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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린이·청소년의회, 정책 제안으로 빛나는 민주주의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2일 충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9기 충주시 어린이·청소년의회 모의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모의의회에서 30명의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들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방안을 고민해 도출한 정책 제안을 공유·채택했다.2025년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참여 과정에서 실제 지방의회의 운영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되도록 밀도 있게 구성됐다.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책 관련 특강, 의정 방청, 국회의사당 방문, 분과별 회의 등 활동을 펼치며 시정에 제안할 정책안을 만들어 왔으며 본회의장 모의의회에서는 분과별 정책 발표, 실시간 투표, 채택안 선포, 소감 발표 등의 과정에서 실제 의회에 버금하는 역량을 선보였다.특히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의장, 부의장, 의원 등 각자의 역할을 맡아 열띤 토론과 의견 제시, 표결 등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몸소 체득하는 모습을 보여줬다.시는 지역 내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의 올바른 이해와 지역사회 권리주체로서의 성장을 돕고자 2017년부터 어린이의회와 청소년의회를 운영해 오고 있다.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은 “어린이·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을 제대로 이해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러한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민주시민으로서의 리더십과 정책참여 역량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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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대소원면-안산 호수동, 자매결연으로 도농 상생 협력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대소원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안산시 호수동 주민자치회는 21일 대소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두 지역을 잇는 본격적인 상생 협력 네트워크를 출범했다.이날 협약은 △주민자치 운영 노하우 상호 교류 △문화·교육 분야 공동 프로그램 개발 △지역 특산품 연계 판매 및 홍보 △지역 주요행사 상호 참여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폭넓게 담고 있다.양 단체는 앞으로 정례 교류를 통해 우호를 강화하고 생활 밀착형 공동 사업도 적극 발굴하기로 뜻을 모았다.이경숙 호수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안산 호수동과 충주 대소원면은 비록 도시 규모와 생활환경은 다르지만, 주민자치를 통해 지역을 바꾼다는 목표는 동일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로의 장점을 배우고 문화·교육·특산품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고 전했다.이임규 대소원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오늘 협약은 두 지역을 풍요롭게 잇는 실질적 상생의 출발점”이라며 “특산품 교류, 문화 교류 등 지역의 다양성을 공유하는 활동을 통해 주민자치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지상진 대소원면장은 “안산 호수동과 손을 잡은 이번 협약이 대소원면 주민자치의 외연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답방행사, 벤치마킹, 각종 축제·행사 참여 등 폭넓은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대소원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폐현수막을 활용한 ‘업사이클 장바구니’제작·보급 등 지역 환경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활동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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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연합 발표회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다함께돌봄센터는 21일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아동과 학부모가 함께 하는 ‘2025년 다함께돌봄센터 연합 발표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올해 발표회에서는 지역 내 4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한 해 동안 배우고 활동한 내용을 공유하고 서로의 재능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서 기획됐다.행사에는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합창과 합주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특히 센터별로 준비한 댄스, 핸드벨 연주, 칼림바 연주, 체조 등 열정 넘치는 무대로 관객들의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김선희 여성청소년과장은 “행사 준비에 힘쓴 센터 종사자를 비롯해 멋진 무대를 준비해 준 아이들에게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돌봄의 질적 향상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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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주덕읍, 인구 1만 명 시대 열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주덕읍이 최근 전입 증가세를 이어가며 인구 1만명을 공식 돌파했다.주덕읍은 21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인구 1만 번째 전입자 기념행사’를 열고 새로운 전환점을 지역사회와 함께 축하했다.주덕읍은 화곡리 일대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가 본격화된 지난해부터 인구가 꾸준히 늘어왔으며 지난 18일 A씨 가족이 주덕읍의 서충주신도시 지역 신축 아파트로 전입하면서 인구 1만명을 달성했다.이번 인구 증가로 주덕읍은 침체기를 벗어나 활기를 되찾으며 충주 서부권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기념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협의회장 등 지역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1만 번째 전입자에게 충주사랑상품권, 지역 특산품, 꽃다발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환영의 뜻을 전했다.행운의 주인공이 된 A씨는 “뜻밖의 축하를 받아 감격스럽다”며 “앞으로 주덕읍 주민으로서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김관수 주덕읍장은 “주덕읍을 삶의 터전으로 선택한 1만 번째 전입자 가족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누구나 정착하고 싶고 살기 좋은 주덕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주덕읍은 삼일파라뷰, 푸르지오 더 퍼스트 등 대규모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 이후 불과 1년여 만에 인구가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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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사랑 나눔으로 겨울 녹인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곳곳에서 뜨거운 사랑을 전파하는 봉사의 현장이 펼쳐지고 있다.충주 해솔모는 22일 회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천동 취약가구를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봉사활동을 펼치며 연탄 1,000장을 2가정에 전달했다.해솔모는 해처럼 따스하고 소나무처럼 변함없이 푸르름을 뜻하는 봉사단체로 2006년부터 전·현직 공무원 중심으로 구성되어 매년 연탄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봉방동남녀새마을협의회는 2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 5세대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연탄 1,250장을 배달했다.협의회 회원들은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대상자 5가구를 방문해 연탄 전달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나누는 봉사를 실천했다.교현안림동 통장협의회는 같은 날 겨울을 맞아 곳곳에 떨어진 낙엽과 쓰레기를 줍는 등 대청소를 진행했다.이날 청결활동에는 교현안림동 통장협의회와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여해 마즈막재~목벌동 일원 낙엽과 묵은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구슬땀을 흘렸다.대소원면에 위치한 지웰꾸미자란어린이집 원생 19명은 20일 대소원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직접 모은 우유팩을 전달했다.어린이들은 이날 작은 손으로 직접 씻고 말린 우유팩을 모아 종량제봉투로 교환하며 생활 속 자원 재활용 체험 교육을 실천했다.동량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한국수자원공사 충주수도지사의 도움을 받아 동량면 탑평마을에 거주 중인 취약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로 발굴된 해당 가구의 열악한 주거 상황을 개선하고자 동량면 행정복지센터와 한국수자원공사 충주수도지사가 협력해 추진됐다.협력에 따라 동량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청소비용 지원, 지사협에서는 생활불편민원처리 사업과 연계해 대형폐기물 처리비용 지원, 한국수자원공사는 K-water 행복가득수 프로젝트 일환으로 충주수도지사 물사랑나눔단에서 장롱, 책상, 침대, 매트리스, 전기요 등을 전달했다.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웃사랑이 한겨울 추위를 잊게 한다”며 “한겨울에도 더 따뜻하고 훈훈한 지역사회를 위해 행정적인 지원도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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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세대공감 행사 '마음을 잇다' 성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22일 호암지생태공원 생태전시관 일원에서 세대갈등 극복 및 소통행사인 ‘세대공감, 마음을 잇다’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세대공감, 마음을 잇다’행사는 아이부터 노년층까지 세대를 연결하는 각종 체험과 놀이를 통해 참여자들 간에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참여해 서로의 삶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주요 프로그램은 △영상자서전 만들기 및 새해 소망 적어 나무에 걸기 △흑백사진 포토존 △브로치 만들기 △전통 놀이 체험 △풍선아트 등이 운영돼 세대 간에 활발히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손한옥 회장은 “다양한 놀이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모여 가족 간 소통하고 화합할 기회를 얻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대가 달라져도 변하지 않는 가족 사랑과 어울림의 장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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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12년 시정 마무리…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은 21일 열린 제299회 충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제출과 함께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시정연설은 조 시장의 마지막 시정연설로 지난 12년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향후 충주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조 시장은 충주가 산업 기반 확충, 우량기업 유치, 첨단산업 육성, 교통망 확충을 통해 중부내륙 신산업도시로 도약했다고 평가했다.아울러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세대 맞춤형 복지 확대, 공정과 원칙을 기반으로 한 행정 등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시정 곳곳에서 이뤄냈다고강조했다.내년도 시정 운영은 △첨단산업·미래에너지 △문화·관광 기반 확충 △세대 맞춤형 복지 △농업 경쟁력 강화 △생활 인프라 개선 등 다섯 가지 핵심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먼저, 기업도시 일원 첨단소재 연구클러스터,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드림파크 산업단지 등 신산업 육성을 가속화하고 충주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와 K-에너지 복합센터를 통해 미래에너지 산업 기반을 강화한다.AI 기반 행정·산업 활용체계 구축도 본격화한다.문화·관광 분야는 시립미술관 국제지명 설계 완료 후 내년 착공을 추진하며 문화회관 리모델링, 충주문화원·수안보아트센터 조성을 차질 없이 진행한다.충주호 문화예술 리트리트, 심항산 물위의 정원, 장자늪 카누체험장 등 주요 프로젝트는 완성도를 높여 관광 경쟁력을 확충하고 탄금공원 라바랜드는 ‘충주씨’캐릭터 중심으로 새롭게 꾸며 시민 일상에 가까운 놀이·휴식공간을 확대한다.복지 분야에서는 중학생 진로탐험 활동 지원을 신규 추진하고 모시래 청소년 실내놀이체육시설 등 생활밀착형 복지시설을 확충한다.어르신·장애인 일자리 확대, 의료돌봄 통합지원, 경로당 부식비 지원 강화, 산부인과·소아과 의료공백 해소 등 지역 의료안전망 구축도 함께 추진된다.농업 분야는 중원진미·이지플 등 지역 품종 보급 확대, 콩·찰옥수수 고부가가치화, 스마트 농업 보급을 강화하고 농업근로자 기숙사 착공과 인력중개센터 운영 확대를 통해 농촌 인력난을 개선한다.도시 인프라는 검단대교 도로 개설, 연수 금곡~목행 용탄 터널, 지방도 531호선 노선 변경 등 주요 교통 현안을 추진하며 서충주 지역은 정주여건 개선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기반 시설 확충을 이어간다.내년부터는 교통약자 무임교통 지원과 보훈대상자 택시요금 지원도 시행한다.조 시장은 “지난 12년 동안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는 충주의 미래를 더욱 단단하게 세우는 동력이 됐다”며 “충주의 성장 기반이 흔들리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책임 있게 시정을 챙기겠다”고 말했다.이어“층주가 다음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함께 해준 시민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충주시 내년도 예산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고 민선 9기의 첫 해를 여는 예산으로 그동안 추진해 온 핵심 사업의 연속성과 시정 안정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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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노인복지관, 따뜻한 손길에 감사…자원봉사자·후원자 초청 행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노인복지관은 21일 한 해 동안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160여명을 복지관으로 초청해 ‘2025년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감사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본관, 남부분관, 동부분관에서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자원봉사자 감사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지난 1년간의 따뜻한 활동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후원업체인 충주 온빛밝은안과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각 분관에서 추천한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큰 박수와 축하를 건넸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 향토 가수를 특별 초청해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는 등,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노래하고 웃는 휴식의 시간을 구성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김웅 관장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 덕분에 지역 노인복지가 한층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복지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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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민 편의 위한 시설 개선 및 안전 강화 지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현안점검회의에서 ‘하반기 타지역 우수사례 비교견학’결과를 공유하고 문화·체육시설 리모델링과 행사 안전관리 강화 등 시민 혜택을 보전하기 위한 도시환경 정비 방향을 논의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새롭게 건립되거나 리모델링에 착수하는 시설의 진행 현황을 점검하며 “직원들이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작은 문제라도 직접 확인하고 판단할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며 “초기에 추진한 사업뿐 아니라 진행 중인 업무도 꼼꼼하게 점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시는 내년 체육관·문화회관 등 주요 시설 리모델링이 예정된 만큼, 이용 공백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공간 확보 등 사전 대책 마련을 각 부서에 지시했다.또한, 올해 상반기 선거일정으로 인해 다수 행사가 9~10월에 집중된 점을 언급하며 “내년에도 행사 일정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올해 행사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내년을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상 상황의 변동성에 유의할 것을 거듭 강조하며 “강한 햇빛 노출, 차양막 부족, 돌발적 소나기 등 변덕스러운 날씨로 인한 관람객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이어 최근 진행 중인 대수정다리 철거 작업과 관련해 “철거 구간은 시민이동량이 많아 사고 위험이 높다”며 철거·설치 단계별 안전조치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조길형 시장은 “도시가 새로운 모습을 갖추는 과정에서도 시민 일상의 영역에서 소홀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기존 시설들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해 이용의 밀도를 높이는 계획을 고민해달라”고 지시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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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유림관리소, 숲에서 얻은 온정…사랑의 땔감 나눔 행사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국유림관리소는 11월 19일 겨울철을 맞아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실시해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이웃사랑 실천의 기회를 마련했다.이번 나눔에 사용된 땔감은 산불예방 숲가꾸기에서 발생한 산림 부산물을 수집한 것으로 산불예방 숲가꾸기는 산림 내 산불 확산이 될 수 있는 연료 물질을 제거해 산불을 억제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한다.‘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는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숲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단순히 폐기하지 않고 에너지자원으로 재활용함으로써 환경보전과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김종룡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가 추운 겨울을 앞둔 이웃들에게 작은 땔감 한 아름이지만, 큰 온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