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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원스톱 마을 건강지킴이’ 본격 추진
충주시, ‘원스톱 마을 건강지킴이’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충주시 보건소는 2일부터 동 지역을 대상으로 의료취약지 주민 대상 ‘원스톱 마을 건강지킴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한의과 진료△보건교육 △뇌파검사 △혈액검사 등을 한곳에서 받을 수 있는 원스톱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농촌동으로 접근성이 떨어져 의료가 취약한 △교현안림동 △달천동 △목행용탄동 △호암직동 등 각 동에서 선정된 경로당 4개소를 대상으로 4회씩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일회성 순회진료 방식을 벗어나, 회차별로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가 마련되어 주민들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충주의료원과 충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협력해 주민들이 더욱 전문적인 검사와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모두가 건강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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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역예술인 미술작품 대여사업 추진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공공기관, 복지시설 등에 지역예술인의 미술작품을 전시하기 위한 미술작품 대여사업 작품공모를 추진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충주시 지역예술인 미술작품 대여사업’은 지역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문화예술 소외계층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상 충주시에 소재지를 두고 활동하고 있는 미술 단체로 최근 3년 이내 1회 이상 단체전을 개최한 경력이 있어야 하며 단체별 1점씩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하는 작품 또한 최근 3년 이내 전시한 이력이 있는 작품이어야 한다.
작품은 한국화와 서양화를 비롯해 조각, 공예, 서예, 사진 등 6개 분야를 공모하며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여 작품을 선정한다.
선정된 작품은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동안 전시되며 예산 범위에서 작품당 약 60만원의 대여료가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1일부터 18일까지며 시 누리집 공고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충주시청 문화예술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예술인 미술작품 대여사업을 통해 예술인들에게 다양한 작품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예술 작품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지역예술인이 관심을 두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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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생 모집
충주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귀농 귀촌인 또는 예정자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도모하고자 2025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 귀촌인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농촌 정착을 원활하게 유도하고 빠른 적응을 돕고자 마련됐다.
교육 대상 1순위는 충주시 농촌지역 전입 5년 이하 귀농 귀촌인이며 2순위는 충주시 농촌지역 전입 예정자, 3순위는 충주시 외 농촌지역 전입 5년 이하 귀농 귀촌인과 예정자다.
모집 기간은 교육 인원이 모집될 때까지 진행하며 교육 인원은 30명 내외로 토양미생물, 재배 관리, 농지법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기간은 4월 21일부터 30일까지로 해당 기간 중 5일 동안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신청은 시청 누리집의 더가까이 충주, 인구청년시책사업, 귀농귀촌지원,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메뉴를 차례대로 들어가서 ‘작성하기’를 눌러서 신청하거나 시청 농정과를 방문 접수하면 된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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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방세 성실납세 기업 표창
충주시, 지방세 성실납세 기업 표창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시청 10층 회의실에서 ‘2025년 지방세 성실납세 기업 표창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성숙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성실납세자를 선정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방세 성실 납부로 자주재원 확보에 기여한 법인을 별도로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했다.
수상한 기업은 △㈜금강비앤에프, △디앤에이모터스, △㈜김치나라 3곳이다.
이들은 지방세 납부액이 5천만원 이상이거나 다른 지역에서 충주시로 사업장을 이전해 시세를 1천만원 이상 납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이다.
각 기업은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한 모범적인 기업들로 평가됐다.
이들 성실납세 기업에는 표창 외에도 1년간 세무조사가 면제되고 향후 납기 연장 신청 시 납세담보를 완화하는 등의 혜택이 적용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납부해 주신 소중한 세금은 시민 편익과 복리 증진을 위해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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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실무직원들과 소통 간담회 개최
조길형 충주시장, 실무직원들과 소통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충주시는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조길형 충주시장과 젊은 실무 공직자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조 시장과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현안 사업을 담당하는 실무진이 업무와 관련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사업의 발전 방향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간담회에서 직원들은 사업 추진 과정의 어려운 부분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시장과 적극적으로 논의하며 더 원활한 시정 운영을 위한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조길형 시장은 “현장에서 직접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리자들은 항상 직원의 의견을 경청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최고의 요리사가 되려면 맛있고 다양한 요리를 경험해야 하듯, 직원들도 선진사례를 적극 탐색하며 안목을 키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업무를 진행할 때 항상 시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며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충주시는 앞으로도 실무 담당자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유관 업무별 직원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서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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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 대상자 추가모집
충주시,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 대상자 추가모집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슬레이트에 함유된 1급 발암물질 석면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슬레이트 처리 및 개량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시민의 슬레이트 처리 비용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총 15억 9,500만원을 투입해 슬레이트 철거 처리와 지붕 개량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추가 모집은 잔여분 발생에 따른 것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모집 물량은 주택 228동과 비주택 8동, 지붕개량 15동 등 총 251동이다.
주택은 1동당 352만원 범위 안에서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하고 잔여 예산 발생 시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원 한도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우선 지원가구는 전액을 지원하며 창고 축사 등 비주택은 면적 200㎡ 이하 한도 내에서 전액 지원한다.
지붕 개량비는 우선 지원가구만 지원하며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해당 슬레이트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슬레이트에 함유된 석면은 폐암과 악성중피종, 석면폐증, 흉막비후와 같은 질병을 유발하는 발암물질이다”며 “건강과 직결되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원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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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함께해요 걷기 야간학교’ 운영
충주시, ‘함께해요 걷기 야간학교’ 운영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시민들의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2025 함께해요 걷기 야간학교’ 프로그램을 오는 15일부터 10주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서로 소통하고 걷기 운동 참여를 독려하며 시민들의 몸과 정신을 함께 건강하게 유지하고자 마련됐다.
걷기 야간학교는 충주시 걷기 지도자를 강사로 활용해 시민 다수가 모이는 장소인 호암지, 공업고등학교, 충일중학교, 대가미공원 총 4곳에서 매주 저녁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1시씩 진행된다.
장소별로 참여자 25명을 모집하며 사전, 사후 신체 평가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신체 변화 정도를 측정할 예정이다.
사전 평가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충주시보건소 건강증진센터를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시는 시민들의 내재 역량 강화를 위해 걷기 등 유산소 운동뿐만 아니라 근력운동도 병행하며 건강 정보 교류도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바르게 걸으며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율적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며 노년을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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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맞춤형 과수 접목 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충주시, 맞춤형 과수 접목 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충청뉴스큐] 충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맞춤형 과수접목 실습 교육이 지난 3월 28일 자가 생산 묘목 관리 방법을 마지막 과정으로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과수 접목 시기를 맞아 사과·복숭아 농가를 중심으로 실습 위주로 진행됐으며 총 80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생들은 깍기접, 눈접 등 접목 실습을 직접 체험하며 묘목 생존율을 높이는 관리 방법과 이론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교육은 실질적으로 농가의 접목 작업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현장 활용도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3~4월은 접목을 많이 하는 시기로 이에 맞춰 적시에 교육이 진행되어 농가들은 바로 과원 현장에 적용해 보며 교육효과가 좋았다는 평이다.
과수는 접목을 통해 우량 묘목을 만들 수 있고 내병성, 환경적응성이 향상되며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므로 농가에서는 접목 교육을 받는 것이 과수 작업에 많은 도움을 받는다.
농기센터 관계자는“충주 사과의 품질 도약을 위해서는 우수 품종 도입과 더불어 생산비 절감을 위한 농업인의 기술 역량 향상이 중요하다”며 “오는 8월 중순, 눈접 시기에 맞춘 2회차 교육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교육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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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난 예·경보시설’ 점검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재난 예·경보시설을 점검하며 재난 대응 태세 강화에 나섰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1일 주요 재난 예·경보시설 현장을 방문해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비상 대응 체계와 관리 실태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해마다 심각해지는 여름철 자연재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주요 점검 대상은 △재난 예·경보 방송시설 △재해 문자 전광판 시스템 △재난 예방 CCTV △강 우량계, 하천 수위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시설이 포함됐다.
조 시장은 “재난 예·경보시설은 평소에는 눈에 띄지 않지만, 재난 상황에서는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결정적 장치”며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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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북에서 살아보기’ 입교식 성료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1일 내포긴들 마을에서 ‘충북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입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입교식에는 선정된 도시민 6명이 참석해 농촌에서의 새로운 삶을 체험하는 첫발을 내디뎠다.
참가자들은 앞으로 일정 기간 충주시 농촌지역에 거주하며 일자리 체험, 지역 탐방, 주민과의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충북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농촌지역에서 직접 생활하며 일자리, 지역 탐방, 주민 교류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농촌 생활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팝콘 만들기, 버섯 수확하기, 텃밭 가꾸기, 농촌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촌 생활의 이모저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월 15일 이상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무료 거주 혜택과 월 30만원의 연수비도 지원돼 참가자들은 안정적인 환경에서 농촌 생활에 즐길 수 있다.
도시민들은 실제 귀농 귀촌을 하기 전, 미리 농촌 거주 체험을 하며 귀농 귀촌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며 농촌지역 또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도시민과 소통하며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민들이 농촌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