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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5 13: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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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 재미있지? 재미ITZY
한국관광공사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코로나 위기를 타개하고 한국관광 해외홍보를 새롭게 디지털로 전환하고자 8월 26일 한국관광 해외 홍보의 디지털 전환을 선포한다.
아울러 2020년에 제작한 한국관광 해외광고를 소개하고 K-Pop 아이돌 있지를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한다.
한국관광의 디지털 대전환은 코로나19로 인한 한국관광 홍보추진의 환경적 제약을 적극적으로 타개해 나가고 갈수록 대세가 되어 가고 있는 디지털 소비자와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함이다.
우선, 한국관광 대표 브랜드 ‘Imagine your Korea’의 로고에도 디지털의 옷을 입혔다.
그간 사용해 온 아날로그 로고를 ‘Imagine your Korea’, ‘Korea’, ‘Kor’, ‘K’와 같이 다양한 종류의 디지털 로고로 변형했다.
새롭게 개발한 디지털 BI인 ‘K’는 다양한 디지털 환경에서 쓰임새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킹덤프렌즈’라는 한국관광 대표캐릭터를 개발했다.
조선시대 왕 호종이가 산중호걸이 아니라, 인간 세상에 이름을 널리 알리고 싶어 호위무사인 무고미, 그리고 까우니를 거느리고 나타났다.
관광 상품, 관광 기념품, 온라인 이모티콘 등에 다양하게 등장해 활약할 것이다.
2020년도에 새로 제작한 한국관광 광고 영상물은 모두 13편이다.
이중, 코로나19 특별 광고 ‘우리의 마음은 항상 열려 있어요.’는 코로나 19로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항상 열려있는 마음과 기다림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미 7월 4일부터 유튜브에 게재되고 있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9월부터 송출 예정인 영상물 6편을 소개한다.
있지가 맛, 모험, 야경, 뷰티 등 한국 관광 전반을 소개하고 있으며 한류 스타의 강한 매력을 보이며 코로나19 이후 아시아 방한객 유치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올해에는 예년과 다른 시도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광고가 있다.
서울과 부산, 전주 등 지역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국악 밴드 이날치의 음악과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의 춤을 조합한 화제성 영상을 제작해 8월 4일부터 유튜브 등 신매체를 통해 광고하고 있다.
그런데 그 반응이 예사롭지 않게 뜨겁다.
20일 만에 유튜브조회 수가 5,000만 회를 넘었고 페이스북, 틱톡 등을 합치면 총 1억 7천만 조회 수에 달하며 8월말에는 총 2.5억 회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들의 댓글도 “2020년에 일어난 최고의 일이다”, “내가 본 최고의 관광캠페인이다”, “이런 대작을 광고로 접하다니”, “이미 영상에 나온 곳을 여행하고 있는 느낌이다” 등 다양한 긍정적인 댓글들이 많다.
현대적 감각으로 유쾌하게 해석한 판소리 가락에 해학과 웃음, 그리고 중독성 가득한 춤사위가 함께 어우러져 디지털 매체 이용자의 취향을 저격한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한국 관광 광고가 기존 이미지 중심의 틀을 벗고 새롭고 다양한 시도의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아울러 네티즌들의 기대와 지자체의 요청으로 2020년 지정된 관광거점도시 나머지 도시을 하반기에 추가 촬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있지의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홍보 영상물 출연 등을 통해 한국 관광 홍보에 크게 기여하였기 때문이다.
앞으로 한국관광 대표 캐릭터인 ‘킹덤프렌즈’ 와 홍보대사인 ‘있지’ 는 한국관광을 위기속에서 구해내는 구원투수의 활약이 기대된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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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업소 이용시 안전수칙, 피난안내도 확인하세요
숙박업소 이용시 안전수칙, 피난안내도 확인하세요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숙박업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재난원인조사반을 구성해 사고사례에 대한 원인조사를 실시, 8개의 개선과제를 발굴해 관계기관에 이행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숙박업소 유형별로 보건복지부·문화체육관광부·농림축산식품부·소방청 등 각 부처가 자체 안전기준에 따라 안전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숙박업소에서의 화재 발생은 매년 360건 정도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추세여서 사고의 체계적인 원인 규명을 통해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유사사고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숙박업소는 공간 구성 측면에서 단일 건물에 여러 용도의 공간이 공존하면서 다양한 위험요인이 존재하고 객실 독립성 측면에서 투숙객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시설들이 피난을 어렵게 하는 요인이 되며 투숙객 특성 측면에서 피난대피 능력을 갖추지 못한 불특정 다수의 피난약자가 장기투숙하는 사례가 있다는 점에서 위험성이 높았다.
최근 5년간 전체 숙박업소에서의 화재는 총 1,804건, 인명피해는 411명이 발생했으며 숙박시설 종류별 발생 현황은 일반숙박업, 펜션, 호텔 순이고 인명피해는 일반숙박업, 호텔, 펜션 순으로 발생하고 있다.
화재가 많이 발생한 일반숙박업으로 범위를 좁혀보면, 최근 5년간 화재는 총 1,024건, 인명피해는 325명이 발생했으며 종류별 발생현황은 모텔, 여관, 여인숙 순이고 인명피해는 모텔, 여관, 여인숙 순이었다.
일반숙박업에서의 화재 100건당 인명피해 현황을 분석한 결과, 사망자 수는 4.4명, 부상자수는 27.3명이며 종류별로 사망자는 여인숙, 여관, 모텔 순이고 부상자는 모텔, 여인숙, 여관 순이다.
일반숙박업에서의 주요 화재원인은 전기적 요인, 부주의 등이며 모텔·여관에서는 절연열화에 의한 단락, 미확인 단락, 담배꽁초가, 여인숙에서는 담배꽁초, 미확인 단락이 주요 화재 원인이었다.
최근 5년간 일반숙박업에서의 화재 100건당 시간대별 사망 발생 비율은 심야시간에 높았는데, 이는 투숙객은 일반적으로 건물 내 피난경로에 익숙하지 않고 객실 내에서 유흥·음주·흡연 후 잠을 자고 있어 일반인에 비해 현저히 상황대처 능력이 떨어짐을 나타낸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최근 숙박시설 화재사고 중 피해규모가 큰 유형별 대표사례 5건에 대해서 사고현장 원인 분석, 소방관계자 인터뷰 등을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소방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고 민간전문가들이 제시한 의견을 심층적으로 논의한 후에 개선과제를 마련했고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숙박업소 관련기관간 합동점검체계 구축 및 연계 활용을 강화하기 위해 우선 소관부처와 지자체 간 협업을 통해 합동점검 체계를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국가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구축해 부처별 단속결과를 공유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에 활용할 예정이다.
전기안전관리법상 사용 전 전기안전점검 대상에 농어촌민박도 추가 포함되도록 하고 주택용 배선·누전차단기의 설치를 일반숙박업소에도 확대할 예정이다.
가스호스 설치 및 교체작업을 시공자가 직접 하도록 건설산업기본법을 개정하고 LP가스 호스가 쉽게 절단되지 않도록 내피보강 제품 사용도 권고할 예정이다.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숙박업소와 관련된 불법사항 신고를 안내하고 지자체 누리집 등을 통한 상시 신고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투숙객에게 대피방법에 대한 안내를 통해 무인텔 등 비대면 숙박시설의 화재 등 비상상황시 대피방법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며 숙박업소 업주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소방설비 자체 안전점검 실시를 권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600㎡ 미만의 소규모 숙박업소 업주 및 관리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일반숙박업소 내 금연을 홍보하고 이동용 취사도구 반입도 금지하도록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번에 도출된 기관별 개선대책이 실제 현장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관리하고 ‘국가재난조사 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해 제도 개선과제의 실행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복수 행정안전부 재난협력실장은 “이번 원인조사는 숙박시설에 대해 유관기관간 합동점검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점검 정보를 연계해 활동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하며 “국민들께서도 평소 숙박업소 이용시 안전수칙 준수, 피난안내도 확인, 불법사항 신고 등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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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국민비서 덕분에 필요한 서비스 놓치지 않아요
국민비서 서비스 단계별 구현 모습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오는 8월 26일부터 ‘지능형 국민비서 서비스 구축’과 ‘범정부 민원상담 365 구축’ 등 지능형 서비스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국민비서 1단계 구축사업이 끝나면 국민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공서비스와 자칫 놓치기 쉬운 교통 과태료 및 범칙금 납부 기한, 국가장학금 신청기한 등 필요한 정보를 미리 알림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알림서비스는 해당 정보가 필요한 국민을 특정해 필요한 시기에 카카오톡·네이버 앱 등 친숙한 민간 채널을 통해 알려준다.
또한, 가정마다 보급된 KT 기가지니, 네이버 클로바 등 민간 인공지능 스피커로도 정부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안내해준다.
‘지능형 국민비서 서비스’는 2019년 10월에 국무회의에서 발표한 ‘디지털 정부혁신 추진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국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미리 설정해놓으면 필요할 때 제공을 해주기 위한 사업이다.
정부24에서 제공되는 행정·공공기관의 서비스만 해도 약 9만여 종에 달하고 있으나 그동안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신청하려면 제공 기관별 웹사이트에 접속해 별도로 신청해야 했다.
앞으로는 ‘국민비서’에 나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일괄 신청하면 기관 별로 신청하지 않고도 내 정보를 바탕으로 필요할 때마다 해당 내용을 안내해준다.
올해 연말까지 병역 교통 교육 건강 등 4개 영역에서 민방위 교육, 교통 과태료·범칙금, 국가장학금, 운전면허 적성검사 안내 등 9종에 대한 알림서비스 구현이 추진되며 2021년부터 서비스가 제공된다.
9종 공공서비스의 수혜대상은 누적 6,300만명이며 2021년과 2022년에 30종씩 확대해 69종의 서비스가 제공되면 1인당 3∼4건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범정부 민원상담 365’가 구축되면 국민은 대기시간 없이 아무 때나 챗봇을 통해 여러 종의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하나의 대화창에서 받을 수 있다.
‘챗봇’은 인간과 자연어로 대화하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프로그램으로서 단순·반복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해법으로 꼽힌다.
이에 행정·공공기관들이 앞다퉈 ‘챗봇’ 서비스를 내놓고 있지만, 상황에 맞는 ‘챗봇’을 국민 스스로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고 유사한 사업에 예산이 중복투자되는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올해 경찰 민원상담, 전자 통관 민원상담, 자연휴양림 민원상담 등 10종의 ‘챗봇 서비스’를 구현하고 내년부터 서비스가 제공된다.
기존 콜센터를 통한 유선 상담 이용자 1,286만명이 챗봇 서비스를 이용하면 시간 제약 없이 아무 때나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상담 민원의 80%를 차지하는 단순 상담을 챗봇이 처리해주면 민원인의 대기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고 전문상담사는 심층 상담에 전념할 수 있게 되어 상담 품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업은 2022년까지 3단계에 걸쳐 추진되는데 2021년, 2022년에 각각 12종의 챗봇 서비스가 추가돼 2023년에는 34종의 민원상담이 하나의 대화방에서 가능해진다.
또한, 챗봇 공통기반도 함께 구축되는데 각 기관이 챗봇 공통기반에 답변용 데이터베이스만 입력해도 챗봇 서비스가 가능해지므로 앞으로는 기관별로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아도 챗봇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코로나19와 같은 현안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장수완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국장은 “국민비서와 챗봇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요구되는 비대면 서비스의 대표적인 사업”이라고 말하며 “변화하는 생활환경에 걸맞은 지능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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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심장에 새길을 내는‘관상동맥우회술’ 우리 지역 우수병원은?
권역별 1등급 의료기관 분포 현황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오는 26일 ‘관상동맥우회술 6차 적정성평가’ 결과를 심사평가원 누리집 및 이동통신 앱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결과는 2018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 허혈성 심질환 환자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한 종합병원 이상 81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가지표는 관상동맥우회술 수술 건수 수술 시 내흉동맥 내흉동맥: 흉골 안쪽에 있는 동맥, 속가슴 동맥 사용 비율,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수술 후 합병증으로 인한 재수술률, 수술 후 30일 내 사망률, 퇴원 30일 내 재입원율 등 6개 지표이다.
관상동맥우회술 수술건수는 3,619건으로 5차 평가 대비 11건 감소했다.
4차 → 5차 → 6차 관상동맥우회술 후 환자의 장기 생존을 돕고 장기간 혈관유지가 가능해 권장되고 있는 내흉동맥을 이용한 수술률은 99.5%,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은 99.7%로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수술 후 합병증으로 인한 재수술률은 2.2%, 퇴원 30일 내 재입원율은 12.1%로 5차 평가결과 보다 각각 0.2%p 감소했고 수술 후 30일 내 사망률은 3.4%로 0.3%p 증가했다.
평가결과, 종합점수 전체 평균은 94.2점으로 5차 93.5점 대비 0.7점 향상됐고 1등급 기관은 66기관으로 5차 64기관 대비 2기관 증가해 우수한 기관이 더 많아졌다.
전국 권역별로 1등급 기관이 분포했으나, 서울·경기 지역에 집중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한 환자는 남성이 여성보다 많고 60대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에서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환자는 남성이 여성보다 약 3.3배 많아, 남성의 비중이 더 높아졌고 남성은 50대부터, 여성은 60대부터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 시기에 특히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한 환자 중 당뇨병 환자 3) 고혈압, 당뇨 환자 : 평가 조사표의 고혈압, 당뇨병 과거력 작성 기준는 51.5%, 고혈압 환자는 68%로 5차 대비 각각 4.5%p, 1.2%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흡연 등은 허혈성 심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예방관리를 위한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다.
참고로 심장질환은 암에 이어 2018년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 연도별 인구 10만명 당 심장질환 원인 사망률 : 58.2명 → 60.2명 →62.4명로 사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허혈성 심질환자 수 및 진료비도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인구 10만명당 사망률도 2017년 27.8명에서 2018년 28.3명으로 0.5명 증가했다.
허혈성 심질환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게 되어 충분한 혈액공급이 이루어지지 못해 생기는 질환으로 협심증, 심근경색증이 대표적이다.
가장 흔한 증상은 가슴통증 또는 가슴불편감이며 조이거나 짓누르거나 쥐어짜는 듯한 명치부나 가슴 한가운데의 통증이 전형적이다.
치료방법은 질병의 중증도나 복잡성 및 환자의 상태에 따라 약물치료, 관상동맥우회술,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 등이 있다.
보건복지부 정영기 보험평가과장은 “허혈성심질환 환자에게 시행한 관상동맥우회술 우수기관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진료결과 등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요양기관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이다 국민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요양기관이 증가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심사평가원 하구자 평가실장은 “국민들이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를 지속하고 평가결과가 낮은 의료기관은 질 향상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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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자살유발정보, 국민이 직접 찾아내고 삭제한다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중앙자살예방센터는 온라인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0년 7월 6일부터 17일까지 ‘국민 참여 자살유발정보 집중클리닝 활동’을 진행한 결과, 총 3만3486건의 자살유발정보가 신고됐고 그중 7,244건이 삭제됐다고 밝혔다.
자살유발정보 집중클리닝 활동은 2015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2019년 7월 16일부터는 개정 ‘자살예방법’ 시행으로 온라인에서 자살유발정보의 유통이 금지된 바 있다.
2020년 집중클리닝 활동 분석 결과, 정보 유형별로는 자살 관련 사진·동영상이 1만7046건으로 가장 많았고 자살위해물건 판매·활용 7,165건, 자살동반자 모집 4,907건, 기타 자살유발정보 3,993건, 자살방법 제공 375건 순이었다.
신고처 유형별로는 사회관계망서비스가 2만7099건으로 가장 많았고 기타 사이트 3,989건, 온라인 공동체 1,804건, 포털 사이트 594건 순이었다.
사회관계망서비스별로는 트위터가 2만5013건으로 가장 많았고 인스타그램 1,745건, 기타 SNS 290건, 페이스북 51건 순이었다.
신고된 자살유발정보는 인터넷 사업자의 협조로 삭제되며 긴급구조대상자를 발견한 경우 112에 신고해 대상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복지부는 가장 적극적으로 자살유발정보를 발견·신고한 손태성 씨와 활동 수기 공모 대상 수상자인 최원준 씨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집중클리닝 활동 우수자인 손태성 씨는 “실제로 자살을 생각하고 시도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는데, 집중클리닝 활동을 통해 좌절감을 느낀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말했다.
또한 활동 수기 공모 대상 수상자인 최원준 씨는 “집중클리닝 활동을 통해 자살유발정보의 심각성과 현장 실무자들의 어려움이 어느 정도인지 체감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온라인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복지부 서일환 자살예방정책과장은 “자살유발정보는 게시자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모방자살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온라인상에서 자살유발정보를 발견할 경우 경찰로 신고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중앙자살예방센터 백종우 센터장은 “자살유발정보 집중클리닝 활동은 국민들이 직접 참여해 문제가 될 수 있는 자살유발정보를 찾아내는 의미있는 활동으로 온라인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며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자살유발정보의 차단을 위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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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처치로 상반기 심정지환자 1446명 살아나
구급대원 처치로 상반기 심정지환자 1446명 살아나
[충청뉴스큐] 소방청은 상반기 구급차로 이송한 심정지환자 중 병원 도착 전 심장기능이 회복된 환자가 1,446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심정지의 경우 4분이 지나면 생존율이 10% 미만으로 떨어져 짧은 시간에도 생명을 위협하므로 사고현장에 제일 먼저 도착하는 구급대원들이 심정지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해 상반기 구급대원이 이송한 심정지환자 13,473명 중 구급대원의 응급처치 후 자발순환이 회복된 환자는 1,446명으로 지난 해 상반기 1,340명보다 106명이 증가했다.
10.49%이던 병원전 자발순환회복률이 10.73%로 0.24%p가 상승한 것이다.
다만,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 등을 위해 최소 인원이 출동에 투입된 3월과 4월에는 일시적으로 감소해 구급대원 3인 출동의 중요성을 말해줬다.
병원 도착 전 심정지환자의 자발순환 회복률을 올리기 위해서는 구급대원의 인력증가와 전문성 확보가 중요하다.
소방청은 2014년부터 ‘119구급차 3인 탑승제도’를 실시했는데, 5.3%에 불과했던 3인 탑승률은 작년 상반기 71.1%, 올해 82.4%까지 상승해 구급대원들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간호사, 1급 응급구조사 등 전문자격자의 채용 비율을 높였고 작년 12월부터 구급대원의 응급처치 범위를 확대하는 ‘특별구급대 시범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소방청은 특별교육을 이수하고 특별구급대에 배치된 전문 구급대원은 영상으로 의사의 지도를 받아 심폐소생술 환자에게 강심제를 투여할 수 있었던 것도 심정지환자의 소생률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한다.
뿐만 아니라 응급의학전문의가 구급대원에게 휴대폰으로 응급처치를 지시하는 직접의료지도 건수도 지난해보다 4,826건 증가했고 상반기 심정지관련 직접의료도 1,637건이나 시행됐다.
소방청 진용만 119구급과장은 2022년을 목표로 구급차 3인 탑승률을 100%로 올리고 중앙 차원에서 구급지도 전문의를 확보해 직접의료지도를 강화하는 한편 구급대원의 처치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법령 근거도 마련하겠다고 했다.
또한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심정지환자의 소생에 기여한 구급대원과 국민을 하트세이버로 인증하고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에 대한 대국민 교육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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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재생바이오법’ 시행령 국무회의 의결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첨단재생바이오법’ 시행령 제정안이 25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9월 중 코로나19 대응 강화를 위한 질병관리본부의 질병관리청으로의 조직개편 시 첨단재생의료 관련 필수조직들이 함께 설치될 예정으로 전담부서를 중심으로 제정 법령에 근거해 심의위원회 구성, 재생의료기관 지정 등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개발과는 “법 시행일에 맞춰 정부 내 하위법령, 필수조직, 예산 마련 작업을 완료했으며 이를 토대로 법이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의약품정책과는 “이번 시행령 제정으로 첨단바이오의약품 등 제조에 필요한 시설기준을 정하고 장기추적조사 절차·방법 등을 정해 안전관리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하면서 “법에서 위임한 사항을 정한 행정규칙을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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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의약외품 허가 보고서’발간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의약외품 허가·신고 현황을 담은 ‘2019년 의약외품 허가 보고서’를 8월 25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내 의약외품 허가 현황을 제공함으로써 업계, 학계 및 연구기관의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했다.
지난해 의약외품 허가·신고 현황의 주요 특징은 생리대, 보건용 마스크, 치약제 순으로 많이 허가·신고 신규 의약외품 허가 등이다.
‘생리대 ’ 보건용 마스크 ’ 치약 순으로 허가’ 지난해 허가받은 의약외품 1,370개 품목을 살펴보면 소비자의 다양한 생활패턴에 따라 안전성과 편리성이 증가된 생리대가 491개 품목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황사와 미세먼지 등의 우려로 인해 보건용 마스크가 439개 품목로 지난해 대비 대폭 증가했다.
‘18년 공산품에서 의약외품으로 전환된 ’휴대용 산소캔‘이 지난해 처음으로 출시됐으며 여성들의 사용 편리성이 강화 된 ‘팬티형 생리대’가 신규로 허가 된 바 있다.
식약처는 의약외품 연구·개발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매년 허가보고서를 발간해 허가·신고 현황과 분석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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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등 재난 상황으로 현지실사 불가 땐 위생점검 유예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 등과 같은 재난 상황이 발생해 해외 현지실사가 불가능한 경우 위생점검을 유예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우수수입업소·해외우수제조업소 등록 및 관리 기준’ 고시개정안을 8월 25일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우수수입업소로 등록한 영업자는 거래하는 해외제조업소를 상대로 매년 1회 이상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식약처에 보고하도록 하고 있다.
다만, 해당 해외제조업소가 1년 이상 생산을 중단하였거나 보건, 테러 등 재난으로 현지점검이 불가능한 경우 위생점검을 유예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했다.
과거 1년 이내 현지실사 결과가 적합했거나, 등록한 식품유형이 같은 경우 현지실사를 생략할 수 있다.
등록된 정보사항이 바뀌지 않았다면 신청서만으로도 갱신이 가능한다.
매년 영업자가 실시하는 자체위생점검을 해외식품 위생평가기관에 위탁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불합리한 규제는 해소하고 현행 제도를 운영하면서 나타난 미비점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해 안전한 수입식품이 국내에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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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트체리 제품, 온라인 허위·과장광고 점검결과 발표
질병치료·효능효과 표방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면유도, 면역력 증강, 염증제거 등을 표방한 타트체리 제품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이트 380건을 점검한 결과, 138건을 적발해 사이트 차단 요청과 함께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건강정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알려져 타트체리 제품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부당한 광고로부터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실시했다.
주요 적발 내용은 질병 예방·치료 효과 표방 등 의약품으로 오인·혼동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 광고 등 신체조직의 효능·효과 표방 거짓·과장 광고 원재료의 효능·효과를 표방한 소비자 기만 광고 등이다.
‘불면증’, ‘만성염증 완화’, ‘근육통증’, ‘통풍예방’, ‘관절염증에 예방’ 등 질병 명을 언급하면서 질병의 예방 또는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으로 광고 ‘항산화효과’, ‘면역기능 강화’, ‘피로회복’, ‘관절 및 결합조직 건강’ 등의 표현으로 소비자가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 또는 혼동할 수 있는 광고 ‘타트체리가 세포의 손상을 막아 피부를 건강하게 만드는 역할’, ‘은 항산화 물질’, ‘은 신경세포 보호, 염증유발 감소, 은 항산화효과 도움’등 원재료의 효능·효과 광고 이번 점검과 함께 ‘민간 광고검증단’에서는 타트체리 제품의 ‘수면유도, 항산화, 통증완화’ 등에서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하는 것은 의학적 근거가 부족한 허위·과대광고이며 타트체리 제품은 의약품이 아닌 일반식품이므로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에 효능이 있다는 등의 표현은 부적절한 광고로 판단했다.
식약처는 부당한 광고행위 근절을 위해 고의·상습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 등 강경히 대응할 예정이며 타트체리 제품 구입 시 부당한 광고 등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도 특정 시기 및 계절에 따라 국민 관심이 높은 제품에 대해 온라인상의 부당한 광고 행위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소비자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