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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안양 청년드림 가이드북’발간
『2020 안양 청년드림 가이드북』발간
[충청뉴스큐] 청년도시 안양시가 금년도 청년정책을 총 망라한‘2020 안양 청년드림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책자형인 청년드림 가이드북은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 안양비전을 바탕으로 청년자립, 청년성공, 청년행복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청년자립 분야는 청년의 시정참여와 청년공간 운영 및 청년활동 활성화 등 소통에 초점이 맞춰졌고 청년성공 분야는 청년층의 취업과 창업, 직장체험 등이 핵심적으로 정리됐다.
청년층 눈높이에 맞춘 문화, 주거복지, 안정적 생활기반 조성 등은 청년행복 분야에서 열거했다.
이 가이드북은 경기도와 중앙정부가 추진하는 청년관련 정책도 소개하고 있다.
청년 마이스터통장과 청년노동자 통장, 청년복지포인트, 창업 및 취업성공패키지,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 해외취업지원, 국민내일배움카드, 청년우대형 주택청약 종합저축,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 대출 등 27개 사업을 그림과 도표를 곁들여 편집, 이해를 돕는다.
3천부가 발간된 가이드북은 시·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도서관, 관내 대학교, 청년공간 등에 배포됐다.
시는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서비스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을 청년도시로 가꾸기 위해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이 가이드북이 청년층에게 희망을 가져다주고 관계당국과 소통하는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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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현대백화점, 코로나19 극복 ‘온라인 패션쇼’ 연다‥25개 브랜드 대거 참여
경기도주식회사-현대백화점, 코로나19 극복 ‘온라인 패션쇼’ 연다‥25개 브랜드 대거 참여
[충청뉴스큐]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션 기업을 위해 현대백화점과 손을 잡았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25일 오후 7시부터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에서 ‘2020 S/S 글로벌 디지털 라이브 패션위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국내외 주요 패션쇼가 취소되면서 위축되고 있는 국내 패션 브랜드를 위해 추진됐으며 현대백화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규모로 진행되는 오프라인 패션쇼를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한다는 점이 이번 행사의 차별화된 점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주식회사와 현대백화점은 국내 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지난 17일에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만지’, ‘홀리넘버세븐’, ‘B ABLE TWO’ 등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25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루므’, ‘블라써틴’, ‘쎄쎄쎄’ 등 양주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지원 브랜드도 다수 참여한다.
이들 브랜드의 상품은 국내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 뿐만 아니라 글로벌 플랫폼인 ‘아마존’, ‘타오바오’, ‘라쿠텐’ 등과 연계해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SNS 채널에서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들의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전 세계의 시청자에게 홍보된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이번 행사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한 홍보와 판매가 진행된다는 점에서 다른 패션쇼와 차별화됐다”며 “국내 패션 브랜드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타개해 나가는, 새로운 형태의 언택트 마케팅을 접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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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종사자 보수교육, 경기도에선 온라인으로 더 편하고 안전하게 받는다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올해 ‘운수종사자 대상 보수교육’을 온라인 방식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현행법상 여객 및 화물업종 운수종사자들은 무사고·무벌점 기간에 따라 매해 또는 격년으로 4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그간 해당 운수종사자들은 광역지자체 단위의 교통연수원이나 시군 현지 교육장을 정해진 날짜에 방문해 대면 방식의 집합교육을 수강해야만 했다.
그러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대두됨에 따라 기존처럼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 비대면 방식의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온라인 보수교육을 진행하기로 결정하게 됐다.
도는 이를 위해 경기도교통연수원의 전문 강사들을 활용해 8개 과목의 교육 동영상을 제작하고 온라인 수강을 위한 ‘이러닝 플랫폼’을 구축한 상태다.
특히 본인 인증 시스템으로 대리출석 등의 부정행위를 차단하고 PC는 물론 모바일에서도 수강할 수 있어 운수종사자들은 시간대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추후 관련 콘텐츠를 경기도온라인평생학습 플랫폼인 지식 시스템에 업로드해 도민 누구나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이번 온라인 교육은 오는 6월 말 개강해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올해 대상 인원은 총 13만8,700여명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교육으로 감염병 예방 우려를 해소하고 운수종사자들의 불편과 교육 미이수에 따른 행정처분 우려를 씻을 수 있게 됐다”며 “원활한 교육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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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취업준비청년, ‘청카드’ 신청하세요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5월 15일까지 ‘2020 취업준비청년 교통비 지원 사업’ 대상자 600명을 모집한다.
취업준비청년 교통비 지원 사업은 수원시가 구직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교통비가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거주하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만 19~34세 청년으로 중위소득 120% 이하인 가구의 세대원이다.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 자격을 충족하지 못한 청년은 선정에서 제외된다.
수원시 거주 기간, 취업 지원사업 참여 이력 등을 기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청카드’가 지급된다.
청카드는 대중교통 전용 카드로 버스·전철을 탈 때 사용할 수 있다.
매달 6만원씩 5개월 동안 총 3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청년은 5월 29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자에게 문자메시지로 개별 통지한다.
‘청카드’는 6월 2~5일 ‘청년바람지대’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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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들기름에 콜레스테롤 낮추는 ‘피토스테롤’이 많아요
경기도
[충청뉴스큐] 우리나라 전통음식에 많이 사용하는 참기름과 들기름에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물질이 많이 함유됐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2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은 경기도지역 대형유통매장과 인터넷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식물성유지 50건을 대상으로 콜레스테롤 저해물질로 알려진 ‘피토스테롤’ 함유량을 조사했다.
이번 조사 결과 평균 피토스테롤 함량은 참기름, 카놀라오일 들기름, 아보카도오일 포도씨유, 잣유, 올리브유 순으로 참기름과 카놀라오일 들기름에서 피토스테롤 함량이 높게 나타났다.
‘피토스테롤’은 식물에 존재하는 스테로이드를 통칭하는 말로 인체에 흡수되면 소장 점막에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이런 이유로 피토스테롤이 풍부한 음식들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 걸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식물에서 250여 종의 피토스테롤이 보고됐다.
최근 유럽에서는 피토스테롤을 마이크로캡슐 형태로 가공해 치즈, 우유, 요거트 등 유제품에 첨가하는 방법으로 대중화하고 있다.
또한 피토스테롤이 치주질환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가 있는 걸로 알려지면서 국내에서는 잇몸질환 치료제의 주요 성분으로도 사용하고 있다.
이명진 연구원 보건연구기획팀장은 “이번 실험은 소비자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연구사업의 하나로 기능성물질 식품 구매에 좋은 정보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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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지구의 날’ 맞아 야생조류 보호와 에너지 절약을 위한 불끄기 행사 개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경기도가 22일 50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야생조류 보호와 에너지 절약을 위한 불끄기 행사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진행한다.
이 행사는 건강한 지구를 지키기 위한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과 에너지 절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것으로 전국에서 동시에 열린다.
먼저 에너지 절약을 위한 불끄기 행사에는 경기도를 비롯한 공공기관 432곳, 공동주택 117단지 68,025세대, 삼성전자디지털연구소, 화성행궁과 시화호 조력발전소 달 전망대 등 지역 상징물 5곳이 참가한다.
빛 공해로 인한 이동경로 혼란과 휴식 방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철새 도래지 주변 가로등 불끄기 행사도 진행된다.
장소는 일산대교와 김포대교 사이 한강변 철새 서식지 인근 자유로 올림픽대로 각 7km 구간이며 현지 도로상 안전 문제를 고려해 22일 오전 0시부터 4시까지 4시간 동안 소등한다.
도는 이번 행사에서 야간 가로등 소등을 시범 운영한 후 향후 야생조류 종류별 서식지, 이동 특성 등을 고려해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도는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가정의 날 오후 10시부터 30분 간 에너지 절약 소등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 대상은 공공건물, 타워 등 지역 상징물, 기업체 대형건물, 공동주택 등이며 공공기관부터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기업과 가정은 자율적으로 참여를 유도한다.
방법은 실내 전등, 건물 경관조명과 외벽 전광판 소등, 컴퓨터 등 전원기기 차단 등이다.
엄진섭 경기도 환경국장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일상의 작은 실천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다 함께 인식하는 계기가 되고 생활 속 에너지절약 공감대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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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광명·동두천시 종합감사 실시…무사안일·소극행정도 엄중조치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9일간 광명시와 동두천시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2020년도 감사계획’에 따라 시군 업무전반에 대해 실시하는 기관운영 종합감사로 소극행정 무사안일한 업무처리 행태 각종 시책관련 예산낭비 위법·부당한 행정행위 등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진행된다.
특히 도는 이번 감사를 통해 사회복지, 교통, 도시건축 등 도민생활과 직결된 각종 민원과 인허가 처리과정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을 진행, 불합리한 규제가 발견될 경우 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 보건소, 재난기본소득 지급 전담부서 등에는 대응 및 현장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매일 2회 감사장 소독 실시, 감사장 출입 시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감사기간 중 ‘공개감사제도’를 운영, 도민에게 불편 또는 부담을 주는 행위나 공무원 비리, 위법 및 부당행위 등에 대한 제보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보는 시청 내 감사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하면 된다.
최인수 도 감사관은 “현재 위기상황인 만큼 신속·과감한 업무처리는 폭넓게 면책하겠지만, 어수선한 분위기에 편승해 무사안일 복지부동하는 소극적 업무처리 행태는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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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경제 통한 사회문제 해법 모색 정책제안 온라인 토론회 개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연구원은 오는 24일 새로운 사회적경제 정책 발굴을 위한 경기도 사회적경제 정책추진단 정책제안 토론회 ‘사회적경제 새로운 길을 찾다’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소상공인, 교통운수, 사회주택, 노인돌봄 및 의료, 아동돌봄, 금융 등의 분야에서 사회적경제가 중심이 된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토론의 장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아동돌봄 노인돌봄 및 의료 소상공인 교통운수 사회주택 금융 부문 등의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는 사회적경제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경기연구원과 경기도 사회적경제 정책추진단이 주관하며 정책추진단 부단장을 맡고 있는 장종익 한신대 교수의 환영사와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조광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등의 축사에 이어 주제별 발표와 토론으로 이어진다.
발표는 이송지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컨설팅사업단장 임종한 인하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정창윤 쿱차이즈연합회 회장 문보경 경기도 사회적경제센터 센터장 남철관 나눔과 미래 지역활성화국장 이상진 한국사회혁신금융 대표이사가 맡는다.
4월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경기연구원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되며 도민들은 댓글을 통해 의견 참여가 가능하다.
사회적경제 정책추진단의 부단장으로 본 토론회를 이끌어온 장종익 교수는 “경기도와 민간, 그리고 공공기관이 함께 고민해온 사회적경제 정책제안을 바탕으로 다양한 계층의 주체들이 정책제안에 함께하는 과정을 통해 협치 기반의 사회적경제 정책 생산의 출발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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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기도 청년 마이스터 통장’ 경쟁률 1.89대 1로 신청 마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중소 제조업에 근무하는 청년 노동자의 처우를 개선하고 근속률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청년 마이스터 통장’의 최종 경쟁률이 1.89대 1을 기록했다.
22일 도에 따르면 도는 대상자 5천명을 선발하기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16일까지 공개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9,453명이 신청해 경쟁률 1.89대 1로 공모가 최종 마감됐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7,353명이 최종 신청해 전년 대비 신청자 수는 28.6%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수원 957명, 화성 914명, 안산 910명, 성남 570명, 용인 559명 등의 순으로 나타나 중소 제조업체가 많이 분포하고 있는 지역 내 청년들의 신청이 많았다.
도는 오는 30일까지 서류심사를 거쳐 월 급여 근속기간 경기도 거주기간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 뒤 5월 6일 청년노동자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최종 선정된 청년들은 인당 분기별 90만원씩 2년간 최대 72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받는다.
도는 이번 지원을 통해 도내 중소 제조업 청년 재직자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화폐 사용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환 경기도 청년복지정책과장은 “‘청년 마이스터 통장’ 사업은 중소 제조업을 이끌어 나가는 청년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사업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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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내 교통사고 예방, 경기도가 나선다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공동주택 단지 내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교통안전 전문가의 무료자문을 시행하기로 했다.
전문가 무료자문은 3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보수공사 시 기술지원을 하는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에 ‘교통 분야’를 신설해 진행한다.
기술자문단은 교통전문가와 공동주택 단지를 방문해 무분별한 보행동선, 보행로 단절, 안전시설 미설치 등 교통안전 시설과, 지하주차장 진출입 체계, 어린이 통학버스 회전구간, 보행로 주차혼용 등 단지 내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개선할 수 있는 설계도서 작성과 공사 자문을 진행한다.
단지 내 도로 주차장, 교통안전시설 등에 대한 개선 및 보수공사 일정이 있는 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경기도 공동주택과 공동주택기술지원팀에 팩스 또는 경기도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신욱호 공동주택과장은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의 아파트 단지 내 도로 및 교통안전시설의 점검 및 시설개선으로 교통사고 발생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해, 입주자가 만족하는 교통안전 환경과 안전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