자들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센터는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41주간 결혼이민자 67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중 61명이 수료증을 받았다.교육 추진에 있어 교육생들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했으며, 수업 참여가 어렵거나 원거리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를 위한 온라인 교육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10개월 간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한국어를 익힌 수료생들은 이날 종강식에 참석해 한국어 퀴즈 대결과 한국어 말하기 대회, 포토존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기쁨을 함께 누렸다.군은 이번 교육이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앞으로도 이들이 한국에서 어려움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내년에도 태안군가족센터를 중심으로 결혼이민자의 지역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그 과정에서 이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며 “관내 다문화가족이 군민의 일원으로서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11일 태안군가족센터에서 진행된 한국어 교육 종강식 모습.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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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민관 사회복지 워크숍 개최…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태안군, ‘2025 민·관 사회복지 합동 워크숍’열려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에서 지역 민·관 사회복지 종사자가 참여하는 소통과 화합의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군은 지난 11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태안지역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와 군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민·관 사회복지 합동 워크숍’이 개최됐다고 밝혔다.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민간·공공 복지의 내실을 다지고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것으로, 레크리에이션과 미니 체육대회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기용 회장은 “일년간 고생하신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위로하고 지역 사회복지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민·관 협력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복지태안 건설에 이바지하고 계신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군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11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진행된 민·관 사회복지 합동 워크숍 모습.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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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지역 취약계층 위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1억원 기부
한국서부발전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와의 나눔‧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한국서부발전은 10일 충남 태안군청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열린 ‘희망2026 나눔캠페인’ 행사에서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사진은 강세훈 서부발전 기획본부장(왼쪽 두 번째)과 가세로 태안군수(첫 번째),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세 번째)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서부발전은 10일 충남 태안군청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열린 ‘희망2026 나눔캠페인’ 행사에서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세훈 서부발전 기획본부장과 가세로 태안군수,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탄‧김장 나눔,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사회안전망 보강, 돌봄 사각지대 해소, 다문화 여성 일자리 지원 등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된다.
서부발전은 올해 지방자치단체‧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전통시장‧소상공인 활성화’, ‘취약계층 돌봄 프로그램 운영’, ‘자립준비청년 경제‧정서 지원’, ‘시니어 녹색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강세훈 서부발전 기획본부장은 “어려운 시기에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공기업으로서 책임 있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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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 <본부장급> ◇보직이동 △안전경영단장 문보현 △ 조달협력처장 송승남 △발전처장 조한권 △건설처장 김성태 △태안발전본부장 김평기 △태안발전본부 제2발전처장 김상태 △태안발전본부 제3발전처장 이현우 △평택발전본부장 김종성 △김포발전본부장 서병진 △공주건설본부장 최혁준 △여수건설본부장 박원서 △탄소중립처장 최병규 △태안발전본부 제1발전처장 김성우△ 태안발전본부 IGCC발전처장 하상부 △남양주건설사업단장 강지헌 △아산건설본부장 최준호 △AI‧디지털혁신처장 이인용 △재생에너지사업단장 오규명 △서부발전연구소장 김일식 △경영정책전문위원 김선수 이상용 최봉열 △경영정책연구위원 신현식 <실장급> ◇보직이동 △사업관리실장 소삼영 △에너지전환지원단장 이재수 △ESG전략실장 이양희 △인재경영처 노사협력실장 장동훈 △발전처 환경운영실장 박종필 △태안발전본부 안전경영처장 김대성 △태안발전본부 대외협력실장 김용택 △태안발전본부 연료운영처장 조기호 △태안발전본부 2발전처 발전운영실장 박주일 △태안발전본부 3발전처 발전운영실장 가흥문 △서인천발전본부 발전기술실장 김선각 △평택발전보부 발전기술실장 문택근 △구미건설본부 건설기술실장 김기수 △공주건설본부 건설기술실장 노대인 △여수건설본부 건설기술실장 신상철 △탄소중립처 수소사업실장 이정호 △발전회사협력본부 파견 이경현 △경영정책연구위원 이상진 이권형 양진모 △경영정책추진위원 안영태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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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농가 지원 위해 237억 원 공익직불금 지급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지역 농가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기본형 공익직불금’지급에 나섰다.군은 농촌 고령화와 일손부족 해소, 쌀값 하락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농업인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난 10일 관내 1만여 농가에 총 237억여 원의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농업인이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공동체 유지 등 공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농지 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실제 농사를 짓는 사람에게 지원하는 제도로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를 둔다.군에 따르면,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상 농가 중 소농직불 대상자는 130만 원을 받으며, 면적직불 대상자의 경우 면적에 따라 136~205만 원을 수령한다.군은 농업경영체에 등록하고 대상농지에서 농업을 경영하고 있는 농업인에 대해 직불금 신청을 받아 대상 농가를 확정지었으며, 등록증 발급 및 이의신청, 최종 계좌 검증 등 일련의 과정을 빠르게 마무리하는 등 농업인 불편 최소화에도 힘썼다.군 관계자는 “경기불황과 농촌 고령화 및 인력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농민들을 위해 공익직불금을 지급하게 됐다”며 “이번 공익직불금 지급이 농가 경영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군민이 행복한 농어촌’조성을 위한 각종 지원 사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없음.
202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