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천예술의전당, '해설 있는 클래식' 통했다... 시민 호평 속 아카데미 성료
제천예술의전당 아카데미 (사진제공=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예술의전당이 시민들의 클래식 음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제천예술의전당 아카데미’ 가 실내악 시리즈로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아카데미는 실내악 장르를 집중 조명하며 목관 5중주, 현악 4중주 두 차례 공연을 선보였다.단순한 연주에 그치지 않고 악기의 특징과 역할, 편성 구조, 작품별 감상 포인트를 해설과 함께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관람객들은 “생소했던 클래식 악기들을 소개해주니 음악이 훨씬 다채롭게 들렸다”, “어렵게만 느꼈던 클래식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었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공연예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연령과 음악 경험을 막론하고 누구나 클래식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한편 제천예술의전당은 오는 12월, 어린이 대상 아카데미인 ‘음악 놀이터’를 개최한다.이번 아카데미는 음악극 관람과 함께 악기를 직접 만지고 체험하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음악과 친숙해지고 창의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제천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아카데미는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클래식 음악과 공연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넓히고 문화 향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교육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과 계층을 위한 기획을 통해 시민 누구나 예술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5
-
제천시, 가을 저녁 장평천길 따라 '건강한 발걸음' 함께 한다
제천시청사전경 (사진제공=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시보건소(소장 안순덕)가 관내 걷기 그룹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장평천길 어울림 걷기 행사를 오는 17일 저녁 6시 30분에 개최한다고 밝혔다.관내 걷기 교실- 걷기 동아리 등 걷기 그룹을 중심으로 보건소 건강사업 참여자와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행사는 오후 6시 30분, 영천동 비점오염 저감시설 내 생태습지공원(영천동 1908번지)에서 진행된다.현장 등록을 마친 후에는 대원대학교 김현태 교수의 지도 아래 사전 스트레칭과 올바른 걷기 교육이 진행되며 오후 7시에 참가자 전원이 함께 출발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행사장에서 출발해, 장평천길을 걸으며 황톳길 종점까지 왕복 약 2km 정도(4,000걸음)를 걷게 되며 완주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된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시 걷기 동아리의 활력을 높이고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걷기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5
-
제천기적의도서관,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거점 운영
제천기적의도서관,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5 거점기관 운영 (사진제공=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기적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공예- 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5’의 거점기관으로 참여해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5’는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대중과 공유하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국 200여 개 기관이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동시 진행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공존:내일을 위한 공공디자인’을 구호로 내걸고 인구 변화와 기후 위기 등 현대 사회의 다양한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제천기적의도서관은 그림책‘도시비행’의 박현민 작가를 초청, 어린이들과 함께 지역의 명소를 디자인으로 표현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도서관 관계자는“지역 어린이들이 우리가 사는 지역의 명소를 디자인적으로 표현하며 공공디자인을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박현민 작가와 함께하는 어린이를 위한 공공디자인 워크숍’은 오는 11월 1일 토요일 오후 1시에 진행되며 도서관 누리집 또는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2025-10-15
-
제천, 유소년 축구 왕중왕전 개최... 한일 유망주 800명 열전
제천시보건소, 10월 17일 장평천길 어울림 걷기 행사 개최 (사진제공=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오는 10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4일간 ‘제천 왕중왕전 유소년 축구대회’를 제천시축구센터와 봉양축구센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제천시가 주최하고 제천시축구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500여명의 유소년 선수와 지도자, 임원 등 총 8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특히 이번대회에는 일본의 정상급 유소년팀인 ‘가시마엔틀러스(U-11, U-12팀)’에서 60여명이 참가하고 제주특별자치도에서도 40여명의 선수단이 제천을 찾는 등 명실상부한 국내외 교류형 대회로 주목받고 있다.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국제 교류 활성화, 지역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U-12를 중심으로 연령별 경기가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유망주들이 왕중왕의 영예를 놓고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제천시의 우수한 축구 기반 시설인 제천시축구센터와 봉양축구센터를 중심으로 경기가 치러져 참가 선수들에게 쾌적한 경기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가족, 응원단 등 방문객이 제천을 찾으면서 숙박- 음식- 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대회는 제천이 전국을 넘어 국제적인 유소년 축구 교류의 장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소년 선수들이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서로 배우고 교류하며 멋진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5
-
기차 타고 제천 엑스포로, 전통시장 러브투어 흥행몰이
제천시청사전경 (사진제공=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14일 제천역 광장에서 러브투어 방문객 환영식을 개최했다.이날 국제로터리3750지구 강문옥 총재와 로터리 회원 350여명이 열차를 타고 전통시장 러브투어에 참여했으며 김창규 시장이 이들을 환영했다.이후 이들은 의림지를 둘러 보고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를 관람 하고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며 러브투어 일정을 마무리했다.김창규 제천시장은 “러브투어로 엑스포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기차여행의 설렘과 함께 엑스포의 열기, 전통시장의 따뜻한 인심을 느끼고 가시기를 바랍니다.러브투어와 엑스포가 함께 어우러져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말했다.한편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타 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대표적인 관광 지원사업이다.지원 조건은 △30명 이상 관광객 단체 △지역 식당 이용 △제천 주요 관광지 방문 △전통시장 1시간 30분 이상 체류이며 조건 충족 시 관광버스를 무상 지원하거나 임차 보전료(35만원)를 지급한다.특히 엑스포 기간(9.20.~10.19.)에는 엑스포 방문을 필수 조건으로 해 임차 보전료를 50만원까지 지원한다.이 외에도 청풍호 유람선과 청풍문화유산단지 입장료 할인, 러브투어 전문 관광해설사 무상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러브투어는 100% 사전예약제이며 예약은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 운영실을 통해 가능하다.
2025-10-15
-
제천 의림지동 통장협의회, 2025 한방엑스포 성공 기원 '한마음'
의림지동통장협의회,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방문 (사진제공=제천시)
[충청뉴스큐] 의림지동통장협의회(회장 신창준)는 지난 14일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를 단체로 관람했다.이날 행사에는 의림지동 통장 27명이 모두 참석했다.이번 관람은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신창준 회장은 “지역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의 성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참석했다”며 “회원 간의 화합도 다지고 엑스포도 즐겁게 관람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오는 10월 19일까지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5-10-15
-
제천 한수면, 500명 주민 화합의 장…제21회 한마당 큰잔치 성료
제천시청사전경 (사진제공=제천시)
[충청뉴스큐] 제21회 한수면민 한마당 큰잔치가 지난 15일 한수체육문화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한수면 풍물패의 흥겨운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이어 월악산 실버밴드와 노래교실의 무대가 다채로운 선율을 선사하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본 대회는 윷놀이, 릴레이경주, 투호놀이 등 7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마을별 노래자랑을 통해 면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박종유 한수면 체육회장은 “면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 면민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면민 화합의 장이 끊이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근목 한수면장은 “면민 체육대회를 준비해 주신 한수면 체육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한수면민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며 감동을 받았고 앞으로도 지역 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면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5
-
제천학연구소 설립, 학술적 기반 다진다
제천문화원 전경 (사진제공=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문화원(원장 윤종섭)은 오는 10월 24일(화) 오후 2시 제천문화원 3층 문화강좌실에서 ‘제천학연구소 설립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제천시가 제정- 공포한 ‘제천시 제천학 연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제천학연구소 설립의 당위성과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부는 ‘지방문화원지원육성에 관한 기본계획(2022~2026)’을 통해 지방문화원의 지역학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있으며 한국문화원연합회 또한 2022년 향토문화연구소를 한국지역학연구소로 개편해 지역학 기반을 확대해왔다.제천시는 이러한 국가정책 방향에 따라 2022년 2월, 제천문화원과 협의해 ‘제천학연구소 설립’을 포함한 실행계획서를 정부에 제출했으며 이후 조례제정으로 법적 근거를 확립했다.이번 세미나는 제천문화원이 주최- 주관하고 하나은행 제천지점 및 제천문화원이사회가 후원하며 제천시장- 시의회의장, 시의원, 문화원 이사 및 정회원, 지역학 연구자, 시민 등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세미나는 ▲정삼철 CRI북부분원/명예연구위원 기조발표 ▲송은옥 한국문화원연합회 국장 ▲노광호 충주문화원 사무국장이 각각 주제발표를 진행하고 이후 전문가 중부매일 대표(한인섭), 전증평학연구소장(강신욱)의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진다.제천문화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유사 지역학연구소의 운영사례와 정책과제를 분석하고 제천학연구소 설립의 구체적 추진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특히 세미나 결과는 향후 제천학연구소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정책제안서로 발전시켜 제천이 지역학 연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마련할 전망이다.윤종섭 제천문화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제천의 역사- 문화- 인문 자산을 집대성해 미래 세대와 함께 계승할 학문적 토대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제천학연구소가 지역학 거점으로 자리 잡아 제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제천문화원(원장 윤종섭)은 오는 10월 24일(화) 오후 2시 제천문화원 3층 문화강좌실에서 ‘제천학연구소 설립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제천시가 제정·공포한 ‘제천시 제천학 연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제천학연구소 설립의 당위성과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부는 ‘지방문화원지원육성에 관한 기본계획(2022~2026)’을 통해 지방문화원의 지역학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있으며 한국문화원연합회 또한 2022년 향토문화연구소를 한국지역학연구소로 개편해 지역학 기반을 확대해왔다.제천시는 이러한 국가정책 방향에 따라 2022년 2월, 제천문화원과 협의해 ‘제천학연구소 설립’을 포함한 실행계획서를 정부에 제출했으며 이후 조례제정으로 법적 근거를 확립했다.이번 세미나는 제천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하나은행 제천지점 및 제천문화원이사회가 후원하며 제천시장·시의회의장, 시의원, 문화원 이사 및 정회원, 지역학 연구자, 시민 등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세미나는 ▲ 정삼철 CRI 북부분원/명예연구위원 기조발표 ▲ 송은옥 한국문화원연합회 국장 ▲ 노광호 충주문화원 사무국장이 각각 주제발표를 진행하고 이후 전문가 중부매일 대표(한인섭), 전증평학연구소장(강신욱)의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진다.제천문화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유사 지역학연구소의 운영사례와 정책과제를 분석하고 제천학연구소 설립의 구체적 추진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특히 세미나 결과는 향후 제천학연구소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정책제안서로 발전시켜 제천이 지역학 연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마련할 전망이다.윤종섭 제천문화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제천의 역사·문화·인문 자산을 집대성해 미래 세대와 함께 계승할 학문적 토대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제천학연구소가 지역학 거점으로 자리 잡아 제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14
-
제천 용두동, 300명 주민이 함께한 '우리동네 마을축제' 성황
제천시청사전경 (사진제공=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0월 14일(화), 제천종합사회복지관 3층 강당에서 ‘우리동네 마을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유대감을 높이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약 300여명의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다.올해로 9회를 맞이한 이 행사는 제천종합사회복지관과 용두동민관협력네트워크 실무협의회(용두동행정복지센터, 하소아동복지관, 제천하소주공3,4관리사무소)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각 기관의 후원과 협조를 통해 푸짐한 경품과 기념품도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해 여러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1부 레크리에이션과 2부 노래자랑대회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의 라인댄스 및 난타 팀의 특별공연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또한, 행사 중간중간 경품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참여자들에게 증정했고 모든 참여자에게 무료 점심 식사와 기념품이 제공되어 따뜻한 나눔의 장이 됐다.제천종합사회복지관 조원행 관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세대와 세대를 잇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의 활기를 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요즘 이웃과 대화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함께 웃고 움직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몸이 불편한 사람이나 고령의 어르신까지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자리라 더욱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행사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제천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참여의 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제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0월 14일(화), 제천종합사회복지관 3층 강당에서 ‘우리동네 마을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유대감을 높이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약 300여명의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다.올해로 9회를 맞이한 이 행사는 제천종합사회복지관과 용두동민관협력네트워크 실무협의회(용두동행정복지센터, 하소아동복지관, 제천하소주공 3,4 관리사무소)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각 기관의 후원과 협조를 통해 푸짐한 경품과 기념품도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해 여러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1부 레크리에이션과 2부 노래자랑대회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의 라인댄스 및 난타 팀의 특별공연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또한, 행사 중간중간 경품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참여자들에게 증정했고 모든 참여자에게 무료 점심 식사와 기념품이 제공되어 따뜻한 나눔의 장이 됐다.제천종합사회복지관 조원행 관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세대와 세대를 잇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의 활기를 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요즘 이웃과 대화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함께 웃고 움직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몸이 불편한 사람이나 고령의 어르신까지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자리라 더욱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행사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제천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참여의 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14
-
제천, 130년 전 의병 정신 되새긴다... 청소년이 직접 헌관 맡아
제천의병 포스터 (사진제공=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문화원(원장 윤종섭)은 창의130주년 제천의병제를 ‘로 세우고 으로 잇다’라는 주제로 10월 23일(목) 오전11시 자양영당 숭의사에서 고유제가 또한 10월 24일(금)은 순국선열묘역에서 제천동우회 주관 묘제가 봉행된다.올해로 130주년을 맞는 제천의병제는 한말 일제에 항거하며 나라의 자주와 민족의 혼을 지키기 위해 희생한 의병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정신을 오늘에 되새기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이다.금년 의병제는 제천의병항쟁이 가진 역사적 의미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특히 청소년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청소년이 헌관을 맡아 진행된다.관내 참여 학생들은 제천동명초등학교 취타대와 제천제일고등학교, 세명고등학교, 대제중학교 등 학생 100여명 이상과 3105부대 장병들도 제례에 참여를 한다.헌관으로는 초헌관 제천시장, 아헌관 세명고국가유산지킴이 대표, 종헌 국가보훈부충북북부보훈지청장이 맡으며 주요 공식행사로는 제천문화원이 주관하는 고유제(자양영당 숭의사)를 시작으로 제천시장이 주관하는 의병유족 간담회(10.16) 등과 부대행사로는 제천한시협회가 주관한 전국한시백일장(10.20.10:30 제천향교), 의림서도회의 의병사적전시회(10.22~23)가 제천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윤종섭 제천문화원장은 ‘제천은 나라가 위태로울 때마다 분연히 일어섰던 의병의 고장으로 그 정신을 130년이 지난 오늘 다시 되새기고자 한다’며 ‘의병의 숭고한 희생이 오늘의 자유와 평화로 이어졌음을 함께 기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제천문화원 (원장 윤종섭)은 창의 130주년 제천의병제를 ‘義로 세우고 魂으로 잇다’라는 주제로 10월 23일 (목) 오전 11시 자양영당 숭의사에서 고유제가 또한 10월 24일 (금)은 순국선열묘역에서 제천동우회 주관 묘제가 봉행된다.올해로 130주년을 맞는 제천의병제는 한말 일제에 항거하며 나라의 자주와 민족의 혼을 지키기 위해 희생한 의병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정신을 오늘에 되새기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이다.금년 의병제는 제천의병항쟁이 가진 역사적 의미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특히 청소년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청소년이 헌관을 맡아 진행된다.관내 참여 학생들은 제천동명초등학교 취타대와 제천제일고등학교, 세명고등학교, 대제중학교 등 학생 100여명 이상과 3105부대 장병들도 제례에 참여를 한다.헌관으로는 초헌관 제천시장, 아헌관 세명고국가유산지킴이 대표, 종헌 국가보훈부충북북부보훈지청장이 맡으며 주요 공식행사로는 제천문화원이 주관하는 고유제 (자양영당 숭의사)를 시작으로 제천시장이 주관하는 의병유족 간담회 (10.16)등과 부대행사로는 제천한시협회가 주관한 전국한시백일장 (10.20.10:30 제천향교), 의림서도회의 의병사적전시회 (10.22~23)가 제천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윤종섭 제천문화원장은 ‘제천은 나라가 위태로울 때마다 분연히 일어섰던 의병의 고장으로 그 정신을 130년이 지난 오늘 다시 되새기고자 한다’며 ‘의병의 숭고한 희생이 오늘의 자유와 평화로 이어졌음을 함께 기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