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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참사랑노인요양원 나눔숲 조성 완료
청주시, 참사랑노인요양원 나눔숲 조성 완료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노인요양시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참사랑노인요양원 나눔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복권기금 녹색자금 지원으로 시행하는 나눔 숲 조성사업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공간에 숲을 조성해 시설이용자의 심신을 치유하고 정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녹색복지 사업이다.
시는 1억 4000만원을 지원받아 올해 심사를 통해 선정된 참사랑노인요양원에 왕벚나무, 산수유 등 교목류 13종 106주와 영산홍 등 관목 및 초화류 12종 7299주를 심었으며 퍼걸러 등 휴게시설을 설치해 시설이용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 항아리를 이용한 빗물저금통을 설치해 주 시설이용자인 어르신들이 옛 향수를 떠올리고 모아진 빗물을 재활용한 나무 물주기 활동 등을 하며 나눔의 의미를 담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요양원 관계자는 “빈 공터였던 부지에 나눔숲을 조성해 시설이용자인 어르신들이 산책을 하고 숲을 보며 휴식하는 등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줘 감사하다”며 “시설이용자와 가족들, 그리고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나눔숲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녹색자금 지원을 받아 조성한 나눔숲을 통해 누구나 녹색복지 혜택을 받고 시설이용자와 지역주민 모두가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는 치유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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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금지 행정명령 피해업소 휴업보상금 지원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이태원 클럽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에 따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령했던 ‘집합금지 행정명령’으로 인한 피해업소에 휴업보상금을 지원한다.
집합금지 행정명령 기간은 2020년 5월 11일 오후 6시부터 5월 24일 24시까지 이며 대상업소는 유흥시설 216곳이다.
지원기준은 청주 소재 사업자로 등록돼 있고 신청일 현재 등록이 유지되고 있는 업소이며 유흥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성실히 이행한 업소에 한해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업소별 50만원이며 지원 절차는 대상자가 휴업보상금 신청서를 작성한 뒤 제출하면 심사과정을 거쳐 지급을 한다.
휴업보상금 신청기간은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22일 오후 6시까지 이며 구청 환경위생과에 방문, 우편,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구비서류는 지원신청서 개인정보수집·이용 및 제공동의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대표자 통장 사본이며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되도록 방문 신청 보다는 우편이나 팩스로 신청하길 바란다”며 “집합금지 행정명령 피해업소에 지원하는 휴업보상금이 경영안정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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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청 공무원들, 농가 일손 돕기로 ‘구슬땀’
단양군청 공무원들, 농가 일손 돕기로 ‘구슬땀’
[충청뉴스큐] 청정 농업도시 단양군의 공무원들이 폭염에 코로나19 여파로 인력난까지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위한 농촌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군은 6월 하지를 전·후한 단양 황토마늘 수확철을 맞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금지와 때 이른 무더위 등으로 어려움을 토로하는 농가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군 전 직원이 솔선하는 농가 일손 돕기를 적극 추진했다.
지난 16일에는 군 재무과와 농산물마케팅사업소, 상하수도사업소, 단양읍 직원 20명이, 17일과 18일에는 민원과, 자치행정과, 영춘면 직원 등 42명이 담당마을별로 일손을 보탰다.
19일에는 정책기획담당관, 농업축산과, 관광정책과, 산림녹지과, 지역경제과, 환경과와 각 읍·면 직원 등 106명이 매포, 영춘, 어상천, 적성 농가에서 마늘 수확을 도왔다.
군은 향후에도 각 마을로부터 농촌 일손지원 신청을 접수받아 상황에 맞춰 농가 일손 돕기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같은 기간 민간단체의 농촌 일손지원도 줄을 이었다.
단양군새마을부녀회와 주민자치협의회 등 민간단체와 강동구산악회, 서울시부녀회 등 자매결연도시 단체들도 일손 돕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했으며 19일에는 한일현대시멘트 직원들과 성남시부녀회 회원들이 일손을 보태 지역 농가에 큰 힘이 됐다.
군은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일손돕기에 총 488명이 동원됐으며 25농가의 마늘 수확을 도왔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입국 제한 등으로 농업인들이 영농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촌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필요시 군부대, 유관기관 및 단체에 협조를 구하는 한편 생산적 일손봉사를 병행 추진하는 등 농가에 적극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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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소백산자연휴양림 승마장에서 말달리자
단양군, 소백산자연휴양림 승마장에서 말달리자!
[충청뉴스큐] 녹색쉼표 단양군이 소백산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한 단양승마장의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체험프로그램 참가 신청자를 모집하며 재개장에 들어갔다.
군은 그 동안 학생승마체험지원사업과 농촌관광승마활성화사업 등 승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을 잠시 중단했었다.
영춘면 소백산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한 단양승마장은 1만4609㎡의 부지에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2017년 7월 문을 열었으며 실내승마장과 실외승마장, 마사, 마분창고등을 갖췄다.
참가 신청자를 모집하는 학생승마체험지원사업 중 학생 일반승마는 초·중·고 학생 170명을 대상으로 10회 체험이 가능하며 32만원의 체험비 중 자부담은 9만600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학생 생활승마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다문화 가정의 초·중·고 학생 23명이 대상이며 무료로 운영된다.
농촌관광승마활성화사업은 일반인 444명을 대상으로 외승코스 1회 승마 체험을 진행하며 보조금이 지원돼 체험비는 6만원정도다.
승마 프로그램을 이용하고자 할 경우 방문상담, 또는 전화 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승마는 말과의 교감을 통해 신체 균형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이색 스포츠로 근 활성도 향상과 근육 효율성 증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거기에 다이어트는 물론 허리통증 완화 등 재활효과가 높아 최근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김지용 소백산휴양림팀장은 “단양승마장 체험프로그램은 모두 거주지 관계없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아 운영하게 된다”며 “체구가 크지 않은 제주 한라마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처음 승마를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승마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군은 소백산자연휴양림 개장 이후, 2019년 7월에는 단양승마장과 470㎡ 규모의 어린이 그물놀이 시설인 ‘네트어드벤처’ 등을 확충했으며 올해는 2,000㎡의 파크골프장을 개장하는 등 힐링과 체험이 가득한 시설물 저변 확대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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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하계 공직기강 확립 활동 추진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코로나19 지속으로 인한 국가 위기상황에서 방역·경제 살리기 등 원활한 국정운영을 지원함과 동시에 장마철·행락철을 맞아 사고·재난 예방 및 비상 대응태세 확립을 위한 하계 공직기강 확립 점검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계 공직기강 확립 활동은 6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6주간 7개반 30명의 감찰반이 도 본청 및 직속기관과 사업소, 출자출연기관 등 소속 공공기관과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기강해이 소지가 높은 분야에 대해 집중감찰을 실시한다.
방역 수행부서 이외 부서 및 공공기관 소속 직원의 방역지침 준수여부 및 복무관리 현황과 재정집행·중소기업 지원 등의 분야에서 기관 이기주의, 책임회피, 업무해태 사례 등을 점검하고 음주운전·성비위 등 국가 위기상황에서 국민신뢰를 실추시키는 공직자의 부적절한 언행을 엄단해 공직사회 경각심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장마철, 행락철을 맞아 중요시설의 안전관리 실태와 물놀이 안전관리 예방 소홀 및 미온적 대응 등 재난·사고 발생에 대비한 비상 대응태세 미흡사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충청북도 임양기 감사관은 “코로나 19 지속으로 인한 경제·사회적 위기 상황에서 일부 공직자의 업무해태, 기강해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감찰 강화를 통해 공직기강을 확립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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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대비, 충북 수출기업 영상회의 개최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도내 수출기업인을 영상으로 초청해 분야별 수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수출지원 시책 아이디어 등 수출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6.22.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영상회의는 화장품, 식품, 스포츠용품, 의료자재, 산업용 재료 등을 생산하는 10개 기업이 참석해 수출 분야별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수출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기업에게 가장 필요한 지원시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은 수출유관기과 협의를 거친 후 수출지원 신규 시책을 개발하는데 반영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수요자 중심 정책개발로 수출증진 및 기업만족도를 지속적으로 제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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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회 행정부지사, 보건소 선별진료소 현장 격려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김장회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무더위와 과도한 발한의 노출에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청주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을 격려했다.
코로나19의 세계적 팬데믹 사태로 인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는 현재까지 매일 200건 이상 검체채취해 총 29,496건에 대해 검사의뢰하고 있으며 초·중·고 등교개학에 따라 3,407명 학생이 검사를 받는 등 검사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일찍 찾아온 무더위와 갑갑한 방호복, 빡빡한 근무시간 등 3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근무자들을 위해 하절기 폭염 대비 선별진료소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냉방기를 지원하기로 했다.
김장회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세계적 팬데믹과 수도권의 집단감염이 지속되는 어려운 상황임에도 우리 도는 의료진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타 시도에 비해 매우 선방하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도민의 건강뿐 아니라 의료진 및 직원들 본인의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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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진드기 기피제 배부
진드기
[충청뉴스큐] 제천시 보건소는 최근 본격적인 농번기 시작과 함께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인한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매개감염병 발생 증가가 우려되고 있어 진드기 기피제를 배부 한다.
앞서 보건소는 관내 주요 등산로 및 체육공원에 고정형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11대 설치를 완료 했고 개인용 진드기 기피제 12,000여개를 8개 읍·면과 신백, 영서 의림지동행정복지센터, 보건지소·진료소를 통해 6월 26일까지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법정 제3급감염병으로 주로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과 함께 혈소판이 급격히 감소되며 아직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아울러 “야외 농작업이나 입산 시 풀숲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적정한 복장을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할 것과, 야외활동 후에는 입욕과 함께 입었던 활동복을 일체 세탁하는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야외활동 후 2주 내 감기증상이나 진드기에 물린 부위에 가피발생 등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 받을 것을 강조했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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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18회 월악산 송계양파축제 취소 결정
제천시, 18회 월악산 송계양파축제 취소 결정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매년 7월 한수면 송계리 일원에서 개최되었던 ‘월악산 송계 양파 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월악산 양파 영농조합 법인 및 관계자들이 회의를 열어 최근 다시 확산세를 띠고 있는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방지하고 지역민의 안전과 건강을 우선해 올해 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제천시는 주문판매 및 직거래장터를 개최하는 등 축제 취소와 코로나로 인한 소비 위축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 농가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우선, 한수면 송계리 일원에 7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양파 직거래장터를 개설하고 판매활동에 나선다.
또한, 매달 이마트 제천점 앞에서 열리는 지역농산물 직거래장터에 한수양파 판매코너를 개설하는 등 판로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대표적 지역농산물 축제인 월악산 송계양파축제가 취소되어 아쉬움이 크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생산농가에 힘이 될 수 있도록 한수양파 직거래행사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구입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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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0년 하절기 전 지역 방역소독 실시
음성군, 2020년 하절기 전 지역 방역소독 실시
[충청뉴스큐] 음성군 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하절기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연초부터 다중이용시설을 중점으로 살균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6월부터는 본격적인 하절기로 들어가는 시기에 맞춰 각종 해충구제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군 보건소는 그 동안 소이, 맹동, 금왕, 대소지역에서 시범으로 실시했던 연무소독을 올해부터 음성군 전 지역으로 확대해 실시한다.
기존 연막소독으로 인한 새벽녘 소음 등 주민불편 해소와 연막흡입으로 인해 불쾌함이 생기는 일이 없도록 소독방법을 개선한 것이다.
또한, 보건소 내에 찾아가는 방역센터를 운영해 긴급히 방역소독을 요하는 민원 신청 시 신속하게 출동해 감염병 예방활동에 적극적으로 대처한다.
이외에도, 마을별 자율방역단 구성·운영과 거동불편 저소득 노인가정을 대상으로 방역소독 및 약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순옥 음성군 보건소장은 “연무소독은 연막소독처럼 소음과 연기처럼 보이는 것이 없어 주민들이 소독을 하지 않는 것으로 오해하는 일이 잦아 시행초기에는 민원이 많았다”며 “방역소독은 차질 없이 시행하고 있는 만큼 안심하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방역소독 과정에서 차량에 약품이 묻는 등 생활에 다소 불편함이 예상되는 점에 대해 양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