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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인삼씨름장, 전지훈련 선수들로 열기 가득
증평군 인삼씨름장, 전지훈련 선수들로 열기 가득
[충청뉴스큐] 증평군 인삼씨름장이 각지에서 찾아온 유명 전지훈련팀들로 가득 메워져 그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이달 21일부터 3일간 실시한 이번 전지훈련에는 영월군청을 비롯한 유명 4개 실업팀 , 대학부 4개팀, 고등부 2개팀 등 총 10개팀에 선수 120여명이 전지훈련에 참여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증평군은 2013년도 도내 최초의 웨이트 트레이닝, 실내 런닝 등 기초체력훈련을 병행할 수 있는 실내 체육시설과 실내 씨름전용 훈련시설이 갖추고 있으며 보강천체육공원 및 인근 증평국민체육센터와 연계해 체계적인 훈련이 가능함에 따라 매년 증평군을 찾는 전지훈련팀으로부터 만족도가 매우 높다.
증평군 신영석 체육진흥과장은 “우리군을 찾아온 대규모 전지훈련 방문단의 훈련 열기가 너무 뜨겁고 새해부터 관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 큰 도움을 주고 있어 매우 기쁘다”며 “지속적으로 씨름장을 비롯한 시설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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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없는 증평으로 수소전기자동차 구매 보조사업 시작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미세먼지 저감 및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1월 15일까지 수소전기자동차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
군은 올해 총 12대의 수소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기 위해 4억 2백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보조금액은 차량 1대당 3천 3백 5십만원이며 보급차종은 현대자동차의 넥쏘 수소전기자동차이다.
보조금 지원대상은 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연속으로 증평군에 주소를 둔 개인 또는 기업·법인·단체이다.
총 12대 중 우선순위자, ‘도로교통법’ 제52조에 따라 신고된 어린이통학버스, 소상공인 등)에게는 2대를 우선배정했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제조·판매대리점을 통해 신청서 및 구매계약서를 작성하고 제조·판매 대리점은 무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증평군에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자 중 수소전기자동차 출고·등록순으로 하고 출고일자가 동일할 경우 신청서 접수순으로 한다.
주의할 점은 대상자 선정 이후 10일 이내 출고하지 않거나, 출고 이후 10일 이내 차량등록 및 보조금 지급 신청하지 않을 경우 대상자 선정 취소될 수 있으며 보조금을 지원받은 후 사용본거지를 증평군으로 2년간의 의무운행 등 조건을 준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수소충전소 운영 민간사업자를 공모할 계획이며 수소 차량 보급 확대 및 수소충전소 신설을 통해 증평군의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대기질 개선과 이용자의 편익을 높이는 것은 물론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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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지역 어린이집 졸업식 찾아 새로운 출발 응원
이재영 증평군수, 지역 어린이집 졸업식 찾아 새로운 출발 응원
[충청뉴스큐] 이재영 증평군수는 지난 3일간 충청, 차돌, 공립아이사랑, 사임당어린이집 등 지역 어린이집 졸업식에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날 참석한 이 군수는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란 어린이 여러분의 졸업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항상 웃는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군에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돌봄 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증평군은 지역 내 아동들의 돌봄 공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민선 6기 공약1호를 ‘함께하는 행복돌봄’정하고 아이낳아 기르기 걱정없는 지역을 만들고자 증평형 365 아동돌봄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군의 아동돌봄 지역 특성화 추진으로 누구나, 언제든, 어디든 돌봄이 가능한 도시, 지역사회와 함께 키워 아이낳아 기르기 걱정없는 도시로 지속적인 출생율 및 인구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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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율리마을이 동화책 속으로 안데르센상 후보 이금이 작가의‘밤티마을 시리즈’배경
증평군 율리마을이 동화책 속으로 안데르센상 후보 이금이 작가의‘밤티마을 시리즈’배경
[충청뉴스큐] 아동문학의 노벨상으로 불리는‘안데르센상’최종후보에 증평읍 율리를 배경으로 한‘밤티마을 시리즈’의 이금이 작가가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가 지난 1월 발표한 올해의 글 부문 최종후보 6명에 이 작가가 포함됐다.
국내 작가가 글 부문 최종후보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최종 수상자는 오는 4월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청주 출신인 이 작가의‘밤티마을 큰돌이네 집’은 출간 후 10만부 이상 팔린 창작동화 최고의 베스트셀러이며 후속작‘밤티마을 영미네 집’과‘밤티마을 봄이네 집’도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증평읍 율리를 배경으로 한 밤티마을 시리즈는 가족의 소중함과 배려에 대한 진솔하고 정감 있는 이야기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증평군립도서관은 지난 2015년‘밤티마을 큰돌이네 집’을 대표도서로 선정하고 작가 초청 북콘서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한편 밤티마을은 올해 진천군의 대표 도서인 최태성 강사의‘일생일문’에 소개된 독서왕 김득신의 묘소가 있는 마을이기도 하다.
이재영 군수는“이금이 작가의 안데르센상 최종 수상을 진심으로 기원하고 강연을 통해 전국에 증평의 인물 김득신을 소개해 주고 있는 최태성 강사에게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문학 자원의 교육·체험·관광자원 가능성과 장소 마케팅 활용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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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좌구산 비나리길,‘분저재 옛길’로 명칭 변경
증평 좌구산 비나리길,‘분저재 옛길’로 명칭 변경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좌구산휴양랜드 내 산책로 비나리길을 ‘분저재 옛길’로 명칭을 변경하며 역사적 명소 재조명에 나섰다.
6일 군에 따르면, 좌구정에서 삼기저수지까지 0.9km의 이 길은 10여 년 전 군이 길섶에 3대 종교를 의미하는 쉼터를 조성하고 1008개의 목 계단으로 길을 내면서 ‘비나리길’로 명명했다.
그러나 ‘비나리길’로 명명된 지 10여 년이 지난 지금도 마을 사람들은 이 길을 ‘분저재 옛길’로 알고 부르고 있다.
솟점말, 밤티, 삼기 등 세 마을 사람들이 지게짐을 지고 다니던 동네 길, 분티 고개 너머 방앗간으로 방아를 찧으러 다니던 길로 조상들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길이다.
역사적으로 ‘분저재’ 지명은 해동지도에 ‘분령’, 대동여지도에 ‘분치’, 대동지지에 ‘분현’ 등으로 기록돼 있다.
한글학회가 1970년 펴낸 ‘한국지명총람’에는 ‘율리 삼거리 남쪽에서 청원군 미원으로 가는 고개’라고 분저재를 설명하고 있다.
증평향토문화연구회 회원들도 ‘분저재 옛길’로 개명해 역사적 의미를 부여하는 데 뜻을 함께하고 있다.
이에 군은 ‘비나리 길’에서 ‘분저재 옛길’로 명칭 변경을 추진함과 동시에 주변 산책길을 조성해 관광명소 만들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율리휴양촌 한옥 △자연과 태양을 품어 사진찍기 좋은 좌구정 △주민들의 사랑과 꿈을 간직한 분저재 옛길 △거북이가 반해버린 붕어들의 환상놀이터 삼기저수지까지 테마를 가진 특색있는 산책로로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이재영 군수는 “마을주민들의 추억과 역사적 의미가 담긴 분저재 옛길이 본래 이름을 찾게 됐다”며 “고유한 역사를 가진 우리군의 다양한 문화적 자산을 활용해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개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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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도시재생뉴딜사업 주민제안 공모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오는 3월 4일까지 2024년 상반기 도시재생뉴딜사업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증평읍 윗장뜰 도시재생뉴딜사업 구역 내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도시재생에 관심이 있고 최근 1년간 실적이 있는 증평 내 거점을 둔 5인 이상의 비영리 단체 및 사회적 경제조직이다.
공모 분야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역상권 활성화 및 지역의제 사업발굴 △지역주민 역량강화 등이며 선정되면 최대 8백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공모 신청은 군청 도시건축과 또는 증평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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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개선 나선다
증평군,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개선 나선다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다음달 22일까지 군계획도로 및 자전거도로 일제점검을 실시해 도로시설물 보완에 나선다.
군은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조성을 위해 매년 군계획도로 및 자전거도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시가지 군계획도로 98개 노선 및 지역 내 자전거도로 전구간과 자전거공원, 어린이자전거 교통안전교육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계획도로는 주간선도로 보조간선도로 소로 순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노면포장 및 차선도색 상태 △배수시설 및 구조물 파손여부 △안전시설과 편의시설의 파손 및 청결상태 등이다.
군은 점검 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즉시 조치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향후 계획 수립 후 순차적으로 보수 및 정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해빙기를 대비해 군계획도로 및 자전거도로를 점검하고 안전강화에 힘써 도로를 이용하는 군민의 안전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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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이동결핵검진’실시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보건소가 20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이동결핵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의 이동검진차량을 이용해 장애인복지관, 가족센터, 경로당 등 10개소를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
대상은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 65세 이상 어르신 약 350명이다.
군 보건소는 이번 검진을 통해 이상소견 발견 시 객담 검사 등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결핵으로 판정되면 등록 및 치료, 복약 상담 등 완치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사업을 연계해 고혈압과 당뇨 측정을 진행하며 심뇌혈관질환자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에 조미정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하다“며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매년 1회의 결핵검진을 받을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의 결핵 발생률은 과거에 비해 감소했지만, 여전히 OECD 국가 중 발생률 1위로 큰 질병 부담을 안고 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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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착한가격업소 찾습니다
증평군, 착한가격업소 찾습니다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품질로 지역 물가 안정에 힘쓰는 착한가격업소 발굴에 나선다.
군은 오는 3월 4일까지 외식업, 시설이용업, 이·미용업 등 지역 내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신청을 받는다.
신청방법은 군청 경제기업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업체에 대해 현장실사와 ‘착한가격업소 지정기준’에 따른 적격 여부 심사를 통해 최종 2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 기준은 주변 평균가격에 비해 저렴한 가격, 위생 청결도, 지역사회 공헌도 등이다.
다만, 지역의 평균가격을 초과하거나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업소, 지방세를 3회 이상 및 100만원 이상 체납하고 있는 업소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증평군 누리집과 공식SNS 등을 통한 홍보, 착한가격업소 표찰 교부, 인센티브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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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관광객 100만 시대 열었다.
증평군, 관광객 100만 시대 열었다.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의 주요 관광지 방문객이 2년 연속 100만명을 돌파했다.
19일 군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와 좌구산휴양랜드 방문객 통계자료 분석 결과 이들 관광지에 115만9425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2019년 60만1854명, 2020년 70만3892명, 2021년 84만0366명, 2022년 106만9889명, 2023년 115만9425명 등 최근 5년간 매년 큰 폭으로 늘어났다.
지난해 관광지별로는 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가 67만4497명, 좌구산휴양랜드가 48만4928명으로 집계됐다.
다만, 이번 통계는 유료 이용객만을 집계한 것으로 보강천 미루나무숲, 자전거공원, 민속체험박물관, 농촌체험마을 및 축제 방문객, 37사단 신병교육대 영외면회객 등을 감안하면 지난해 증평 방문객은 200만명이 넘을 것으로 군은 추계하고 있다.
또한 최북단 도안면 원남저수지 일원에는 민간-레이크파크형 벨포레 리조트, 최남단 증평읍 좌구산 일원에는 공공-마운틴파크형 좌구산휴양랜드를 특성화하고 차별화해 중점 육성한 것이 증평 관광산업의 성공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재영 군수는“올해도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증평을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며 “더불어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증평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로 다변화하는 관광 트랜드에 대응해 명품 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