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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어린이놀이시설 위생·안전관리 실태점검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안전한 어린이놀이시설 공간 확보를 위해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실태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다음 달 8일까지 시군 합동 지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안전관리 실태점검은 도내 어린이놀이시설 2,259개소 중 도의 경우 12개소를 표본점검하고 각 시군은 시설별 30% 이상 표본을 선정해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어린이놀이시설 시설기준 준수여부 관리주체 자체 점검결과 기록보관 여부 어린이놀이시설 법정의무사항 확인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 준수 실태점검 등 어린이들이 안전사고 예방과 관련된 것이다.
특히 아파트와 공원 등 야외에 설치되어 있는 어린이놀이시설의 방역관리 이행여부를 중점 점검해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뛰어놀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점검결과 안전조치가 시급한 시설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법규위반 및 보완사항 등 위험요인은 안전조치가 완료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어린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하는 환경이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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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충주의료원장에 김종수 원장 임명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16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제14대 충청북도 충주의료원장으로 김종수씨를 임명했다.
원장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김종수 원장은 의료원 발전과 조직운영 능력, 미래전망을 두루 갖춘 인물로 2023년 9월 15일까지 3년 임기동안 충주의료원의 발전을 책임진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인 김종수 원장은 서울보라매병원 진료부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기금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보라매병원 근무 시 보라매후원회를 발족해 의료취약계층을 돕는 등 사회공헌사업도 꾸준히 펼쳐왔다.
1983년부터 3년간 충주의료원에서 공중보건의사로 군복무를 하는 등 충청북도와 인연이 깊은 김종수 원장은 “앞으로 충주의료원이 지역거점공공의료기관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임직원 및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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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충북지역협력단, 괴산군 청소년 위해 방역물품 등 기탁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수도사업소는 K-water 충북지역협력단이 추석 명절을 맞아 괴산군 청소년들을 위해 코로나19 방역물품 등의 후원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K-water 충북지역협력단은 16일 괴산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해 여가활용기기와 코로나19 예방물품, 병물을 전달하고 수도꼭지 수질검사를 실시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홍보에도 나섰다.
괴산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위탁 추진하고 있는 K-water 충북지역협력단은 직원들이 매달 모은 기금을 활용해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기부 물품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유진 단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우울감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고 싶어 물품 기부에 나섰다”며 “우리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 청소년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경홍 소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격려 물품 전달과 수질검사에 나서준 K-water 충북지역협력단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K-water 충북지역협력단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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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생애최초 주택구입 취득세 감면 시행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에 대한 취득세 감면제도를 시행한다.
이는 정부가 7월 10일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에 따라‘지방세특례제한법’이 지난달 12일 개정·공포된 데 따른 조치로 지난 7월 10일부터 내년도 말까지 신규로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신혼부부 외에도 소득요건 등을 갖추면 취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다.
감면대상은 주민등록표상 세대원 모두가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없는 경우로 주택을 취득하는 자와 그 배우자의 소득이 7000만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생애 최초로 주택을 취득한 경우 취득가액이 1억500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취득세가 전액 면제되며 1억5000만원 초과 3억원 이하인 경우 50%를 경감한다.
특히 올해 7월 10일부터 8월 11일 사이 생애 최초로 주택을 취득한 사람은 다음 달 11일까지 군청 재무과에서 감면·환급이 가능하다.
감면 혜택 대상자는 취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전입 신고를 하고 실거주해야 하며 취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추가로 주택을 취득하거나 상시 거주 기간이 3년 미만인 상태에서 이를 매각·증여·임대해서는 안 된다.
군 관계자는 “신설된 주택감면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려 납세자가 받을 수 있는 감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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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추석명절 선물세트 과대포장 집중 점검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5일까지 한국환경공단 충북지사와 함께 선물세트 과대포장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선물 과대포장으로 발생하는 소비자의 비용부담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쓰레기 발생 및 자원 낭비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 점검단은 할인마트와 편의점, 슈퍼마켓 등 관내 15개소를 대상으로 제과, 주류, 잡화 등의 선물 포장공간 비율과 포장 횟수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과대포장 의심 제품은 기준 초과 시 검사명령이 내려지며 검사결과 과대포장으로 판정되면 관련 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과대포장으로 인한 자원 낭비가 줄어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내 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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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이겨낸 단고을 단양사과, 추석 맞아 출하작업 한창
태풍 이겨낸 단고을 단양사과, 추석 맞아 출하작업 한창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 대목을 앞두고 소백산 자락에서 생산한 2020년산 단고을 단양사과 출하작업에 한창이다.
출하되는 품종인 홍로는 추석 무렵 맛볼 수 있는 사과로 우리나라 원예연구소에서 1980년 개발했으며 신맛이 거의 없고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단고을 단양 사과는 해발 350m 이상의 소백산 석회암 지대에서 생산된 고랭지 명품사과로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당도가 높고 맛과 향이 타 지역보다 월등히 우수한 것으로 정평이 났다.
매년 200여ha 면적에서 연평균 2800∼3000톤의 사과를 생산하는 단양군은 단고을 단양사과의 안정적인 시장확보 및 판로 확대를 위해 농산물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인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산지출하 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추석을 맞아 서울 가락시장, 경기 지역농협, 농협 충북 유통 등에 329톤의 물량을 출하해 6억2300만원의 유통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역대 최장 장마와 연속된 태풍 피해로 다소 수확량은 감소가 예상 되고 있으나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안정적으로 출하하는 사과의 물량은 오히려 전년대비 121%정도 증가해 400톤 정도를 취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사과를 출하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선별포장 작업비, 포장재, 물류비를 지원하는 등 생산 농가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농산물 유통 여건 속에서도 단양사과 농가 조직화 및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단고을’ 농산물 브랜드 가치와 단양사과의 명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통합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경쟁력을 갖춘 명품 농산물로 자리매김해 농가수취 가격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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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공무원, 태풍피해 농가 일손지원에 팔 걷어붙여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 공무원들이 지난 9월 초 연이은 태풍 ‘마이삭’ 과 ‘하이선’으로 농업 시설 피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한 일손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정상혁 보은군수를 비롯한 보은군 공무원 25명은 16일 실의에 빠진 수한면 질신리 피해 농가를 찾아 태풍으로 파손된 비닐하우스를 철거하고 주변 정리를 실시하는 등 복구활동을 전개하며 위로를 건넸다.
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보은군 공무원들은 작업도구, 도시락 등을 자체 준비해 농가 부담을 덜었으며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 위생수칙 준수와 소독 등의 철저한 관리 하에 봉사활동을 펼쳤다.
일손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이번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가 심해 망연자실한 마음이었는데, 이번에 일손봉사 지원을 받게 되어 많은 위로가 됐다”며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자원봉사 인력 동원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농작물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일손 돕기를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들이 하루 빨리 아픔을 딛고 일어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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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 하나둘 모여, 코로나19 극복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군민들과 지역경계를 넘은 많은 이들이 따뜻한 마음이 하나둘 쌓이며 지역사회에 닥친 코로나19 등의 위기 극복 토대가 다져지고 있다.
지난 16일 충청북도 어린이집연합회과 영동군어린이집연합회은 영동군청을 찾아 지역의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해 써달라며 각각 152만원, 200만원 성금을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
지역 꿈나무들의 육성과 선진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는 이들은, 이번에는 여러 대내외적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고통을 나누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십시일반 모았다.
이들은 기탁식 후 “작은 정성이지만 기탁된 성금이 지역사회에 닥친 위기를 해결하는 데 보탬이 되고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안정에 요긴히 활용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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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실시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보건소은 겨울철 독감 유행에 대비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무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만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 임신부만 62세 이상 어르신 등이다.
생후 6개월부터 만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은 오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임신부는 임신주수와 관계없이 오는 2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하려는 임신부는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 등 증명서류를 지참해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만 75세 이상은 다음달 13일부터, 70~74세는 20일부터, 62~69세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
관내 예방접종 지정의료기관 현황은 보은군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 19 유행 방지를 위해 발열·기침·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코로나 19 유행지역 방문 및 확진자 접촉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의료기관 방문을 연기해야한다”며 “대상별로 접종 횟수와 기간이 다른 만큼 접종 전 필히 의료기관에 사전 문의를 해야 하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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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회,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비료관리법 개정 촉구 건의안‵ 채택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의회는 16일 제2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비료관리법 개정 촉구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국회 등 관계기관에 보내기로 했다.
이날 제안설명에 나선 대표발의자 이용수 행정운영위원장은 지난 1년간 1,000톤에 육박하는 비포장 비료가 옥천군으로 반입 후 곳곳의 토지에 살포되어 환경오염과 함께 인근 주민들이 악취로 인한 고통을 받고 있으며 옥천군뿐만 아니라 전국의 많은 지자체가 같은 피해를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농사를 짓는 땅이 아닌 토지에 상식적인 비료 살포의 수준을 넘어선 대형 덤프트럭 수 십대분의 과다한 시비량으로 인해 청정한 농촌마을에 악취 및 병해충으로 인한 피해는 물론, 침출수로 인한 토지·하천 오염을 넘어서 주민들이 마시는 지하수까지 오염될 위험이 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현행 법령에 따라 마땅히 제재할 방법이 없는 것에 주민들은 더욱 허탈해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과다한 비포장 비료의 살포로 인해 고통 받는 지역 주민들의 피해를 생각해, 영농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동시에 환경오염을 방지하는 비포장 비료의 합리적인 관리방안을 내용으로 하는 비료관리법 개정을 요구했다.
202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