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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의림지 '용추폭포 유리전망대' 가을철 '숨은 관광지'에 선정
제천시 의림지 '용추폭포 유리전망대' 가을철 '숨은 관광지'에 선정
[충청뉴스큐] 제천시 의림지의 용추폭포 유리전망대가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가을철 '숨은 관광지'에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와 문광부가 선정한 가을철 숨은 관광지는 총 7곳으로 최근 신규개방 관광지 6곳과 한정개방 관광지 1곳이 선정됐으며 금년 8월 말 대중에 첫 선을 보인 의림지 용추폭포 유리전망대는 신규개방 관광지로 이름을 올렸다.
의림지는 현존하는 국내 최고 수리관개 시설이자 유서 깊은 명승지로서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자원이자 관광자원이다.
시는 의림지 폭포의 자연미와 야간 경관조명의 조화로움을 갖춘 용추폭포 인도교 개선사업을 최근 마쳤다.
기존 인도교가 정밀안전진단결과 D등급을 받으며 재시공하는 과정에서 인공암벽 보강으로 안전성 향상과 함께 자연미를 한층 강화했으며 다리 난간에 분수와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폭포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특히 전망대 바닥에 설치한 매직유리는 이채로운 경험과 스릴을 제공하며 관광객으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제천시에는 용추폭포 외에도 체류형 관광을 견인하기 위한 다양한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며 "솔밭공원 자연형수로와 문화의 거리 달빛정원 등 ‘물의 도시’ 제천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다른 신상 관광지도 주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발표된 관광지는 지난 7월 온라인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추천받은 관광지 2209곳을 대상으로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됐으며 용추폭포 유리전망대를 포함해 서울 홍제유연, 동해 베틀바위산성길, 울진 국립해양과학관, 밀양 표충사 우리아이마음숲놀이터, 광주 전일빌딩245, 제주 서귀포 치유의 숲 등이 선정됐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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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과 예산낭비 방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제천시,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과 예산낭비 방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20일 시청 시장실에서 제천시 고충처리위원회, 종합자원봉사센터와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과 예산낭비 방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이상천 제천시장과 조동현 위원장, 김성진 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체결은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보조금 부정수급과 예산낭비 사례 발생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러한 사례 방지에 대해 제천시의 기관 및 단체가 모범이 되고자 계획됐다.
기관들은 협약을 통해 보조사업 모니터링 등 시민 감시·예방 홍보, 신고 활성화 및 협력체계 구축과 업무 공동처리 등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근절 및 예산낭비를 위한 관련 업무와 환경 조성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시민의 삶이 더 풍요롭도록 노력하겠으며 각 단체에서도 보조금 목적에 맞게 잘 사용되도록 다함께 협조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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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지역 푸드플랜' 농림부 공모사업 선정
제천시, '지역 푸드플랜' 농림부 공모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1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시는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연구용역 및 운영비 등에 사용할 국비 1억원을 지원받는다.
정부의 핵심 농정과제인 지역단위 푸드플랜은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등 전 과정을 연계하는 로컬푸드 순환시스템 구축 계획으로서 먹거리 안전성과 공공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안전·영양·복지·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먹거리 종합전략이다.
제천시는 푸드플랜 수립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학교, 병원 등 공공급식 전반으로 확대하고 위생, 영양 등 급식의 질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지역 먹거리 선순환체계 시스템 구축으로 농업이 활성화되어 지역경제가 살아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푸드플랜 성공의 첫 번째 과제이다”며 “확보된 국비 1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원으로 로컬푸드 자체 인증체계 등을 갖추어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농산물의 품질과 안전성 강화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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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진보하이스트 아파트 인근 누룩공장 일부설비 엑스포공원 발효박물관으로 이전
명동 진보하이스트 아파트 인근 누룩공장 일부설비 엑스포공원 발효박물관으로 이전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구)중앙곡자의 누룩시설을 선별해 엑스포공원 발효박물관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금년 말부터 시작되는 예술의전당 공사 및 시민주차타워 증축 공사로 인한 주차대란에 대한 방안으로 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올해 16억원을 투입해 제천시 명동에 위치한 진보하이스트 아파트 인근에 있는 구)중앙곡자 건물터 부지매입을 완료했다.
구)중앙곡자 건물은 명동 194-2번지 일원에 1962년 신축한 건물로 건축면적 576.2㎡, 부지면적 1,538㎡, 주 용도는 공장·사무실·창고로 2011년까지 막걸리 재료인 누룩을 생산하던 곳이다.
제천시에서는 지난 7일 시민회관에서 구)중앙곡자 존치여부에 대한 주민의견을 듣는 설명회를 자리를 마련했으며 이날 설명회에는 중앙동 단체원을 비롯한 지역구의원, 문화예술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대부분의 시민들은 주차장 조성에 찬성하는 의견을 냈으며 일부 시민들로부터 보존 가치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됨에 따라 제천시에서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방바이오과에서는 훼손되지 않은 누룩시설을 선별해 발효박물관 전시실에 2개의 누룩틀을 전시하고 나머지는 체험을 위해 별도 보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랜 기간 방치되어 체험할 수 있는 누룩균을 선별할 수 있는지 실험하기 위해 충북테크노파크 한방천연물센터에서 시료를 채취해 연구하고 있다.
한방바이오과에서는 “유효한 누룩균이 선별되면 발효박물관에 이전 보관된 누룩균을 잘 보존하고 향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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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 비대면 조리교실 너DO 나DO 함께 집콕 요리해요
코로나 극복 비대면 조리교실 너DO 나DO 함께 집콕 요리해요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생활 속 거리두기가 이어지면서 맞춤형 대면 건강관리에 한계가 발생함에 따라 암환자 자조모임 및 심뇌혈관질환자 대상으로 비대면 온텍트 방식을 활용한 조리체험교실을 10월부터 주2회 16회를 운영하고 있다.
온텍트는 비대면을 뜻하는 언텍트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 연결을 더한 개념이다 조리에 사용할 식재료 키트와 조리법을 꾸러미에 넣어 드라이브스루 통해 전달하고 네이버밴드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조리 실습 및 영양교육을 진행한다.
밴드 내에 게시된 조리 과정 동영상을 보고 가족과 함께 요리를 만들어 완성된 사진을 네이버 밴드에 게시하는 방법을 통해 참여도를 평가하는 방식이다.
사업에 참여한 한 가족은 “가족과 함께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으며 앞으로 비대면 조리교실 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활용한 상담 및 교육도 꾸준히 병행하고 참여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해 대상자들에게 질 높은 조리체험을 할 수 있도록 사업에 반영 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업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다양한 비대면 온택트 교육을 활용해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도와줄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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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삼성디지털프라자 제천점, 조손가구 집수리 및 전자제품 지원
제천 삼성디지털프라자 제천점, 조손가구 집수리 및 전자제품 지원
[충청뉴스큐] 충북 삼성디지털프라자 제천점 이 삼성전자판매주식회사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저소득가정의 주거환경개선사업 ‘러브하우스’를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판매‘주’ 임직원들이 모은 기금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집수리 비용 전액뿐만 아니라 생활에 필요한 가전·가구도 지원한다.
러브하우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산곡동 저소득 조손 가구는 노후 된 집으로 천장이 내려앉아 수리가 시급하며 연탄난로를 사용하는 열악한 가정이다.
보일러 교체, 천장수리, 도배, 창호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11월 초에 완료 할 예정이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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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농촌지도자, 4-H연합회 재난안전 취약계층 지원금 200만원 기탁
제천시 농촌지도자, 4-H연합회 재난안전 취약계층 지원금 200만원 기탁
[충청뉴스큐] 올 여름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제천시 농촌지도자연합회와 4-H연합회는 지난 19일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200만원을 재난안전 취약계층 지원금으로 제천시에 전달했다.
제천시 농촌지도자연합회와 4-H연합회는 지난 19일 올 여름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재난안전취약계층 지원금으로 제천시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노영철 회장과 신정민 회장 등이 참석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이상천 제천시장에게 전달했다.
이에 대해 이상천 시장은 자발적인 성금 모금과 기탁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계속해 농촌 발전에 힘써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에 노영철 회장과 신정민 회장은 “앞으로도 재난발생 시 제천시 농촌지도자연합회와 4-H연합회가 앞장서서 지역농업발전을 위해 봉사할 것’을 약속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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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복지재단 이달 31일까지 임원 공개모집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내년 상반기 출범예정인 ‘제천복지재단’을 이끌어갈 임원을 이달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시는 제천복지재단 임원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발하기 위해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비상근 이사 명, 비상근 감사 1명으로 이사는 3년 감사는 2년이 임기이다.
근무형태는 비상근으로 보수가 없고 회의참석 수당 등 실비를 지급한다.
이사 응모 자격은 사회복지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출자·출연기관에 관한 지식과 경험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 등이다.
서류 제출기한인 16일까지 시청 사회복지과 복지기획팀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도 접수 가능하다.
제출된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임용추천 후보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이사장은 선임된 이사 중에서 과반수의 찬성으로 시장이 임명한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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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화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내가 우리마을 주민정원사 시민 적극 호응
제천시 화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내가 우리마을 주민정원사 시민 적극 호응
[충청뉴스큐] 화산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는 '화산동 도시재생 주민정원사 현장실습'을 추진했다.
해당지는 빈터만 있던 장소였으나 화산동 현장지원센터에서 현장교육으로 주민들과 함께 꽃과 나무를 심어 정원 가꾸기를 진행했다.
지난 10월 17일 행사는 9월부터 매주 2회 도시재생 주민정원사 교육을 참가한 교육생과 동네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했고 코로나19의 상황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진행됐다.
주민이 조별로 정원계획을 특색 있게 디자인해 국화, 남천, 측백나무 등 다양한 식물을 식재해 정원을 예쁘게 꾸미는 작업을 했다.
화산동 도시재생 총괄코디네이터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정원 가꾸기 사업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정원을 조성하게 되어 의미가 있고 동네 주민들이 꽃과 나무를 보며 소소한 행복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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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제천시청 공무원, 밤엔 야간학교 선생님
김창순 팀장
[충청뉴스큐] 많은 공무원들 중에 업무에 대한 열정과 충실함으로 때로는 업무 이상의 희생과 봉사로 감동을 주는 사람이 있다.
퇴근 시각인 오후 6시 무렵 근무처인 제천시청 안전정책과에서 만난 그는 분명 공무원이었다.
그런데 밤이 되면 김 팀장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자연스럽게 변신하는 의미 있는 ‘이중생활’을 하고 있었다.
오랜 야학 봉사활동으로 그를 친한 동료, 지인들과 친구들은 ‘교장선생님’으로 부른다.
그가 직접 가르친 제자만 1,200 여명으로 이런 ‘이중생활’은 강산이 두 번 바뀐다는 20년이 훌쩍 넘었다.
그가 ‘이중생활을’ 하고 있는 곳은 바로 “지역사회 무료 지식나눔터” 인 ‘정진야간학교’이다.
수학교사이자 교장으로 “단 한 명의 시민이라도 더” 배움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인도해, 못 배운 한을 떨쳐버리고 교육에서 만큼은 배제되지 않는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정규학교의 기능을 대체해 자신의 성과를 이루는데 도움을 주는 등 야학을 통해 시민들의 평생교육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김 팀장은 2014년부터 지금까지 7년 동안이나 수학교사이자 교장으로 “1인 2역”을 맡아 헌신적인 “야간학교 운영”을 통해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등 우리 모두가 추구해야 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하지만, 그에게도 야학을 운영하면서 많은 고충이 있었다.
신입생과 교사모집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그 보다 야학운영비가 항상 두통거리였다.
운영비는 제천시와 교육청에서 지원하지만 대부분 난방비와 교재구입비로 쓰이고 이마저 지원 항목이 정해져 나오다 보니 학생들의 수업 외 활동인 소풍·수학여행 등에 소요되는 일반운영비가 늘 부족해 어려움이 적지 않았다.
그는 야간학교운영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또 교장으로서의 책임감 때문에 월급 한 푼 받지 못하는 무료 봉사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매월 일정 금액을 야간학교 운영비로 정기 지원하고 있다.
선행과 봉사는 본업에 충실할 때 더욱 빛을 발하게 마련인데, 그런 점에서 김 팀장은 공무원으로서 업무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공무원이 야학봉사를 하느라고 업무에 소홀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아 더 악착같이 업무에 충실하고자 노력해, 제천시 모범공무원, 공직자 기부문화 활성화 기여 제천시장, 나눔리더 인증패 수상, 충청북도 우수공무원, 내무부장관, 농림식품부장관 표창 등을 비롯해, 2017년도 정부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됐다.
특히 2019년도에는 공직사회에서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갖고 있는 영예로운 상인 ‘청백봉사상’을 수상했다.
그는 소외계층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야학'을 통한 무상교육의 기회제공으로 야학을 졸업한 이들이 사회의 구성으로 자립하고 활력 있는 인생을 설계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평소 이웃돕기, 시상금 기부, 장학금 기부 등 각종 나눔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공직생활을 하고 있다.
김창순 팀장은 지금도 야학 졸업식장에서 자녀들의 꽃다발을 받으며 학력에 대한 사회의 냉대의 세월에 마침표를 찍고 서로를 부둥켜안고 흘리는 학생들의 감회의 눈물들을 잊을 수가 없다며 “야학은 ‘나의 인생’이고 나의 ‘이중생활’은 여전히 진행 중으로 앞으로도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변함없이 이어 나갈 것이다”고 말하는 그의 얼굴엔 환하고 따뜻한 미소와 더불어 행복이 가득해 보였다.
2020-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