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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현장 안전제품 개발비용 지원 받으세요
고용노동부
[충청뉴스큐]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인증원은 우수 안전제품의 시장 진출을 장려하기 위해 방호장치·보호구의 연구개발 등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방호장치·보호구 제조등록업체이며 연구개발자금, 시험장비구매자금 각각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희망업체는 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2월 25일까지 우편과 온라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심사를 거쳐 3월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12개 제조업체가 총 3.49억원 자금지원을 받았으며 연구개발자금은 사업장당 평균 4천2백만원, 시험장비구매자금은 평균 1천5백만원이 지원됐다.
올해는 자금지원 예산 총액이 4.5억으로 확대됐다.
지난해 연구개발자금 지원을 받은 안협전자㈜의 경우 ‘산업용로봇 안전매트’를 개발해 국내 특허를 출원했고 ㈜경도상사는 ‘전면형 방독마스크’를 개발해 국내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인증원은 “이번 자금지원이 국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제품의 유통을 확산시켜 산재예방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예산을 확대해 중소기업과 국내 안전제품 시장의 동반성장 지원을 추진하면서 공공기관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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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도난됐던 조선 중기 문신‘권도문집 목판’회수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33호 ‘권도 동계문집 목판(權濤 東溪文集木版)’
[충청뉴스큐] 문화재청은 2016년 6월 경상남도 산청군 신등면 단계리에서 도난당한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33호 ‘권도 동계문집 목판’ 134점을 지난 1년여 간의 끈질긴 수사 끝에 최근 온전하게 회수했다.
해당 목판은 2016년 6월경 경남 산청군 안동권씨 종중 장판각에서 보관되어 오다가 도난당한 문화재로 문화재청 사범단속반에서는 2018년 11월경 해당 첩보를 입수한 후 꾸준한 수사 끝에 모두 회수할 수 있었다.
이번에 회수된 문화재는 조선 중기의 문신인 동계 권도의 시문을 모아 간행한 책판이다.
권도의 자는 정보, 호는 동계, 본관은 안동이다.
1601년 진사시에 합격했고 1613년 문과에 급제했다.
인조반정 후인 1623년 6월 승정원 주서로 나간 이후 홍문관, 성균관, 사헌부 등에서 근무했고 64세 때는 통정대부에 올라 이듬해 대사간에 제수됐다.
‘동계문집목판’은 순조 9년에 간행됐으며 전부 8권으로 크기는 52×28×3.0cm 내외다.
해당 목판에는 다양한 글들이 실려 있어 조선 시대의 기록문화를 상징하는 유물로 평가되며 조선 시대 양반생활과 향촌사회의 모습 등 당시 사회사와 경제사 등 역사 전반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어 문화재 가치가 높다.
문화재청은 5일 오전 10시 30분에 국립고궁박물관 대강당에서 회수된 목판 134점을 언론에 공개하고 안동권씨 종중에 회수된 목판들을 다시 돌려주는 반환식을 개최한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경찰청과 공조해 도난·도굴과 해외밀반출 등 문화재 사범을 단속하고 문화재 불법유통 차단 등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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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발생 현황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오전 9시 현재, 전일 대비 2명의 추가 환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17번째 환자는 컨퍼런스 참석 차 싱가포르 방문 후에 행사 참석자 중 확진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2월 4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료 후 검사를 실시했으며 경기북부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검사 결과 2월 5일 양성으로 확인됐다.
18번째 환자는 16번째 확진자의 딸로 격리 중 검사를 실시했으며 광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한 검사 결과 2월 5일 양성으로 확인됐다.
추가 확진 환자들에 대해서는 현재 역학조사 및 방역조치가 진행 중으로 역학조사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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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장관, 한·인도 국방장관회담 개최
국방부
[충청뉴스큐] 인도를 방문 중인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지난 4일 뉴델리에서 라즈나트 싱 인도 국방부장관과 국방장관회담을 갖고 한반도 및 아·태지역 정세에 대해 협의하고 양국 간 국방교류 및 방산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 논의 했다.
환영 의장행사에 이어 개최된 국방장관회담에서 정경두 장관은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정착은 동북아를 넘어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제사회의 중요한 과제로서 북한이 조속히 대화의 장으로 나올 수 있도록 인도의 변함없는 지지와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으며 싱 장관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국 정부의 대화 재개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인도 정부는 적극적인 지지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년 9월 서울에서 개최된 한·인도 국방장관 회담 이후 양국 간 국방 분야 교류활동이 착실히 진행되고 있음을 평가한 양 장관은 향후 한·인도·국방 차관회의를 비롯한 각 군 간 정례협의체 및 군사교육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연합훈련, 군사교육협력, 군의료 및 국제 재난구호 협력, 한-인도 PKO 협력, 사이버 분야 협력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양 장관은 방산협력이 양국 간 국방협력을 선도하는 분야라는데 의견을 같이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방산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했다.
싱 장관은 ‘DEFEXPO 2020' 방산전시회 초청에 응해준 정경두 장관에 감사를 표명했으며 정 장관은 인도와 방산협력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들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양장관은 ’18년 한·인도 정상회담 시 모디 총리가 제안했던 한·인도 방산협력 추진을 위한 ‘방산협력 로드맵’에 최종 합의하고 국방장관 회담에 이어 교환식을 거행하면서 방산협력 로드맵을 통해 한국의 신남방정책과 인도의 신동방정책이 양국 방산협력 분야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싱 장관은 금번 방산협력 로드맵이 양국 간 방산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하며 ‘Make in India’정책에 참여하는 한국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국방장관회담 후, 정경두 장관은 아지트 도발 인도 국가안보보좌관과도 면담을 갖고 한반도와 지역 안보정세 및 사이버 문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등 다양한 안보관련 이슈들에 대해 논의했으며 양국 정상 간의 돈독한 우의를 바탕으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서의 내실 있는 발전을 하고 있는 양국 간 협력이 국방·방산협력 분야에서도 한층 더 강화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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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배출로 폐페트병 품질은 높이고 수입은 줄인다
시범사업용 분리배출 봉투 및 홍보도안
[충청뉴스큐] 앞으로 배출된 무색 폐페트병을 별도로 깨끗하게 모아 2022년까지 연 10만 톤을 의류용 섬유 등에 쓰이는 고품질 재생원료로 재활용해, 향후 폐페트병의 수입을 제한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기존에는 국내에도 폐페트병을 활용해 의류용 섬유 원료로 재활용하는 기술을 가진 업체가 있었으나, 국내 폐페트병은 배출·회수과정에서 이물질 등이 섞여 재생원료로 활용이 어려웠다.
재생섬유 등 생산을 위해 연간 2.2만 톤의 폐페트병을 일본, 대만 등에서 수입 환경부는 국내 폐페트병도 고품질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무색 폐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시범사업‘을 올해 2월부터 시행하고 깨끗한 폐페트병 회수방법 마련을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무색 폐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시범사업‘은 서울, 부산, 천안, 김해, 제주, 서귀포 등 6개 지자체에서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구체적으로 공동주택과 거점수거시설에는 무색 폐페트병 별도 수거함을 설치하고 단독주택에는 무색 폐페트병을 따로 담아 배출할 수 있는 투명 봉투를 시범사업 기간에 배부해 손쉽게 별도로 배출할 수 있도록 한다.
2월 초부터 부산, 천안, 김해 등의 경우 별도 배출이 시행된다.
서울의 경우 환경부의 검증 및 분석 대상 지역인 노원·도봉·성북구 등을 중심으로 25개 자치구에서 준비여건에 따라 공동주택에는 페트병 별도수거함이 설치되고 단독주택 등에는 전용봉투가 배부된다.
향후 시범사업의 성과분석 등을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무색 폐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이 단계적으로 전국에 확대된다.
시범사업과 더불어 폐비닐, 폐페트병 등 재활용품 재활용체계 전반에 대한 검증 및 분석도 들어간다.
검증 및 분석은 시범사업 지역 중 일부 아파트 단지 및 단독주택 구역을 대상으로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실시된다.
특히 값어치가 낮고 이물질 비율이 높은 폐비닐과 시범사업 대상인 폐페트병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환경부는 지역별 페트병 별도 요일제, 수거 전용차량 도입 여부 등의 효과분석을 통해 다양한 분리배출 및 수거방법 중 가장 합리적인 분리배출, 수거체계 제도화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시범사업 외에도 민간업계 유통망을 활용한 폐페트병 역회수 등 민관 협력사업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부는 스파클, 한국청정음료, 동천수, 산수음료 등과 함께 깨끗한 폐페트병을 자체 유통망으로 역회수하는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2월 중에 체결할 예정이다.
역회수량은 매월 10~30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의류용 장섬유 등으로 재활용한다.
온라인 배송주문 시 “페트병 회수”를 미리 요청하면서 문 앞에 폐페트병을 내놓을 경우 신제품을 배송하면서 문 앞에 폐페트병을 판매업체가 다시 가져가는 방식 환경부는 시범사업 등을 거쳐 국내 폐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이 정착된 이후 점진적으로 폐페트병 등 폐기물의 수입을 제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국내 폐페트병의 재활용품질을 높여 수입폐기물의 제로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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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스테로이드 구매한 운동선수 제재 나서
불법 스테로이드 제제(액상형) 제조과정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불법 의약품 유통·판매 차단을 위해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와 성장호르몬 등 불법 의약품을 구매한 운동선수에 대한 정보를 한국도핑방지위원회에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그동안 유통·판매자 위주의 단속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구매자에게 경각심을 주고 운동선수들 간의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선수·지도자 자격정지 등 제재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게 된 것이다.
식약처는 ‘약투’ 등 지난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보디빌더 등의 불법 약물 복용 사실과 불법 의약품이 인터넷 등을 통해 무분별하게 유통·판매 정황을 확인하고 대대적인 단속을 했다.
그 결과, 스테로이드 주사제를 불법으로 제조·판매한 자, 선수를 상대로 개인 맞춤형 약물 복용방법을 지도하고 판매한 일명 ‘스테로이드 디자이너’, 전문적으로 의약품을 밀수입해 판매한 조직책 등 16명을 적발해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또한, 이번 결과를 포함해 앞으로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약물 구매 운동선수 15명을 시작으로 한국도핑방지위원회에 지속적으로 운동선수 명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식약처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도핑방지위원회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운동선수를 비롯해 일반인들이 불법 의약품을 구매·복용하지 않도록 교육·홍보 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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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식품 판매업체 등 1800여 곳 특별 점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 수칙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우려로 온라인을 통한 식품 구매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 배달마켓 및 배달 음식점 등 총 1800여 곳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를 17개 지방자치단체와 집중 점검한다.
이번 특별 점검은 온라인 배달마켓, 인터넷 반찬 제조업체 및 배달앱을 통해 조리식품을 판매하는 음식점 등 온라인으로 주문받아 배송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온라인을 통해 많이 판매되는 가공식품 등을 수거해 식중독균 등 안전성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냉동·냉장 등 온도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위생관리 실태점검과 함께 조리 전·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조리과정 중 마스크 착용 사용하는 조리기계·기구 및 음식기 살균·소독 의심 증상이 있는 종사자 즉시 업무 배제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을 현장지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을 통해 국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이 조리·판매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식품안전 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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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잔류기준이 궁금하다면, 농약명·농산물명으로 찾아보세요.
농약 잔류허용기준 검색 가능 사이트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안전관리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해 새롭게 마련된 잔류허용기준을 포함해 국내에 기준이 설정되어 있는 농약 총 507종을 찾아보기 쉽게 정리한 ‘2020년 농산물의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책자로 제작해 배포한다.
책자는 농약명으로 확인하면 해당 농약의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된 모든 농산물을 볼 수 있고 농산물명으로 확인하면 해당 식품에 설정된 모든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지난해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가 전면 시행되면서 국내 및 수입 농산물에 총 1244개 잔류허용기준이 신설·변경된 만큼 식품 및 농약회사 등 관련 업계 종사자, 잔류농약 검사자 및 식품위생검사기관 담당자 등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또한, 수출국 및 수입자도 농산물을 한국으로 수출입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농약명·식품명을 국문과 영문으로 같이 표시했다.
식약처는 관련 업계와 잔류농약 검사기관 등의 식품안전관리 업무에 이번 책자가 적극적으로 활용되기 바란다고 전혔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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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분석 위한 ‘토양도’ 이제 쉽게 받는다
토양도 신청 및 자료 다운로드 방법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에서 토양도 자료를 직접 내려 받을 수 있도록 파일 업로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파일 업로드 시스템 구축으로 신청자 전자우편으로 토양도를 제공했을 때 생기는 첨부파일 용량 한계 등의 어려움을 덜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토양도 신청내역과 활용사례 등이 데이터로 축적되어 토양도 활용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토양도는 1964년 시작한 전 국토 토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토양특성별 주제도를 작성한 것으로 작물재배 관리를 비롯해 작물생산량과 토양환경 변화 예측, 자연재해 영향 분석, 문화재 지표조사, 생태가치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최근에는 지리정보시스템을 이용한 공간정보자료가 여러 분야에 이용되면서 공간분석이 가능한 형태의 토양자료를 필요로 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1:25,000 축척의 정밀토양도를 학교나 공공기관 등에서 비영리 공익 목적으로 이용할 경우, 공간분석이 가능한 Shape파일이나 Grid파일로 무료 분양하고 있다.
토양도 신청 및 자료 내려 받기는 흙토람 누리집에 접속해 ‘토양정보신청’이나 ‘토양도’를 통해 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토양특성별로 유효 토심, 배수등급, 분포지형, 토양통, 표토토성, 심토토성, 경사, 토양구조, 모암·모재, 토지이용추천 등 30종을 제공한다.
농촌진흥청 토양비료과 홍석영 과장은 “토양도 제공방법을 개선한 것은 정부혁신의 하나로 국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공공데이터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간척지, 토지이용변화 지역 등 토양도 현행화와 제공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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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 지역 박물관·미술관 실감나는 체험콘텐츠로 새 단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의 문화기반 시설을 활성화하기 위해 22개 공립 박물관·미술관에서 소장유물에 실감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대 5억원 문체부는 2020년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이 사업을 통해 공립 박물관·미술관의 열악한 전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보완하고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22개관에서는 기존의 가상현실 위주의 체험관 서비스에서 벗어나 외벽 영상, 프로젝션맵핑, 대화형 매체, 고해상도 영상, 인공지능 등 다양한 실감콘텐츠를 올해 안에 제작한다.
관람객들은 내년부터 실감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대상물의 표면에 빛으로 이루어진 영상을 투사해 변화를 줌으로써, 현실에 존재하는 대상이 다른 성격을 가진 것처럼 보이도록 하는 기술 글자, 그림, 영상, 소리와 같은 콘텐츠를 눌러 사용자의 동작에 반응하는 매체 이번 공모를 위해 각 지자체에서는 지역의 박물관·미술관의 소장품을 기반으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활용한 사업 제안서 총 39개를 제출했고 문체부는 서류와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 22개를 선정했다.
지역 미술관 6개관에서는 박수근·이응노의 예술과 삶을 주제로 외벽 영상을 만들고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사업, 제주 저지문화예술인마을 일대의 동선을 증강현실 안내원이 해설하는 ‘아트이음길 사업’, 실감기술로 되살린 장욱진 작가와 함께 작품을 얘기하고 이해할 수 있는 관람·체험 콘텐츠 사업 등을 추진한다.
황순원의 문학촌에서는 관람객들이 소설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쌍방향 소나기 체험마을을 만든다.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에서는 한눈에 관람하기 어려운 드넓은 김제평야와 벽골제를 실감기술로 관람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다른 지역 박물관에서는 실제 관람하거나 체험하기 어려운 탄광, 동굴, 장흥의 매귀 농악대 등을 실감기술로 탐사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는 서로 다른 박물관에 있는 관람객들이 서로 교감해야만 반응하는 원격 쌍방향 체험 콘텐츠를, 전곡선사박물관에서는 구석기인이 살아나와 그 시대를 말해주고 함께 경험하는 콘텐츠를, 진주에서는 수몰된 대평리 지역의 청동기유적을 실감기술로 재현하는 콘텐츠를 개발한다.
문체부는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별로 필요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정기적으로 공동연수회를 개최해 현장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은 날로 변화하고 발전되는 기술적인 요소보다 소장유물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 구성과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 등 기획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박물관·미술관은 더욱 풍요로워지고 관람객들에게 재미를 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