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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4년 달라진 지방세 제도 알리기 나서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2024년 달라진 지방세 제도 홍보에 나섰다.
13일 군에 따르면, 올해 초 지방세관련법이 개정되면서 달라진 지방세 제도 중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알기 쉽게 정리해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중요내용으로는 출산·양육 가정의 주택 구입 시 취득세 감면이다.
올해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자녀를 출산한 부모가 자녀를 출산한 날부터 5년 이내에 12억원 이하의 1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 500만원 한도 내에서 100% 면제한다.
또한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주택공시가격 9억원 이하 1주택자에 대한 재산세 세율 특례 적용 기간이 3년간 연장되며 납부세액이 250만원을 초과하는 재산세의 분할 납부 기한이 현행 2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된다.
법인지방소득세 납부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기한이 지난 후 1개월 이내에 분할 납부가 가능한 법인지방소득세 분할납부 제도도 신설됐다.
이밖에 보훈보상·지원대상자의 자동차 취득세 및 자동차세 50% 감면 신설과, 소액 체납자의 부담 완화를 위한 납부지연가산세 면제 기준액 상향조정 및 이자율 인하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 “달라진 지방세 정보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군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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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 최영원 선수 갑진년 새해 첫 금강장사 등극
증평군청 최영원 선수 갑진년 새해 첫 금강장사 등극
[충청뉴스큐] 갑진년 새해 첫 장사를 가르는 위더스제약 2024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증평군청 인삼씨름단 소속 최영원 선수가 금강장사에 등극했다.
지난 10일 최 선수는 충남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정종진 선수를 3-1로 꺾고 개인 통산 6번째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최 선수는 16강전에서 김현수 선수를 2-0으로 8강에서 김지혁 선수를 2-0으로 누른 뒤, 준결승전에서 금강급 우승 후보인 김태하 선수마저 2-1로 제압하고 장사결정전에 올랐다.
결승 첫 판에서 정종진 선수에게 밀어치기를 내주며 패했으나 두 번째 판 잡채기, 세 번째 판 빗장걸이, 네 번째 판에서 밀어치기를 연속으로 성공시키며 승부를 마무리했다.
올해 영암군청에서 증평군청으로 새 둥지를 튼 최 선수는 이적 후 첫 승리에 연승철 감독에 이어 아버지를 모래판에 던지는 세리머니를 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연승철 감독은 “설 명절에 군민들에게 값진 승리의 기쁨을 안겨드릴 수 있어 기쁘고 무엇보다도 선수들이 고된 동계훈련을 묵묵히 잘 마쳐준 결과”며 선수단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더불어 “군민들의 힘찬 응원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늘 경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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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설 명절 맞아 노인요양시설 격려 방문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의회는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증평읍 남차리에 있는 ‘증평 들꽃마을 요양원’을 격려 방문했다.
이동령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쌀, 두유, 화장지 등을 시설 관계자에게 전달하고 일선에서 사회적 약자의 복지향상을 위해 애쓰는 시설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시설에 계신 어르신들께 말동무가 되어 드리며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라는 인사를 드리는 등 따뜻한 명절을 위한 나눔의 정을 실천했다.
이 의장은 “어르신들과 시설 종사자분들 모두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증평군의회는 사회적 약자의 복지 증진을 위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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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추진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증평군 공직자들이 근무지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생명지킴이’로 나선다.
군은 8일 지역 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군청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생명지킴이는 자살 고위험군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의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이수하면 누구나 생명지킴이가 될 수 있다.
이번 양성교육은 보건복지부 인증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프로그램 중 ‘생, 명, 배, 달’등 구체적인 활동지침으로 이뤄졌다.
생명을 배달하는 방법을 익혀 자살 위험에 놓인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보자는 취지다.
조미정 보건소장은 “지역의 사정에 밝은 소속 공무원들이 나서준다면, 자살예방환경 조성과 함께 자살 고위험군 주민을 발굴하는 것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신건강 관련 문의사항은 증평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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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민이면 누구나 군민안전보험 보상받을 수 있어요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군민 안전 강화를 위해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예측할 수 없는 재난, 재해, 안전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대상은 증평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등록 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군민이며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일괄 자동 가입된다.
보장항목은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자연재해 상해사망 △농기계사고 상해후유장해 등 15종이다.
특히 지난해 9월 추가 가입한 △사회재난 사망 △ 성폭력범죄 보상금 △성폭력상해 보상금 항목을 올해에도 가입하며 폭넓은 보장을 지원한다.
항목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으며 다른 보험에 가입돼 있어도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본인 또는 가족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군민안전보험을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군민이 없도록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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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설맞이 군부대 위문
증평군, 설맞이 군부대 위문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맞이해 지역 안보에 힘쓰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한 군부대 위문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설 명절을 앞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지역 내 군부대 및 예비군중대 8곳을 방문해 위문품으로 지역화폐인 증평사랑으뜸상품권을 전달하고 추운 날씨에도 국토 수호에 여념이 없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7~8일에는 이재영 군수가 37사단과 13특임여단을 직접 방문해 명절에도 고향에 가지 못하는 장병들을 위로하며 설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재영 군수는 “명절에도 묵묵히 제자리를 지켜주는 군 장병들 덕분에 군민 모두가 평안한 설을 맞이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고 있다는 사명감을 갖고 지역 안보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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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증평군의회 의원 ‘송산지구 초등학교 신설 강력 촉구’ 주제로 5분 자유발언
이창규 증평군의회 의원 ‘송산지구 초등학교 신설 강력 촉구’ 주제로 5분 자유발언
[충청뉴스큐] 증평군의회 이창규 의원이 7일 열린 제191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송산지구 초등학교 신설 강력 촉구’란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 의원은 “송산지구 초등학교 신설은 증평군민들의 숙원사업으로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교육부 3차 중앙투자심사에서 반려됐다”며 “증평군의 초등학교 상황과 성장하고 있는 지자체라는 것을 재차 강조하며 학교 신설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증평군 송산지구는 현재 5,426세대가 입주 완료했으며 장동리 및 미암리 지역에 3,754세대의 공동주택이 계획되어 있어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거주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송산지구 초등학생 약 70%가 다니는 증평초는 53학급의 과대학교로 추가 학생 수용이 어려운 실정이며 송산지구 학생들이 학교를 가려면 두 개의 4차선 대로와 보강천을 건너 통학해야 하는 위험한 상황으로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학교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이 의원은 “증평군은 전체 평균 연령이 45.3세인 젊은 도시로 아동을 포함한 가족단위의 젊은층 인구가 많이 유입됐지만 학교가 없어 주민 전출이 증가할 것이 우려된다”며 “군민들의 관심을 다시금 이끌어 목소리를 함께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관계자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 여러분께서 부모된 마음으로 송산지구 초등학교가 반드시 신설될 수 있도록 강력히 추진해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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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농가·기업 인력난 해소 위해 일손지원사업 적극 추진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농가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일손지원 기동대사업과 일손이음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일손지원 기동대는 농업 및 제조업에 종사한 경력이 있는 인력으로 일손지원 기동대를 구성해 일손이 긴급하게 필요한 농가 및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내주 13일부터 19일까지 일손지원 기동대와 지원받을 농가를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경제기업과 일자리창출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일손이음 지원사업도 23일까지 신청받는다.
일손이음지원사업은 농가나 기업에 일할 능력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를 연결해 일손을 덜어주는 사업이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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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농업인 초청 농정 간담회 추진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 농업정책 간담회를 추진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의 농업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농업 단체 관계자와 농업인 100여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만석 농업유통과장이 △우리군 농업 현황 △농정 현안사업 △군 자체사업 △농업인 수혜사업 등을 보고했다.
특히 △스마트팜 △도안복합문화타운 △증평인삼문화센터 △농특산물 종합유통타운 등 미래농업을 위한 군의 인프라 구축 현황에 대한 설명이 중점적으로 이뤄져 농업인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군수와의 소통을 통해 증평 농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농업인 김모 씨는 “지역 농업인들의 의견을 표명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증평 농업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군수는 “지속가능한 스마트 농업을 위한 미래농업 비전 마련이 시급한 때”며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증평 농업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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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4년 1월말 기준 충북 도내 유일 인구 상승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꾸준한 인구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달 말 기준 충북 도내 11개 시군 중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군에 따르면, 2024년 1월 말 기준 증평군 인구수는 3만7499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7명, 전월 대비 15명이 증가했다.
특히 타 시도 전입자가 전출자보다 31명이 많아 순유입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충북 도내 모든 시군이 전월 대비 인구가 감소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증평군만이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한 데는 전입세대 지원 정책 강화,청년 월세 지원 등 맞춤형 인구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더불어 공동주택 공급, 살기 좋은 정주여건, 지역 소재 군부대 군인 전입 등이 인구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군은 증평형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으로 2024년에도 지속적으로 인구 증가세를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재영 군수는 “앞으로도 인구 5만 자족도시 구축을 위해 일자리 창출, 정주여선 개선, 증평형 돌봄정책, 생활인구 시험사업 확대 등 적극적인 인구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