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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청소년 ‘몸캠피싱’피해보호지원 실시
[충청뉴스큐] 여성가족부는 최근 청소년들의 ‘몸캠피싱’ 범죄피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요구되면서 올해 6월부터 ‘청소년모바일·문자·카톡상담#1388’과 협업하여 청소년 ‘몸캠피싱’ 피해상담사례를 연계받아 집중 전개한 결과, 총 11건에 대해 ‘찾아가는 피해보호지원’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몸캠피싱’은 채팅과정에서 피해자를 속여 알몸사진 등 ‘몸캠’을 확보하고, 이를 가족이나 지인 등에게 유포하거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개하겠다고 협박해 금전을 요구하거나 더 심한 음란행위 등을 강요하는 것을 말한다.
이 기간 여성가족부 인권보호점검팀의 피해자 지원은 총 11건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현재 경찰수사 진행 중은 5건, 경찰로부터 결과통보받은 수사종결은 1건, 수사 미의뢰는 5건이었다.
가해자와의 접속 경로는 대부분 청소년에게 익숙하고 접근성이 용이한 사회관계망서비스나 채팅앱이었다.
미국에 사는 한 외국인 가해남성은 피해자 A씨와 SNS로 알게 돼 알몸사진을 전송받았으며, 이후 사귀어 주지 않는다고 유포 협박했다.
인권점검팀이 지원한 피해자 11명의 연령대는 10대 초반~20대 초반이었으며, 초등학생 1명, 중학생 2명, 고등학생 7명, 성인 1명이었다.
중학생과 고등학생 각 1명을 제외하면 모두 여성이었다.
남성피해자 B군의 경우 여성이라고 밝힌 상대가 SNS를 통해 먼저 선정적으로 접근하자 ‘몸캠’을 하게 됐고, 이후 사진 유포 협박을 받았다.
중학생 피해자 C양은 SNS로 알게 된 남성과 성관계사진을 찍게 되고, C양 부모가 해당 남성으로부터 유포 협박을 받은 경우다.
피해 동기는 상호 채팅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 4명 단순 호기심 3명인 경우가 많았으며, 그 외 급전 필요 피팅모델 제의 몸캠도중 얼굴 노출 등으로 조사됐다.
여성가족부 인권보호점검팀은 피해청소년들의 1차 피해 최소화 및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초기 대처요령 안내, 심층상담 연계, 심리안정 등을 지원했다.
또한, 경찰 수사과정·의료지원 시 동석·동행하는 등 ‘청소년모바일문자·카톡상담#1388’로부터 피해사례를 연계 받은 시점부터 수사종료 이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지원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여가부 점검팀은 청소년의 ‘몸캠피싱’ 피해 사전예방을 위해 채팅 상대방에게 음란사진·영상을 보내지 말 것 상대방이 요구하는 앱을 스마폰 등에 설치하지 말 것 현재 자신의 스마폰 등에 저장된 음란사진·영상을 삭제할 것 수사기관에 도움을 즉각 취할 것 등을 안내하고 있다.
청소년에게 ‘몸캠’을 요구해 받은 경우 성적아동학대행위로 아동복지법 위반죄로 10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진다.
‘몸캠’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거나 특정행위를 강요할 경우 형법상 협박죄와 강요죄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진다.
또한, ‘몸캠피싱’ 사진·동영상을 유포하면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게 된다.
최창행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장은 “‘몸캠’ 피해는 무엇보다 피해예방과 초기대응이 중요하다. 만약 피해가 발생하면 혼자가 아니고 나를 도와주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적극적인 신고와 함께 전문상담기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성가족부는 몸캠 피해 최소화와 예방을 위한 ‘건전한 SNS 문화’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하고, 사업자의 책임성을 담보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보완책 마련, 피해자 보호·지원 조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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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학부모를 위한 학교폭력 예방교육, 민·관이 함께 힘을 모은다
[충청뉴스큐] 교육부는 부모와 자녀 사이의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관계를 형성하는 것에 기반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확대할 수 있도록, 민간 기관 및 여성가족부와 협업하여 학부모 학교폭력 예방교육 강화 방안을 추진한다.
그동안 교육부에서는 학생 및 교원 중심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추진하여 왔다.
그러나, 학교폭력을 근원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부모와 자녀의 안정적인 관계 형성이 중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민간 전문강사와 다른 부처 공공기관의 기반을 활용하여, 학부모가 원하는 시간에 어디서든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민·관이 함께하는 학부모 대상 교육을 통해 학교와 학부모 모두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보다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우선, HD행복연구소 감정코칭 강사 140여명 및 여성가족부의 부모교육 전문강사 130여명에게 학부모용 어울림 프로그램 연수를 실시하여 학부모 교육에 활용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학교폭력 예방 부모교육 전문강사 명단과 어울림 프로그램을 단위학교 등에 안내하고 누리집에 탑재하여 학교 및 여성가족부 산하기관에서 학부모 교육을 할 때 활용하도록 할 것이다.
학교폭력예방 학부모 온라인 교육자료는 누리집에 탑재해서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 학부모가 언제, 어디서나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도교육청의 학부모 지원센터에 ‘자녀와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학부모용 어울림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관련 연수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부모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
정인순 교육부 학생교육지원국장은 “모든 학부모가 질 높은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민간이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해서 학부모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며 “학부모의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키워 보다 안전한 학교문화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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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인사·채용비리 신고하세요“
[충청뉴스큐] 공공기관 채용비리 정기 전수조사가 시작됨에 따라 오는 6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공공기관 채용비리에 대한 집중신고를 받는다.
이번 달 2일 출범한 공공기관 채용비리 근절 추진단은 취업난에 시달리는 20∼30세대에게 깊은 불신과 좌절감을 안겨준 공공기관의 채용비리를 근절하고자 오는 6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중앙공공기관·지방공공기관·공직유관단체의 인사·채용 비리행위에 대한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대상기관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공기관, ‘지방공기업법·지방출자출연법’을 적용받는 지방공공기관, ‘공직자 윤리법’에 따른 공직유관단체다.
신고대상은 , 인사청탁 , 시험점수 및 면접결과 조작 , 승진·채용 관련 부당지시 및 향응·금품수수 ,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과정 특혜 등 인사·채용과정 전반에 걸친 부패 및 부정청탁 행위이다.
신고는 국민권익위 서울·세종 종합민원사무소 ‘채용비리 통합신고센터’ 방문·우편 또는 국민신문고 및 국민권익위 홈페이지 등 인터넷을 통해 가능하다.
또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정부대표 민원전화 국민콜, 부패·공익신고상담으로 신고상담 할 수 있다.
추진단은 접수된 신고에 대해 신속한 사실 확인을 거쳐 감사원·대검찰청·경찰청에 감사·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필요한 경우에는 해당부처에 송부해 점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관계부처와 공조해 신고처리가 이루어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신고접수 단계부터 신고자의 철저한 비밀보호와 신분보장, 불이익 사전예방, 신변보호 등을 통해 신고를 이유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보호할 계획이다.
또 추후 신고로 채용비리가 밝혀지는 등 공익 기여가 크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신고자에게 최대 2억 원의 포상금을 적극 지급할 계획이다.
추진단 총괄팀장 임윤주 권익위 부패방지국장은 “채용비리는 고위직이 연루되거나 감독-피감기관의 유착 관계 등에서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만큼 내부신고가 아니고는 적발이 어렵다.”면서, “신고자에 대한 철저한 보호를 통해 공공기관 채용비리를 뿌리 뽑는 한편, 신고사건을 분석해 채용비리를 유발하는 제도에 대해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는 등 근본적 예방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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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석 서울시의원,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독점광고권 부여한 15년간의 민간위탁 계약만료에 대한 대비 촉구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오 중 석(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 제2선거구)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오중석 시의원은 과거 2003년 이명박 서울시장 재임 당시, 프랑스 계열회사와 체결한 15년간의 광고사업 독점권이 포함된 민간위탁계약이 2019년에 만료됨에 따라 이에 대한 대비를 촉구했다.
오중석 의원은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284회 정례회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시교통본부를 대상으로 과거 이명박 서울시장 시절인 2003년, 중앙버스차로 승차대를 짓는 대가로 15년간 프랑스 계열회사에게 광고사업권을 독점적으로 부여한 민간위탁계약에 관하여 질의를 했다.
먼저, 오 의원은 2003년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이 서명한 계약서와 2008년 오세훈 전 시장이 서명한 4차 추가계약서를 비교하며, 이명박 전 시장이 추진한 최초계약과 1차, 2차 추가계약서 상에는 계약상 사업수익률·사업비·유지관리지침 등이 없는 허술한 계약서임을 지적했다.
해당 계약서에는 시설설치 업체가 버스 승강장 내 광고를 유치할 수 있으며, 민간위탁업체만이 상업광고를 위해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해당 업체는 서울시와의 계약을 통해 버스중앙대 광고권을 독점할 수 있었고, 광고권을 부여받은 이후 2018년까지 약 15년 간 매우 높은 사업수익률을 올렸으며, 2019년 계약만료를 앞두고 있다.
또한 오 의원은 도시교통본부 고홍석 본부장과의 문답을 통해 계약서 상 시설물 소유권이 서울시가 아닌 시설물 설치자에게 있다는 것을 지적하였으며, 원칙 상 계약만료 후 승차대를 원상복구해야 하지만 그럴 경우 민간위탁업체 측 철거비용과 차기사업자 시설구축 비용이 막대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원만한 해결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오중석 의원은 “2003년부터 15년간 이어져 온 민간위탁 계약에 대한 계약만료 시점이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도시교통본부는 해당시설의 수용여부에 대해 업체와 협의 없이 속단하지 말고, 소유권 분쟁으로 확대될 경우를 대비하여 발생할 수 있는 제반 법적 문제에 대하여 철저하고 충분한 준비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서 “허술한 계약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간자금이 투입된 다른 사업에 대해서도 수익률 및 유지관리지침, 기부체납 여부 등에 관한 내용을 법적으로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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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방 관광조직, 지역관광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댄다
KTO-RTO-시·도 간담회 개최계획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국 17개 지자체 및 RTO가 참가하는 사업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019년 사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상담회에는 사전 예약 방식에 의해 공사 12개 부서와 지자체 및 RTO 실무자간 상담 80여건이 진행된다. 지역 관광자원 홍보 및 공동 상품 개발, 팸투어, 관광박람회 참가 등 2019년 각 지역의 관광 마케팅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공사 관광빅데이터센터가 관광시장 트렌드를 소개하고, 17개 지방 관광조직은2019년 사업 계획을 발표한다. 기관 대표 간 간담회도 개최된다.
공사는 지난해 12월 정부 관광 정책의 중요 과제로 ‘지역관광 경쟁력 확보’가 선정됨에 따라, 10개 공사 국내지사의 역할을 확대하고 지자체 및 RTO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지역관광활성화는 여행객의 동선을 지방으로 분산시키는 것 뿐 만이 아니라,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관광을 통해 지역 경제의 활력을 되찾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중앙과 지방의 관광 주체들이 머리를 맞대고 협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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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영국 관광박람회에서 유럽 관광객 유치 강화
2017년 11월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영국 국제관광박람회 한국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5일부터 오는 7일까지 영국 런던 엑셀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남북화해 무드로 세계인의 관심으로 떠오른 DMZ 등 평화를 테마로 하는 지역관광 상품을 집중 홍보한다고 전했다.
영국 런던 국제관광박람회는 연말에 개최되는 대형 관광이벤트로 연초에 열리는 스페인 마드리드, 독일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와 더불어 세계 3대 관광박람회의 하나이다. 매년 8만 여명이 넘는 관람객이 참관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세계 186개 국가에서 참가하여 치열한 관광홍보 경쟁을 펼치게 된다.
공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최근 남북평화 분위기로 주목받고 있는 DMZ 관광을 비롯해 지역관광 상품을 집중 홍보한다. 이를 위해 서울관광재단,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부산시, 제주도 등 지자체와 국적 항공사, 여행사 등 총 23개 기관 및 업체가 공동으로 참가하여 유럽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박람회 첫 날인 5일에는 박람회장 인근 노보텔 호텔에서 영국 주요 여행업자와 언론인 100여명을 초청하여 한국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선 남북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기반활동의 일환으로 남한의 평화관광지역인 DMZ 관광을 집중 소개하고, 서울과 연계한 지역관광 상품, 아시아 2-3개국 연계 ‘비지트 이스트 아시아’ 상품 그리고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에 대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박람회가 열리는 3일 동안 한국관광 홍보관 내에서는 태평무 등 한국전통 춤을 공연하며 한복 체험, 한글 서예 체험, 전통차 시음 등 방문객의 흥미를 끄는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중심으로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사는 박람회 활동 이외에도 영국 현지 언론을 대상으로 평화관광 등 한국관광매력에 대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방송 매체 중 하나인 영국 비비씨 TV를 비롯하여 유럽 전역에 방영되는 스포츠 전문 방송인 유로스포츠 TV 및 관광전문 매체와 한국관광 매력에 대한 인터뷰를 실시한다.
강옥희 한국관광공사 부사장은 “최근 한반도 평화 정착의 노력으로 세계인의 관심으로 떠오른 DMZ 등 지역관광 상품에 대한 홍보 활동을 집중 전개해 나가겠다”며, ”이번 박람회 참가로 보다 많은 유럽 관광객이 우리 나라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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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조사본부 제1회 군 대테러 발전 세미나 개최
제1회 군 대테러 발전 세미나 기념사진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국방부 조사본부는 2일 국방차관 주관 제1회 군 대테러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방부 및 합참, 육·해·공군 등 군 기관은 물론 국무총리실 대테러센터, 한국테러학회, 한국대테러산업협회, 경찰청 등 유관기관 대테러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테러 위협과 군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미래 군 대테러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군사시설 테러대응 및 수사‘, ’사이버 공간의 특성과 안보전략의 변화‘ 등 총 6개의 소주제를 통해 해외 주변국의 테러발생사례를 분석하면서 우리 사회에서 발생 가능한 테러위협을 탐색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세미나에서는 적 특수작전부대라는 기존의 군사적 위협에 면밀히 대응하면서도 ’무차별적이고 맹목적인 테러‘에 선제적이고 즉각적인 일련의 수사활동 등 민·관·군·경 각 분야별 경계를 뛰어넘어 유기적인 협조와 통합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제도와 대테러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세미나를 주관한 서주석 국방차관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국의 테러환경과 현재 군의 대테러 활동의 문제점을 분석함으로써 국가안보의 파수꾼인 군 대테러 작전에 대한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국가차원의 대테러 정책과 이를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방부 조사본부장은 “국방부 차원에서는 처음 개최한 군 대테러 발전세미나가 앞으로도 군 대테러 역량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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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 개최
진행순서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서민경제의 주춧돌인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소상공인업계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소상공인 주간’ 기념행사가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2일 오후 3시, 부산 벡스코에서 "2018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를 개최했다.
제3회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개최된 소상공인 대회는 2006년부터 매년 열려 온 정부와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최대 행사로, ‘함께 만드는 우리동네, 함께 누리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유공자 시상식, 기능경진대회, 우수제품 판매관 및 체험전시관 운영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먼저, 유공자 포상에서는 모범소상공인, 육성공로자, 유공단체 등 총 3개 부분에서 총 133명의 개인과 단체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모범 소상공인 부문에서는 슬지제빵소 김갑철 대표가 우리 농산물로 만든 특허받은 찐빵을 해외로 수출하는 등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으며, 육성 공로자 부문에서는 전국장례협동조합연합회 송장우 회장이 한국 상조업계의 건전한 발전을 이끌고 소상공인의 복리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유공단체 부문에서는 한국조리협회가 다양한 요리경연대회를 통해 소상공인의 직업능력 개발과 외식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장 옆에서 열린 뷰티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에서는 메이크업, 헤어아트 부문 등 11개 부문에서 2일과 오는 3일 양일간 일정으로 총 700여명이 경연을 벌였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을 위한 최신 트렌드를 알아보는 뷰티세미나, 한 해 동안 뷰티산업을 빛낸 아티스트를 초청하여 시상하는 뷰티 어워드, 경진대회를 마친 모델들의 퍼포먼스 등 분장예술인업계의 다양한 행사도 진행됐다.
한편, 행사장 곳곳에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어 참가자 및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우수제품 판매관에는 30여개 협동조합, 소공인 등의 제품이 전시되었고, 체험관에서는 메이크업 체험, 떡 만들기, 꽃 만들기, 포장 체험 등 업종단체별 특색을 살린 행사가 진행됐다.
이 밖에, 현장지원관을 운영하여 소상공인들이 금융, 불공정거래 등 경영애로를 상담할 수 있도록 하고, 제로페이 홍보 및 가맹점 접수도 받는 등 주요 정책을 알리는 기회도 가졌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축사에서, “소상공인이 살아나야 한국경제가 살아난다”며,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것을 당부하고, “소상공인들이 장사가 잘 되도록, 서민경제가 잘 돌아가도록,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더 경청하는 한편, 내년을 소상공인 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경쟁력 향상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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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어업관리단, 그물코규격 위반 중국어선 5척 나포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은 지난 1일 오후 5시부터 6시 사이 흑산도 및 홍도 서방 우리 수역에서 그물코규격을 위반하여 불법조업 중이던 중국 유망어선 5척을 나포했다.
5척의 중국 유망어선들은 조기어장이 형성된 가거도 서방해역에서 조업조건을 위반하여 불법으로 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평균 약 40㎜의 촘촘한 그물을 사용하여 참조기 등 총 2,500kg에 달하는 어획물을 불법 포획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해어업관리단은 중국 유망어선 5척을 흑산도 인근 해상으로 압송하여 사건경위와 추가 혐의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불법 어획물 전량을 압류하고 담보금을 부과하는 등 강력하게 처벌할 예정이다.
김옥식 서해어업관리단장은 “우리 정부의 강력한 단속에도 불구하고 조업조건을 지키지 않는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이 끊이지 않고 있어, 더욱 철저히 관리?감독해 나갈 예정”이라며, “어업지도선을 상시배치하고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대응하는 등 불법조업 근절에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해어업관리단은 올해 들어 무허가어선 12척을 포함한 불법조업 중국어선 총 64척을 나포하여 담보금 39억여 원을 징수한 바 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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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혀있던 용산 미군기지가 열린다, 2일부터 6차례 버스투어
버스투어
[충청뉴스큐] 약 114년간 일반인의 접근이 허용되지 않아 금단의 땅으로 닫혀있던 용산미군기지가 열린다.
국토교통부·서울시는 용산 미군기지 내 주요 장소를 버스로 둘러 볼 수 있는 ‘용산기지 버스투어’를 2일부터 올해 말까지 6차례 진행한다고 밝혔다.
‘용산기지 버스투어’는기지 내 역사적·문화적 유의미한 장소 등을 둘러보면서, 주요 거점에서 하차하여 공원 조성 방향 등에 대하여 설명하고, 공원조성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용산 미군기지는 1904년 일제가 러일전쟁을 기점으로 용산 일대를 조선주차군사령부의 주둔지로 사용한 이후, 일반인 출입이 금지되어 왔다.
2005년 용산기지의 국가공원화 결정 이후 지난 6월 주한미군사령부의 평택 이전을 계기로 용산기지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미군이 사용 중인 군사시설이라는 한계로 지금까지는 국민들이 용산기지를 직접 들어가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이에 미군의 부지 반환 이전이라도 국민들이 용산기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는 공감대 아래,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국방부·서울시 및 미군이 협력하여 용산기지 내부를 일반시민 등이 둘러볼 수 있는 ‘용산기지 버스투어’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시행하게 됐다.
1차 투어는 11월 2일에 개최되며, 100여 년 만에 개방되는 용산기지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투어 개최를 적극 알리기 위해, 국토교통부 장관, 서울시장, 국무조정실장 등 정부 관계자, 박순자 국토위 위원장, 전문가, 시민 등이 참석한다.
1차 투어 이후, 11월에는 용산부지 및 공원조성 관련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을 모시고 3차례에 걸쳐 투어를 실시할 예정이며, 12월에는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2차례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이번 버스투어가 백여 년간 굳게 닫혀있던 용산기지의 땅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하게 되는 의미 있는 기회인만큼, 이를 계기로 자연, 역사, 문화적 요소가 어우러진 최초의 국가공원이 될 용산공원에 대하여 국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전하면서 “2019년에는 보다 많은 국민들이 용산기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미군측과 적극 협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용산미군기지는 2017년 7월 미8군 사령부의 평택 이전을 시작으로 2018년 6월 평택기지에 주한미군 사령부를 개소하는 등 기지 이전이 계속 진행 중에 있으며, 향후 용산미군기지 내의 모든 시설의 이전이 완료되면 부지반환협상, 환경조사 등의 부지반환 절차에 따라 용산기지 반환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2018-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