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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성료
충주시,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성료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3일 충주시평생학습관 1층 중회의실에서 ‘2025년 충주시 장애인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교육부의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역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한 해 동안 추진된 장애인 평생학습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지역 내 학습 참여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장애인 기관·단체 관계자, 학습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장애인 평생학습 유공자 표창 △학습자 재능 공연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학습자들이 직접 참여한 전시와 발표를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의 성과와 가능성을 시민들과 나누며 의미를 더했다.
하정숙 충주시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장애인 학습자들이 한 해 동안 쌓아온 노력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함께 웃고 배우고 나눈 시간처럼, 앞으로도 ‘모두의 배움, 함께 여는 내일’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충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장애인 기관·단체 간 협력 강화와 학습자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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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을산행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개 읍면동협의체 위원 200여명과 함께 소통과 단합을 위한 가을산행을 24일 실시했다.
이날 산행은 괴산 산막이옛길 트래킹 코스에서 진행됐다.
읍면동 협의체 위원들이 가을 풍경을 감상하며 서로 친목을 다지고 지역복지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행에 참석한 한 위원은 “가을날씨를 만끽하며 위원들과 함께 산행을 하니 조금 힘든 코스도 웃으면서 즐겁게 마칠 수 있었다”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해서 지금보다 더 큰 열정으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상범 통합위원장은 “항상 어려운 일을 마다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계신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읍면동 협의체 위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민관협력을 대표하는 기구로 25개 읍면동 단위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분야와 읍면동별 특화 사업들을 운영하고 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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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아쿠아리움 개장… 내륙 수생태 명소로 새 출발”
“충주아쿠아리움 개장… 내륙 수생태 명소로 새 출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중부내륙권의 새로운 관광·교육 거점으로 자리할 ‘충주아쿠아리움’을 25일 성공적으로 개장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충청북도 관계자, 축수산 분야 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충주아쿠아리움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 143억원을 투입해 탄금공원 내 능암늪지생태공원에 완공됐다.
주요 시설로는 △실내 아쿠아리움, △야외동물원, △능암늪지 생태관람로 등이 있으며 내륙지방 고유의 민물고기 생태계를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민물어종과 열대지방 민물고기 등 총 73종 2,400마리를 전시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수중생물과 함께 수생태계를 직접 보고 배우며 교육·체험·휴양이 어우러진 복합형 생태문화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충주아쿠아리움은 입장료 무료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시는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 가족 단위 관광객과 학생들의 생태학습장, 시민 힐링공간으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축사에서 이종배 국회의원은 “충주시와 힘을 모아 정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아쿠아리움이 성공적으로 완성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이곳이 민물고기 전시를 대표할 수 있는 내륙 아쿠아리움 시설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준공까지 애써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충주아쿠아리움은 앞으로 조성될 지방 정원, 국립충주박물관, 광역발명센터와 연계해 체험·교육·관광이 어우러진 복합문화벨트의 구심점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아쿠아리움 개장을 계기로 인근 관광지와의 연계 프로그램 및 체험코스 개발을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태환경 교육 중심지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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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드림스타트 아동과 함께하는 가을 체험학습여행 실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4일 드림스타트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드림스타트 가을 체험학습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드림스타트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신나는 가을 여행’ 이라는 주제로 아동들에게 자연 속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학교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간 관계 형성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학습은 경기도 동두천시 놀자숲 테마파크에서 진행됐다.
참여한 아이들은 △실내 암벽등반 △공중 네트 △포레스트 어드벤처 △짚라인 등 다양한 숲속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균형감각과 협동심을 기르며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체험은 경제적 여건이나 이동의 제약으로 외부활동 기회가 적었던 아동들을 우선 선정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고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운영됐다.
아이들은 처음에는 다소 낯설어했지만, 점차 스스로 도전하며 한층 밝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여성청소년과 김선희 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또래와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지원하기 위한 체험중심의 맞춤형 복지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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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시민의 숲’준공.도심 속 생태·휴식 공간 탄생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미래 비전인 ‘생태, 환경, 건강 도시 충주’ 실현을 위한 핵심 사업인 ‘충주 시민의 숲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24일 호암근린공원 일원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산림청 최영태 산림보호국장, 도·시의원, 시민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유공자 시상, 기념사에 이어 열린 정원축제 개막행사와 도시 숲 관람 행사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의 숲’은 2020년 공원 일몰제로 사라질 위기에 놓였던 호암근린공원 미집행 지역의 도시공원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2018년부터 추진된 대규모 공원 조성 사업이다.
총면적 10.5ha 규모로 소망의 언덕과 느티나무 원 등 28개의 테마 숲, 메타세쿼이아숲 길·대왕참나무길 등 1.9km의 순환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공원은 도심 속 자연의 생태적 가치를 최대한 살리면서 시민이 사계절 내내 산책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녹색 힐링 공간으로 설계됐다.
총 638억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2018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3년 보상 완료, 같은 해 7월 착공을 거쳐 27개월간의 공사 끝에 2025년 10월 준공됐다.
시는 공원 조성과 함께 도시바람길숲 조성 사업을 병행 추진했으며 그 일환으로 ‘시민 참여의 숲’도 함께 조성했다.
특히 ‘시민 참여의 숲’은 시민·사회단체와 지역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로 범시민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약 4억원의 기금과 헌수목을 모아 조성된 참여형 도시 숲이다.
이 숲은 시민이 직접 가꾼 나무와 정성이 더해진 공간으로 도시 숲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충주 시민의 숲은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민들의 새로운 쉼터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함께 만든 ‘참여의 숲’까지 더해져 충주는 더욱 녹색의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시민의 숲 준공을 계기로 목재문화관, 키즈꿈의 숲, 충주시립미술관 등 인근 사업을 연계해 문화·관광·생태가 어우러진 복합 힐링 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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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일상에 가까이’ 청년센터 개소식 열려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4일 ‘충주시 청년센터’ 개소식을 열고 청년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청년센터는 본관) 및 별관)에 구성되며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협업하고 도전할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청년, 청년단체, 시의원, 시민 등 350여명이 참석해 청년센터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청년공감토크쇼, 청년공연, 포트락파티,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청년센터는 △공유공간 △상담실 △회의실 △스터디룸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청년 모임, 창업 준비, 문화기획, 교육 등 다목적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청년정책 정보 제공, 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청년의 참여와 자립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이번 청년센터 개소는 청년의 일상과 가까이 호흡하고 함께 성장하겠다는 약속의 시작”이라며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 충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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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의 가을밤, 숨뜰에서 놀자
충주의 가을밤, 숨뜰에서 놀자
[충청뉴스큐]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에서는 10월 31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가을밤, 숨뜰에서 놀자’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숨&뜰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체험 부스와 함께 먹거리 부스, 귀신의 집, 코스튬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또한, 지역사회 봉사 단체인 한국 B.B.S 충북연맹 충주시지회와 빅드림 충주시지회에서 간식을 지원해서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교통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과 연계해 운영하는 ‘월드 게임 투어’ 프로그램과 숨&뜰 참여기구 청소년들이 기획해 운영하는 ‘귀신의 집’ 등 숨&뜰과 지역사회 관계기관이 협력하며 의미있는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그중 숨&뜰 참여기구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귀신의 집은 매년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주도성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청소년들이 댄스·노래·밴드 연주 등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가을밤, 숨&뜰 버스킹’과 드레스 코드를 맞춰 참여하는 코스튬 콘테스트도 진행되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 청소년문화의집 숨&뜰은 지역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고 있으며 시설 이용과 프로그램 문의는 ☎ 043) 853-2021로 할 수 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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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어린이 안전문화 공연 성료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2일과 23일 이틀간 호암예술관에서 ‘2025년 어린이 안전문화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안전 뮤지컬은 ‘공룡보보의 안전한 생활습관’ 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해당 공연은 재난 및 안전 분야 취약자인 어린이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어린이 맞춤형 안전교육 뮤지컬이다.
덤벙대는 아기 공룡 ‘보보’ 가 일상생활 속 다양한 위험에 맞서며 엄마 공룡의 도움으로 안전수칙을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관람하는 어린이가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화재·유괴·교통·전기 등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서 안전 행동 요령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춤과 노래, 퀴즈 등을 활용한 체험형 코너와 어린이의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한 풍선아트가 등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공연은 36개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1,200여명이 관람해 성황을 이뤘다.
김인숙 안전총괄과장은 “어린이들은 재난 대응에 있어 취약 계층으로 재미있게 배우고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체험이 가미된 공연 및 행사 등이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모두가 안전한 충주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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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 전국탄금대우리소리경창대회 개최
충주시, 2025 전국탄금대우리소리경창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전국의 유망한 아마추어 소리꾼들이 충주에 모인다.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발굴을 위해 열리는 ‘2025 전국탄금대우리소리경창대회’ 가 오는 30일 충주음악창작소 뮤지트홀에서 개최된다.
충주시가 후원하고 충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대학생 및 일반인 소리꾼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15일까지 접수를 받았다.
대회에서는 약 50여명의 참가자가 치열한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최고상인 ‘대장원’에게는 충주시장상과 상금 200만원, ‘장원’ 2명에게는 한국문화원연합회장상과 각 100만원, ‘차상’ 3명에게는 충북문화원연합회장상과 각 50만원이 수여되는 등 총 800만원의 시상금이 마련됐다.
충주문화원은 공정한 심사를 바탕으로 대회의 권위를 높이고 수상자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장원 수상자에게는 차기 대회 공연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대회를 통해 충주가 국악 발전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도시임을 널리 알리고 국립국악원 충주 분원 유치를 위한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유진태 충주문화원장은 “중원문화의 발상지인 충주에서 그 핵심 요소인 ‘소리’를 활성화하고 저변을 넓히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며 “국악 인재 발굴을 통해 전통문화의 현대적 콘텐츠화를 도모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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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국가유산 재난안전 관리 사업’ 으로 문화도시 성큼
충주시, ‘국가유산 재난안전 관리 사업’ 으로 문화도시 성큼
[충청뉴스큐] 충주시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는 ‘국가유산 재난안전 관리 사업’ 이 대한민국 문화도시 건립의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충주시는 23일 국가유산 재난 방제를 위한 ‘국가유산 재난안전 관리사업’ 이 시민들의 큰 호응과 함께 지역의 역사문화 유산 관리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여주고 있다 밝혔다.
‘국가유산 재난안전 관리사업’은 국가유산청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요 국사유산들의 재난방지시설 구축 및 유지관리 등의 지원을 주 내용으로 한다.
사업비는 복권 기금을 재원으로 한다.
충주시 사업 대상은 ‘임충민공 충렬사’, ‘윤양계 고택’, ‘대원사 철조여래좌상’, ‘단호사 철조여래좌상’, ‘백운암 철조여래좌상’, ‘동량면 정토사지’, ‘소태면 청룡사지’, ‘수안보면 미륵사지’, ‘누암리 고분군’ 등 총 9곳의 국가지정문화유산이다.
금년 하반기에는 ‘억정사지 대지국사탑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등에 추가로 방재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더 많은 지역 내 국가유산의 방재시설 구축 및 유지보수 등 효율적인 보호·관리를 시행할 예정이다.
사업대상 문화유산을 방문한 한 시민은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폭우 등이 자연재난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유산을 보호하는 사업을 진행하낟고 하니 마음이 한결 놓인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유산들이 많이 보호·관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복권기금을 통해 현재 많은 지역 내 국가유산들이 보호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충주시에 대한 지원이 지속·확대될 수 있도록 해, 충주의 소중한 역사문화 유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