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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 비내섬 축제 더 재밌게, 더 가깝게
콜버스 탑승사진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비내섬을 찾아오는 사람의 즐거운 추억 만들기를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사)앙성온천관광협의회(회장 우재규)는 ‘2025 비내섬 축제’ 기간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했다고 밝혔다.새 홈페이지는 축제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디자인해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 △교통 안내 △사계절 자연경관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특히 현장에서 활동하는 자연환경해설사의 비내섬 소개영상도 게시해 축제 기간 외에도 비내섬의 생태적 가치와 매력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협의회는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축제 기간은 물론이고 그 외 기간에도 비내섬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충주시는 축제 기간인 18일과 19일 양일간 관광객들의 원활한 방문을 지원하고자 충주콜버스를 1대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다.시는 중부내륙철도 KTX 개통으로 앙성온천을 찾는 외부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축제 기간 다수 관광객 유입을 예상해 콜버스 예비차량 운행을 결정했다.추가 투입되는 콜버스는 KTX 하행시간에 맞춰 앙성역에서 앙성온천 광장까지 운행한다.그 외 시간은 예약호출 방식으로 운행할 예정이다.시는 콜버스 증차를 통해 비내섬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성 향상시킴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충주시의 보물인 비내섬이 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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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시민의 숲, 첫 개방... '2025 정원 축제'로 물든다
축제 메인 포스터 (사진제공=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10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3일간 충주 시민의 숲에서 ‘2025 충주 정원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충주 시민의 숲이 처음으로 개방되는 첫 행사로 시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정원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축제로 꾸며진다.이번 축제는 도심 속 정원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의 의미를 담았으며 누구나 일상 속 정원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한다.메인 무대가 조성되는 잔디마당에서는 지역 음악인과 초청 예술인이 함께 풍성한 공연이 이어진다.개막일인 금요일에는 앙상블 포르테, 아카펠라 그룹 튠에이드가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토요일에는 라노스, 파인트리, 밴드 오아와 어린이 참여 요소가 있는 자연 속 몰입형 인형극 ‘별주부전에 끼어든 인어공주’ 가 무대에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마지막 날에는 위더스, 무아무용단, 밴드 자락, 밴드 집사가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보조 무대가 조성되는 느티나무 쉼터에서는 마임, 버블쇼, 코믹 마술쇼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이어지며 환술극단 담, 나마스테쇼, 쇼커스 포커스 등의 공연이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웃음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이 주도해 참여한 정원 프로그램이다.공모전에 선정된 시민 7팀 그리고 충주시민정원사회가 직접 조성한 시민 숲 정원이 축제 기간 동안 공개된다.또한 숲속 체험장으로 조성되는 맞이마당, 기억의 숲에서는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다양성 및 권태응 문학상 연계 체험 프로그램 8종이 운영되어 정원 속 치유와 교감의 시간을 선사한다.축제 현장 곳곳에서 조성되는 전시 구역에서는 시민공모작 정원 한 컷 사진전, 야외 조각 전시 등이 열러 감각적으로 표현된 작품을 선보인다.또한 메인 무대에서는 오경아 가든 디자이너의 강연 ‘정원의 기억, 문화로 읽는 정원이이야기’ 가 진행되어 정원을 통한 도시문화와 인문학적 예술 영감을 시민들과 나눈다.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충주 시민의 숲이 시민의 손으로 완성되고 시민에 처음 개방되는 이번 축제는 충주의 정원문화를 알리는 상징적인 출발점”이라며 “시민이 주체가 되어 자연과 함께 살아숨쉬는 정원 도시 충주의 비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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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2년 만에 전국체전 깃발 꽂다… 충원고 축구부, 신생팀 돌풍의 비결
충주시청사전경 (사진제공=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 충원고등학교(교장 김수정) 축구부가 창단 2년 만에 금석배 전국고교축구대회 8강에 진출하며 고교 축구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가운데, 이제는 전국체전이라는 새로운 무대에 도전한다.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팀워크와 집중력, 지도자의 전략이 어우러진 성과는 단지 일시적 돌풍이 아닌, 지속 가능한 성장의 신호탄으로 주목받고 있다.지역의 기대와 학교의 지원 속에서 충원고 축구부는 이제 또 하나의 역사를 써 내려갈 준비를 하고 있다.창단 2년 차 신생팀이 써내려 간 기록은 고교 축구계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충원고 축구부는 2025년 금석배 전국고등학생축구대회에서 U-18, U-17 유스컵 모두 8강에 나란히 진출하며 동시에 전국체전 충북 대표 출전권까지 획득하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금석배 대회에서 충원고는 전통 강호들을 차례로 꺾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데 이어 막판 교체 투입된 선수가 동점골과 결승골을 연이어 터뜨리며 짜릿한 역전승으로 8강에 올랐다.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경기력 이상을 보여준다.팀원 간 유기적인 호흡, 지도자의 전략적 교체 운영,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자세가 어우러진 결과였다.이제 충원고 축구부는 한층 더 도약한 모습으로 전국체전 무대에 오른다.강태욱 감독은 “금석배의 성과는 시작일 뿐이며 이제 전국체전이라는 더 큰 무대에서 우리 아이들이 자신들의 실력을 다시 한번 증명할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감독과 선수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끊임없이 연습을 이어가며 축구 그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창단부터 지금까지의 노력의 과정 속에서 단단하게 성장한 충원고 축구부는 이제 전국체전이라는 새로운 무대 위에서 더 큰 비상을 꿈꾸고 있다.금석배에서의 성과는 그 출발선일 뿐이다.전국체전에서의 활약은 ‘창단 2년 차의 기적’ 이 우연이 아님을 증명하는 순간이 될 것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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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이통장 700명 한마음 축제 성료, 지역 발전 의지 결집
이통장 한마음 워크숍 체육대회2 (사진제공=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이통장협의회(회장 최정식)는 14일 수안보다목적체육관에서 ‘2025년 충주시 이통장 워크숍 및 체육대회’를 개최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올해 행사는 지방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과 행정의 가교역할로서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이통장 700여명이 참석해 역량 강화와 상호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역량강화 교육’, ‘체육경기’, ‘모범이통장 표창 수여’, ‘노래자랑’ 및 ‘화합의 만찬’ 등 참석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날 격려에 나선 조길형 충주시장은 “지역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 봉사한 이통장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더 나은 시정을 위한 소통과 협력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정식 협의회장은 “평소 주민의 행복을 위해 발벗고 앞장서 준 이통장 여러분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의 선봉장으로서 우리들이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 이통장협의회는 평소에도 시정홍보, 복지사각지대 발굴, 주민민원갈등 해소 등 현장에서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충주시이통장협의회(회장 최정식)는 14일 수안보다목적체육관에서 ‘2025년 충주시 이통장 워크숍 및 체육대회’를 개최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올해 행사는 지방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과 행정의 가교역할로서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이통장 700여명이 참석해 역량 강화와 상호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역량강화 교육’, ‘체육경기’, ‘모범이통장 표창 수여’, ‘노래자랑’ 및 ‘화합의 만찬’ 등 참석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날 격려에 나선 조길형 충주시장은 “지역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 봉사한 이통장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더 나은 시정을 위한 소통과 협력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정식 협의회장은 “평소 주민의 행복을 위해 발벗고 앞장서 준 이통장 여러분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의 선봉장으로서 우리들이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 이통장협의회는 평소에도 시정홍보, 복지사각지대 발굴, 주민민원갈등 해소 등 현장에서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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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앞에서 망설임 끝… 충주시, 60세 이상 디지털 교육 확대
충주시청사전경 (사진제공=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노년층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시니어 디지털 라이프’란 주제로 11월 특별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디지털기기가 행정- 교통- 금융 등 일상에 널리 활용되면서 상대적으로 디지털 활용 능력이 낮은 노년층의 사회적 고립 위험이 심화되고 있다.이에 시에서는 60세 이상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실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등 디지털기기 활용법을 중심으로 한 총 10개 강좌를 운영한다.주요 강좌는 △스마트폰 기초 마스터클래스 △생활 속 스마트폰 활용&사진- 영상편집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세상 △디지털자립과 스마트라이프 등이다.모집인원은 전체 강좌에 총 200명이며 교육 비용은 무료이다.주 2회씩 총 4주에 걸쳐, 노인복지관 본관- 동부분관- 남부분관 등 3개소에서 진행한다.시는 교육을 통해 노년 세대가 모바일 주문 등 디지털 서비스를 직접 활용하고 가족- 이웃과 온라인으로 소통하며 사회활동의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김주상 정보통신과장은 “어르신들께서 디지털 세상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참여하실 수 있도록 AI시대에 맞춘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교육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충주시 통합예약홈페이지(교육/강좌)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문의사항은 충주시청 정보통신과로 연락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충주시는 노년층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시니어 디지털 라이프’란 주제로 11월 특별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디지털기기가 행정·교통·금융 등 일상에 널리 활용되면서 상대적으로 디지털 활용 능력이 낮은 노년층의 사회적 고립 위험이 심화되고 있다.이에 시에서는 60세 이상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실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등 디지털기기 활용법을 중심으로 한 총 10개 강좌를 운영한다.주요 강좌는 △스마트폰 기초 마스터클래스 △생활 속 스마트폰 활용&사진·영상편집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세상 △디지털자립과 스마트라이프 등이다.모집인원은 전체 강좌에 총 200명이며 교육 비용은 무료이다.주 2회씩 총 4주에 걸쳐, 노인복지관 본관·동부분관·남부분관 등 3개소에서 진행한다.시는 교육을 통해 노년 세대가 모바일 주문 등 디지털 서비스를 직접 활용하고 가족·이웃과 온라인으로 소통하며 사회활동의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김주상 정보통신과장은 “어르신들께서 디지털 세상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참여하실 수 있도록 AI 시대에 맞춘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교육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충주시 통합예약홈페이지(교육/강좌)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문의사항은 충주시청 정보통신과로 연락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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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국 300명 참가… 충주, 택견 세계화의 '젊은 산실' 되다
제16회 세계택견대회(훈련중인 제인리(좌)와 영국 유손년대표단) (사진제공=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에서 제16회 세계택견대회를 문화관광콘텐츠의 새로운 출발점이자 세계화의 도화선으로서 준비하고 있다.충주시는 오는 24일 개최하는 ‘제16회 충주 세계택견대회’를 농업 특산물 콘텐츠와의 협업 및 국제적인 유소년 교류의 장으로 발전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14일 밝혔다.대회 장소인 탄금공원에서는 ‘충주씨 농산물 직거래 한마당’ 이 함께 열려 참가자 및 관람객들에게 지역의 고유한 먹거리를 함께 소개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4년 전부터 시범 운영됐던 유소년부(16세 이하) 이벤트 경기를 통해 꿈나무 육성의 발판을 쌓는다는 계획이다.특히 올해 경기에는 15명의 영국 대표팀 선수를 비롯해 총 5개국 60여명의 택견 꿈나무들이 출전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유소년 경기는 대걸이와 맞서기 등 견주기 중심으로 구성해 젊은 선수들의 역동성을 보여줄 예정이다.영국 대표팀 제인 리((Jayne, Lee, 13세) 선수는 “대회 기간 친구들이 많이 사귀고 경기에서도 노력한 만큼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대회를 주관하는 한국택견협회의 문대식 총재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내년부터는 유소년 견주기를 정식종목으로 채택할 계획”이라며 “충주 세계택견대회를 택견 세계화의 젊은 선수들이 자라나는 산실이자 세계화의 도화선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6회 충주 세계택견대회는 오는 24일과 26일 양일간 탄금공원에서 펼쳐진다.대회에는 22개국 300여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출전해 충주시 및 한국택견협회와 함께 멋진 축제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충주시에서 제16회 세계택견대회를 문화관광콘텐츠의 새로운 출발점이자 세계화의 도화선으로서 준비하고 있다.충주시는 오는 24일 개최하는 ‘제16회 충주 세계택견대회’를 농업 특산물 콘텐츠와의 협업 및 국제적인 유소년 교류의 장으로 발전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14일 밝혔다.대회 장소인 탄금공원에서는 ‘충주씨 농산물 직거래 한마당’ 이 함께 열려 참가자 및 관람객들에게 지역의 고유한 먹거리를 함께 소개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4년 전부터 시범 운영됐던 유소년부(16세 이하) 이벤트 경기를 통해 꿈나무 육성의 발판을 쌓는다는 계획이다.특히 올해 경기에는 15명의 영국 대표팀 선수를 비롯해 총 5개국 60여명의 택견 꿈나무들이 출전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유소년 경기는 대걸이와 맞서기 등 견주기 중심으로 구성해 젊은 선수들의 역동성을 보여줄 예정이다.영국 대표팀 제인 리((Jayne, Lee, 13세) 선수는 “대회 기간 친구들이 많이 사귀고 경기에서도 노력한 만큼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대회를 주관하는 한국택견협회의 문대식 총재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내년부터는 유소년 견주기를 정식종목으로 채택할 계획”이라며 “충주 세계택견대회를 택견 세계화의 젊은 선수들이 자라나는 산실이자 세계화의 도화선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6회 충주 세계택견대회는 오는 24일과 26일 양일간 탄금공원에서 펼쳐진다.대회에는 22개국 300여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출전해 충주시 및 한국택견협회와 함께 멋진 축제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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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계명산, 16km 명품 숲길 완성 눈앞... 가을 힐링 명소로 주목
계명산 임도순환길 조성 (사진제공=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단계적으로 조성 중인 계명산 임도길이 가을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에게 새로운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지난 2021년부터 계명산 테마임도를 조성해 현재까지 총 13.8km를 완성했다.주요 구간은 ▲계명산 자연휴양림에서 절골마을까지 6.2km ▲수목원 예정지까지 3.5km ▲전망대 예정지인 정상까지 4.1km로 탐방객들이 숲길과 계곡을 따라 걸으며 계명산의 자연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다.앞으로 남은 0.9km 구간이 2026년까지 추가 개설되면, 총 16km의 임도 순환길이 완성된다.임도 순환길은 향후 계명산수목원과 전망대를 연결하는 주요 탐방로이자 방문객 체험 동선을 구성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자리잡을 예정이다.특히 탐방객들이 계명산을 둘러보며 자연 체험과 산림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품 탐방로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임도 조성과 더불어 수목원 예정지 내 계곡 정비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충북도에 신청한 계류보전사업이 확정되면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 28억원을 투입해 계곡 주변에 친환경 계류를 조성하고 산사태 예방을 위해 사방댐도 설치할 계획이다.한편 충주시는 계명산 일원에 ‘계명산 공립수목원 및 목조전망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총 160ha의 국- 공유지를 확보했으며 2029년까지 사업을 완료해 2030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미 조성된 임도길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과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소중한 쉼터”며, “다가오는 가을, 계명산 임도길을 걸으며 산림이 주는 힐링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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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칠금동 싱크홀, 30년 묵은 하수관이 원인... 6.5억 긴급 투입
칠금동 싱크홀 긴급 정비1 (사진제공=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지난 8월 6일 칠금동 일원에서 발생한 지반침하(싱크홀) 사고와 관련해 사고 구간 노후 하수관 정비 공사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긴급 시행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지난 8월, 칠금동에서 길을 걷던 20대 여성이 갑작스러운 싱크홀에 추락해 경상을 입는 피해가 발생했다.시에 따르면 원인은 30년 이상 경과된 하수관의 부식과 황화수소 가스로 인한 내부 손상으로 확인됐다.시는 사고 직후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복구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예비비 6억5천만원을 긴급 투입해 정비 공사에 착수했다 이후 관련 기관 인- 허가 절차와 사업자 선정 과정을 모두 마치고 현재 공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11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긴급 정비는 충주시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2단계)과 연계해 추진된다.시는 공사 기간 중 불가피하게 발생할 도로 통행 제한과 인근 상가 주- 정차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현완호 하수도사업소장은 “시민 여러분께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공사를 최대한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사고 구간 외에도 금릉택지개발지구 내 잔여 노후 하수관 구간에 대해 연내 긴급 공사를 추가 시행할 계획이다.또한, 본 사업인 ‘충주시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2단계)’은 2026년 환경부 국비 예산을 확보 후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충주시는 지난 8월 6일 칠금동 일원에서 발생한 지반침하(싱크홀) 사고와 관련해 사고 구간 노후 하수관 정비 공사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긴급 시행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지난 8월, 칠금동에서 길을 걷던 20대 여성이 갑작스러운 싱크홀에 추락해 경상을 입는 피해가 발생했다.시에 따르면 원인은 30년 이상 경과된 하수관의 부식과 황화수소 가스로 인한 내부 손상으로 확인됐다.시는 사고 직후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복구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예비비 6억 5천만원을 긴급 투입해 정비 공사에 착수했다 이후 관련 기관 인·허가 절차와 사업자 선정 과정을 모두 마치고 현재 공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11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긴급 정비는 충주시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2단계)과 연계해 추진된다.시는 공사 기간 중 불가피하게 발생할 도로 통행 제한과 인근 상가 주·정차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현완호 하수도사업소장은 “시민 여러분께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공사를 최대한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사고 구간 외에도 금릉택지개발지구 내 잔여 노후 하수관 구간에 대해 연내 긴급 공사를 추가 시행할 계획이다.또한, 본 사업인 ‘충주시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2단계)’은 2026년 환경부 국비 예산을 확보 후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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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호암물정원, 가을 만끽하는 3.3km 걷기대회 18일 개최
충주시청사전경 (사진제공=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 시민들의 대표 산책 명소임 호암물정원 일원에서 오는 18일(토) ‘2025년 호암직동체육회’ 가 열린다.호암직동체육회(회장 권기철)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이웃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걷기대회는 호암물정원 산책로에서 출발해 호암택지를 거쳐 다시 호암물정원으로 돌아오는 총 3.3km 구간으로 진행된다.길잡이의 안내에 따라 산책하듯 천천히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참가 희망자는 행사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현장에서 배부하는 손목띠를 착용하면 되며 코스 완주자 전원에게는 완주기념품과 간식이 제공된다.또한 행사장에서는 고고장구 공연과 향토가수들의 무대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푸짐한 경품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권기철 체육회장은 “올 여름 유난히 길었던 폭염으로 지친 주민들이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몸과 마음에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유의숙 호암직동장은 “청명한 가을날,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걷는 이번 행사가 건강도 챙기고 행복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 참여해 호암물정원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충주 시민들의 대표 산책 명소임 호암물정원 일원에서 오는 18일(토) ‘2025년 호암직동체육회’ 가 열린다.호암직동체육회(회장 권기철)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이웃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걷기대회는 호암물정원 산책로에서 출발해 호암택지를 거쳐 다시 호암물정원으로 돌아오는 총 3.3km 구간으로 진행된다.길잡이의 안내에 따라 산책하듯 천천히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참가 희망자는 행사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현장에서 배부하는 손목띠를 착용하면 되며 코스 완주자 전원에게는 완주기념품과 간식이 제공된다.또한 행사장에서는 고고장구 공연과 향토가수들의 무대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푸짐한 경품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권기철 체육회장은 “올 여름 유난히 길었던 폭염으로 지친 주민들이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몸과 마음에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유의숙 호암직동장은 “청명한 가을날,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걷는 이번 행사가 건강도 챙기고 행복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 참여해 호암물정원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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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계명산, 16km 명품 힐링 순환길 2026년 완성된다
계명산 임도순환길 조성 (사진제공=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단계적으로 조성 중인 계명산 임도길이 가을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에게 새로운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지난 2021년부터 계명산 테마임도를 조성해 현재까지 총 13.8km를 완성했다.주요 구간은 ▲계명산 자연휴양림에서 절골마을까지 6.2km ▲수목원 예정지까지 3.5km ▲전망대 예정지인 정상까지 4.1km로 탐방객들이 숲길과 계곡을 따라 걸으며 계명산의 자연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다.앞으로 남은 0.9km 구간이 2026년까지 추가 개설되면, 총 16km의 임도 순환길이 완성된다.임도 순환길은 향후 계명산수목원과 전망대를 연결하는 주요 탐방로이자 방문객 체험 동선을 구성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자리잡을 예정이다.특히 탐방객들이 계명산을 둘러보며 자연 체험과 산림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품 탐방로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임도 조성과 더불어 수목원 예정지 내 계곡 정비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충북도에 신청한 계류보전사업이 확정되면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 28억원을 투입해 계곡 주변에 친환경 계류를 조성하고 산사태 예방을 위해 사방댐도 설치할 계획이다.한편 충주시는 계명산 일원에 ‘계명산 공립수목원 및 목조전망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총 160ha의 국·공유지를 확보했으며 2029년까지 사업을 완료해 2030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미 조성된 임도길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과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소중한 쉼터”며, “다가오는 가을, 계명산 임도길을 걸으며 산림이 주는 힐링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