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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매운맛 골목축제, 1천여 명 발길…성황리에 막 내려
청양 매운맛 골목축제 활기 속 성황리 마무리 (사진제공=청양군)
[충청뉴스큐]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청양읍 청춘거리 일원에서 열린 ‘2025 청양 매운맛 골목축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청양관광두레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청양의 대표 특산물인 청양고추의 매운맛을 주제로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됐다.청춘거리 일대 상점과 지역 소상공인이 힘을 모아 골목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꾸몄다.축제 기간에는 ▲매운맛 골목마켓, ▲골목 스탬프투어, ▲복불복 떡볶이 파티, ▲허브 족욕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고추빵, 고추피자, 고추아이스크림, 고추라떼 등 이색 먹거리들이 인기를 끌며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았으며 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재료를 찾아 나만의 떡볶이를 완성하는 ‘복불복 떡볶이 파티’가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축제에는 이틀간 약 1천여명이 방문했다.매운맛 골목마켓에 참여한 인근 상점과 부스 업체들은 축제 기간 중 방문객 증가로 활기를 되찾았으며 복불복 떡볶이 파티와 스탬프투어 등 체험 프로그램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가 이어지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됐다.청양군 관계자는 “청양 매운맛 골목축제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주민참여형 축제로 청양고추의 매운맛처럼 뜨겁고 활기찬 골목문화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주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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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명재상 채제공 선생 추모 제향, 청양에서 엄숙히 거행
조선 명재상 번암 채제공 선생 추모 (사진제공=청양군)
[충청뉴스큐] 조선시대 대표적인 학자이자 정치가였던 번암 채제공(1720∼1799) 선생의 추계 대제가 지난 26일 청양군 화성면 구재리 상의사에서 봉행됐다.이번 제향은 평강채씨대종회(회장 채규열) 주관으로 열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종친과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헌관과 집례는 종친들이 맡아 엄숙한 예법에 따라 진행됐다.상의사는 1824년 채제공 선생의 고향 터에 세운 영당으로 선생의 영정을 봉안하고 있다.1989년 영정이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면서 영당을 재건했으며 영정은 2006년 보물 제1477-2호로 승격됐다.채규열 회장은 “제향에 참석해 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해마다 10월 마지막 주 일요일 번암 선생의 추계 대제를 지내고 있으니 종친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번암 채제공 선생은 1743년 문과에 급제한 뒤 우의정·좌의정을 거쳐 1793년 영의정에 오른 조선의 명재상이다.상의사는 외삼문을 지나 안마당으로 들어서면 왼쪽에 선생의 문집 번암집(樊巖集)을 보관하는 장판각, 오른쪽에 학습 공간인 경모재가 배치되어 있으며 안마당을 지나 계단을 오르면 선생의 영정을 모신 영당이 자리한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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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자유민주주의 수호 희생자 합동 위령제 개최
충청남도_청양군_군청 (사진제공=청양군)
[충청뉴스큐] 청양군민들이 28일 청양문화체육센터에서 ‘제45회 자유민주주의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열고 나라 번영의 기반이 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길이 계승하기로 다짐했다.한국자유총연맹 청양군지회(회장 이면우)가 주관한 이날 위령제는 이면우 지회장과 회원들,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장, 박수현 국회의원, 이정우 도의원 등 각계 인사와 군민들이 참석했다.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수호를 위해 희생하신 민간인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매년 합동위령제를 열어오고 있다.올해 행사는 원각사 주지 정문스님의 종교의식을 시작으로 이면우 회장의 추념사, 추도사, 조시 낭독,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이면우 추도회장은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자유민주주의의 정신을 다시 확인하고 후손들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나라에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김돈곤 군수는 “우리 국민은 숱한 위기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번영과 행복의 미래를 위해 피와 땀, 눈물의 세월을 당당하게 헤쳐 왔다”며 “목숨을 바치신 영령들께 떳떳하게 보여드릴 수 있고 후세에게 부끄러움 없는 청양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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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생활개선회, 10년째 이어온 사랑의 손맛…전통 장 나눔 행사
충청남도_청양군_군청 (사진제공=청양군)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남윤우)는 28일 한국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전통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 행사는 2013년 시작해 매년 이어오고 있는 지역 나눔 활동으로 회원들이 직접 담근 장류 3종(된장·고추장·간장)을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연합회는 올해 2월 장 담그기부터 숙성·포장까지 전 과정을 참여형으로 운영해 우리 고유의 식문화를 계승했으며 전달 현장에서는 말벗 봉사도 함께 펼쳤다.명문희 한국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장은 “생활개선회는 농촌의 전통음식 문화를 잇는 동시에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회원 모두가 함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는 농촌여성의 자립 기반 강화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전통음식 계승, 환경정화, 탄소중립 실천,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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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고향사랑기부 연말정산 이벤트 실시…150명 선착순
청양군 고향사랑기부로 연말정산 미리 챙겨U! (사진제공=청양군)
[충청뉴스큐]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오는 11월 1일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증대와 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청양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분들을 대상으로 연말정산 사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벤트는 오는 11월 1일부터 시작해 선착순 150명 마감시 종료되며 대상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만원권(스타벅스 e카드 교환권 1만원권)이 증정된다.군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더 많은 인원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참여 방법은 온라인으로 고향사랑e음 또는 위기브 홈페이지를 통해 청양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거나, 전국 농협(NH) 창구에서 기부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경품 발송 대상자 안내는 선착순 마감 후 10일 이내 개별 문자로 통지될 예정이다.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고향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동시에 연말정산 혜택까지 미리 챙길 수 있길 바란다”며 “더불어 연말까지 다양한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유입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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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문화유산 보존과 개발의 조화 모색
청양군 국가유산 보존과 지역개발 조화 나선다 (사진제공=청양군)
[충청뉴스큐]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역의 국가유산 보존과 주민 편의 증진을 동시에 잡는다.군은 지난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사업’보고회를 열고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했다.이번 회의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장기승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기성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 이현숙 국립공주대학교 실장 등 전문가와 관련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했다.이 사업은 청양읍·정산면 일원을 중심으로 매장 유산 분포를 정밀 조사해 국가유산 훼손을 예방하고 주민의 토지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국비 사업이다.총사업비 3.3억원이 투입되며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이 용역을 수행 중이다.‘매장유산 유존지역’은 지하에 유적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구역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개발을 추진할 때 지표조사가 필요하다.그동안 평균 30일 이상 소요되던 조사로 인허가가 지연되고 비용 부담이 컸지만, 이번 정보 고도화를 통해 절차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사업 완료 후에는 국가유산청 공간정보서비스와 연계돼, 누구나 온라인으로 개발 예정지의 매장유산 분포 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이를 통해 행정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지고 주민·사업자의 시간·비용 부담이 줄어드는 등 실질적 편익이 기대된다.김돈곤 군수는 “청양은 백제문화의 숨결이 살아 있는 역사문화의 보고”며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의 보존과 군민의 생활 편의를 함께 도모하는 중요한 계기”고 밝혔다.이어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긴밀히 협력해 국가유산 보존과 지역개발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청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군은 이번 사업 결과를 향후 각종 개발 인허가 절차와 연계해, 매장유산 보존과 효율적인 도시·농촌 개발이 공존할 수 있는 행정 체계 구축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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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단체를 위한 새 보금자리 ‘청양군 다목적회관’ 개관
지역 사회단체를 위한 새 보금자리 ‘청양군 다목적회관’ 개관 (사진제공=청양군)
[충청뉴스큐] 지역 사회단체의 새 보금자리인 ‘청양군 다목적회관’이 지난 27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이날 관내 사회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개관식을 진행했다.청양군 다목적회관은 청양읍 칠갑산로4길 25-7에 위치하며 연면적 2,457㎡(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이번 사업은 2020년 건립 계획 수립 이후 2023년 6월 착공, 2025년 8월 사용승인을 거쳐 완공됐으며 총사업비 86억원(국비 9억, 도비 11억, 군비 66억)이 투입됐다.흩어져 있던 사회단체의 사무·회의·교육 기능을 한곳에 모아 운영 효율을 높이고 단체 간 협업과 자원 연계를 상시화하기 위한 거점으로 설계됐다.1층에는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가 사무실과 회장실, 노인대학장실을 갖추고 프로그램실과 휴게공간을 함께 운영한다.2층에는 자율방범연합대와 대한적십자사봉사회가 들어서며 층 내 중회의실·대회의실을 공동 활용해 정례회의와 교육, 합동 워크숍 등을 진행한다.3층에는 새마을회가 입주해 공유주방과 테라스를 중심으로 봉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4층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한국자유총연맹 등 6개 단체가 사무공간을 갖추고 상시 업무와 협의체 활동을 펼친다.아울러 이날 개관식과 함께 ‘스마트청양 다짐대회’가 열려, 결의문 낭독과 미니현수막 퍼포먼스로 지역 내 소비·상생 문화 확산과 주소 두기 실천을 다짐했다.군은 행사에 앞서 스마트청양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행사장 입구에 스마트청양 응원 보드를 설치해 챌린지 참여를 유도하는 등 운동의 취지와 목적을 적극 알렸다.김돈곤 군수는 “하나의 지붕 아래에서 지역 사회단체가 연결되고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공익 활동의 현장성과 효율성을 높여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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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향교, 전통 이어가는 ‘기로연’ 훈훈한 경로 잔치 열어
정산향교, 전통 이어가는 ‘기로연’ 훈훈한 경로 잔치 열어
[충청뉴스큐] 정산향교는 지난 24일 정산향교 명륜당 마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유림을 초청해 ‘기로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 향교 원로 산동지역 4개 읍면 유림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전통과 예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로연’은 조선시대 기로소에 등록된 70세 이상 원로 문신을 예우하던 궁중 연회에서 유래된 행사로 오늘날에는 향교가 주관해 지역 어르신을 위로하고 경로효친 정신을 되새기는 전통문화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표창 수여,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유교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성균관장상에는 △이우영 △김영천 △맹연환 △이상완 씨가 수상했으며 지역사회 봉사와 향교 운영에 헌신한 △조혜양 △신충만씨가 표창을 받았다.
윤완수 전교는 기념사에서 “조상 대대로 이어온 경로효친의 뜻을 계승해, 오늘 이 자리가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정산향교가 잊혀져 가는 전통문화와 유교정신을 젊은 세대가 배우고 이어갈 수 있는 배움의 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축사에서 “선현의 가르침을 오늘에 이어가는 정산향교가 지역의 정신적 구심점으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경로효친의 마음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산향교는 앞으로도 어르신 공경과 전통문화 계승의 뜻을 실천하는 지역 유교문화의 중심지로서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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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촌왕진버스’로 생활밀착형 서비스 제공
청양군 ‘농촌왕진버스’로 생활밀착형 서비스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운영 중인 ‘농촌왕진버스’ 가 의료시설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5일 청양군 비봉면 양사1리 마을회관에서는 주말에도 청양군보건의료원 김상경 원장을 비롯한 한의사, 보건진료소장 등 의료진이 왕진버스를 타고 찾아가 진료부터 혈액검사, 건강상담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
군은 의료취약 여건을 해소하기 위해 오랜 기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그럼에도 빠른 고령화와 의료 이용 양극화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었고 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의료 전달체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군은 2021년부터 ‘찾아가는 의료원 마을순회진료’를 자체 시책으로 운영해 왔으며 2024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왕진버스’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올해도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청양군지부의 협력으로 2월 운곡면을 시작으로 10개 읍·면 45개 마을을 순회하며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의료진은 전문의·한의사·간호사·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마을회관 등 주민 생활터에서 바로 진료·검사·상담·물리치료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왕진버스 내부에 물리치료 공간과 기본 장비를 갖춰 허리·관절 통증 등 주민들에게 즉시 처치와 생활습관 교정 교육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생활밀착형 원스톱 서비스는 주민만족도 ‘매우 만족’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등 높은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현장을 찾아 “군민이라면 누구나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말에도 현장에서 뛰는 의료진이 있어 무엇보다 든든하다.
이상기후로 농촌 주민들이 겪는 어려움 속에서 주민 눈높이에 맞춘 낮은 자세의 진료가 마음까지 보듬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주민은 “비가 계속 와서 마음도 울적하고 병원 갈 시간도 없었는데, 병원이 직접 마을회관으로 와주니 아픈 곳을 바로 치료받아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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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12회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청양군, 제12회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충청남도 주최 ‘제12회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적 및 드론측량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 대회는 지난 23일 충남도립대학교 운동장에서 도내 16개 시·군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과 충남도립대학교 학생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각 시·군은 3인 1팀으로 출전해 △실시간 이동 측량 △드론 촬영 △영상 후처리 능력 등 실제 업무에서 요구되는 과업 수행 능력을 종합 평가받았다.
청양군팀은 RTK 측량으로 드론측량의 기반이 되는 지상기준점 좌표를 정밀 산출하고 드론 정밀 촬영 및 정위치 편집까지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수행해 측량 정밀도·데이터 처리 능력·영상 품질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최우수상이 서천군에, 우수상은 홍성군과 청양군에 각각 수여됐다.
김미영 행복민원과장은 “지적측량 기술의 고도화에 맞춰 현장 역량을 지속 강화하고 효율적이며 신뢰받는 토지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