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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창동61, ‘고등학생 문화예술분야 취업프로그램’ 운영한다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플랫폼창동61’에서 ‘고등학생 문화예술분야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관·학 융합 취업 프로그램으로‘플랫폼창동61’·서울시교육청·서울시문화예술특성화고등학교협의회가 협력해 진행한다.
‘고등학생 문화예술분야 취업 프로그램’은 ‘플랫폼창동61’과 서울문화고등학교의 협업으로 시작됐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두 기관은 진로특강 프로그램 등을 교류해오다 기존의 협력 관계를 확장해 서울시 문화예술특성화 고등학생들의 관련 분야 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산·관·학 융합 취업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올해 하반기에 ‘고등학생 문화예술분야 취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학생을 선발하고 실무교육과 현장실습, 실무자 코칭 등 실무 경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이수 후 실무 평가가 우수한 고등학생은 채용 면접을 통해 취업 기회가 주어진다.
최근 문화공간 및 다중 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이슈 등이 주목받으며 급성장중인 문화예술 신산업직군 ‘공연장 하우스매니저 과정’, 실제 현장 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한 ‘무대기술·조명·음향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과정’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 분야의 강연과 현장학습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연장 하우스매니저 과정은 7월부터 운영되는 취업연계 과정으로 각 학교 별 절차를 통해 과정을 수강 할 15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2주간 현직 하우스매니저의 실무교육을 이수하고 실제 공연장 현장 실습 기회를 가진다.
추후 우수 학생은 기업체 면접을 통해 채용으로 연결될 예정이다.
‘스테이지 아트 스쿨’은 무대기술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과정으로 플랫폼창동61의 우수한 공연장 시설을 이용한 실습강의이다.
각 학교 별 자체 선발 기준을 통해 선정된 10명 학생들은 음향기술과정과 조명기술과정을 각 7주동안 이수하게 된다.
이후 우수 학생들은 플랫폼창동61 공연의 무대 크루 고용을 통해 현장 경력을 쌓고 다양한 공연장 채용 기회를 제공받을 예정이다.
‘고등학생 문화예술분야 취업 프로그램’은 서울시문화예술특성화고등학교협의회를 기반으로 운영한다.
서울시문화예술특성화고등학교협의회는‘플랫폼창동61’과 서울문화고등학교를 주축으로 동구마케팅고등학교,리라아트고등학교,서울방송고등학교,서일문화예술고등학교 등 5개교와 서울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 도봉구청,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 동북4구 소재 대학교, 인터파크씨어터 외 2개 문화예술기업 등 기업-학교-기관이 참여한다.
산·관·학 융합 취업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공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우수인력을 양성하고 기업 취업까지 연계함으로써 문화예술분야 취업 증진 및 인적 경쟁력을 높이는데 이바지하고자 기획됐다.
6월 22일 ‘플랫폼창동61’에서 열린 ‘서울시 문화예술특성화 고등학교 협의회’에서 고등학생 실무 교육 및 취업 프로세스에 대한 기업과 학교 간 취업지원 세부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한편‘플랫폼창동61’은 지난 2월 6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처로 레드박스 공연장, 갤러리510 등의 다중이용시설 운영을 중단 중이나, 온라인 진로 특강 등의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면 즉시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문화예술공간 조성을 위해 방역조치 계획을 수립하고 철저히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플랫폼창동61’은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운영하고 있으며 음악 공연뿐만 아니라 전시, 문화예술 클래스, 시민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등을 진행 중이다.
시나위의 기타리스트 신대철이 뮤직디렉터로 대한민국 1세대 모델 노선미가 패션디렉터로 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이동연 교수가 예술감독이다.
강성욱 서울시 동북권사업과장은 “지역 기반의 교육 네트워크 구축으로 향후 서울시의 문화예술분야 인프라 발전이 기대된다”며 “이번 ‘고등학생 문화예술분야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분야 지역 인재 발굴을 통한 상생과 우수인력 채용 연계를 통한 산·학·관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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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 자전거 평일 휴대 승차’확대. 20년 시범사업 꼬리표 뗄까?
송아량 의원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송아량 의원은 17일 진행된 제295회 정례회 도시교통실 업무보고에서 황보연 실장을 대상으로 서울시가 추진하는 ‘지하철 평일 자전거 휴대승차 시범사업’에 대해 인프라 부족과 이용시민들의 공감이 부족한 것을 지적하면서 이번에도 시범사업에 그칠 공산이 크다고 우려했다.
‘지하철 평일 자전거 휴대승차 시범사업’은 서울시 자전거 전용도로 구축사업과 병행해 자전거도로 이용이 곤란한 구간을 자전거-대중교통 연계를 통해 도로망 구축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추진됐다.
그 일환으로 서울시는 지하철 자전거 휴대승차를 평일까지 확대 가능한 노선에 대해 시범운영 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두달 간 서울 지하철 7호선에서 실시된다.
현재 서울교통공사가 관리하는 지하철 노선은 토요일과 법정 공휴일에 한해 일반자전거 휴대승차가 가능하다.
일부 역에서 자전거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나 전체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며 혼잡구간에서 일반승객과의 마찰 등으로 인해 자전거 휴대탑승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지 못하고 지난 2009년 시범사업에 그쳤던 전례가 있다.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하철 1~8호선에서 운영하는 전체 전동차 405대 중 맨 앞뒤 칸에 자전거 거치대가 설치된 전동차는 45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열차 내 자전거 고정시설이 없으면 일반승객과 자전거 접촉으로 인한 부상과 불편 민원 발생의 우려가 있다.
구 분계1호선2호선3호선4호선5호선6호선7호선8호선전체편성4051686494776397220설치편성45535555125운용율11.131.33.510.210.66.612.816.725.0설치칸수90106101010102410거치수량3604024404040409640 또한 전체 278개 역사 중 자전거 이동을 돕는 자전거 경사로가 설치된 역은 55개역 173개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 역사는 심도가 깊고 계단이 많아 자전거를 휴대하고 이동하기가 불편한 구조이고 여객운송약관 제37조에 따라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휠체어리프트를 이용할 수 없는 관계로 자전거경사로 확충이 필요하다.
호선설치개소설치역사계173개소55역-1호선103역시청, 종로3가, 동대문 2호선3611역을지로입구, 한양대, 건대입구, 강변, 잠실나루, 잠실새내, 종합운동장, 교대, 봉천, 신대방, 당산3호선166역구파발, 경복궁, 옥수, 압구정, 매봉, 수서4호선187역노원, 창동, 한성대입구, 삼각지, 이촌, 동작, 사당 5호선216역오목교, 여의도, 광화문, 장한평, 광나루, 올림픽공원 6호선196역새절, 월드컵경기장, 고려대, 석계, 화랑대, 봉화산 7호선4413역노원, 먹골, 중화, 뚝섬유원지, 내방, 신풍, 온수, 부천종합운동장, 춘의, 신중동, 삼산체육관, 굴포천, 부평구청 8호선93역몽촌토성, 석촌, 송파 그 외에도 1,110개의 폐쇄형 스피드게이트를 자전거전용개집표기로 교체한 것은 434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번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자전거 동호회 1,480명과 따릉이 회원 2,725명에 한해서 수요조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아량 의원은 “지하철 자전거 평일 휴대승차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자전거 동호회를 대상으로만 수요조사를 할 것이 아니라 일반 이용승객, 시민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이해와 공감을 얻어야한다”며 “지난 2009년 예산만 낭비한 채 시범사업 단계에서 중단된 것을 경각심을 갖고 장기적인 비전과 실행 계획을 짜고 점차 확대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송 의원은 “계단 좌우측에 설치된 핸드레일과 점자유도표지 등 장애인 시설과 장애인경사로가 함께 설치됨에 따라 교통약자들의 실족 등 이용 불편이 발생해왔다”며 “서울시가 일방적으로 정책을 추진할 것이 아니라 장애인 단체와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교통약자의 목소리를 반영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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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경 시의원 발의 ‘서울시교육청 적정규모학교 지원 조례’ 제정안 통과
서울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지속되는 학생수 감소로 소규모학교가 급증해 학생 학습권이 침해되고 교육환경이 점차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를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지원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이 마련됐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 경 부위원장이 제정 발의한‘서울특별시교육청 적정규모학교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19일 제295회 정례회 교육위원회에서 원안대로 통과 됐다.
이번 제정안은 적정규모학교의 육성과 지원을 위한 교육감의 책무 사항을 규정하고 적정규모학교 육성 및 지원 시책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시행하며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과 운영, 위원회 설치,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통합운영학교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2018년에‘서울형 통합운영학교 관리지침’을 운영하고 있으나,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있지 않는 등의 문제를 안고 있었다.
김 의원은“적정규모학교에 대한 중장기적인 관리 방안 마련이 필요하고 구체적인 지원계획 등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라며“교육감에게 이에 대한 적극적인 책무를 부여하고 적정규모학교의 육성과 지원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실제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본 조례를 제정했다”고 강조했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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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은평~관악 '서부선 경전철'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28년 개통
서울시, 은평~관악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불균형 개발로 인해 수십년 간 이어져온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기 위해 대표적 교통소외지역인 서북권과 서남권을 도시철도로 잇는다.
이를 통해 심각했던 지역간 교통 격차 문제를 해결하고 촘촘하고 균형잡힌 교통 인프라를 갖춰 서울시 대중교통의 사통팔달 체계를 완성해나갈 예정이다.
서울시는 ‘서부선 경전철’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서부선 경전철’은 은평구 새절역에서 관악구 서울대입구역까지 총 연장 16.15km, 16개 정거장으로 건설되며 기존 5개 간선 도시철도와 환승하며 연계하는 지선노선으로 2000년대 초 노선을 계획한지 20년 만의 결실을 맺었다.
서부선은 2000년 발표한 ‘교통정비 중기계획’에 처음 반영된 이후 2008년과 2015년에 수립한 ‘1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줄곧 포함되어 왔다.
‘서부선 경전철’은 현재 국토부 승인 과정인‘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도 반영되어 대중교통 사각지역 해소를 위한 핵심사업 중 하나이자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서북·서남부를 도심부와 직결하는 새로운 교통축을 완성해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간 서울시는 도시철도를 공공재로 규정하고 지역 균형발전의 상징성을 지닌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17년 3월 민자적격성 조사를 의뢰한 이래로 상당기간 동안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를 쉽게 예단할 수 없었다.
이에 서울시는 최신 데이터베이스 적용, 검토기간 중 확정된 철도계획 추가 반영과 더불어 KTDB 연구기관으로 해금 수요예측을 위한 효용함수를 개선하도록 유도하는 등 보다 정확한 분석이 되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고 그 결과 올해 6월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라는 결론을 도출했다.
한편 서부선 경전철이 완공될 경우, 과도하게 우회하던 이동경로와 복잡한 환승으로 지체됐던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촌, 여의도와 같이 대학·상업·업무지구 등 통행수요가 많은 지역까지 한 번에 연결될 뿐만 아니라, 1·2·6·7·9호선과도 환승하며 주요구간의 통행시간이 최대 16분 단축돼 출퇴근 등 이동시간이 크게 감소된다.
현재 시점인 새절역에서 마지막 종점인 서울대입구역까지 이동시간은 지하철 최단시간 기준으로 1회 환승, 약 36분이 걸리는 반면, 서부선이 완공되면 약 22분으로 14분 단축된다.
종점인 서울대입구에서 노량진, 장승배기로 이동할 시에는 약 23분에서 7분으로 약 22분에서 6분으로 최대 16분이 단축되는 등 이동시간 단축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를 계기로 사업 추진이 본격화 된 만큼, 앞으로 민간투자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에는 시행사·운영사 선정을 위한 제3자 제안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며 '23년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3년에는 착공에 나서 ’28년에는 개통될 수 있도록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부선 경전철은 서울의 대표적인 철도인프라 소외지역인 서북권과 서남권을 연결하는 새로운 교통축으로 고질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도심 접근성은 높여 균형발전을 앞당기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확신 한다”며 “특히 서북권과 서남권은 그동안 각종 개발에서도 소외된 지역이기에 서부선 경전철은 지역균형발전의 상징성을 갖고 있다 20년 간 기다려오신 지역 주민들의 삶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활성화를 견인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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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가의 돌들은 서로 거리를 두었음에도 이어져 징검다리가 된다”
“냇가의 돌들은 서로 거리를 두었음에도 이어져 징검다리가 된다”
[충청뉴스큐] 서울도서관 외벽 서울꿈새김판이 여름을 맞이해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서울시는 2020 여름편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을 지난 5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진행해 당선작으로 권선우씨의 ‘냇가의 돌들은 서로 거리를 두었음에도 이어져 징검다리가 된다’를 선정하고 22일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여름을 맞이해 시민들에게 활기찬 내일을 맞이하는 기대감과 희망, 용기를 주는 글귀’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여름편 문안 공모전에는 총 1,326편이 접수됐으며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불안하고 침체된 상황을 함께 이겨내자는 희망과 격려를 담은 문구가 많아 눈길을 끌었다.
그 중 서울시는 권선우씨 외 5인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문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권선우씨는 현재의 우리 상황을 담은 글귀라며 “여전히 우리는 거리를 두고 있고 멀어진 듯한 모습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만 결국 이어져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사람과 사람 사이 ‘거리’를 두고 있어도, 냇가에 띄엄띄엄 놓인 돌들이 징검다리를 이루듯이 서로의 생각과 마음은 이어져 있다는 희망과 위로를 문안에 담았다”며 창작 의도를 밝혔다.
권선우씨는 “이 상황을 현명하게 인내하면서 나아가면, 우리는 거리를 좁혀 다가오는 모든 계절들처럼 가까워질 것이다”고 덧붙였다.
서울꿈새김판 문안선정위원회는 대상 선정 이유로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상황 속에서 볼 수 있는 사회적인 연대를 돌과 징검다리를 통해 효과적으로 형상화했다”고 전하며 “문안을 보는 이에게 희망과 위로를 선사하고 ‘냇가’를 통해 여름의 청량한 계절감도 잘 드러나는 참신한 문구”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시인, 교수, 광고·홍보, 기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당선작 1편, 가작 5편이 선정됐다.
디자인은 시원한 색감을 살려 여름의 더위를 해소하고 징검다리를 건너는 아이들을 재밌게 표현해 문안 자체의 느낌을 살렸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실천하고 있지만, 지친 마음에 위로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시민들이 이번 서울꿈새김판을 보면서 지금처럼만 잘 이겨내면 가까운 미래에 희망이 올 거라는 격려와 위로를 서로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꿈새김판은 각박하고 바쁜 일상의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의 삶 속에서 공감하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지난 2013년 6월부터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한 대형 글판으로 한글 30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구를 대상으로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해 왔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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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문화누리카드' 신규 가맹점 모집…비대면 업체 적극 참여 기대
문화누리카드 사업 홍보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의 이용 확대를 위해 문화·관광·체육 분야 신규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맹점을 확대하고자 한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격차 완화 및 문화기본권 향상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연 9만원을 지원하는 문화복지사업으로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문화생활을 하기 힘든 시민들을 위해 약 29억원의 예산을 추가 편성하고 대상자도 당초 26만 9천명에서 약 30만명으로 3만 2천명 늘리기로 했다.
‘문화누리카드’를 발급 받으면 서울시 뿐 아니라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해당 업종은 도서 음악, 영상, 공연, 미술, 문화체험, 교통수단, 여행사, 관광지, 동·식물원, 온천, 체험관광, 테마파크, 숙박, 스포츠관람, 체육용품, 체육시설 등이다.
이러한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업체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문화누리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가맹점도 모집 중이다.
‘상시 할인 가맹점’, ‘할인 프로그램’을 나누어 모집하는데, 올해는 ‘온라인 할인 프로그램’도 신설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온라인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상시 할인 가맹점’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에게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가맹점이며 대표적으로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교보문고 등이 있다.
일부 지점 제외 ‘할인 프로그램’은 일정 기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온라인, 미술, 공연, 관광 분야로 나누어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가입과 ‘서울문화누리 할인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가맹점과 할인 프로그램은 많은 이용자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센터, 복지시설과 협력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모집과 ‘문화누리카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또는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시 문화예술과나 서울문화재단 문화기획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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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유일 원형 보존된 '돈화문로 피맛길' 등 6곳 골목길 재생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창덕궁 앞에서 종로3가역에 이르는 종로구 돈화문로 일대는 조선시대부터 서민들의 애환이 담겨있는 ‘피맛길’이 원형 그대로 보존된 유일한 골목길이다.
조선시대엔 서민들이 고관대작들의 말을 피해 다니던 뒷골목이었고 오늘날엔 식당과 카페 등이 자리하고 있다.
서울시가 ‘피맛길’ 원형을 품고 있는 돈화문로 일대를 비롯해 총 6개 지역을 골목길을 따라 500m 내외 선 단위로 재생하는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 추가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등 일정 구역을 정해 ‘면’ 단위로 재생하는 기존 도시재생사업과 달리, ‘선’ 단위를 대상으로 하는 현장밀착형 소규모 방식의 재생 사업이다.
상반기 공모에는 지난 5월 15일까지 총 9개 자치구, 10개 사업지가 신청했다.
시는 사업대상지의 적정성과 자치구 추진 역량, 주민 주도 추진 역량 등을 현장실사와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6개 지역을 사업지로 선정했다.
열악하고 낙후된 오래된 골목길을 지역의 정체성을 살려 일·삶·놀이가 어우러진 곳으로 재생한다.
각 대상지마다 3년 간 마중물 사업비로 총 10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서울의 역사와 지역의 정체성이 담긴 골목길에 대한 보전·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공모 단계부터 사업유형을 3개로 세분화했다.
전략사업형 : 서울의 역사와 정체성이 담겨있는 골목길을 보전·공유하기 위한 유형이다.
문화·역사적인 측면에서 보존 가치가 있는 골목길의 보전성을 지키면서 재생사업을 하는 ‘보전관리형’과 인구가 유입되는 핫플레이스를 중심으로 추진한 재생사업을 통해 주변 지역으로까지 파급효과를 일으키는 ‘활력창출형’으로 구분된다.
사업연계형 : 기존에 면 단위로 추진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와 연계해 재생사업의 지속적인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을 담은 유형이다.
일반형 : 지역특성을 고려해 활성화가 필요한 골목길을 자유롭게 제안·재생하는 유형이다.
기존엔 유형 구분 없이 대상지 선정 후 사업계획을 세워 재생하는 방식이었다.
이번엔 사전에 특성을 깊이 연구·파악한 상태로 신청하기 때문에 재생효과가 훨씬 높아지고 사업추진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골목길 재생을 시작하는 6곳은 마포구 어울마당로 일대 종로구 돈화문로 11가길 일대 용산구 소월로 20길 일대 성북구 장위로 15길·21나길 일대 구로구 구로동로 2다길 일대 동대문구 망우로 18다길 일대다.
마포구 어울마당로 일대 : 홍대 걷고싶은거리와 인접한 마포구 어울마당로 일대는 1982년 당인리선 철도가 지났던 곳이지만 지금은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
서울시는 역사적 흔적을 기반으로 철길을 테마로 한 거리를 조성해 이 일대를 홍익대와 당인리 문화공간, 한강을 연계하는 문화거점 공간으로 재생한다.
홍대에서부터 유입되는 유동인구를 어울마당로 일대까지 자연스럽게 유도해 지역 활성화를 촉진시킨다는 목표다.
용산구 소월로 20길 일대 : 올해로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되는 해방촌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사업과 연계해 해방촌 오거리~해방촌성당 320m 길이의 골목길을 재생한다.
경사가 급하고 보행로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골목길의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이 일대에 위치한 신흥시장 간판 등 환경을 개선하고 도로변을 정비하는 등의 방식으로 주변 골목상점을 활성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종로구 돈화문로 11가길 일대 : 서울시는 옛 피맛길의 역사와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골목길을 보전하는 동시에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지역의 역사성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방향으로 재생한다.
서울시는 내년 초까지 실행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골목길 재생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업지마다 10억원이 투입된다.
10억 중 2.6억원은 골목길 재생 실행계획 수립 및 공동체 기반 마련과 소규모 사업 추진을 위해 쓰인다.
나머지 7.4억원은 골목길 주변 보행환경 개선 및 생활 인프라 확충, 골목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 활성화 등의 사업에 투입된다.
시는 하반기에도 자치구 공모를 통해 일반형 15곳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렇게 되면 기존 사업지 25곳과 올 상반기 선정된 6곳을 포함해 골목길 재생사업이 추진되는 지역은 총 46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시는 '18년 13곳과 '19년 12곳 등 총 25개 지역에서 골목길 재생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한편 기존 골목길 재생사업지 25곳의 재생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18년 선정 사업지에서는 사업실행계획과 공사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착공을 추진하고 있다.
'19년 선정 사업지에서는 사업 실행계획수립 및 공동체 기반조성에 대한 용역을 추진 중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쉽지는 않지만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골목길 재생의 핵심은 열악하고 낙후된 골목길의 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하고 골목길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내 주민공동체를 되살리는 것”이라며 “계획 수립부터 실행까지 전 사업을 주민들과 함께 해나가며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다양한 재생프로그램을 도입해 골목길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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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2개 단체에서 마스크·열화상카메라 등 방역물품 기부받아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 열화상카메라, 음압기 등 방역물품을 구하기 어려운 시기에 의료기관과 취약계층을 위한 방역물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시민, 종교단체, 기업 등 12개 단체에서 방역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2~3월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수급이 어려울 때 마스크 기부 문의가 가장 많았으며 서울시에 약 68만개의 마스크가 기부됐다.
기부물품은 KF94마스크 20만개 일회용마스크 40만개 의료용 외과마스크 4만4,700개, 체온계 100개 KF94마스크 2만개 KF94마스크 6,000개 방진마스크 1만개 면마스크 3,000개 면마스크 120개 열화상카메라 5점 음압기 10점 손세정제 4,950개) 손소독제 1,000개 등이다.
이중 불교단체는 중국이 코로나19로 어려울 때 마스크를 지원했고 이후 중국에서 답례품으로 보내온 마스크를 다시 서울시에 기부했다.
마스크 6만4,700개와 체온계 100개를 의료기관과 감염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서울시에 보내왔다.
시는 현재까지 기부 받은 방역물품을 기부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25개 보건소 등의 의료기관과 감염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 있다.
김학진 안전총괄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따뜻한 나눔을 통해 마음은 어느 때보다 가까워지고 있다면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기부에 동참해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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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서울시의원, 2020년 골목길 마을숲 만들기 성공적 마무리
유정희 서울시의원, 2020년 골목길 마을숲 만들기 성공적 마무리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정희 시의원 이 지난 19일 지역 주민 및 관악산과 도림천 환경지킴이 회원들과 함께 관악 신우초등학교 정원과 삼성동 밤골정원을 가꾸며 꽃을 심었다.
지난해부터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역 내 어둡고 지저분한 골목길이나 등굣길, 육교, 쓰레기장 등을 동네숲으로 바꾸는 골목길 동네숲 만들기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유정희 시의원은 이날 정원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고 플랜트박스에 나무와 꽃을 심어 공동체 정원을 조성했다.
유정희 시의원은 “지금까지 새로 만들어진 정원들의 주인은 우리 관악 지역 주민이시며 앞으로 정원 관리 역시 지역주민들이 주도적으로 하실 예정”이라며 “정원을 통해 이웃과의 대화가 늘어나고 서로 배려하며 함께 녹색공동체를 실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정희 시의원은 “골목길 동네숲 가꾸기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주신 관악구 기능장애인협회, 우희조경, 서울시 푸른도시국 조경과, 관악구청 공원녹지과의 관계자 분들과 관악산과 도림천 환경지킴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갑자기 날씨가 더워졌는데도 불구하고 지역 녹색공동체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분들 덕분에 콘크리트 때문에 삭막했던 마을이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탈바꿈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제 10대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이자 관악산과 도림천 환경지킴이 회장인 유정희 시의원은 앞으로도 골목길 동네숲 만들기 프로젝트가 본래 취지대로 진행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며 동시에 관악산과 도림천 완전복원을 위한 관련 활동의 연계 방안 역시 마련할 예정이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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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정 의원의 지적에 서울시 지방공기업 자회사 업무추진비 공개 선언
권수정 의원의 지적에 서울시 지방공기업 자회사 업무추진비 공개 선언
[충청뉴스큐]서울시 재정 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권수정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업무추진비 집행기준 및 공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두 차례 회기에서 연이어 심사 보류되고 있는 가운데, 조례의 취지에 공감한 서울시가 먼저 투자·출연기관과 공기업 자회사의 업무추진비를 공개에 나섰다.
권 의원은 지난 4월 3일 “서울특별시 업무추진비 집행기준 및 공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은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공기업 등에서 업무분담 목적으로 설립해 운영하는 자회사 역시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서울시 조직의 연장선으로 보아, 투명성 확보를 위해 자회사 업무추진비를 공개 대상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 지방공기업의 자회사는 6개로 이 중 3곳은, 서울도시철도엔지니어링, 서울도시철도 그린환경) 자체계획을 수립해 업무추진비 내역을 공개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상 업무추진비 공개 대상은 서울시 산하 공기업, 투자·출연기관 및 서울시립대학교로 한정되어 있어 나머지 3곳의 자회사에 업무추진비 내역 공개를 강제할 수 없다.
자회사 역시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예산집행을 감시할 근거가 없는 실정이다.
권 의원은 서울시 예산집행의 투명성 확보와 건전성 제고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4월 23일 개최된 제293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에서 권 의원은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을 향해 “서울시 공기업의 자회사는 관할 공사가 100% 출자해 운영한다.
즉, 자회사 역시 서울시민의 예산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런데 서울시에 자회사 업무추진비를 관리·감독할 수 있는 기준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자회사는 공기업, 투자·출연기관과 같이 서울시 직속 관할이 아니어서 업무추진비 공개를 강제할 수 없다는 서울시 측의 입장을 향해, 권 의원은 “서울시가 비정규직 정규화 제도 실행할 당시, 공사 등을 통해 자회사 역시 정규직화 한 것은 자회사 역시 서울시 관할로 규정하고 있다는 증거.”며 “자회사 업무추진비 공개를 규제하지 못한다는 것은 일관성이 없으며 서울시민들의 세금을 무책임하게 관리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 바 있다.
서울시민 세금 사용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권 의원의 각고의 노력 끝에 지난 6월 4일 서울시에서 ‘서울시 지방공기업 자회사 및 업무추진비 공개 추진’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지방공사는 자회사 출자 지분의 100%를 소유해 관리·감독권이 있으므로 운영 투명성 확보를 위해 공사를 통해 자회사 업무추진비 공개할 예정이라 밝혔다.
따라서 서울농수시장관리는 올해 5월부터 업무추진비를 공개하기로 했으며 미공개 자회사 2개소(김포골드라인운영, 소사원시선운영) 역시 ‘21년부터 의무공개화 하기로 계획했다.
권 의원의 지적에 대해 서울시 측에서 공감대가 형성된 결과다.
그러나 이번 서울특별시의회 295회 정례회에서도 관련 소관위에서는 본 조례안이 심의안건으로 상정조차 되지 않았다.
권 의원은 “자회사의 업무추진비 공개를 경영평가지표에 반영하더라도, 서울시의회에서 조례안이 통과되지 않는다면 법적으로 예산 사용의 투명성을 보장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2020-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