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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시의원, “서울 관내 유아특수학교 영양사 배치 환영”
최선 의원
[충청뉴스큐] 서울 관내 유아특수학교 4곳에 급식 업무를 전담하는 영양사가 배치될 전망이다.
최선 서울시의원이 서울시교육청에 확인한 결과에 따르면, 다가오는 3월부터 현재 전담 영양사가 없는 서울 관내 유아특수학교 4곳에는 급식 업무를 전담하는 영양사가 배치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선 의원은 지난해 11월에 치러진 서울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현재 서울 관내 특수학교 30곳 중 유아특수학교 4곳에만 영양사 및 영양교사가 배치되지 않았음을 지적한 후, 해당 학교들에 대해 영양사 등 급식전문인력을 서둘러 배치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현행 식품위생법 제52조는 집단급식소의 운영자는 영양사를 두도록 하고 있고, 제2조는 집단급식소를 영리목적으로 하지 않으면서 특정 다수인에게 계속해 음식물을 공급하는 급식시설로 정하고 있다. 동법 시행령 제2조에 의하면 1회 50명 이상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급식소는 집단급식소에 해당한다.
하지만 서울 관내 유아특수학교인 서울효정학교, 수도사랑의학교, 누리학교, 광성하늘빛학교는 급식대상자가 50명을 초과함에도 현재 영양사가 배치돼 있지 않으므로 이들 4곳에 대해서도 서둘러 영양교사 및 영양사를 배치해야 한다는 것이 최 의원의 주장이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최 의원의 지적을 수용해 내부 검토 끝에 영양사가 미배치된 유아특수학교 4교에 대해 3월 1일부로 각각 1명의 영양사를 배치하기로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최선 의원은 “그동안 서울 관내 유아특수학교 4곳은 영양사가 부재해 급식 분야에 전문성이 없는 보건교사가 급식업무를 담당하는 등 상시 민원과 불신을 유발한 바 있다.”며,“교직원들 입장에서도 본래의 고유 업무가 있는 직원들이 급식 업무를 추가적으로 도맡음에 따라 업무 강도가 높아지는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울시교육청의 이번 결정을 매우 환영하며, 향후에는 영양사 뿐만 아니라 영양교사의 배치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급식체계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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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원연구모임 ‘+9.5 치매예방운동연구회’ 제3회 포럼 개최
‘+9.5 치매예방운동연구회’ 제3회 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문병훈 의원이 대표를 맡고 있는 서울시의회‘+9.5 치매예방운동연구회’는 다가오는 24일 일요일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2019 제3회 +9.5 치매예방운동포럼’ 을 개최 할 예정이다. 연구회는 김광수, 문병훈, 박기열, 오중석, 오한아, 이경선, 이동현, 이준형, 이호대, 최웅식, 추승우, 한기영 서울시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2018년 제10대 서울시의회 개원과 함께 시작된 ‘+9.5치매예방운동연구회’는 꾸준한 치매예방운동을 통해 치매예방 및 치매를 약 9.5년 늦출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연구회는 치매예방운동 확산 및 시민건강 증진, 관련 산업 일자리 창출에 관심이 있는 서울시의원이 연구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8년 두 번의 정기 포럼 개최를 통해 “치매예방을 위한 근거기반 측정평가 및 예방운동 프로그램”, “치매예방 운동의 생활화를 위한 점진적 전략” 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회를 진행했고, 올해 3회째 포럼을 맞이하게 됐다. 특히 관련 분야를 전공하고, 현장에서 운동을 지도하는 이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9 제3회 +9.5 치매예방운동포럼’ 에서는 치매예방운동연구회 첫 시작부터 매 회 포럼에 함께하고 있는 홍정기 교수의 “치매예방운동의 실제적인 적용” 이라는 주제로 노인 체력 향상 및 치매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소개와 현장의 이야기를 전달 해 줄 계획이다. 더불어 박경미 국회의원과 이시형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장이 축사로 나서 포럼 개최를 축하해 줄 예정이다.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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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인터넷 생중계 서비스’ 각 상임위원회 회의까지 확대 실시
인터넷 생중계 서비스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가 기존에 본회의에만 제공하던 ‘인터넷 생중계’ 서비스를 각 상임위원회 회의까지 확대 실시한다.
그간 서울시의회는 회의록 홈페이지를 통해 본회의는 실시간 중계하고, 10개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회의영상은 녹화해 회의 종료 후 공개하였으나, 제285회 임시회 각 상임위원회 회의부터는 모든 회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인터넷 생중계 서비스 확대는 투명한 의정활동 공개를 통해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방의회에 대한 신뢰 회복 및 위상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넷 생중계’는 PC를 통해 서울시의회 회의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회의록 홈페이지 접속해 ‘오늘의 생중계’ 메뉴를 클릭하면 현재 진행 중인 상임위원회 회의를 확인할 수 있고 이 중에서 원하는 회의를 선택하면 실시간으로 시청이 가능하다. 생중계가 종료 된 후에는 ‘영상 회의록’ 메뉴를 통해 지난 영상을 다시 볼 수 있다.
신원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가 되기 위해 다양한 소통 방안을 고민해왔다”면서 “그 일환으로 인터넷 생중계 서비스를 모든 상임위원회 회의까지 확대함으로써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소통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시의회 의정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시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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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시민경영참여단’60명 22일부터 공개모집
시민경영참여단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설공단은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어린이대공원, 고척스카이돔, 서울지하도상가, 서울시립승화원 등 서울의 주요 핵심 기반 시설운영에 시민이 공감하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2일부터 ‘시민경영참여단’ 6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설공단 시민경영참여단은 서울시설공단이 운영하는 공공시설에 관심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서울시설공단 사업관련해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고, 시민과 공단의 소통채널로 활동하게 된다.
시민경영참여단은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어린이대공원, 고척스카이돔 등 12개 모집분야별로 구성된다. 공단 직원과 5명 규모의 시민들이 한 팀을 이루게 되며, 주기적 모임을 통해 사업별 특화과제를 발굴하고 사업 아이디어 제시 등에 참여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22일부터 33일까지이며,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지원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3.12에 공단 홈페이지에서 발표하며, 합격자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시민경영참여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공단은 이번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에게 소정의 활동비 지급할 예정이며, 정기모임 참석수당 및 우수과제 평가에 따른 포상도 진행한다. 또한, 특별 선택활동에 따른 참여수당 등도 인센티브로 지급할 예정이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이번 시민경영참여단을 통해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서울의 핵심 시설운영에 긍정적 자극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시민여러분께 의미있는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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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예술무대 꾸밀 개성만점 아티스트 모집
2019년 메트로아티스트 제11기 선발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예술무대에서 공연할 ‘메트로아티스트’ 제11기를 다음달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메트로아티스트’로 선발되면 4월부터 올해 말까지 지하철 예술무대 7곳에서 정기적으로 공연할 수 있다. 활동 실적이 우수한 아티스트 5팀에게는 매달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된다.
공연 장르는 노래, 연주, 마술, 춤 등 별도의 제한은 없으나 소음 유발을 최소화하고 승객 안전에 영향이 없어야 한다. 역 구내 포스터를 통해서도 모집 공고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 밖에 공연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남녀노소, 국적에 관계없이 예술적 재능을 갖춘 개인 또는 팀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다만, 주 1회 정기적으로 공연이 가능한 아티스트를 우선 선발 할 예정이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와 공연영상을 첨부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공사는 접수된 동영상을 토대로 심사를 진행해 40개 팀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3월 말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올해는 아티스트의 활동 홍보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누리집과 누리소통망, 역사 및 열차 내 행선안내게시기 등에 활동 모습이 소개된다. 또한, 공사 내·외부 행사 시 아티스트를 우선적으로 섭외하는 등 활동 기회를 적극 부여한다.
‘메트로아티스트’는 2009년 첫 선을 보인 후 지금까지 418개 팀이 12,674회의 공연을 진행해 왔다.
서울교통공사 김태호 사장은 “메트로아티스트는 지난 10년간 다양한 재능의 소유자들이 모이는 시민 소통의 창구로서 새로운 문화 창출에 앞장서 왔다”라며, “올해도 열정을 갖고 예술무대 위에 설 주인공들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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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조선총독부 건물‘서울 돌’ 아픈 역사 딛고‘3.1독립선언광장 주춧돌’로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서울 돌’이 돌아온다. 창신동 채석장에서 채굴돼 조선총독부 건물에 쓰였던 ‘서울 돌’은 이제 인사동 태화관터에 조성될 ‘3.1독립선언 광장’의 주춧돌로 쓰이게 될 예정이다. 식민의 아픈 역사를 극복하고, 3.1독립운동을 기리는 ‘서울 돌’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
서울시는 ‘3.1운동 100주년 서울시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4일과 25일에 걸쳐 박원순 서울시장과 독립운동가 이은숙 선생의 손자인 이종걸 국회의원, 윤봉길 의사의 장손인 윤주경 선생 등이 참석하는 ‘돌의 귀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돌의 귀환’은 독립기념관에 보관되어온 조선총독부 건물 잔재 돌을, 태화관터에 조성될 ‘3.1독립선언 광장’의 주춧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극복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돌의 귀환’ 행사는 2월 24일부터 이틀에 걸쳐 이뤄지는데, 첫날인 24일은 ‘서울 돌’을 독립기념관에서 인계 받아 안성 3.1운동 기념관과 독립운동가 이은숙 선생 옛집터를 거쳐 서울시청에 도착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이날 오후 3시 박원순 시장과 시민들이, 이종걸 국회의원 등과 함께 서울시청사 로비에 도착하는 ‘서울 돌’을 맞이하고, 공식적으로 이 돌을 ‘서울 돌’로 등록, 시청사 로비에 1일간 전시될 예정이다.
둘째 날인 25일 오후 3시 ‘서울 돌’은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과 함께 태화빌딩으로 이동, 김영종 종로구청장, 태화복지재단 전명구 대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박남수 상임대표, 창신동 주민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돌의 귀환 및 3.1독립선언 광장 조성 선포식’을 개최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돌의 귀환’ 행사를 기획한 서해성 3.1운동 100주년 서울시 기념사업 총감독은 “조선총독부 건물에 쓰인 돌을 ‘서울 돌’로 명명하고, 3.1독립선언 광장의 주춧돌로 활용하는 건 다시는 아픈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담고 있다.”며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아픈 과거를 잊지 않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번에 돌아온 ‘서울 돌’은 식민의 아픈 과거를 극복하고 우리나라 독립을 상징하는 돌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3.1독립선언 광장을, 독립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념하는 ‘기억의 광장’이자 과거와 현재, 미래세대를 잇는 ‘소통의 광장’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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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국 최초 아파트에‘전자결재시스템’사용 의무화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공동주택 관리의 스마트아파트 구현을 위한 공동주택 전자결재시스템 사용을 의무화하고, 미세먼지 등 재난경보 발령 시 세대 방송 의무, 동별 대표자 연락처 공개, 경비, 청소 등 용역비 사후정산 반영,‘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과‘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선정 지침’개정사항 반영 등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입주자등의 자발적인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서울특별시공동주택관리규약준칙’을 전문가 검토회의를 거쳐 22일 확정 공포했다.
준칙개정을 통해 우선, 종이문서 사용과 수기결재의 비효율적 관리를 개선하고 공동주택의 관리비 절감과 투명화를 위해 전자문서행정시스템 사용을 의무화하도록 했다.
또한, 지진, 화재, 태풍, 황사, 미세먼지 등 재난경보 발령 시 주민대응을 위한 방송을 요청할 경우 방송하도록 의무화 했으며, 입주자등의 권한을 강화하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동별 대표자의 연락처를 입주자등에게 공개하도록 했다.
불투명하게 지급되던 용역금액에 대해 관리비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용역계약서 표준안을 제정해 정산을 의무화 했고, 공동주택에서 입주자등을 대상으로 하는 서면동의나 의견청취는 공정성 확보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하도록 반영했다.
장기수선계획 수시조정 시 입주자의 관심 확대를 위해 서면 동의서 양식을 제정해 반영했으며, 입주자대표회의 운영과 관련해서는 간선제로 선출된 임원 및 동별 대표자 해임 시 무분별한 해임을 방지하기 위해 해임 당사자가 입주자대표회의에 출석해 소명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했다.
이외에도‘공동주택관리법령’개정에 따른 ‘동별 대표자 중임 제한 완화 및 사업자 선정 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정족수 미달로 의결이 불가능한 경우 입주자등의 과반수 찬성으로 진행하도록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 지침’개정사항도 반영했다.
각 공동주택에서는 이와 같은‘서울특별시공동주택관리규약준칙’개정취지와 방향에 적합하도록 각 아파트의 관리규약을 개정해 4.3까지 관할구청에 신고해야 한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준칙개정을 바탕으로 아파트 관리품질 선진화 및 주민참여를 강화해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맑은 아파트 만들기’ 문화를 정착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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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북병원‘사랑의 힐링 콘서트’연중 개최… 매달 감동의 선율
2월 ‘사랑의 힐링 콘서트’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 서북병원은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환우와 시민이 함께 치유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사랑의 힐링 콘서트’를 매달 개최한다.
2019년 첫 ‘사랑의 힐링 콘서트’는 22일 오후 12시 30분 서울특별시 서북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리며, ‘카벨플루트 오케스트라’가 참여해 아리랑, 인연 등 6곡을 선보인다.
사랑의 힐링콘서트는 2016년부터 서북병원 입원 환자와 보호자 등 시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치유의 시간을 나누고자 연중 오케스트라, 앙상블, 합창, 국악 등 다양한 공연을 진행해왔다.
올해 힐링콘서트는 서북병원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시민과 함께 ‘건강이 한아름, 기쁨이 한가득’이란 캐치프레이즈를 실현하고자 장을 마련하고, 주민들이 재능기부로 공연하는 ‘지역사회연계 사회공헌활동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지역사회 재능기부단체인 카벨플루트 오케스트라, 관현맹인전통예술단, 프렌즈앙상블, 은평 레슨드림, 은평 오페라단, 명지 오케스트라 등 6개 단체가 뜻깊은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시 서북병원은 결핵, 노인, 치매,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 병원으로 2018년 기준 서북병원 입원환자 52.2%가 취약계층 환자이며, 결핵 및 치매, 뇌졸중 등으로 장기 입원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대부분이어서 문화행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박찬병 서울시 서북병원장은 “이번 힐링콘서트를 시작으로 장기 입원환자와 서북병원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활기차고 행복한 시민의 건강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으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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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토지지원리츠' 방식 사회주택 700호 본격 공급
사업구조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국토교통부와 함께 작년 전국 최초로 설립한 사회주택 전용 토지뱅크인 ‘사회주택 토지지원리츠’를 통해 올해 사회주택 공급 확대에 본격 나선다. 올 연말까지 1,012억 원을 투입해 총 700호를 공급하는 것이 목표다.
‘사회주택 토지지원리츠’는 주거 관련 사회적 경제주체가 제안한 토지를 서울시 적격심사를 거쳐 매입, 사회적 경제주체가 사회주택을 지을 수 있도록 30년 간 장기 저리로 임대해주고 시민에게 시세 80% 이하로 임대해주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산하 주택도시기금이 공동출자해 토지를 매입한다.
시는 작년 ‘사회주택 토지지원리츠’ 설립 후 공모를 통해 6개 민간사업자를 선정, 총 118호를 공급했다. 기존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외에 대학교, 비영리재단, 민간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공모에 참여해 사회주택 생태계의 다양성과 확장가능성을 보여줬다.
올해 700호는 작년에 이어 공급 물량을 대폭 확대한 것이다. 서울시의 올해 사회주택 총 공급 목표량 1,500호의 절반가량에 해당하는 규모다. 시가 '15년부터 올 1월까지 공급한 사회주택물량 1,071호의 65%에 해당하기도 한다.
시는 ‘사회주택 토지지원리츠’가 공동출자 방식인 만큼 사회주택을 획기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서울의 토지가격은 높으나 예산의 한계가 있어 그동안 사회주택 공급 확대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22일부터 약 8주 간 ‘2019년 제1차 사회주택 토지지원리츠 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매입금액 50억 원 이내 토지를 하나의 사업으로, 최대 2개 사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세부 공모지침서는 서울투자운용 홈페이지나 사회주택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에 관심 있는 사회적 경제 주체는 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에 상담 또는 컨설팅을 의뢰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보다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주택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재무·건축 컨설팅을 진행하고,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그동안 사회주택 사업의 진입장벽으로 여겨졌던 사업자 부담 비용을 낮추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올해는 사회주택이 양적으로나 질적인 측면에서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주거분야에서 사회적 경제의 역량을 강화하고 커뮤니티를 통한 공유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는 양질의 사회주택을 서울시민 생활 속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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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수돗물 정보 편리하게 확인하세요
아리수 맵
[충청뉴스큐] 서울시에서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수돗물 수질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아리수 맵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22일부터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아리수 맵에 접속할 수 있으며, 지도에서 우리동네 위치를 선택해 수질정보, 아리수 공급경로와 경로별 수질, 공사정보, 공원음수대 위치, 실시간 수질 등을 확인 할 수 있다.
제공되는 아리수 정보는 5종으로 월 정기 수도꼭지 수질, 수돗물이 공급되는 경로와 수질을 알려주는 ‘아리수 공급경로’, 공원음수대 위치와 분기별 수질검사 결과, 우리동네 상수도 공사 정보, 1시간 마다 갱신되는 실시간 수질 등 인데, 이는 종전 상수도본부 홈페이지에서 한글 파일과 텍스트 형태로 제공되어 확인이 불편했던 사항을 보기 쉽게 개선 한 것이다. 이로써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간편하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리수 맵은 기존 홈페이지의 정보제공 방식의 불편 사항을 개선한 것으로 꼼꼼한 수질관리를 위해 서울 전역의 450개소 지점에서 수도꼭지 수질을 월 1회 검사해 공개하고 있는데, 기존 한글파일을 다운 받아 확인 하던 정보를 지도위에 위치와 함께 색으로 나타내어 서울 전역의 수질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고, 기존 홈페이지에서 ‘행정동’을 검색하고 텍스트로 확인하였던 아리수 공급경로와 그 공급경로별 수질은 지도에서 ‘위치선택’ 만으로 쉽고 편리하게 알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우리동네 공원음수대와 상수도 공사정보를 지도에 표출해 클릭 한번으로 쉽게 볼 수 있도록 했고, 아리수 음수대는 분기별 수질검사도 함께 나타내었다.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공개하고 있는 실시간수질을 아리수 맵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다양한 경로로 수질을 제공하고 있다.
최진석 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은 ‘서울의 수돗물을 엄격한 기준으로 꼼꼼하게 만들어 공급하고 있고, 쉽고 편리한 수질정보 확인은 시민들의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 한다’ 며 ‘앞으로도 시민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상수도본부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