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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명품 홍성딸기 기반조성을 위한 원종묘 공급
홍성군, 명품 홍성딸기 기반조성을 위한 원종묘 공급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올해 코로나와 긴 장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자 지난 16일 딸기 품종 갱신용 우량 원종묘를 관내 딸기 농가에 공급했다.
이번 딸기 농가에 공급된 원종묘 7만 6천여 주는 충청남도 딸기연구소에서 생산된 조직 배양묘를 증식한 것으로 군은 노후화된 딸기 유전자를 갱신하고 우수한 딸기 생산을 위해 딸기 농가에 매년 공급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 코로나19감염증 전파를 막고자 관계 공무원과 딸기연구회가 협력해 개별 배송과 야외에서 드라이브스루 형태로 전달했다.
특히 딸기연구회는 조직배양 원묘의 품종갱신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연구회 예산 1,200만원을 투입해 딸기 정식기 해충방제 농약을 함께 공급했다.
연구회가 원묘와 같이 배부한 농약은 올해 긴 장마로 인해, 유행중인 시들음병과 탄저병에 예방 및 치료 효과가 있어 농가의 원묘 병해 감염을 방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예상하고 있다.
홍성군 딸기연구회 홍철의 회장은 “코로나19로 연구회 교육과 각종 행사마저 취소된 와중에 유래 없이 긴 장마까지 발생해 회원들이 고통 받고 있다”며 “연구회가 조금이나마 고통을 덜어주고자 이번 농약 배부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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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추석대비 식품 부정유통 및 가격표시제 집중점검
홍성군, 추석대비 식품 부정유통 및 가격표시제 집중점검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물가안정을 위한 집중점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군은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명절 성수품의 제조 및 판매 업소에 대한 자체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대상은 대형마트 및 성수품 제조가공 유통업소로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국내산 둔갑판매 행위 원산지 혼돈 표시 및 위장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 및 조리 사용 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명절기간 축산물 소비가 급증함에 따라 18일까지 관내 축산물 취급업소 239개소를 대상으로 축산물 원산지 표시기준 준수 유통기한 경과 축산물 판매여부 축산물 원산지 미표시 여부 등 위생기준과 원산지 표기를 점검한다.
이어 오는 29일까지 대규모점포, 소매점포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실태점검에 나선다.
군은 물가 상승 우려가 높은 추석 제수품목, 생필품 등의 판매가격·단위가격 표시 및 권장소비자가격 표시금지 이행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군은 추석 전날까지 현장위주의 지도점검에 나설 계획이며 주민들에게 정확한 가격정보를 제공해 물가안정 및 건전한 유통거래 질서확립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추석이 코로나19 방역의 최대 고비로 꼽히고 고향방문 자제를 권고하는 등 비대면 명절로 지역경제의 침체가 예상된다”며 “군에서는 그 누구보다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분들의 어려움과 희생에 공감하며 지도 및 홍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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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대한적십자사충남지사, 지역위기 극복위해 힘 모아
홍성군청
[충청뉴스큐] 홍성군과 대한적십자사충남지사가 명절을 앞두고 수해피해가구 및 취약계층 등의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군은 16일 김석환 홍성군수와 유창기 대한적십자사충남지사회장, 윤일순 홍성지구협의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20kg 백미 100포와 식료품 세트 200박스가 군에 전달됐다.
군은 기탁 물품을 수해피해가구 및 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식료품세트는 코로나19 자가 격리자를 지원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이웃을 위한 적십자사의 지원과 봉사원 여러분의 마음이 작금의 위기를 타개해 나가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운 가운데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극복할 수 있도록 우리군에서 구심점 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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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올해 지방세 확보에 사활건다
홍성군청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기가 침체된 가운데 하반기 세수확보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16일 군에 따르면 지속되는 경제상황 악화로 홍성군의 2020년도 세수 목표액 확보에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도세는 목표액 477억 대비 12%이상 감소해 징수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충남도와 합동으로 세원발굴 추진단을 구성해 매월 세입징수상황 심층분석을 통한 다각적인 징수활동 전개와 세수확보 등 징수상황 공유를 위한 영상회의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올해 지방세 1,110억을 목표로 이달부터 3개월간 세원발굴 TF 체납징수 TF 비과세·감면 TF 등 3개 TF로 구성된 세원발굴 추진단을 운영해 숨은 세원을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
특히 세원발굴 TF는 부동산 허위신고자를 적발해 부족한 납부세액을 추징하고 위법 또는 가설건축물 등 공부상 과세자료가 불확실한 부동산에 대한 현황과세, 지목변경 등을 확인해 과세를 적용하는 등 탈루·은닉 세원을 발굴해 징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납징수 TF는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납부를 독려하는 동시에 차량 번호판 영치와 금융재산 압류·추심, 명단공개, 출국금지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비과세·감면 TF는 창업중소기업과 산업단지, 자경농민 취득농지, 비영리법인, 종교단체 등이 실제 비과세·감면 용도대로 부동산을 사용하는지 적정 여부 등도 조사할 예정이다.
홍성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극복과 집중호우 등 재난복구를 위한 재정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지방세 징수목표액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경제적으로 피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고있는 납세자에 대해는 세법이 허용하는 한도에서 징수유예, 납기연장 등 최선의 지원방안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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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고향방문 자제 대응책” 홍성군, ‘고향 情 보내 드림’캠페인 전개
“전국 최초 고향방문 자제 대응책” 홍성군, 『고향 情 보내 드림』캠페인 전개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이후 맞이하는 첫 명절을 맞아 비대면 추석이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이 전국최초로 추진한 고향 방문자제 대응책인 ‘고향 情 보내 드림’캠페인이 타 지자체에 귀감이 되고 있다.
홍성군 금마면 죽림리에 거주하는 이영자는 추석명절 서울에 거주하는 딸 김옥씨 걱정에 고향에 내려오지 말라고 했지만 허전한 마음은 달랠 수 없었다.
하지만 홍성군 ‘고향 情 보내 드림’ 캠페인을 통해 고추와 참깨, 고구마 등으로 농산물꾸러미를 만들어 무료 택배를 보내고 한시름 덜었다고 말했다.
이 씨는 기나긴 장마와 태풍으로 인한 흉작 속에서 어느 때보다 귀한 농산물이지만 농산물 가격과 맞먹는 택배비가 부담스러웠는데 홍성군에서 지원해준다는 말에 한달음에 딸에게 농산물을 보냈다고 밝혔다.
‘고향 情 보내 드림’은 비대면 추석 명절을 위해 9월 16일부터 10월 8일까지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가족 친지들에게 택배로 보낼 시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택배비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 1가구당 상한액은 4만원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인구 고령화로 인해 감염병에 취약한 지역의 현실을 알리고 비대면 추석명절 확산을 위해 ‘고향 情 보내 드림’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정을 나눠왔던 미풍양속을 잇고자 고향방문을 자제한 가족들에게 지역 농특산물을 택배로 보낼 경우 택배비 100%를 지원 하는 만큼 많은 군민의 이용을 당부했다.
군은 ‘고향 情 보내 드림’캠페인 확산을 위해 홍성군 홈페이지를 비롯해 홍성소식과 지역신문, 현수막게첩, 이장회의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부득이하게 명절기간 지역을 찾은 외부인에 대해서는 거점소독시설을 이용해 자외선 살균 및 적외선을 통해 차량 및 대인소독을 실시해 지역 내 감염을 차단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추석연휴 성묘객이 많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홍성추모공원에 대해서는 봉안된 7천여기 유가족에게 제례시설 사용금지 및 성묘 준수사항 등 문자발송하고 e하늘장지시스템을 통한 사이버 추모관 운영으로 지역방문을 자제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석환 홍성군수는 지난해 구제역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양돈농가 방문자제 캠페인을 전개해 가축방역에 성공한 만큼 군민들의 저력을 믿는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다시 한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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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남당항 해양공원 및 축제광장에 ‘3미 3색 축제공원’ 선정
홍성 남당항 해양공원 및 축제광장에 ‘3미 3색 축제공원’ 선정
[충청뉴스큐] 홍성군 남당항이 지역의 역사, 관광자원을 활용해 남당항만의 특색이 담긴 공간으로 새롭게 변신한다.
15일 홍성군에 따르면 남당항 배후부지 해양공원 및 축제광장 조성사업 설계공모에서 ㈜에코벨리 의 ‘3미3색 축제공원’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3미 3색 축제공원’은 홍성군 남당항의 3개의 맛 축제와 3개의 길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상생 사업의 모범으로 성장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며 선형광장을 통해 부드러운 흐름을 유도하고 맛 길, 빛 길, 놀 길이라는 스토리텔링을 담았다.
맛 길은 약 9개월간 개최되는 3미3색 축제의 중심 테마길로 먹거리, 기존상가, 남당항 파시로 연결되고 빛 길은 웰컴, 중심 축제광장으로 놀 길은 휴게와 놀이 체험으로 연결된다.
이번 심사는 각 분야별 전문가와 교수 등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맡았으며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3개의 출품작 중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심사위원장인 공주대학교 조경학과 이경진 교수는“3미3색이라는 특화전략의 독창성이 보이고 ‘길’ 중심의 컨셉이 이용성 측면에서도 고려됐으며 특히 주민의견 수렴과 수용력 추정 등 계획사항을 많이 고려한 점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홍성군은 이달 중 ㈜에코벨리와 해양공원 및 축제광장에 관한 기본 및 실시설계 계약을 체결하고 2021년 하반기 착공에 이어 2022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남당항의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독보적인 공원이 조성되는 사업이 이제 막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홍성군민은 물론 많은 분들이 찾고 싶은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은 현재 남당항의 환경적, 사회적 경제적 취약성을 포괄적으로 관리하고 주민과 이용자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며 공원 프로그램을 통한 사회적 협력과 지역주민의 경제적 성과에 기여하는 등 홍성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차별화된 남당항 해양공원 및 축제광장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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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산사태 현장예방단 운영
홍성군청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산사태 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산사태 현장예방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산사태현장예방단은 4명의 단원으로 구성됐으며 9월 14일부터 12월 20일까지 98일간 운영된다.
예방단은 산사태 취약지역 등에 대한 재해예방 순찰, 점검 및 응급조치 산사태 예방 관련 주민안내 및 홍보 산사태 발생 신고지 현지 확인 및 자료수집 및 조사 지원 기타 산사태 예방 대응 및 조치·복구 관련 업무 등을 수행한다.
군은 이번 여름 장기간 지속된 집중호우로 산사태 피해가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만큼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단의 현장예찰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산사태 등 산림재해로부터 군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산사태 현장예방단을 통한 주기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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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예비사회적기업 2개기업 신규 지정
홍성군청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충청남도의 2020년 제2차 예비 사회적기업 심사에서 홍성군 지역 내 2개 기업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신규 예비사회적기업은 풀무소비자생활협동조합, ㈜청명에스엘로 총 2곳이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두 기업은 직원 인건비 및 사업개발비와 시설장비비를 지원해주는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대상이 된다.
뿐만 아니라 충청남도의 사회적기업 재정지원 심사를 통해 일자리창출사업 및 사업개발비 사업에서도 총 2개 기업클린환경센터, ㈜홍담)이 최종 선정되어 기업의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일자리창출사업 선정 기업은 오는 10월부터 12개월 간 직원 8명의 인건비 및 사업자부담분 사회보험료의 일부를 지원받으며 사업개발비 선정 기업은 해당 사업장에서 신청한 상표 및 특허출원 비용의 일부를 지원받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은 지역과 상생하며 성장하고 취약계층을 돕고자 하는 기업들의 의지와 사회적경제에 대한 군민 여러분의 지대한 관심의 결과”고 말하며 “앞으로도 홍성군 내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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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근로자복지센터 건립 ‘본격화’
홍성군, 근로자복지센터 건립 ‘본격화’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근로자의 근무여건 개선과 복지향상을 위한 근로자복지센터 건립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갈산면 일원 홍성 일반산업단지 내에 사업비 약 26억이 투입되는 근로자 복지센터가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첫 삽을 떴다.
복지센터는 대지면적 3,075㎡에 연면적 674㎡ 규모의 지상2층 지하1층에 복지시설, 회의실, 체육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이번 근로자복지센터 건립을 통해 근로자들의 근로의욕 고취는 물론 주민과 상생화합의 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성군 관계자는 “내년 복지센터 준공이 완료되면 일반산업단지의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되며 근로자의 복지환경개선은 물론 청년인구유입이 활발해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근로자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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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샤인머스켓, 우수한 상품성으로 백화점 진출
홍성 샤인머스켓, 우수한 상품성으로 백화점 진출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홍북면 상하리 홍성파머스농원에서 생산된 신품종 포도 샤인머스켓이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아 유명 백화점에 납품됐다고 14일 밝혔다.
홍성파머스농원은 작년 2,000평 규모의 과원을 조성했으며 올해 6톤가량의 과실을 수확했다.
또한 샤인머스켓뿐만 아니라 블랙사파이어 홍주씨들리스 등 씨가 없으면서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유럽종 포도가 재배되고 있다.
이는 최근 껍질째 먹는 포도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내년에는 홍주포도의 재배면적을 늘릴 예정이다.
오선학 대표는 “홍성은 포도재배에 적절한 기상환경과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포도는 식재하고 일 년 뒤면 수확이 가능한 과수로 경제성이 높다.
이에 새로 과원을 조성하려고 하는 농업인들에게 포도를 적극 추천한다”고 밝혔다.
홍주포도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우리 품종으로 껍질째 먹으며 과육이 아삭하고 18°브릭스 당도를 자랑하고 산함량이 높아 새콤달콤한 사과 맛이 나는 게 특징이다.
또한 홍주포도의 영양학적 분석연구에 따르면 씨들리스 특성인 퇴화된 씨앗 등에는 항암, 항균 작용을 하는 항산화물질이 껍질째 먹는 외국포도 품종에 비해 20배 이상 많이 함유되어 있어 영양학적 측면에서 건강기능성이 매우 높은 포도라고 한다.
이에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2021년부터 시범사업을 통해 홍주포도 보급에 주력한다고 밝혔다.
이는 홍산마늘에 이어 홍성을 대표할 농특산품 발굴의 일환으로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