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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단계 마을만들기 지원사업 마무리, “행복하고 살기 좋아졌어요”
“행복하고 살기 좋아졌어요”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행복하고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24일 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합동평가를 마지막으로 2단계 마을만들기 지원사업의 올해 일정을 끝냈다.
이 마을만들기 지원사업은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환경개선과 문화복지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군의 예산을 지원받아 시행된다.
올해는 황간면 원촌리, 황간면 서송원리, 상촌면 둔전리, 상촌면 상고자리, 양강면 마포리, 양산면 누교리 등 6개 마을이 신청했다.
지난 4월부터 추진한 1단계 마을만들기 지원사업인 마중물 소액사업을 시작으로 2단계 희망마을사업까지 주민들이 직접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면서 마을에 많은 변화가 생기고 주민들의 마음도 바뀌기 시작했다.
지난 12일부터 13일 2일 동안 현장평가를 통해 4개 마을을 선정했으며, 21일 합동평가 최종결과 상촌면 둔전리가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와 함께 3단계 마을만들기 지원사업인 으뜸마을사업비로 8,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또한, 황간면 서송원리는 은상 수상과 함께 7,000만원을, 상촌면 상고자리, 양산면 누교리 2개 마을은 동상 수상과 함께 5,000만원을 사업비로 지원받게 됐다.
특히, 금상을 수상한 상촌면 둔전리는 충청북도 주최로 열린 우리지역 공동체 뽐내기 경연대회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 섰다.
이번 사업에서는 둘레길, 야외 문화공연장, 쉼터 등을 조성하고 작은 도서관, 뜨개질 동아리 등을 운영했다.
주민들의 참여의지와 열의가 매우 높았으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을 가꾸고 문화·복지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여가를 즐기고 문화와 교육 수준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농촌마을에 활력이 생기고 행복이 넘치는 마을로 변모했다.
사업 수행능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온 2단계 희망마을사업을 마친 6개 마을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마을만들기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예정이다.
박세복 군수는 “낮은 출산율과 고령화로 침체돼 가는 농촌마을의 공동체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적극적 주민 참여가 필수적인데, 주민주도 상향식 사업인 마을만들기 지원사업이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며, “마을주민 모두의 참여 하에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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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영동군, 기업만족도 도내 1위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기업만족도 도내 1위를 차지하며, 기업들이 뽑은 일하기 좋은 도시임을 입증했다.
24일 군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는 228개 자치단체에 대한 기업의 행정만족도인 기업체감도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기업체감도는 지자체의 행정시스템, 공무원 행태, 제도 합리성 등에 대해 지역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여 평가한다.
영동군은 기업체감도에서 228개 자치단체 중 전국순위 20위를 기록하고 도내 시군 중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특히, 행정시스템과 행정행태 부문에서는 각각 전국 4위, 2위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지난 2015년 10월 '영동군 기업활동 촉진 및 기업인 예우에 관한 조례'를 제정 후 기업활동의 지원과 촉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해 왔다.
‘경제의 활력화’를 군의 제1의 군정방침으로 설정할 만큼 지역경제 살리기에 집중하는 군의 의지는 남달랐다.
정기적으로 기업인과의 워크샵을 개최해 지역 기업인들과 소통하며 발전 방안을 모색했으며, 우수중소기업인 포상 등으로 기업 활동을 장려했다.
공장입지, 공장설립 가능여부 사전 판단, 중소기업 자금지원, 인력정보 제공 등을 수시로 진행해 중소기업 창업을 돕고 경쟁력을 제고했다.
또한, 군 감고을소식지에 기업탐방코너를 운영하여 관내 소재 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홍보하는데도 주력하여 기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찾아가는 규제개혁단을 운영하고 36개 기업체를 일일이 방문하여 규제개선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다양한 시책사업들이 시너지 효과를 내며 기업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기업하기 좋은 영동을 만들기 위해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지역 기업들과 상생하고 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필요한 시책도 적극 발굴하여 경제활력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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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빅데이터 분석해 주민 안전 사각지대 해소
단양군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주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범용 CCTV 확대 설치사업의 최적화를 위해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20일 행정안전부의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혜안’을 활용해 CCTV 설치 최적화 지역 30곳을 도출해 냈다.
이번에 분석한 빅데이터는 관내 전 지역을 100m×100m 크기의 격자로 나눠 CCTV 설치 분포도 및 CCTV 설치 요청 현황, 범죄민원 정보, 유흥·숙박업소, 범죄취약 여성인구, 주택유형 등의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융합하고 감시 취약지수와 범죄 취약지수, 지역 가중치를 각각 수치로 환산해 CCTV 우선 설치지수를 산정한 것이다.
도출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의견과 실무 담당자의 현장 실사 등을 거쳐 범죄예방 효과가 큰 지점을 선정해 내년도 CCTV 설치사업 대상지를 최종 선정한다.
이처럼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활용한 CCTV 설치사업 대상지 선정은 감시권역 내 중복설치 예방 등 예산 절감 효과와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근거 제시로 주민들의 이해를 도울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그 동안 CCTV 설치요청 민원이나 담당 공무원의 직관적인 결정 방법에서 탈피한 보다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빅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행정문화를 정착해 다변화되는 미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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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안전보안관 발대식 개최
단양군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지난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단양군 안전보안관 발대식’을 개최했다.
안전보안관은 최근 대형화재와 안전사고 등 사회 전반의 불안감 증대로 생활 속 안전무시 관행을 시정 및 근절하고 안전신고와 점검을 위해 도입된 제도다.
이날 발대식은 안전보안관 수료자 38명과 읍면 담당자 등 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안전보안관 교육, 안전보안관증 수여, 안전보안관 출정식 등으로 진행됐다.
안전보안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 소양교육 수료 후 보안관 증표를 교부했으며, 안전보안관 활동을 위한 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단양군안전보안관들은 불법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과속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현장 안전규칙 미준수, 등산 시 인화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 등 7대 안전무시관행 신고 업무를 하게 된다.
또한 매월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안전점검 및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안전보안관들은 앞으로 적극적인 활동으로 안전한 단양이 되도록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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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열린 행정과 소통의 리더십 각종 성과 내
단양군
[충청뉴스큐] 1천만 관광객 시대를 연 단양군의 상승세가 올해도 계속됐다.
군에 따르면 올해 공약이행평가 최우수를 비롯해 대외기관 수상과 공모사업으로 36개 부문에 138억원의 정부예산을 사업비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단양군의 상승세는 열린 행정과 류한우 군수의 군민, 관광객, 군 공직자와 수시로 소통하는 통통통 신바람 리더십이 활력을 불어넣은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류 군수의 소통 리더십은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CEO대상, 2018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 등 경영 분야의 다양한 상으로 이어졌다.
군은 사회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민·관 교류, 주민자치를 통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시책으로 열린 행정을 펼쳤다.
원터치 소통망 어플리케이션과 눈높이 정보화 교육, UCC 콘텐츠 공모전,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 등 차별화된 소통 시책도 호평을 받았다.
이 결과 군은 전통문화체험 관광공모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정부 부처가 주관한 19개 부문의 공모사업에 뽑히며 134억원 정부예산 사업비를 확보했다.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을 비롯해 2018 충청북도 지정 우수축제 선정 등 관광분야도 돋보였다.
지난해 1011만명이 단양을 방문해 대한민국 관광1번지라는 명성을 얻은데 이어 올해도 지난 10월까지 763만명 찾은 것으로 집계되며 강세를 이어갔다.
열린 혁신 평가 우수기관과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한국지방자치경쟁력 평가 1위, 국민디자인단 우수기관 등 정부평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와 국가대표브랜드 등 농업농촌 분야도 강세를 나타냈다.
순수 시민단체인 세금바로쓰기납세자 운동이 행정안전부의 후원을 받아 실시한 예산 효율화 사례 평가에서도 전국 최우수지자체로 뽑혔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주최한 제7회 친환경도시 에코시티 시상식에서 맑은 물 도시 부문 친환경도시대상을 받는 영예도 안았다.
류한우 군수는 “올해는 '대한민국 제1의 체류형 관광 중심도시'로 우뚝 성장하는 괄 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면서 “유지경성의 마음으로 민선7기 단양호를 잘 이끌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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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괴산 청·바·지 토크콘서트’ 개최
‘괴산 청·바·지 토크콘서트’ 개최
[충청뉴스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괴산 청바지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충북 괴산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문화행사 및 의견수렴을 위한 ‘괴산 청·바·지 토크콘서트’를 오는 27일 오후 2시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청바지 토크콘서트는 ’꿈·진로·행복한삶‘을 주제로 금두환 바른진로취업연구소장의 강연과 SBS 인기 개그맨 남호연의 개그공연, 지역 중·고등학교 밴드, 댄스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지역 청소년 축제의 장으로 진행되는 이번 청바지 콘서트는 청바지를 드레스 코드로 하며, 학부모 뿐 만 아니라 청소년에게 관심 있는 누구나 현장방문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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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성실납세자 인센티브 지급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지방세 성실납세자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24일 군에 따르면 성실납세자 인센티브 제공은 정기분 납기 내 납부자, 자동차세 연납자, 자동이체 납부자, 전자송달 납부자 중 지방세 1건 세액이 10만원 이상의 납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괴산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풍토를 조성하고, 납세의무자의 납세의식을 고취해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추첨은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당첨자에게는 3만원 상당의 괴산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추첨결과는 당첨자에게 안내문으로 발송됐으며, 당첨자는 오는 28일까지 주소지 해당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괴산사랑상품권을 수령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제공으로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우대받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제재 수단을 시행해 납세자로부터 신뢰받는 세무행정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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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기업하기 좋은 곳 ‘눈길’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점점 성장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괴산군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기업 8천800여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주관적 만족도 조사인 ‘기업체감도’ 부문과 객관적 제도 분석인 ‘경제활동친화성’ 부문으로 각각 발표된다.
‘기업체감도’ 부문은 지자체 행정시스템, 공무원 행태, 제도 합리성 등에 대해 지역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평가한다.
이와 함께 ‘경제활동친화성’ 부문은 공장설립, 부담금, 지방세정 등 기업활동 관련 지자체별 조례를 대상으로 상위법 위반, 법령 제·개정사항 미반영 여부 등을 분석해 평가하며, 부문별 성적은 각각 5개 등급으로 매겨진다.
괴산군은 올해 ‘기업체감도’ 부문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받았다.
‘경제활동 친화성’ 부문에서는 지난해보다 4.6점이 오른 87.5점을 받으며 S등급에 자리한 점이 크게 눈에 띈다.
지자체 행정시스템 및 법·제도적 지원 정도와 기업 친화형 환경 등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결과가 이번 평가에 반영됐다는 게 괴산군의 분석이다.
그동안 괴산군은 경제활동을 방해하는 규제요소를 중점적으로 찾아 개선하는데 힘썼다.
괴산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미흡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적극적인 규제개혁으로 기업투자 활성화는 물론 주민 불편이 크게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괴산군은 ‘기업체감도’ 부문 평가 순위에서 지난해 115위에서 올해 89위로, ‘경제활동 친화성’ 부문에서는 지난해 61위에서 올해 34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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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올해 주요 군정성과 발표
괴산군
[충청뉴스큐] 5000억원 예산시대를 열고 있는 충북 괴산군이 24일 올해 주요 군정성과를 발표했다.
군은 올해 주요 군정성과로 2019년도 정부예산 4981억원 확보 중원대 기숙사 문제, 문장대온천 개발 등 최대 지역현안문제 해결 명품 산업단지 조성 순항 사통팔달 ‘십자형’ 도로망 구축 기반 마련 농촌중심지로서 괴산읍 기능 확충 충북 수산업 발전 발판 확보 농·특산물 판로개척 및 유기농업군 위상 제고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다양한 문화공연 및 체류형 관광산업 기반 마련 군민통합 및 열린군정 각종 수상으로 우수 지자체 입증 등을 꼽았다.
군에 따르면 내년도 정부예산을 4981억원을 확보, 지속가능한 미래기반 구축을 위한 재정적 동력을 마련했다.
특히, 군은 올해 최대 지연현안 문제였던 불법 건축된 중원대 기숙사 문제를 해결했고, 문장대온천개발 백지화 및 문광면 다락재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저지에 성공하며 민선 7기 새로운 출발을 위한 군정환경을 조성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군은 올해 대제산업단지 분양률을 80% 이상으로 끌어올렸고, 칠성면 유기식품산업단지 조성사업도 내년 완공을 목표로 순조로운 공정률을 보이는 등 기업유치를 위한 명품 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며 지역경제 부흥과 함께 매년 늘어나는 귀농귀촌 인구 유입을 통한 인구 5만의 자족도시 건설의 발판을 놓았다.
사통팔달 ‘십자형’ 도로망 구축 기반 마련도 큰 성과로 뽑혔다.
금년 국도 19호선 괴산-괴산IC 도로건설공사가 완공됐으며, 중부내륙철도 괴산역 신설사업에 본격 삽을 뜨면서 명실상부 교통의 요충지로 크게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
군은 지역의 농촌 중심지로서 괴산읍의 기능 확충에도 힘썼다.
괴산읍 대사리 일원에 2천여 세대의 아파트와 각종 문화시설이 들어서는 괴산미니복합타운 조성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면서 미니복합타운이 완공되는 2021년에는 괴산군의 정주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준공과 내수면 스마트 양식장 조성 공모사업 선정 등으로 충북 수산업 발전의 전진기지로서의 발판을 확보했다.
바다가 없는 충북도에서 최초로 해양자원을 보유하게 된 괴산군은 수산식품을 이용한 지역의 먹거리 관광산업을 크게 활성화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군은 올해 태국 및 베트남에서 열린 식품전시회에 참가, 200만불에 달하는 수출계약을 따내며 동남아시장 판로개척과 함께 지역 농식품산업에 활기를 불어 넣은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이차영 군수가 필리핀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유기농대회에 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 의장 자격으로 참석해 괴산의 선진 유기농업 육성 지원정책을 직접 발표하고, 선진 유기농업기술 전수 공로로 비슬릭市로부터 제1호 명예시민증을 받는 등 세계 최고의 유기농업군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군은 군민건강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괴산국민체육센터 일원에 생활야구장, 풋살장, 족구장 및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괴산생활체육공원이 올해 완공되면서 지역주민들의 체육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2019년 충북도민체육대회 유치를 발판으로 본격적으로 체육시설 정비에 들어갔으며, 다양한 문화관광시설을 연계·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특히, 군은 올해 소수면 클래식음악회, 연풍면 한지를 이용한 문화공간 그루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마련해 군민들의 문화갈증 해소에 힘썼다.
이와 함께 올해 꿀벌랜드를 준공했으며, 공공승마시설 및 버섯랜드 조성사업과 함께 성불산산림휴양단지 명소화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며 체류형 관광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민선 7기 괴산군은 출범 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한 군민통합과 열린행정을 줄곧 강조해 왔다.
군민통합을 위해 이웃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정신 함양을 위한 괴산사랑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열린행정의 일환으로 군민 의견수렴 창구인 미래희망 군민협의체, 군민참여형 원탁회의 등을 공식 발족해 운영에 들어갔다.
또한 군은 올해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우수상, 대한민국 지자체 행복지수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군민을 먼저 생각하고 일 잘하는 우수 지자체로 우뚝 서는 한 해를 보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올해는 민선 7기가 새롭게 출범한 해로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갈망하는 군민들의 간절한 소망에 부응하기 위해 적극적 소통·화합을 바탕으로 한 군민통합과 열린군정에 힘써 왔다”며, “내년에는 지속발전하는 미래기반 구축 및 소통·화합을 바탕으로 한 군민통합 등 두 가지 방향에 큰 역점을 두고 군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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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정무부지사, 연말연시 맞이 군부대 위문 격려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이장섭 충청북도 정무부지사는 24일, 연말을 맞아 증평에 있는 제37보병사단과 제13특임여단을 방문해 국군장병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장섭 정무부지사는 “추운 날씨에도 국민의 안녕을 위해 애쓰는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방문이 장병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연말연시를 맞아 공군사관학교를 비롯한 도내 군부대를 방문하여 조국수호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에 대한 위로와 격려를 이어갈 계획이다.
2018-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