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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시니어클럽-문화동 협의체, 노인 복지 증진 협약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문화시니어클럽과 문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7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노인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과 지역사회 복지자원 연계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기획·운영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문화환경지킴이 및 고독사 예방 지원단 운영 등 지역환경 개선과 고독사 예방 돌봄 사업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충주문화시니어클럽 시니어 자원순환단이 지역 내에서 수거한 재활용품을 교환해 마련한 종량제봉투 1555장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이번 전달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지역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얻은 성과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한 사례로 자원순환과 복지 연계를 동시에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장민호 위원장은 “노인일자리와 지역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 돌봄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보경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인일자리 사업이 지역사회 돌봄과 복지 증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노인일자리사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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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기업인협회 신임 회장에 안재환 대표 취임
충주시기업인협회 신임 회장에 안재환 대표 취임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기업인협회는 27일 회원사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대·제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구 회장단의 인사를 시작으로 지난 한 해 동안의 협회 활동을 돌아보고 회원 간 친목 도모와 개별 기업의 발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기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경희 회장엠테크 대표)은 2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했으며 안재환 심임 회장 대표)이 앞으로 2년간 충주시기업인협회를 이끌게 됐다.김경희 이임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협회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해 준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안재환 신임 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충주 기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단체의 화합과 기업 성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한편 1988년 10월에 설립된 충주시기업인협회는 충주시 소재 68개 기업의 회원사로 구성돼 있으며 회원 상호 간 유대관계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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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잔디광장 무료 개방…'꿈결'같은 야외 결혼식 현실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과 예식장 예약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시청사 내·외부 공간을 활용해 공공예식장으로 무료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개방으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스몰웨딩과 야외웨딩을 계획하는 예비부부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실내·외 예식장으로는 충주시청 앞 잔디광장과 3층 대회의실을, 연회장으로는 11층 구내식당을 활용할 수 있다.이용 대상은 예비부부 또는 양가 부모 중 1인이 충주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자인 경우이며 신청은 예식 6개월 전부터 수시 접수 가능하다.주말과 공휴일 기준으로 1일 1예식씩 선착순 접수된다.접수는 충주시 자치행정과 방문 또는 충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예식 공간은 무료로 제공되지만, 장식·테이블·의자 등 비품과 식사는 이용자가 직접 준비해야 한다.취사 및 주류 반입은 금지되며 출장뷔페를 통한 완성품 위주의 음식만 허용된다.잔디 생육기, 장마철 및 잔디 유지·관리 공사 기간에는 개방이 제한될 수있다, 충주시청 잔디광장은 지난해 5월 개방 이후 예식장 외에도 공공기관이나 비영리단체가 주최하는 나눔 행사, 어린이 행사, 전시회 등 공익 목적 프로그램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청사 공간을 공공예식장으로 활용해 정형화된 실내 웨딩에서 벗어난 실용적인 결혼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시청사 공공예식장 외에도 자연 친화적인 소규모 예식이 가능한 살미면 충주유기농체험센터를 공공예식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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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수안보·앙성 온천, 유튜브 타고 '레트로 힐링' 명소로 부상
충주 수안보·앙성 온천, '레트로 힐링'여행지로 주목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수안보 온천과 앙성 온천이 최근 여행 유튜버들 사이에서 새로운 관광 콘텐츠 명소로 떠오르며 주목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유튜버들은 가족탕·노천탕 등 온천 체험과 숙소 리뷰, 고즈넉한 마을 풍경, 트래킹 코스 등을 주제로 영상을 공개하며 수만에서 수십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이러한 요인은 화려한 관광지보다 일상 회복과 휴식을 중시하는 최근 여행 트렌드와 맞물리면서 ‘조용히 쉬기 좋은 곳’, ‘부모님과 함께 가고 싶은 여행지’등의 공감을 얻으며 유튜브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2024년 KT 수안보온천역 개통으로 서울·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당일치기 또는 1박 2일 온천 여행이 가능해진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특히 충주 지역 온천은 기존 온천과 달리 차별화된 강점이 주목받고 있다.수안보 온천은 2023년 대한민국 최초 온천도시로 선정될만큼 온천욕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시가 모든 온천수를 직접 관리·공급하는 국내 유일의 중앙 집중관리 시스템을 통해 모든 업소에서 동일한 수질의 온천수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비교적 합리적인 숙박비와 온천 이용 요금, 소박하면서도 정겨운 지역 분위기로 ‘레트로 힐링 여행지’로 재조명받고 있다.앙성 온천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고농도 탄산온천수를 제공하며 대중탕뿐만 아니라 핀란드식 노천사우나와 노천탕 등 독특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과 특별한 데이트를 원하는 젊은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시 관계자는 “수안보 온천과 앙성 온천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지역 관광 자원으로 최근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젊은 세대에게도 자연스럽게 소개되고 있다”며 “앞으로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협력해 친절과 위생 등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고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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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지역 공동체 활성화 기대
보은군, 2026년 평생학습 동아리 모집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28일 29일 양일간 군민의 지속적인 학습 활동과 재능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보은군 평생학습 동아리 모집 및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보은군에 거주하는 성인들로 구성된 학습 동아리를 대상으로 학습 활동과 함께 봉사·나눔 등 사회 환원 활동을 병행하는 소모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규모는 20개 내외 동아리로 동아리별로 140만원에서 최대 25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기존 우수 동아리와 신규 동아리로 구분되며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다.신청 자격은 대표자를 포함해 회원의 90% 이상이 보은군민인 성인 동아리로 회원 수는 10명 이상이어야 한다.또한 월 2회 이상 학습 활동이 가능하고 연 1회 이상 사회 환원 활동을 실시해야 하며 지원금의 10% 이상 자부담이 가능해야 한다.신청 접수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보은군청 별관 2층 주민행복과 평생학습팀에 방문 접수해야 한다.이후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2월 20일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평생학습을 기반으로 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군민 중심의 학습 문화 정착을 기대하고 있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평생학습 동아리는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군민이 함께 성장하고 지역에 기여하는 중요한 학습 공동체”며 “학습과 나눔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주민행복과 평생학습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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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시설채소 농가 현장 점검
충주시, 시설채소 농가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 점검 실시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한파와 폭설 등 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시설채소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중점지도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엄정면 시설딸기 농가와 금가면 유기농 시설쌈채소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번 점검에서는 노후 비닐하우스 보강지주와 하우스 밴드, 온풍기 및 전기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강풍·대설·한파 특보 시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특히 강풍특보 시 천창·측창을 닫고 환기팬을 가동하도록 하고 대설특보 시 난방기 가동과 보강지주 설치를 권장했으며 한파특보 시 보온 및 가온시설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도록 지도했다.배철호 농기센터 소장은 현장에서 “기상 예보를 꼼꼼히 확인하고 농업시설과 작물 생육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재배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충주 지역은 북쪽 찬공기의 영향으로 영하의 추위가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순간풍속 15m/s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되어 시설채소 재배농가의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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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가축분뇨 분석실 이전으로 농업인 편의 증진
보은군, 가축분뇨분석실 이전·통합 운영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가축분뇨 분석 업무를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기존 농업기술센터 내에서 운영하던 가축분뇨분석실을 농산물안전분석실로 이전해 통합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이전은 가축분뇨 분석 기능을 농산물 안전 분석 체계와 연계해 분석 업무를 한 곳에서 일원화하고 농업인이 보다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이에 따라 가축분뇨분석실은 농산물안전분석실 내에 통합 배치돼 분석 장비와 검사 동선이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됐다.이전 이후에도 퇴비부숙도, 함수율, 염분 등 가축분뇨 기초 분석 업무는 기존과 동일하게 수행되고 있으며 분석 환경 개선을 통해 검사 정확도와 업무 전문성이 한층 강화됐다.또한 농업인 방문 접수 시 상담 공간이 개선돼 시료 접수와 검사 안내가 보다 원활하게 이뤄지는 등 현장 중심의 서비스 여건도 함께 개선됐다.한편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허가대상 농가는 6개월에 1회, 신고대상 농가는 연 1회 퇴비부숙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군은 이번 분석실 이전·통합 운영을 통해 검사 장소 혼선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가축분뇨 분석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제공하는 시료봉투에 약 500g의 대표 시료를 담아 농산물안전분석실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분석 기간은 약 2주 정도 소요되며 분석 결과는 우편으로 발송된다.박희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가축분뇨분석실을 농산물안전분석실로 이전해 통합 운영하고 있는 만큼, 농가에서는 변경된 분석 장소를 확인해 불편 없이 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분석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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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지속 확대, 기부 건수 증가 속 제도 안정화
영동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지속 확대 기부 건수 증가 속 제도 안정화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약 4억 2천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모금액 5억 9백만 원 대비 다소 감소한 수치이나, 기부 참여 건수는 4,104건으로 전년도 3,900건보다 증가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영동군은 소액·다수 기부 참여가 늘어난 점에 주목하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일회성 모금이 아닌 지속 가능한 참여형 기부 제도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분석했다.2026년 기금사업으로 △아기의 첫 생일을 기념해 사진 촬영비를 자녀 1인당 최대 20만 원 지원하는 ‘인생첫컷 지원사업’과 △일반음식점에 아동용 의자·식기 등 식사도움 물품을 지원하는‘영동키즈오키존 참여업소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2025년 11월부터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농촌 청소년 영화관 관람권 지원사업 △지역특산품 농촌청년 지원사업 △다자녀 가족사진 촬영비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으로, 기부자가 공감하는 분야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기부 선택권을 확대했다.영동군은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2026년에는 24개 공급업체, 99개 품목의 답례품을 구성·운영 중이며, 답례품은 △영동 와인 △과일 가공식품 △쌀 등 농수산물 △곶감 △일라이트 건강제품 △임산물 등 영동군의 대표 특산물로 다양하게 구성돼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기금사업과 영동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지속 발굴해 기부자가 다시 찾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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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대전·충남 통합 논의에 '충청 전체 틀' 강조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김영환 충북지사는 대전·충남 통합 논의와 관련해 "이는 대전·충남만의 문제가 아니라 충청권 전체의 틀 속에서 폭넓은 의견 수렴과 사회적 합의를 통해 논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26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은 그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충청권 전체의 미래가 걸린 사안"이라며 "충청권 전체의 사회적 합의가 없으면 분열과 역차별의 논리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어 "수년간 예산과 노력을 투입해 온 충청광역연합의 노력이 공염불이 되지 않도록 대전·충남 통합이 충청권 전체의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방향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말하고"충북은 모든 면에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등 자강능력이 충분하지만 동시에 역차별도 함께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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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설 명절 앞두고 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도민들이 제수용품과 선물용 축·수산물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13일까지 대대적인 유통 질서 특별 점검 및 단속에 나선다.이번 단속은 명절 성수기에 편승한 불법 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는 축산물품질평가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및 시군 지자체와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현장 중심의 감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축산물 분야는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3주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식육포장 처리업소, 축산물 유통전문 판매업소, 식육판매업소, 통신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소·돼지고기의 이력번호 표시 여부와 거래 내역 신고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수입산 고기를 국내산으로 둔갑시키거나 이력번호를 허위로 기재하는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처분할 방침이다.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 제34조 의거 최대 과태료 500만원수산물 분야는 2월 4일부터 2월 13일까지 10일간 운영된다. 제수용 및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조기, 명태, 문어 등 소비 증가 예상 품목을 대상으로 원산지 미표기, 거짓 표시, 표시 방법 위반 등을 꼼꼼히 살핀다. 전통시장부터 수산물 도·소매점, 일반 음식점, 활어 판매장 등 도민들이 자주 찾는 판매처를 직접 방문하여 수입 수산물의 국산둔갑 행위를 원천 봉쇄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점검 기간 중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되,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형사 고발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엄주광 충북도 축수산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도민들이 우리 축·수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빈틈없는 공조를 통해 부정 유통 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