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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에 제출하면 된다.모집 대상은 증평군에 주소지 또는 사업장을 둔 업체로, 지역에서 직접 생산·제조한 제품을 보유한 업체라면 참여할 수 있다.참여 가능 품목은 △농·축·수·임산물 △가공식품 △공산·공예품 △관광·서비스 등으로 폭넓게 열려 있다.다만 세금 체납 업체, 휴·폐업 중인 업체, 관계 법령에 따라 제재를 받은 사업자는 공모에 참여할 수 없다.군은 접수된 업체와 제품을 대상으로 지역 연계성, 상품 우수성, 품질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답례품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증평군 고향사랑기부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답례품 발굴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지역 업체와 생산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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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중증 장애인 위한 맞춤형 재활 운동 본격 가동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2026년 뇌병변 및 중증 지체 장애인을 대상으로 기능 수준과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재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어울림 운동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대상자 특성에 맞춘 재활 운동을 그룹 활동 중심으로 운영해 신체기능 유지·회복과 일상생활 동작 수행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프로그램은 짐볼, 밸런스쿠션, 폼롤러 등 소도구를 활용해 △근력 강화 △균형 능력 향상 △자세 조절, 낙상 예방 △일상생활 동작 훈련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또한 사전·사후 기능 평가를 통해 재활 효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이와 함께 재활센터 내 기립․보행 훈련 장비를 활용한 상시 재활 운동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이를 통해 하지 체중부하 훈련과 단계적 보행 훈련을 병행하며, 개인별 기능 회복 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재활을 지원한다.아울러 대상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재가 운동 교육을 병행해 지속적인 기능 유지와 자기관리 역량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재활 운동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신체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한 기능 중심의 재활 운동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장애 유형과 기능 수준에 맞는 재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맞춤형 재활운동 프로그램 및 재활센터 이용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보건소 검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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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작은도서관 활성화 위해 국비 2700만원 확보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인력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작은도서관에 전문 인력을 파견한다.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상근 인력 확보가 어려운 작은도서관에 전문 사서를 지원해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괴산군립도서관은 순회사서 인건비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 총 2700만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는다.군립도서관은 순회사서 1명을 채용해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두 곳에 배치할 계획이다.순회사서는 도서관을 순회하며 장서 관리,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운영자·자원봉사자 대상 실무 교육 등을 담당한다.지원 대상 작은도서관은 솔맹이골 작은도서관과 장연 마을 도서관 등 2개소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작은도서관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질 높은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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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22일부터 발급
괴산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오는 22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기존 플라스틱 카드 형태의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 전자증명서다.스마트폰에 저장해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다.공공기관 민원 업무, 복지시설 이용, 각종 감면 및 할인 혜택 확인 등 실물 등록증이 사용되던 모든 영역에서 동일하게 인정된다.신청 대상은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한 등록 장애인이며 읍·면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이 가능하다.군은 제도 시행으로 실물 등록증을 상시 소지해야 했던 불편 해소와 분실·훼손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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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한파 대비 농작물 동해 예방 총력…농가 피해 최소화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온 급강하와 한파 특보가 잇따름에 따라 농작물 동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대응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동해는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 시 발생 가능성이 높아 과수와 노지채소, 시설채소 등 전반적인 농작물 생육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특히 겨울철 관리가 소홀할 경우 생육 부진과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동해 예방 요령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주요 내용은 △기상정보 수시 확인 △시설하우스 보온커튼 및 비닐 점검 △부직포 보온덮개 활용 △관수 후 보온 관리 △과수 줄기 보온 및 월동 관리 △동해 우려 시 조기 수확 등이다.아울러 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현장 지도를 실시해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연락체계도 유지하고 있다.김덕태 소장은 “동해 피해는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파 예보 시 농작물과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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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등록면허세 6억 원 부과… 납부 마감일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 3만 7천 9백여 건에 대해 6억 1천만 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각종 인·허가, 면허, 영업 신고 등을 받은 사람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하여져 있지 않거나 그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경우 과세 대상이 된다.면허 종류와 사업 규모에 따라 1종에서 5종으로 구분되며, 세액은 최소 4천5백 원에서 최대 4만5천 원까지 정액 세율이 적용된다.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 이며, 위택스,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ARS을 통한 간편납부가 가능하다.또한, 전국 모든 은행 CD/ATM기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납부할 수 있다.다만, 자동이체를 신청한 납세자의 경우 통장 잔액 부족 시 기한 내 납부가 이뤄지지 않으므로 가산금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정상 이체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특히 1월 1일 이후 면허가 말소된 경우에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 대상에 포함되며, 실제 영업을 하지 않더라도 폐업 신고를 하지 않으면 세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안창숙 세정과장은 “등록면허세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귀중한 자주재원인 만큼, 납부 기한인 2월 2일까지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등록면허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세정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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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전기공사, 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105만원 기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13일 선우전기공사가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105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증평읍 초중리에 위치한 선우전기공사는 2018년부터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첫해 100만 원의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매년 1만 원씩 기탁 금액을 늘려나갈 것을 약속한 가운데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한동안 중단됐다가 2024년부터 기부를 재개했다.신정수 대표는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지역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작은 약속이지만 성실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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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호암직동, 어르신 치과 진료 협력체계 구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는 13일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 호암직동분회, 호암e좋은치과의원과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진료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관내 어르신을 위한 진료 협조 △건강 상담 및 의료 정보 공유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활동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치과 진료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진료 안내와 연계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해, 일상 속 의료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높일 계획이다.유덕상 호암직동분회장은 “어르신들이 치과 이용에 대한 부담을 덜고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민남 호암직동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과 의료가 협력해 주민 생활 속 불편을 줄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협약에 참여해 주신 호암e좋은치과의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유희복 호암e좋은치과의원 원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어르신과 주민들의 건강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의료 나눔과 협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협약기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복지 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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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청소년, 중국 칠대하시 방문…4박 5일 교류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 청소년 국제교류단이 13일, 4박5일 일정으로 우호교류 도시인 중국 칠대하시를 방문하기 위해 출국했다.이번 교류는 지역 청소년들의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감각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초등학생 12명과 인솔자 4명 등 총 16명이 참여했다.교류단은 중국 하얼빈을 경유하며 안중근 의사 기념관과 빙설대세계를 방문해 역사적 의미와 중국의 겨울 문화를 함께 체험할 예정이다.이후 칠대하시에서는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현지 교류 초등학교를 찾아 캠퍼스 투어와 함께 미술·체육 중심의 공동 활동을 진행하며 또래 학생들과 우정을 쌓는다.특히 동계스포츠 도시로 알려진 칠대하시의 특성을 반영해 쇼트트랙 챔피언 기념관을 비롯한 주요 빙상시설을 견학하고, 현지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직접 참관하는 일정도 포함됐다.아울러 빙설 체험과 함께 물만두, 탕후루 만들기 등 전통 음식 체험을 통해 중국 설 명절 문화를 체험하며 현지 생활과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교류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언어와 문화가 달라 걱정되지만, 새로운 문화를 배우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이재영 군수는 “이번 국제교류는 청소년들이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다양한 문화 속에서 얻은 경험이 자신감과 미래 역량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칠대하시는 중국 헤이룽장성 동부에 위치한 도시로, 증평군과 2013년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후 13년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첫 청소년 교류가 큰 호응을 얻으면서 양 도시 간 인적·문화 교류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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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한겨울 녹이는 유소년 축구 열기…전지훈련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의 겨울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한파가 이어지는 1월 괴산 스포츠타운과 지역 체육시설 일대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유소년 축구팀들의 동계 전지훈련이 한창이다.군은 1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전국 12개 유소년 축구팀이 참여하는 동계 전지훈련이 괴산군 스포츠타운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전지훈련에는 대전P&S, 서초MB, FC구로, 신정FC, 김신욱FC, 제천봉양축구센터FC, 김포ONEFC, 남동유나이티드, 인천부평FC, 인천아이원FC, 인천서창FC, 광명FC 등 전국 각지의 유소년 팀이 참가했다.훈련 현장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선수들의 구령 소리와 공 차는 소리가 울려 퍼진다.선수들은 괴산스포츠타운 축구장을 주 훈련장으로 지역 체육시설에서 체력 강화 훈련과 전술 훈련을 병행하고 ‘유소년 축구 스토브리그’형식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전지훈련에는 선수단, 지도진 등 400여 명이 장기 체류하고 있으며 연습경기 일정에 맞춰 전국 각지에서 학부모 200여 명도 괴산을 찾았다.이에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편의시설,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전반에 활기가 돌고 있다.음식점 관계자는 “겨울은 원래 손님이 뜸한 시기인데 선수단과 학부모들이 꾸준히 찾으며 매출이 눈에 띄게 늘었다”며 “체육대회나 전지훈련이 이제는 겨울 장사의 큰 부분이 됐다”고 전했다.전지훈련에 참여한 지도자는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최신식 훈련장이라 집중하기 좋다”며 “군에서 숙박과 편의시설까지 세심하게 챙겨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학부모들 역시 “한파 속에 몽골 텐트와 대기실에 난방기까지 설치해 주는 등 지원이 잘 이뤄져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괴산군이 동계 전지훈련지로 주목받는 배경에는 지속적인 체육 인프라 확충이 있다.군은 총사업비 195억7000만 원을 투입해 괴산스포츠타운을 조성했으며 국제규격 축구장 2면과 테니스장 등을 갖춰 전국 대회와 전지훈련의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또한, 반다비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 파크골프장, 씨름전용훈련장 등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경기가 가능한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하며‘사계절 스포츠 도시 기반을 다져왔다.특히, 군은 전지훈련팀을 대상으로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관내 병원 연계 물리치료 지원, 숙박·편의시설 안내 등 맞춤형 행정지원을 제공하며 재방문율을 높이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전지훈련은 겨울철 지역경제를 살리는 또 하나의 중요한 동력”이라며 “괴산을 찾은 선수단과 가족들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에는 오는 1월말부터 2월까지 씨름, 탁구 종목의 선수단이 동계전지훈련장으로 괴산을 찾을 계획이다.
202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