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폭염 땐 과수원도 집중 관리가 필요해요”
농촌진흥청
[충청뉴스큐]농촌진흥청은 짧은 장마 후 이어진 폭염으로 과수 햇볕 데임과 밀 증상이 우려돼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고 밝혔다.
햇볕 데임은 높은 온도와 강한 빛 때문에 과일이나 잎이 타들어가는 현상이다. 특히, 장마 후에 강한 볕을 지속적으로 받으면 정상적인 열매보다 수분 스트레스 상태인 열매의 피해가 더 크다.
밀 증상은 과육의 일부가 고온 때문에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하고 투명하게 변하거나 조직 내 반투명한 수침상이 생겨 상품성이 떨어지는 것을 말한다.
피해 예방을 위해 생육기 토양 수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나무 줄 사이의 토양에 풀을 재배하는 초생재로 햇볕 데임을 줄일 수 있다.
햇볕 데임이 많이 나타나는 과수원은 고루 색이 잘 들도록 깔아주는 반사 필름을 조금 늦게 놓는다. 기온이 31℃를 넘으면 미세살수 장치로 물을 뿌려 나무와 주변 온도를 낮춘다.
이때 물을 너무 많이 뿌리지 않도록 시간당 7L 이하의 노즐을 이용한다. 물은 시기를 짧게, 자주 주는 것이 좋다.
너무 많은 열매가 달리지 않도록 조절하고 웃자람 가지를 적당히 남겨 직사광선이 열매에 바로 닿지 않도록 한다. 포도 과원에서는 장마 이후 새로 나온 가지 아래의 잎이 일찍 떨어져 송이가 직사광선에 바로 노출되지 않도록 재배 관리에 신경 쓴다.
밀 증상이 많이 발생하는 품종은 숙기를 앞당기고 당도를 높이기 위한 재배적 처리를 하지 않고 제때 수확한다. 염화칼슘 0.3% 희석액을 잎이나 토양에 뿌려주는 것도 좋다.
지금까지 밀 증상은 배 품종 ‘풍수’, ‘영산’ 등 과숙한 열매가 고온 건조할 때 나무의 자람세가 약하거나 생장 촉진제 처리를 한 경우에 많이 발생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수과 정재훈 농업연구사는 “올해 초 과수 농가들이 이상저온 피해를 입어 어려움이 많았지만, 남은 기간 체계적인 관리로 재배 농가의 소득에 영향이 없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018-07-23
-
무더위에 지친 한우, 육질·체중 감소 주의
농촌진흥청
[충청뉴스큐]무더위 속에 농촌진흥청은 한우 사육 농가에서 꼭 알아야 하는 관리 요령을 제시했다.
한우는 추위에 잘 견디도록 진화해 더위에 약하다. 또한, 섭취한 사료를 되새김질하는 동안 몸 속의 발효열로 체온이 올라 열사병에 걸리기 쉽다.
한우 사육에 알맞은 온도는 10도∼20도로, 환경 온도가 25도 이상 오르면 호흡수가 크게 늘고 헐떡거리는 ‘열성다호흡’ 증상이 나타난다.
사료 섭취량이 주는 데다 체지방을 분해해 에너지로 사용하면서 영양소 부족과 불균형으로 육질과 육량 모두 떨어질 수 있다.
사료가 부패하지 않도록 신선한 상태로 주고, 먹이통을 청결히 관리한다.
풀사료보다 영양소 함량이 높은 배합사료 비율을 늘리고, 사료는 해가 뜨기 전이나 해가 진 뒤에 준다.
아울러, 면역 체계가 약해질 수 있으므로 물과 비타민을 충분히 준다. 가능하면 지하수를 물통과 직접 연결해 15도∼24도의 깨끗한 물을 주고, 물통이 오염되지 않도록 매일 청소한다.
번식용 소는 성장률, 사료 효율, 번식 활동 등 생산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는 비타민 A제제를, 비육우는 육질 향상과 스트레스 감소를 위해 위에서 분해되지 않고 소장에서 소화·흡수할 수 있도록 코팅된 비타민C 제제를 먹인다.
소들의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송풍기나 물 관리 시설을 이용해 축사 온도를 낮춘다.
송풍기는 바람이 부는 쪽으로 45도 틀어 습기와 암모니아 가스가 잘 배출되도록 설치한다.
지붕에 자동 물뿌리개, 물을 한 방울씩 떨어뜨려 주는 시설을 설치하면 내부 온도를 5도∼6도까지 낮출 수 있다.
차광막 설치도 일시적으로는 도움이 되나 장기적으로는 축사 앞에 잎이 넓게 자라는 나무를 심어 빛을 가려주는 것도 좋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 황소미 농업연구사는 "근육 내 지방 발달이 활발한 비육 중기부터는 체중 증가와 육질에 영향을 많이 받는 시기이므로, 사료 섭취와 영양소 균형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라고 전했다.
2018-07-23
-
섬 여행의 소중한 추억들을 기다립니다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해양수산부은 연안여객선을 타고 떠나는 섬 여행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해양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섬 여행 후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섬 지역에서의 생생한 여행 경험을 공유하고 우리 섬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섬 지역에 위치한 어촌마을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2015년부터 본 공모전을 시행해 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진나 6월 1일부터 확대 시행되고 있는 연안여객선 할인이용권 ‘열정!바다로’의 판매와 함께 진행되어 더욱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다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섬 여행 중 있었던 일화나 섬 관광명소·맛집 등을 소개하는 후기를 작성하여 23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신청서와 기타 안내사항은 공모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접수된 응모작을 심사하여 오는 9월 18일경 당선작을 선정하고, 공모전 누리집에 수상자 명단을 게시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장관상과 소정의 상금이 주어지는 등 총 14편에 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공모전 수상작은 여객선 예매 누리집인 ‘가보고 싶은 섬‘과 ’해도지‘ 등 관련 간행물에 게재하여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모든 여행후기 응모자에게는 겨울철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여객선 할인 이용권 ’낭만! 바다로‘를 지급할 예정이다.
김용태 해양수산부 연안해운과장은 “본 공모전이 회를 거듭할수록 응모작 수가 급증하는 등 섬 여행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섬 여행후기 공모전은 섬 여행에서의 추억과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으므로, 우리 섬을 사랑하는 여행객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모전 공식 누리집과 공모전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7-23
-
자생식물 보급으로 수원천을 아름답게
환경부
[충청뉴스큐]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수원시와 공동으로 7월 23일 수원천 일부 구간에 쥐방울덩굴 등 자생식물 4종을 심는 행사를 갖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쥐방울덩굴 500개체와 키버들, 갯버들 및 버드나무 100개체 등 자생식물 4종 600개체를 수원시에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에는 수원환경운동센터, 수원환경운동연합 등 지역 환경단체 회원을 비롯해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5월 수원시와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쥐방울덩굴 종자를 자생지에서 직접 확보해 6개월간 대량증식하여 수원시에 제공한다.
쥐방울덩굴은 꼬리명주나비 애벌레의 먹이식물로, 이번 식재로 수원천 지동교와 남수문 구간에 쥐방울덩굴 서식지를 확보하게 됐다.
꼬리명주나비는 4월부터 9월까지 제주도와 울릉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볼 수 있는 호랑나비과 곤충이다. 최근 무분별한 개발과 먹이식물인 쥐방울덩굴의 감소로 개체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한편, 국립생물자원관은 수원천 등 하천변에 버드나무속 식물의 보급을 위해 지난 5월 수원시에 키버들, 갯버들 및 버드나무를 대량으로 키울 수 있는 꺾꽂이를 제공했다.
수원시는 키버들 등 버드나무속 3종을 2개월간 증식하여 현재 약 6,000개체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영지교와 수원교 사이에 100개체를 심는다.
수원천의 옛지명은 '류천'으로 물가에 버드나무가 많아서 '버드내'라고 부르는 사람도 많았으나 도시정비로 인해 물가에 살았던 버드나무가 많이 사라졌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부장은 "이번 자생식물 4종의 보급을 시작으로 수원천이 다양한 생물이 사는 친환경적 하천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7-23
-
국립공원 50년의 역사를 찾습니다
국립공원 사료 공모 포스터
[충청뉴스큐]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국립공원 50년과 국립공원관리공단 30년의 역사서 발간을 위해 23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대국민 사료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국립공원 또는 국립공원관리공단의 역사와 관련된 사진, 발간물, 박물류, 사연 등이다. 해당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국민은 전자우편으로 제공하거나 우편을 통해 택배 또는 방문하여 자료를 접수하면 된다.
수집된 자료 중 사료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자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공원관리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해 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공단 창립 30주년을 맞아 광화문 광장에서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국립공원 기념주화를 발행하는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올해는 국립공원 50년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국립공원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국립공원 역사서 편찬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이번 사료 공모에서 얻은 자료를 토대로 우리나라 국립공원 제도의 태동부터 공단의 창립, 국립공원의 변천사 등 50년간의 기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국립공원 역사서를 제작할 예정이다.
국립공원 역사서는 공단 누리집()과 책자 발간을 통해 국민들에게 올해 말에 공개될 예정이다.
서영교 국립공원관리공단 경영기획부장은 "국립공원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대국민 사료 공모를 마련했다"라며,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국립공원의 소중한 추억과 자료를 많은 국민과 함께 나누고, 역사의 한 페이지에 기록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07-23
-
문체부, 국제문화교류 유관 기관 및 지자체 대상 워크숍 개최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4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국제문화교류 유관기관·지자체 워크숍’을 개최한다.
지난 2월 7일 국제문화교류 전담기관으로 지정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에는 17개 광역지자체 국제교류 업무 담당자와 20여 개 국제문화교류 유관 기관의 담당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문체부가 지난 5월 28일에 발표한 ‘제1차 국제문화교류 진흥 종합계획’을 소개하고, 이 종합계획을 효과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지자체와 유관 기관의 의견을 수렴한다.
또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지자체와 유관 기관 간의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발굴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본격적으로 지자체 및 유관 기관 등 국제문화교류 수행주체 연계망의 중심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만들 예정이다.
워크숍은 지역 우수 국제문화교류 지원 사업, 국제문화교류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계획 등 ‘제1차 국제문화교류 진흥 종합계획’의 내용 소개, 전문가 특강,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사업 소개, 지자체 및 유관 기관 간의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특강’에서는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 조성원 차장이 국제문화교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기획자 입장에서 바라는 국제문화교류 방향을 발표하며, 소통의 시간에는 부산, 제주, 아시아문화원,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2018년 주요 국제문화교류사업을 소개한다.
특히 아시아문화원은 광주비엔날레와 협력해 융·복합 문화기획 전문가들의 연계망을 구축하고 있는 사례 등을 발표하며 지자체와 유관 기관 간의 협업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문체부 이우성 문화예술정책실장은 “2016년부터 이어져온 ‘국제문화교류 유관기관·지자체 워크숍’은 업무 담당자들 간의 소통 활성화와 협력 증진을 위한 자리이다.
특히 올해는 ‘제1차 국제문화교류 진흥 종합계획’이 발표된 원년으로, 이번 워크숍이 새로운 제도적 기반 아래 다양하고 창의적인 국제문화교류 사업이 이루어지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8-07-23
-
무더위를 이기는 청량제, 7월 문화가 있는 날
문화가있는날 전국지도
[충청뉴스큐]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2018년 7월 ‘문화가 있는 날’과 해당 주간에는 전국에서 총 2,310개의 문화행사가 국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여름의 뜨거운 열기를 피해 바다로, 산으로 떠나는 휴가객들을 위해 청년예술가들의 공연인 ‘청춘마이크 플러스’가 7월부터 펼쳐진다.
화려한 타악 공연과 감미로운 재즈 선율, 대중적인 클래식 연주가 함께 어우러져 관객들과 소통하는 ‘엔에스 재즈 밴드’, ‘아리온앙상블’, ‘알피즈’의 공연이 전남 강진청자축제 현장 일원에서 열린다.
강원 고성군 천진해수욕장에서는 넓게 펼쳐진 바다와 함께 즐기는 ’엔피 유니온’의 힙합 관악대 공연, ‘전통타악그룹 굿’의 신명나는 국악 타악, ‘삑삑이’의 마임연극이 휴가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박물관과 미술관은 강렬한 햇볕을 피해 늦은 저녁에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에 개관을 연장한다.
전남 여수 지에스칼텍스 예울마루 전시실에서는 꿈을 주제로 한 여름방학 기획전 ‘한여름 밤의 꿈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경주 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에서도 점, 선, 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어린이의 미적 경험을 돕는 전시 ‘어린이 체험전: 홍승혜 작가의 점·선·면’을 오후 8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연장해 운영한다.
부산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작은 불빛에 의존해 어두운 전시실을 관람하는 야간 방문 프로그램 ‘뮤지엄 어드벤처’를 무료로 진행한다.
이웃과 함께 편하게 나눌 수 있는 생활문화 동호회 행사도 전국 각지에서 이어진다.
서울 금천구 생활문화 동호회들의 퓨전국악 공연, 빛고을 광주의 동호회들이 모여 다양한 끼를 발산하는 거리공연 ‘광주 클럽데이 투’ 등 총 17개의 특색 있는 생활문화 동호회 공연을 접할 수 있다.
생활문화 동호회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은 오는 11월까지 계속되며, 전국 생활문화 동호회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18 전국생활문화축제’가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서울 마로니에 공원과 대학로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7월에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화려한 액션, 다양한 볼거리로 무장한 영화가 관객들을 극장으로 이끈다.
시리즈 영화의 위력을 발휘하며 배우 톰 크루즈,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등이 내한해 한 차례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과 동명의 일본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고, 배우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등이 출연하는 영화 〈인랑〉이 ‘문화가 있는 날’에 개봉한다.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상영되는 영화를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공연 분야에서는 유명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을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 ‘용의자 엑스의 헌신’을 전석 5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또한 일상에 지친 직장인과 학생들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된 ‘집콘: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서는 모델이자 방송인인 장윤주의 진솔한 이야기와 장윤주가 현장에서 직접 부르는 노래를 네이버 티브이와 브이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로 보여준다.
충남 당진 문예의전당에서는 새로운 형태의 무언극, ‘마임 판타지아-몸짓’을 전석 1,000원에 볼 수 있다.
서귀포 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앙상블 팀 자르트의 ‘통통 튀는 콘서트 인 서귀포: 여름콘서트’를 무료로 만날 수 있다.
바닷속 세계로 탐험을 떠날 수 있는 ‘서울 코엑스 아쿠아리움’, ‘아쿠아플라넷 63’, ‘아쿠아플라넷 일산’[경기 고양시 아쿠아플라넷], ‘얼라이브 아쿠아리움 대구’에서는 각각의 누리집에서 내려 받은 할인 쿠폰을 제시하면 입장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시설과 각종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7-23
-
상반기 우리나라 하늘길 이용 항공기 39만 대…하루 평균 2175대 꼴
< ‘18년 상반기, 주요항공로 교통량 >
[충청뉴스큐]국토교통부의 올 상반기 6개월 동안의 항공 교통량 집계 결과, 전년 동기 대비 5.4% 상승한 39만 4천 대로 나타났다.
월간 최대 교통량은 어린이날 등 공휴일이 많은 5월에 6만8천 대를 기록했으며, 일일 최대 교통량은 5월 23일 2,351대로 조사됐다.
국제선과 국내선 교통량을 살펴보면, 국제선의 경우 지난해 동기대비 8.6% 증가한 27만 1천 대가 운항했고, 국내선은 지난해 대비 1.1% 감소한 12만 2천 대로 집계됐다.
국제선 교통량 가운데 우리나라 공역을 통과해 다른 나라로 비행한 영공통과 교통량은 2만 3천 대로 지난해 동기 대비 1.1% 소폭 감소했다.
우리나라 주요 관문공항지역을 담당하는 3개 접근관제소의 상반기 교통량은 서울·제주·김해 순으로 나타났다.
김해 접근관제소는 대구·김해 공항을 거점으로 한 운항편의 증대로 지난해 동기 대비 교통량이 7.1% 증가했고, 서울접근관제소는 5.8% 증가했다. 반면, 제주접근관제소는 0.5% 소폭 감소했다.
‘18년 상반기, 국토부 관할 8개 공항 관제탑에서 처리한 교통량은 인천 19만 3천 대, 제주 8만 5천 대, 김포 7만 7천 대 순으로 집계됐다.
인천공항 관제탑에서 처리한 하루 평균 교통량은 1천 대를 넘어섰고, 하루 최대 교통량은 1월 14일, 1,161대를 기록했다.
시간대별 분포를 살펴보면, 하루 중 가장 붐비는 시간대는 오전 10시대이며 153대가 운항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관제탑 중 가장 많은 교통량을 처리하는 인천공항의 경우, 오후 7시대가 가장 붐비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해당 시간대에 64대의 항공기가 운항하고 있다.
항공로별 교통량에서, 우리나라 하늘길 중에서 가장 바쁜 구간은 ‘서울-제주·동남아’ 구간이며, 하루 평균 773대가 이용하고 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4%가 증가한 것이다
동 항공로에서 가장 많이 이용된 비행고도는 국제선은 37,000피트, 국내선은 28,000피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최근 5년간 우리나라의 항공 교통량은 연 6.9%씩 상승해 아시아태평양지역 항공 교통량 평균 증가치 5.6%를 상회하고 있다.”라며, “하반기에도 여름휴가, 추석 연휴 등 해외여행 성수기가 있어 국제노선 교통량을 위주로 지속 증가해 올 한해 교통량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국토교통부는 교통량 급증으로 인한 항로·공항혼잡, 운항지연 불편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간선항공로 구조 개선 과 한·중·일 등 주변국 관제당국 간 항공교통흐름관리 협력을 강화 등 하늘길 정체 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18-07-23
-
여름철 도시의 열섬 현상, 도로 포장 기술로 해결
열섬 현상 저감 포장 출원인별 출원비율(%)
[충청뉴스큐]특허청에 따르면, 도로 포장 분야 출원 중 도시 열섬 현상 저감 관련 출원이 차지하는 비율이 지난 10년동안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열섬현상 저감 관련 출원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난 2007∼2011년은 전체 도로 포장 분야 출원건수의 11.7%를 차지하였으나, 최근 2012년∼2016년은 14.8%를 차지하여 전체 도로 포장 분야 출원량이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그 출원비율이 증가했다.
10년간 열섬현상 저감 도로 포장 출원건수 총 440건을 출원인별로 나누어 살펴보면, 중소기업과 개인의 출원이 각각 50.7%와 40.0%로 나타나 중소기업과 개인의 출원이 활발함을 알 수 있다. 이에 반해 정부, 연구소, 대학과 같은 국가 기관 및 연구 기관에서의 출원은 8.6%로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한편, 열섬현상 저감 포장 출원을 주요기술별로 나누어 살펴보면, 저수 및 보수성 포장이 50.4%, 차열성 포장이 33.9%으로 나타나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식생블록과 같은 기타 포장이 15.7%를 차지했다.
특허청 강전관 국토환경심사과장은 “앞으로 신도시 건설, 도시 재개발에 따른 도시 열섬 현상이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되어 도시표면의 친환경 시설물 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 분야의 연구개발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열섬 저감용 도로 포장의 연구개발은 고품질의 특허출원과 함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8-07-23
-
여행자 휴대품 자진신고 54% 증가
e 리플릿
[충청뉴스큐]관세청에 따르면 여행자 휴대품 면세한도 6백달러를 초과해 자진 신고하는 건수가 ’2015년 97천건, ‘2016년 109천건, ’2017년 150천건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상반기 자진신고는 99천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증가세는 ‘2015년부터 도입된 자진신고 감면 및 미신고 가산세 부과와 함께 최근 성실 신고 문화 확산, 신용카드 해외 사용 내역 실시간 통보 등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관세청은 이러한 자진 신고 확산 분위기에 발맞춰 ‘자진신고전용 Fast Track’을 운영해 신속한 입국을 돕고, 자진 신고하는 여행자에게 캐리어 부착용 네임택 등 기념품도 여름 휴가기간에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쇼핑지역인 유럽, 미국발 비행기가 도착하는 시간대에 자진신고 여행자가 쏠리는 점을 감안하여 그 시간대에 세관 인력을 집중 배치하는 한편, 자진신고 여행자가 많아서 대기 시간이 발생할 경우에는'자진신고물품 내역 및 안내서'를 배포하여 신속히 통관되도록 지원하는 등 성실 신고하는 여행자를 위해서 최대한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201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