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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4 16: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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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사업장 보일러, 저녹스버너로 교체하세요”
화성시청
[충청뉴스큐]화성시가 환경오염은 줄이고 중소사업자의 경제적 부담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저녹스 버너 교체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 비영리법인·단체 업무·상업용 건축물에 설치된 보일러, 냉온수기, 건조시설의 일반 버너를 저녹스 버너로 교체할 경우이다.
저녹스 버너는 보일러에서 연료를 태울 때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 발생량을 일반 버너에 비해 55~83%까지 줄일 수 있으며 에너지 효율도 높아 연료비도 절감되는 친환경 버너이다.
시는 총 20대 교체를 목표로 업체당 최소 2백40만원, 최대 1천5백만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단, 실제 설치 비용이 지원 기준금액보다 낮을 경우 실제 설치비용 기준으로 지원한다.
신청은 이달 17일부터 사업비 소진 전까지 화성시 환경사업소 기후환경과에서 받고 있으며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차성훈 기후환경과장은 “관내 중소 제조업 사업장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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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계약심사제 운영으로 2019년 예산 116억원 절감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계약심사제도 운영으로 2019년 예산 116억원을 절감했다고 27일 밝혔다.
계약심사제도란 입찰·계약을 위한 예정 가격의 적정성을 심사하는 제도로 심사 대상은 도교육청 소속부서와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학교·유치원에서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사업이다.
계약심사 시 거래실례가격, 설계서 오류, 관련 법령 준수사항 이행 여부, 설계공법의 합리적 적용 여부 등을 비교·평가해 원가계산서 금액 낭비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방식이다.
2019년 계약심사 대상은 공사 647건, 용역 447건, 물품 549건 등 총 1,643건으로 심사결과 심사요청액 9,003억원 가운데 심사액 8,887억원으로 총 116억원을 절감했다.
경기도교육청 김용호 재무담당관은 “도교육청은 예산 절감뿐 아니라 합리적인 예산운영을 위해 학교 정보통신공사 가격산정 기준을 현장에 적합하게 개정하기도 했다”며 “앞으로도 업무담당자 연수와 현장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해 예산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2012년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해 전국 교육기관 가운데 최초로 계약심사제도를 도입해 지난 8년 동안 예산 730억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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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해 농작물 피해 줄이세요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올해부터 전기울타리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용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월 한 달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 농가로 선정되면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용의 60%를 지원받고 40%는 자부담으로 설치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농업인 및 임업인이다.
다만 불법으로 농작물을 경작하는 농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이미 피해예방시설비 등을 지원받은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설치 가능한 시설로는 전기울타리·철망 울타리·방조망·경음기 등이 포함된다.
지원을 신청하려면 3월2일부터 31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한 후 수원시 환경정책과 환경교육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 등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에 게시된 ‘2020년 야생동물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매년 반복해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 멸종위기 종으로 인한 피해 발생 농가 등을 우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라며 “농작물 피해 예방과 농가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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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수목원 조성 사업에 기증 식물유전자원 적극 활용
수원수목원 조감도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2022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인 수원수목원 조성 사업에 기증 식물유전자원을 적극 활용, 다양성 확보와 예산절감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전국 67개의 수목원, 식물원 및 관련 연구 기관의 협조는 물론 수원수목원 조성 취지에 공감하는 개인들의 식물 기증을 유도하는 캠페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특색과 가치가 있는 식물유전자원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한편 예산은 절감하겠다는 구상이다.
수원시는 권선구에 위치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로부터 은사시나무, 리기테다소나무 등 수원시와 연관성이 높은 수목 6종 100여 주를 올해 상반기에 기증 받을 예정이다.
해당 식물들은 산림유전자원부의 전신인 중앙임업시험장에서 고 현신규 박사가 육종해 산림녹화에 크게 기여했던 수종이다.
수원시는 이 식물들을 수원수목원 내에 전시해 수원에서 이뤄진 식물연구를 스토리텔링 전시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지난 1월에는 장안구 천천동에 위치한 수원수목원 조성 예정 부지 내에 식재된 단풍나무 등 30종 1116주의 수목을 개인으로부터 무상기증 받음으로써 5억원 상당의 수목구입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시는 향후 2년간 수원수목원 식물 기증 캠페인을 추진해 수원시에 처음 조성되는 수목원 취지에 공감하는 개인이 식물을 기증하는 것을 장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식물 기증 캠페인은 식물기증문화를 확산하는 것은 물론 수원수목원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해 말 국립수목원, 천리포수목원 등 국내 대표 수목원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희귀특산식물을 비롯한 특색 있고 가치가 높은 식물자원 확보에 나섰다.
천리포수목원과 공동 사업을 통해 광교산, 칠보산 등 수원시 관내 산림지역에 자생하는 주요 식물 유전자원을 수집 증식 확보하는 노력도 진행 중이며 다른 수목원, 식물원과도 협력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수원수목원 실시설계와 병행해 수원수목원 식물수집 방침을 수립, 체계적인 식물 수집을 위한 기본 방향을 마련했다.
최광열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기증을 통해 확보되는 귀한 식물들을 활용해 특색있는 명품 수목원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조성되는 수목원인 만큼 예산절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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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불법광고물 시민 수거 보상제’ 일시 중단
수거한 불법현수막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불법광고물을 수거해 온 시민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는 ‘불법광고물 시민 수거 보상제’를 3월 1일 자로 일시 중단한다.
지난해까지 만 60세 이상만 수거 보상제에 참여할 수 있었지만, 올해 1월부터 ‘만 20세 이상’으로 자격을 완화하면서 불법 광고물 수거량이 급증했고 예산이 조기에 소진돼 사업을 일시 중단하게 됐다.
1월 1일부터 2월 셋째 주까지 시민 1000여명이 현수막 2만 9116장, 벽보 34만 6535장, 전단 194만 9049장 등 불법 광고물 232만 4700건을 수거했는데, 이는 지난해 전체 수거량의 두 배 가까운 수치다.
올해 수거 보상제 예산이 3억 5000만원인데, 2월 21일까지 보상금으로 3억 933만원을 지급했다.
2월 안에 예산이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
시민 수거보상제는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에 수거한 불법 광고물, 신분증, 신청서를 제출하면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한 세대에서 1명만 참여할 수 있다.
전신주·가로수·가로등 기둥 등에 부착한 현수막, 스티커, 벽보, 도로변에 투기한 전단, 명함형 광고물이 수거 대상이다.
수원시가 지정한 게시대에 설치하지 않은 현수막은 모두 불법이다.
수원시는 각 동행정복지센터의 의견을 수렴하고 불법광고물 수거 보상금 조례를 개정해 올해 하반기부터 시민 수거 보상제를 다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반석 수원시 도시디자인단장은 “시민 수거 보상제 참여 자격을 완화한 후 많은 시민이 불법광고물 수거에 참여해주셔서 거리가 한결 깨끗해지는 효과를 거뒀다”며 “예산을 확보하고 보상금 지급 기준을 보완해 하반기부터 다시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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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모든 어린이집, 3월 8일까지 휴원
수원시 모든 어린이집, 3월 8일까지 휴원
[충청뉴스큐]수원시 관내 모든 어린이집이 2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휴원한다.
정부는 지난 26일 “영유아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3월 8일까지 전국 어린이집을 휴원한다”고 밝혔고 정부 방침에 따라 수원시를 비롯한 전국의 모든 어린이집이 휴원한다.
수원시는 휴원에 따른 돌봄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어린이집에 당번 교사를 배치해 긴급보육을 시행한다.
특별한 제한 없이 긴급보육을 이용할 수 있다.
휴원 기간은 ‘출석인정특례’를 적용해 보육료를 지원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많은 가정이 보육에 어려움을 겪으시겠지만,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의 감염을 막기 위한 조치이니 이해해주시길 바란다”며 “긴급보육을 시행하는 어린이집은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고 수시로 교재·교구를 소독해 감염병을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도 개학을 3월 2일에서 9일로 일주일 연기한 바 있다.
한편 수원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수원시 공공 도서관·박물관·미술관을 임시 휴관했다.
또 지난 22일부터 노인복지관 6개소, 장애인복지관 2개소, 경로당 513개소 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의 운영을 중단했다.
24일부터 운영을 중단한 수원시 공공 실내체육시설 19개소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휴관할 예정이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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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항산화활성과 풍미가 증진된 버섯차 제조방법 특허기술 산업체 이전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버섯의 항산화활성과 풍미를 증진시키는 버섯차 제조기술을 27일 ㈜다미소와 솔룸바이오텍에 기술 이전했다”고 밝혔다.
버섯은 베타글루칸을 함유하고 있어 면역증강 효과가 있으며 그 종류에 따라 항염증활성, 항당뇨활성 등 다양한 기능성을 갖는 건강식품이다.
버섯의 이용성을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버섯차 가공연구를 시작해 항산화물질과 향미성분의 용출이 잘되도록 하는 가공기술을 개발,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개발된 기술은 전처리과정을 거쳐 버섯차를 제조하는 기술로 단순 건조해 제조하는 기존 방법과 비교했을 때 용출되는 항산화물질이 약 1.5~4배, 아미노산 등의 영양성분이 약 2배 이상 증가하는 특징이 있다.
정구현 버섯연구소장은 “우리원에서 개발한 버섯차 제조기술의 산업화로 버섯차가 일상화되기를 기대한다”며 “버섯 소비가 촉진되고 국내 버섯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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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납세자의 날 맞아 성실납세자 384명 선정
경기도청
[충청뉴스큐]경기도는 오는 3월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직장 163개와 개인 221명 등 총 384명을 2020년 경기도 성실납세자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성실납세자는 지방세 체납사실이 없고 최근 3년 이상 매년 도세 및 지방세를 5건 이상 납부한 개인 또는 직장을 시군으로부터 추천 받아 도 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이라는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성과공유제 인증기업을 우선 선정 대상으로 하고 정부 포상의 추천 제한규정에 해당하는 자를 배제하는 등 선정기준을 좀 더 정교화 했다.
성과공유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미리 합의한 목표를 함께 추진해 달성했을 경우 성과를 공유하는 제도로 도는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에 따라 성과공유제 인증기업에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
올해 성실납세자에는 도내 게임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 중 하나인 성남 소재 주식회사 네오위즈와, 반도체 필수장비 전문기업인 안산지역 버슘머트리얼즈한양기공, 지역 내 기부활동을 통한 사회공헌에도 힘쓰는 고양소재 오복운수 등이 선정됐다.
선정된 개인에는 성실납세자 인증서가, 법인에는 성실납세자 인증현판이 수여되며 도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차량용 인증스티커가 발급된다.
법인은 3년 간 세무조사 면제, 1회에 한해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담보 면제의 혜택도 주어진다.
또 개인과 법인 모두 경기도 금고인 농협, 신한은행에서 여신금리 우대, 수신금리 우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성실납세자 선정을 통해 성실 납세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이들이 우대받는 풍토를 조성하고 자진 납세의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실납세자에 대한 지원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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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인 소상공인 안전망’ 고용보험료 지원한다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부터 도내 1인 소상공인들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 차원에서 고용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와 근로복지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7일 이 같은 내용의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대상자 선정 및 지원, 홍보 활동 등 상호간의 긴밀한 업무 협조를 통해 사업이 조기에 정착, 원활히 시행되도록 하는데 힘쓰기로 약속했다.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은 1인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목적으로 저조한 고용보험 가입을 독려하고자 민선 7기에 새로이 마련된 사업이다.
지원내용으로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도내 1인 소상공인에게 기준보수에 상관없이 월 납부한 보험료의 30%를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지원금은 분기별로 지급되며 올해 1월 이후 납부한 보험료만 해당 된다.
신청대상은 상시 고용된 근로자가 없는 경기도 소재 소상공인이며 근로복지공단의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대상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월 1일부터 상시모집으로 신청방법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 방문 또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조장석 소상공인과장은 “폐업 이후 발생하는 문제로부터 1인 자영업자의 생활안정을 위해 올해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며 “소상공인 지원 정책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많은 사업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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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불면 스트레스 잠재우는 ‘수면산업’ 육성 박차‥올해 4억 투자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만성 스트레스, 과도한 업무 등으로 수면부족 현상을 겪는 현대인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올해 수면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중소기업 25개사를 지원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수면제품 및 서비스 상용화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사업 참여 기업을 다음달 2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수면문제’ 관련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에 착안, 이른바 ‘슬립테크’라는 신시장의 창출과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기술혁신 및 신제품개발’ 분야에 8개 과제 2억원, ‘제품 사업화 촉진 및 신뢰성 제고’ 분야에 17개 과제 1억7천만원 등 총 25개 과제에 4억원을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기술혁신 및 신제품개발’ 분야는 수면에 관한 신제품을 개발하거나 기존 제품에 첨단기술 융합에 기업 당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제품 사업화 촉진 및 신뢰성 제고’ 분야에서는 보유제품의 각종 검사, 시험분석·인증, 해외 수출 거래처 발굴 컨설팅, 지식재산권 획득 및 보호, 디자인 개발 등을 지원한다.
기업 당 최대 1천만원 내에서 수요에 맞는 패키지형태로 자율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주사무소 또는 공장·연구소 등이 도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신청 기간은 3월 2일부터 3월 20일까지 3주간으로 사업계획서 등 필수서류를 갖춰 ‘경기도 R&D기술개발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도는 이 밖에도 도내 수면산업 관련 중소기업, 대학, 연구소 등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수면사업화 역량강화 관련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계 수면산업은 약 6.3% 연평균 복합성장률이 예상되는 산업으로 지난해 경기도는 지자체 최초로 ICT 등 첨단기술이 접목된 수면제품 기술개발에 10개사를 지원하고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26개사를 선정 지원한 바 있다.
사업 공고 및 지원 서식은 경기도 중소기업지원정보 포털사이트 이지비즈 또는 경기도R&D기술개발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