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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건전하고 안전한 일터위해 노사민정 ‘합심’
홍성군 건전하고 안전한 일터위해 노사민정 합심
[충청뉴스큐] 홍성군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3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5년 홍성군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노동자대표, 사용자대표, 민간, 지자체 등 각계를 대표하는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사업 및 일자리사업에 대한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그동안 노동정책에서 소외되었던 이동노동자들의 권익증진과 보호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공동선언문에는 △상생의 노사문화 형성 및 성실근로, 안전기준 준수 △정당한 임금 지급 이행 철저 및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지역사회 차원의 관심과 동참을 통한 노사갈등 예방 △근로기준법, 산업안전법 준수 확립을 위한 인식확산 사업 지속추진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또한, 내년도 노사민정협의회 운영 계획 안건과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공모내용에 관한 안건 등을 심의 의결하고 노사민정협의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다양한 건의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도 이어졌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임금체불 없는 건전한 노동환경과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는 지역경제와 군민 삶을 지키는 필수 요소”라며 “노사민정이 함께 책임감을 가지고 실천해 나간다면 우리 군의 고용환경은 더욱 안정되고 긍정적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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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500포기로 따뜻한 겨울 선물
금마면새마을부녀회, 이웃사랑 김장나누기 행사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 금마면 새마을부녀회는 연말을 맞아 금마면 내 어려운 이웃을 돌보기 위한 이웃사랑 김장나누기 행사를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실시했다고 밝혔다.금마면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배추를 절이고 양념까지 손수 재료를 준비해 김장김치 500여 포기를 담가 관내 각 마을별 어려운 이웃 100여 세대에 전달했다.특히 금마면 관내 기업인 그린아이에서는 김장에 사용할 멸치액젓과 새우젓을 기탁하여 이번 김장행사를 더욱 훈훈하게 했다.박한숙 금마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나는 데 도울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박원배 금마면장은 “부녀회장님들이 힘을 모아 담근 김치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북돋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금마면 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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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키친 내포대방점, 저소득층위한 반찬쿠폰 기탁
슈퍼키친 내포대방점, 저소득층위한 반찬쿠폰 기탁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 홍북읍은 지난 2일, 슈퍼키친 내포대방점이 관내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2만원 반찬쿠폰 120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어진 따뜻한 나눔이다.양대승 대표는 “가게 사정이 쉽지 않지만,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식당에서 밥 한 끼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형평성과 공정한 대상자 선정을 위해 홍북읍에 부탁드렸고,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대상자분들이 ‘잘 먹겠습니다’라고 한마디 건네주실 때 큰 힘이 된다”며 “그 한마디가 나눔을 계속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소감을 덧붙였다.김태기 홍북읍장은 “2년 연속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양대승 대표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반찬쿠폰이 꼭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홍북읍은 이번에 기탁된 반찬쿠폰을 저소득층, 독거노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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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 노인회,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100만원 기부
서부면, 희망 2026 ‘첫’나눔...노인회 100만원 기부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1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힘찬 시작과 함께 대한노인회 서부면분회에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의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대한노인회 서부면분회는 매년 캠페인의 첫 기부자로 참여하며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올해도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정홍모 노인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어 매년 앞장서 참여하고 있다”며, “우리 어르신들이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이 지역사회에 작은 힘과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서부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하게 마음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순화 서부면장은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첫 기부를 실천해주시는 대한노인회 서부면분회에 깊이 감사드리고, 면민들의 이런 나눔이 모여 더욱 따뜻한 서부면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모금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정성껏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지난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모금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의 생계·주거·교육·의료 등 다양한 복지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서부면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기관·단체·면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며,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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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겨울철 한파 대비 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
결성면, 겨울철 한파 대비 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 결성면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여 88명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확인 및 복지서비스 지원을 지난달 17일부터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한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 1회 정기적인 안부확인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방문 및 전화 상담을 통해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난방기기 작동여부와 주거환경의 안전성도 함께 확인하고 있다.또한 한파로 인한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계층에게 난방유, 난방커튼, 식료품 등을 전달하며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또한 내년도 2월 20일까지 주 1회 정기 안부확인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며, 필요 시 난방유 지원, 주거환경 개선, 긴급복지 서비스 연계 등 개별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이은희 결성면장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겨울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돌봄체계를 유지하겠다”며, “특히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필요한 지원이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결성면은 지난 7 ~ 8월 폭염기간에도 취약계층 98명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당시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식료품·생필품 지원 및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을 추진하여 주민들의 실질적인 불편해소에 도움이 되었으며, 대상자들로부터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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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걷기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발길 사로잡다
홍성군, 관광과 연계한 걷기프로그램 ‘눈길’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주문화관광재단은 홍성군 서해랑길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걷기프로그램인 ‘2025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서해랑길 노을식탁’은 홍성을 대표하는 미식축제인 남당항 대하축제,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식도락 체험과 걷기여행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축제 관람과 서해랑길의 노을과 해안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반려견과 함께 서해랑길 63코스 런’은 스카이타워 멍랑운동회를 비롯해 포토북 제작과 인생샷 촬영 등 회차마다 다른 주제로 운영해 반려견과 함께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재단은 두 개의 프로그램을 11회 실시했으며, 총 490명이 참여했다.또한 이번 사업은 서해랑길 63코스를 기반으로 홍성군 해안관광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해안도로, 노을 등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콘텐츠가 지역상권 활성화와 연계되는 사례를 만들었다.재단 관계자는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통해 홍성의 서해랑길 가치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라며, “남당 무지개도로와 홍성 스카이타워 등 홍성은 경관자원이 풍부한 만큼 더 많은 분들이 홍성을 방문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프로그램 운영 사업은 걷기 여행자의 편의와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동해안, 서해안, 남해안 및 DMZ 접경지역 등 우리나라 외곽을 하나로 연결하는 약 4500km의 걷기 여행길로 구성되어 있다.홍성군은 서해랑길 63코스가 해당된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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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6년 적십자 회비 모금 시작… 따뜻한 나눔으로 희망을
홍성군, 2026년 적십자 회비 모금 개시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지난 1일부터 2025년 적십자회비 모금을 시작했다고 밝혔다.2026년 홍성군 목표 모금액은 1억5천만원으로 전년과 동일하며, 모금기간은 2026년 1월 31일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되고, 이후 11월 말까지 상시 모금방식으로 운영된다.모금대상은 홍성군 전 군민이며, 납부방법은 개별납부와 공동납부가 있다.개별납부는 개별주소로 발송된 지로를 금융기관, 인터넷, 휴대폰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공동납부는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배부된 별도 용지를 통해 납부하면 된다.납부 권장금액은 세대주는 1만원, 개인사업자는 3만원 이상, 법인의 경우는 10만원 이상이다.군 관계자는 “2026년 적십자회비 모금 슬로건인 ‘적십자회비,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장 따뜻한 연결’은 서로를 보듬는 연대와 나눔의 의미를 담고 있다”라며,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동참을 부탁드리고, 군에서도 목표 모금액 달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2025년 홍성군 모금액은 1억3천7백만원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아졌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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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갈산면, 고령 농가 일손 돕기 구슬땀
갈산면, 고령농가 일손 부족 해소위해 일손돕기 나서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가 전국적으로 심화되는 가운데, 홍성군 갈산면에서는 고령농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활동으로 지난 2일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갈산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비롯해 군 경제정책과, 농업정책과, 보건소 직원 약 3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의 한 농가를 방문해 고추밭 정리 등 영농부산물 처리 작업을 지원했다.약 1500㎡ 규모의 고추밭에서 고춧대 제거와 비닐 수거 등 고령 농업인이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노동을 함께 수행하며 의미 있는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갈산면은 매년 봄·가을 영농철마다 질병‧고령 등의 이유로 자체 노동력 확보가 어려운 농가를 우선 선정해 지원해왔다.또한 작업 도구와 필요한 물품은 모두 자체적으로 준비해 농가의 부담을 최소화하여 일손돕기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농가주 허순영씨는 “나이가 많아 수확 후 밭 정리가 쉽지 않았는데, 꼭 필요한 시기에 도움을 받아 큰 힘이 되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완섭 갈산면장은 “농촌 고령화로 인해 영농 현장의 노동력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혼자 농사를 이어가는 고령 농업인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듣고 공감하는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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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삼육중고, 따뜻한 나눔으로 광천읍에 온기 더해
광천읍 서해삼육중고, 따뜻한 나눔으로 겨울 밝혀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 광천읍의 서해삼육중고등학교에서 지역사회의 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물품을 기탁하며 눈길을 끌고있다.군에 따르면 광천 서해삼육중고등학교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겨울철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삼육김, 삼육 두유, 라면 등 250여 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난 2일 광천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학교 관계자는 “이번 기탁 활동은 학생회와 삼육식품 등이 함께하였으며, 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고 학생들이 자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서해삼육중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과 사회적 책임감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봉사 활동을 계속해서 추진하여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재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정희채 광천읍장은 “학생들이 보여준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히 전달하여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해삼육중고등학교는 인성 교육을 중시하는 학교로, 학생들에게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과 사회적 책임감을 가르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단순한 지식 교육을 넘어서 올바른 가치관과 심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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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 총력
홍성군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 총력 공동방제단 소독
[충청뉴스큐] 전국 최대 양돈 사육지인 홍성군은 충남 당진시에서 지난 24일 ASF가 발생함에 따라,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 방역체계에 돌입하였다. 홍성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양돈 농장을 보유한 축산 1번지로, ASF 발생 시 지역·국가적 피해가 클 수 있어 선제적 강력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홍성군은 당진 ASF 발생 직후 상황전파 체계를 가동해 관내 양돈농가와 관련 기관에 신속히 정보를 공유하고 차단 방역 수칙을 안내했다. 발생 직후 생석회와 소독약을 농가별로 대량 배부해 농장 내·외부와 진입로에 긴급 소독을 실시하도록 하여 방역 효과를 강화하는 중이다.군은 지난 9월 22일부터 내년도 3월 31일까지인 특별방역기간 동안 관내 3개 거점세척소독시설을 24시간 비상 운영하며 축산차량 세척·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공동방제단을 활용해 양돈 밀집 지역과 주요 도로 중심으로 집중 소독하여, 인접 시·군으로 ASF가 확산될 위험을 최소화 중이다.또한 ASF 역학 관련 차량 122대와 농장 216개소를 파악해 차량에 소독명령을 발동, 철저한 세척·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역학 관련 농장에는 일시 이동제한을 적용하고 임상예찰 및 정밀검사를 통해 ASF 의심 개체를 조기 차단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유석호 축산과장은 “전국 최대 양돈 지역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행정·방역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ASF 유입과 확산 차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양돈 농가와 축산 관련 종사자 여러분께서는 농장 출입 차량 소독, 외부인 출입 통제, 모임 자제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202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