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장충체육관 재개장 4년 만에 관객 100만명 돌파”
장충체육관
[충청뉴스큐] 50년 만의 리모델링 마치고 4년전 재개장한 장충체육관이 문화·체육 복합공간으로 변신해 서울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명소로 자리잡았다.
서울시설공단은 지난 17일 재개장 4주년을 맞은 중구 장충체육관이 누적 입장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5년 1월 재개장한 장충체육관은 4년간 누적관객 101만 1천명을 기록했다. 장충체육관의 인기를 반영하듯 경기 및 행사 개최 대관일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장충체육관 1년 대관일은 2018년 총 282일로 나타났는데, 이는 2015년 195일, 2016년 233일, 2017년 241일과 비교하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장충체육관은 서울을 연고로 하는 프로배구단인 우리카드 남자배구단과 GS칼텍스 여자배구단의 홈경기장으로 활용되면서 배구경기 116회를 비롯해 농구, 국제태권도, 유도, 치어리딩, 이종격투기 대회 등 총 155회의 스포츠이벤트가 열렸다.
스포츠이벤트 외에도 2018년 12월 영화 라라랜드의 음악감독 저스틴 허위츠 내한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총 84회 개최됐고, 130회의 일반 행사를 포함해 장충체육관에서는 4년간 총 369회의 행사가 963일간 펼쳐졌다.
재개장 후 최다 관객이 찾은 행사는 2016년 1월 2일 진행된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 대 KB손해보험, 여자부 GS칼텍스 대 흥국생명 간의 경기로 주말을 맞아 무려 5,851명의 관중이 장충체육관을 찾았다.
2017-18 시즌부터는 남녀 경기가 분리되어 하루 한 경기씩만 진행되었으며, 2018년 2월 25일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 경기에 4,187명이 체육관을 찾아 단일경기 최다관중 기록을 세웠다. 또한 2018년 5월과 9월 신마당극 마당놀이 ‘뺑파’가 20여일 간 펼쳐져 1만7천여명의 관객이 공연을 관람했고, 2018년 8월에 이틀에 걸쳐 진행된 승리 솔로 콘서트에는 8천명이 넘는 관객이 다녀간 바 있다.
서울을 연고로 하는 GS칼텍스서울 KIXX배구단 한병석 단장은 “한국 실내스포츠의 메카인 장충체육관을 홈경기장으로 사용하는 것을 가장 큰 자부심으로 여기고 있다”고 말했고, 서울우리카드배구단 허정진 단장은 “최신식 시설과 접근성 용이로 팬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어 배구단 운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50년 만에 새롭게 태어난 장충체육관은 지난 4년간 스포츠 경기 뿐 아니라 각종 문화예술 · 일반행사 유치로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며 “앞으로도 장충체육관을 실내스포츠의 성지이자 다양한 행사 개최지로서, 보다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울의 대표적 문화체육시설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8
-
서울시, 26개국 45명"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제2기 출범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외국인주민과의 소통·협치 창구로서 운영 중인"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제2기를 18일 출범한다.
서울시는 외국인주민이 42만 여명에 이를 정도로 다양화되고 있는 다문화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앞서 2015년 12월 외국인주민으로만 구성된 회의체인"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를 구성·운영해 왔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운영된"제1기 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는 외국인에게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정책 발굴 및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활동했으며, 이를 통해 80건의 정책을 서울시에 제안해 반영시키는 등 시의 외국인 관련 정책 형성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상설 자문기구로 기능해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제1기 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의 성과를 이어가고자, 작년 8월부터"제2기 외국인주민대표자"선정을 위한 TF를 구성하고, 공개모집과 공정한 심사를 거쳐"제2기 외국인주민대표자"를 선정했다.
"제2기 외국인주민대표자"는 서울시에 체류하는 외국인 규모에 따라 26개국 4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세부적으로는 중앙아시아 11명, 중국 7명, 남부아시아 5명, 유럽 5명, 베트남 4명 등이다.
"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는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의견을 수렴하고, 안건을 논의하는 활동을 펼치고, 전체 회의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시의 외국인주민과 관련된 정책을 직접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이와 관련한 서울시는 18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제2기 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위촉식을 개최하고 공식적으로 출범하게 된다.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시민 23명 중 1명이 외국인주민임에도 그간 정책 제안이나 실행과정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었다.”며, “서울시는 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를 통해 외국인이 주도해서 정책을 만들고,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서울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8
-
서울에너지드림센터, 국내 제로에너지건축물 중 가장 높은 등급 인증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전경
[충청뉴스큐] 서울시의 대표적인 제로에너지 공공건축물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본인증 건물 중에서는 최초로 3등급을 획득했다.
정부에서는 2017년부터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를 시행해 건축물의 에너지자립률에 따라 최저 5등급부터 최고 1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하며, 건축 단계에 따라 예비인증과 본인증으로 구분해 인증하고 있다.
에너지자립률이란 건축물 에너지 소비량 대비 신재생 에너지 생산량을 백분율로 나타낸 것으로 서울에너지드림센터의 에너지자립율은 3등급에 해당하는 60.37%로 평가됐다.
앞서 본인증을 획득한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 등 세 건축물은 모두 5등급을 받은 반면,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본인증 건물 최초로 3등급을 획득함으로써, 국내 대표 제로에너지건물로서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다지게 됐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2012년 9월에 준공된 서울시 소유의 국내 최초 제로에너지 공공건축물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건축·설비 기술이 적용되어 에너지 사용량이 낮고, 2.16kW급 태양광 발전시설 등을 통해 필요한 에너지를 자체 생산하는 에너지 자립형 건물이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고단열·고기밀 외피, 고효율 삼중창호, 자동 외부 베네시안 블라인드, 중정과 경사벽을 이용한 자연채광의 활용 등 패시브 건축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증발냉각방식의 열회수환기시스템, 자기부상형 무급유 터보냉동기, 바닥복사 냉난방 시스템, 자동조명제어시스템 등 액티브 시스템이 적용됐다.
한편, 272.16kW급 태양광 발전시설과 112kW급 지열히트펌프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 설비를 갖춰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생산·소비할 수 있는 건물이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가 시행된 2017년 이전에 준공되어 의무 인증 대상은 아니지만, 제로에너지 건축·설비 기술의 보급 및 확대와 인증제도에 대한 시민홍보를 위해 자발적으로 인증을 추진했다.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은 신축 또는 증축건물을 중심으로 하며, 인증에 따른 인센티브도 용적율, 건축물 높이 완화 등으로 기존 건물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 적용되는 사항은 아니다.
연간 10만명 이상의 다양한 연령·국적의 방문객이 찾는 에너지·환경 교육시설이자 랜드마크로서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갖는 교육적 역할과 상징성을 고려해 자발적으로 인증을 추진했다.
한편, 그 동안 국내 대표적인 에너지·기후변화 전시·교육·연구 기관으로 자리매김 해 온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이번 제로에너지건축물 본인증 획득을 기념해 제로에너지 건축 설비기술 홍보 및 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의 제로에너지건축물 본인증 획득은 기존 건축물로는 최초의 사례”라며 “에너지 소비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건물 부문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서울시는 신축 공공건축물은 물론 기존 건축물의 제로에너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1-18
-
市, 역경 극복한 소방관의 이야기, 초등학교 5학년 도덕교과서에 실려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화제의 주인공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서 근무하는 있는 이성식 소방장이다.
이성식 소방장의 부친은 6.25 전쟁 때 한쪽다리를 잃어 목발을 짚으며 생활한 장애인이었고, 어머니는 한쪽 눈은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으로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성장했다고 한다.
목발을 짚으면서 야채·과일 노점상으로 생계를 이어오던 부친은 이성식 소방장이 21살 되던 해에 생활고에 시달리다 사망하고 이 후에는 시각장애가 있는 어머니는 홀로 노점상을 이어받아 장사를 해 오던 중에 뇌출혈로 쓰러져 지금은 가족의 도움 없이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태다.
이러한 집안의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새벽 4시에 일어나 아침7시까지 청량리역 주변에서 신문배달을 했고, 한 달간 신문배달로 받은 2만원은 생계에 큰 도움이 됐다고 한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진학하면서부터는 힘이 세지면서 리어카로 장롱, 책상 등 가구배달을 하면서 집안 생계에 보태야 했고,
자신의 어려운 형편을 비관하는 쪽보다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소방관이 되고 싶었다는 이성식 소방장은 2005년 서울시 소방공무원 채용시험에 합격 후 현재 중랑소방서에서 근무하고 있다.
궁핍했던 어린 시절의 결심을 잊지 않고 몸이 불편 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기부도 하고 있다.
이성식 소방장은 “궁핍했지만 좌절하지 않고 꿈을 향한 긍정의 힘이 오늘을 있게 했다.”며, “저의 이야기를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역경에 굴하지 않고 이루고하자 하는 꿈을 갖고 노력한다면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질수 있다는 작은 교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19-01-18
-
서울시 제작 웹드라마 '풍경', 18일 네이버TV, 라쿠텐비키 동시 첫 공개
웹드라마 ‘풍경’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 제작 웹드라마 ‘풍경’이 오는 18일, 정오에 ‘네이버TV’와 월드와이드 동영상플랫폼 ‘라쿠텐비키’에서 동시에 공개된다. 지난 2017년, 서울시 "서울스토리 드라마대본 공모전"당선작인 ‘풍경’은 서울을 소재로 하는 시민공모작을 웹드라마화한 첫 번째 사례이다.
‘풍경’은 오는 18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일 정오에 1화씩 방영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국내에서 가장 접근성이 우수한 ‘네이버TV’와 178개국 언어로 서비스 하는 ‘라쿠텐비키’에서의 동시 공개를 통해 서울이야기가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드라마 ‘풍경’은 내·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조계사 템플스테이, 북촌 한옥마을, 서울로7017, 남산, 인사동, 통인시장, 서울광장 등 서울의 주요 명소를 배경으로, 주인공의 성장과 따뜻한 이야기들을 아름답게 펼쳐내는 작품이다.
차세대 한류스타 ‘진영’과 인기 아이돌 AOA ‘민아’, 연기파 배우 박현숙, 최정우, 이승욱 등의 출연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주인공인 다니엘을 연기한 진영은 “서울에 살면서도 이런 곳이 있었는지 처음 알게 된 곳이 많았다”면서, “시청자들이 서울의 아름다운 풍경과 따듯한 가족이야기를 만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한옥 게스트하우스가 주요 무대인 ‘풍경’ 드라마를 통해 서울의 감성과 따뜻한 이야기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새롭게 다가갈 것”이라며 “특히 한류 아이돌스타의 출연과 월드와이드 동영상플랫폼 라쿠텐비키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서비스되는 만큼, 글로벌 서울의 다양한 모습이 해외에 널리 알려져 서울 방문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17
-
서울시, 남산 회현자락에 '한양도성 현장 유적박물관' 1월 첫 삽
현장유적박물관 전체조감도용 합성사진
[충청뉴스큐] 숭례문에서 남산 정상으로 연결되는 한양도성 남산 회현자락은 조선 태조 때부터 축성된 한양도성이 있었지만 일제강점기 일본에 의해 훼손되고 그 자리엔 ‘한양공원’과 ‘조선신궁’이 지어졌다. 이후 1969년 동·식물원과 분수광장이 조성돼 2006년 철거 전까지 ‘분수광장’으로 불리며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들이 즐겨찾던 추억의 장소로 기억되고 있다. 현재는 분수대와 발굴 유구만 있는 상태다.
서울시가 2년 간의 발굴작업으로 드러난 한양도성 성곽 유구 2개소와 일제강점기 설치된 ‘조선신궁’ 배전 터를 원형 보존해 일대 43,630㎡를 ‘한양도성 현장 유적박물관’으로 조성한다. 1월 중 공사에 착수해 연말까지 마무리하고, '20년 2월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에게 공개한다는 목표다.
‘한양도성 현장 유적박물관’은 한양도성의 축성기술과 발굴·보존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 근현대까지 남산 회현자락에 담긴 600여 년의 역사적 흔적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시는 발굴된 성곽유적과 옛 터를 원형대로 온전하게 보존하고 유구 보호시설과 관람데크 등 최소한의 시설만 조성해 살아있는 현장 박물관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한양도성 현장 유적박물관’은 한양도성 유구와 ‘조선신궁’ 배전 터, 잔존 옹벽, 근대시설물인 분수대 등 현장유적을 보호하는 보호구와 관람데크, 소규모 전시장 및 관리동으로 조성된다.
특히, 누구나 접근이 편리하도록 최적화된 관람동선을 구성하고, 유구 보호시설의 경우 외벽 없이 기둥과 반투명 경량 재질의 지붕으로만 설치하기로 했다. 유적을 온전히 보호하면서도 남산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취지다. 또, 남산의 식생에 맞는 조경공사도 함께 이뤄진다.
소규모 전시장에서는 한양도성과 남산 회현자락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볼 수 있는 유물 및 모형과 남산식물원의 옛 기록사진, 각종 출토유물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한양도성’은 조선왕조의 도읍지인 한성부의 경계를 표시하고, 그 권위를 드러내며 외부의 침입을 막기 위해 축조된 성이다. 1396년 처음 축조되었으며, 한양을 둘러싸고 있는 내사산의 능선을 따라 지형과 일체화된 축성기술을 보여주는 도시성곽으로 의미가 있다.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남산 회현자락 ‘한양도성 현장 유적박물관’은 한양도성의 축성기술과 시대별 보수 흔적 등을 원형 그대로 보여주고, 조선시대의 한양도성부터 일제강점기 조선신궁 및 근현대의 남산공원 유적까지 600여년의 역사의 변화를 만나는 교육의 장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정비해 시민들에게 되돌려드리도록 노력 중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1-17
-
서울시, 설 명절 앞두고 건설현장 하도급대금체불 없앤다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이번 설 명절을 맞이해 서울시가 발주한 건설공사장에서 건설기계·자재대여업자 대금 및 건설근로자의 노임 등 하도급대금 체불예방을 위해 오는1월 21일부터 2월 1일 설 명절전까지 약 2주간을 “하도급 대금 피해 집중신고기간”으로 정하고, 하도급 공사대금 체불해결과 예방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오는 22일부터 7일간 ‘체불 예방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대금체불과 관련된 정보를 파악하고, 현장점검 등을 통해 체불예방은 물론 신속하게 하도급대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집중 지도한다.
‘체불 예방 특별점검반’은 명예 하도급호민관 9명, 직원 6명을 2개반으로 편성해 건설현장을 방문·점검한다.
서울시는 2011년부터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2,405건의 민원을 접수하고 체불금액 약 369억원을 해결했고, ’15년부터 설·명절 대비 ‘체불 예방 특별점검반’ 운영을 통해 총 121개 공사현장을 방문·점검하고 체불금액 약 19억원을 해결했다
더불어, ‘하도급 호민관’을 운영해 22회 동안 38개 공사현장을 점검하고 184건의 법률 상담으로 시민들의 고충을 해소한 바 있다.
금번, 체불 예방 특별점검반은 ‘하도급대금 체불 집중 신고기간’ 중 대금 체불이 우려되는 서울시내 건설공사장 14개소를 선정해 특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 점검은 첫째, 설 명절 전 기성금 및 하도급대금 조기집행 여부, 둘째, 하도급대금 지급 관련 이행실태, 셋째, 근로계약서 및 건설기계 대여계약서 작성, 장비대금 지급보증서 교부는 적정한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사전 체불 예방활동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고, 중대·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에는 영업정지, 과태료부과, 입찰참가 제한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분쟁이 진행 중인 점검현장의 경우에는 하도급 호민관을 통해 당사자간 이해조정·법률상담 등을 병행해 화해를 통한 원만한 해결을 유도할 예정이다.
고승효 서울시 안전감사담당관은 “앞으로 관급 건설공사 뿐만 아니라 민간 건설공사까지도 하도급 공사대금 체불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 며 민간 건설공사장에서도 “하도급 대금 등 체불 발생시에는"서울시 하도급부조리 신고센터"와 법률상담센터등에 연락하면 된다.” 라고 말했다
2019-01-17
-
김태수 서울시의원, 학생선수 성폭력 “꼼짝마”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최근 체육계 성범죄 등이 사회적 문제로 논란이 되고 가운데 이를 차단하기 위해 서울시의회가 나섰다.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은 학생선수의 인권보호 강화를 위해 ‘서울시교육청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 및 인권보호 조례’ 개정안 발의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어린학생선수시절부터 상당수가 감독·코치 등에게 폭행·성폭력 등을 당하고 있어, 이를 사전에 막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을 보면 서울시교육감은 학생선수 보호를 위해 운동지도자의 폭행·성폭력 등을 매년 전수조사를 하도록 명문화했다. 또 필요한 경우 신고·상담, 법률 지원, 심리치료 등 지원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운동지도자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폭력예방교육을 받도록 의무화했다.
앞서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지도자가 선수에게 자행한 성희롱과 성폭력은 권력 관계를 남용해 발생한 문제로 규정하고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우리 정부도 지난해 11월 체육계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독립기구 설립과 교육 및 캠페인 강화를 권고하기도 했다.
김태수 의원은 “운동지도자가 학생선수 간에 존재하는 상하복종관계가 결국 폭행·성폭력 등으로 이어지면서 최근 체육계의 민낯이 드러났다”고 지적하면서 “이번 조례를 통해 더 이상 어린학생선수들의 인권이 운동지도자에 의해 침해당하지 않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1-17
-
전북도, 9대 전략 29개 세부실행과제 추진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은 2019년 문화체육관광국의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하면서 "멋스런 창의 문화가 숨쉬는 여행·체험 1번지 전북"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주요 목표로 도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예술 활성화, 누구나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여행환경 조성, 도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즐기는 생활스포츠 환경 조성, 전북자존의 시대,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의 세계화 실현, 전국소년체전 성공 개최를 통해 전북 위상을 높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여행·체험 1번지 인프라 확충 등 9대 추진전략과 명품 콘텐츠 발굴과 서비스 품질 제고를 통한 신 여행수요 창출 등 29개 세부 실행과제 로드맵을 마련, 본격적으로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윤동욱 국장은 2019 전북 문화관광체육분야 주요업무의 핵심을 “지역·계층간 문화 격차 해소, 신기술과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융복합 산업 창출, 우수한 여행체험상품 개발을 통한 새로운 여행수요 창출, 지역밀착형 생활SOC 확충을 통한 지역주민의 삶 제고, 전북 자존의 역사적 토대 마련”이라고 밝혔다.
2019-01-17
-
전북 대도약을 위한 정책의제 본격 논의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17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전북 미래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한 대도약 정책의제 논의를 위해 민·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전북대도약 정책협의체"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실적이고 해결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실용적인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의제에 대해 중점 논의했고 이를 뒷받침할 분과위 운영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먼저 전북연구원 김동영 연구위원은 전북 대도약 정책의제 논의를 위한 주요 정책과제 발굴 발표를 통해 우선과제와 차기과제로 총 8개의 정책 아젠다를 제안했다.
또한 전북도는 분과위원회 운영계획을 발표하면서, 정책의제에 맞는 분과위를 빠른 시일 내에 구성해 협의체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며, 아울러 도민 누구나 쉽게 정책을 제안하고 함께 참여하는 ‘정책소통 플랫폼’을 구축해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공감하는 숙의민주주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북도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청년 활동가 및 미래신산업 육성을 위한 4차 산업혁명 전문가 등 4명의 위원을 이날 회의에서 추가 위촉했다.
임상규 기획조정실장은“2019년 전북 도정을 절차탁마의 자세로 정책협의체가 구심점이 되어 전북 경제 체질을 강화하고 성장동력 산업의 생태계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하며, “전북대도약을 위한 대장정의 첫해를 힘차게 출발 할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또한 “우리 전북인의 자존의식을 높일 수 있는 대도약을 위해 도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정성과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