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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불나면 대피먼저’슬로건 홍보
불나면 대피먼저 배너이미지
[충청뉴스큐] 안성소방서는 화재발생 시 소중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불나면 대피먼저’라는 슬로건으로 소방안전교육과 홍보를 중점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8년 기준 화재건수는 전년도 대비 4.2% 감소했으나 사상자는 17.9% 증가추세로 이는 화재발생 시 대피가 늦어져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발생시 사상자가 증가하는 이유는 가연성 건축자재의 사용 증가로 화재 발생 시 치명적인 유독가스가 다량 발생, 급격한 연소 확대와 복잡한 건물 구조로 대피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아짐, 화염으로 인한 사망자보다 연기에 의한 질식으로 인명피해가 많아진 것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홍보포스터를 관내 학교, 관공서, 다중이용시설 등에 부착하고 리플릿은 안전교육 자료로 활용하고, X배너는 소방서에 설치해‘불나면 대피먼저’를 적극 홍보 할 방침이다
정귀용 서장은“화재발생 시 무엇보다 안전한 장소로 신속하게 대피하는 것이 최우선되어야 하고, 평소 대피 방법을 정확히 숙지하고 습관화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불나면 대피먼저’의 의식전환이 될 수 있도록 집중 홍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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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안 82조8203억 원 편성
2020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안 82조8203억 원 편성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2020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안 82조8203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예산액 72조5148억 원 대비 10조3055억 원 증가한 것이며, 2017년 이후 전년 대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모든 국민의 기본생활을 보장하는 포용국가 정책기조에 따라 정부 총지출 중 보건복지부 예산 비중 역시 2017년 14.4%에서 2020년 16.1%로 꾸준히 증가했다.
2020년 예산안은 포용국가 기반 공고화와 국민 삶의 질 향상, 혁신성장 가속화를 기본방향으로 한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사회안전망 강화, 건강 투자 및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저출산·고령화 대응을 중심으로 예산안을 편성했다.
지난 5월 16일 1분위 소득 개선을 위해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논의한 ‘포용성 강화를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 대책’을 바탕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낮은 소득에도 불구하고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줄어든다.
부양의무자 기준을 개선하여 중증장애인 수급자 가구에는 이를 적용하지 않으며, 수급자 재산 기준도 완화하여 생계급여 대상자 범위를 넓힌다.
일할 수 있는 저소득층이 극빈층으로 떨어지는 것을 예방하고, 빈곤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노인 일자리 13만 개, 장애인 일자리 2,500개를 늘리고, 자활일자리 5만8000개를 운영한다.
내년부터는 25세~64세까지의 생계급여 수급자에게 30%의 근로소득 공제가 적용되며, 이를 통해 수급자는 공제 금액만큼 소득산정에서 차감 받게 된다.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저축계좌를 새로 도입한다.
2019년 7월 장애등급제 폐지에 따라 장애인 맞춤형으로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장애인활동지원 대상, 시간을 확대한다.
성인 주간활동, 청소년 방과후 돌봄 확대를 통해 발달장애인 자립생활을 지원한다.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퇴소한 보호종료아동의 안정적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자립수당 지급 대상을 늘린다.
또한, 기존에 민간 기관에 분산되어 수행된 아동학대, 입양, 실종 업무를 아동권리보장원에 한데 모아 ‘아동 중심’ 통합서비스 제공을 지원한다.
도움이 필요한 국민을 찾고, 돌보고, 지원하는 사회복지 체계가 강화된다.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구축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을 추진한다.
읍면동 단위 상담·사례관리를 강화하여 복지서비스가 지역주민에게 빈틈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전달체계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사회복지 기반을 강화한다.
평소 살던 집에서 건강관리, 요양, 돌봄서비스를 받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을 16개 지방자치단체에서 본격 시행한다.
다양한 국·공립 시설을 운영하며 종사자를 직접 채용하는 사회서비스원은 올해보다 7개가 늘어난 11개소가 운영된다.
건강보험 정부지원을 역대 최대 규모인 1조895억 원 증액한다.
이를 통해, 국민 의료부담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의 재정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한다.
만성질환 위험군이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관리해주는 보건소 이동통신건강관리 참여 개소수를 확대한다.
지역 밀착형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생활지원센터를 확충한다.
증가하는 정신건강 분야 정책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0년도 관련 예산을 올해 대비 39% 증액 편성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을 확대하여 자살예방과 정신질환 조기발견·재활·치료 역량을 강화한다.
자살시도 등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응급개입팀을 새로 만든다.
최근 급증한 A형 간염 발생을 고려하여 고위험군 대상 무료예방 접종을 새로 지원한다.
지역 내 필수 의료서비스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지역 공공병원을 중심으로 응급의료·심뇌혈관 장비 보강 등을 지원하고 책임의료기관으로 육성한다.
중증 질환이 있는 어린이를 위한 입원병동 설치 예산을 새로 편성하여, 가족의 24시간 간호 부담이 완화되도록 했다.
바이오헬스 기술혁신을 위한 유전체·의료임상정보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여, 질병극복·산업발전 기반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을 새롭게 지원·운영한다.
의료기기 연구개발부터 제품화까지 전주기 지원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확대한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신약개발 플랫폼을 구축하고, 제약·바이오 핵심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보육지원체계 개편을 통해 돌봄 공백 없이 양질의 보육을 제공하고 보육교사의 처우를 개선한다.
이를 위해 연장보육료를 신설하고 보조·연장보육교사를 배치한다.
맞벌이 가구 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다함께돌봄 센터를 550개소 추가 설치하며, 국공립어린이집을 550개소 이상 확충하여 돌봄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한다.
노인 욕구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그간 분절적으로 운영되던 6개 노인돌봄사업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로 통합하고 돌봄규모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기존 사업별 일률적 대상 선정 및 서비스 제공에서 벗어나, 개인별 서비스 제공계획을 수립하여 돌봄에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노인 소득을 보다 두텁게 보장하기 위해 기초연금 월 최대 30만 원 지급대상이 소득하위 20%에서 소득하위 40%로 확대된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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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영화클래식’주제로 시민학당 야간강좌 개설
2019 시민학당 야간강좌 팸플릿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낮 시간대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해 한시적으로 시민학당 야간강좌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
야간강좌로 열리는 시민학당의 주제는 ‘영화 클래식’, 이달 20일부터 오는 9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7시부터 두 시간 동안 총 4회 개설된다.
이 시간대에 맞춰 동안평생교육센터 3층 강당을 입장하면 누구나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특히 한낮에 시간내기가 어려운 직장인들에게는 마음의 양식을 쌓고 힐링도 하는 호기가 아닐 수 없다.
강의는 박주현 울산의대 의학교육학과 교수가 강사로 초빙돼 앞서 두 번의 강좌에서 호응을 얻었다.
어렵게만 생각했던 것을 친절한 해설을 통해 이해를 돕는 한편, 종합예술인 영화를 만나면서 그 가치를 높이고 영화 보는 재미를 배가시키는 요인이라는데 초점을 맞춰 수강생들의 반응은 뜨거운 편이다.
특히, 젊은층 2백여 명의 많이 참석했던 지난 27일 강좌에 참석한 부흥동 주민인 민 모씨는 “클래식이라고 해서 평소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영화음악과 클래식을 접목해서 강의를 듣다 보니 쉽게 이해됐다.”며 다음 강의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표했다.
시민학당 야간강좌 ‘영화 클래식’의 남은 일정은 오는 9월 3일과 10일 오후7시에 2회 더 진행될 예정이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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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리영어조합법인, “어촌 공동체로 해외시장 개척했어요.”
백미리영어조합법인, “어촌 공동체로 해외시장 개척했어요.”
[충청뉴스큐] 경기도 화성시의 백미리마을이 어촌공동체의 새로운 모범을 창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백미리마을의 백미리영어조합법인이 국내시장 판로 확장에 이어 설립 3년 만에 해외시장 개척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불과 10여 년 전 빈촌으로 불리던 백미리마을은 현재도 100가구가 채 되지 않는 작은 마을이다. 그런 마을에서 게장, 새우장, 전복장 등의 다양한 상품을 네이버 푸드 쇼핑몰, 경기 사이버장터, 백화점, 편의점 등에 판매하는 것을 넘어 지난해에는 대만, 홍콩, 마카오 시장으로 판로를 개척하는 데 성공했다.
화성시 지원, 어촌 조합법인의 성장 도와
이 같은 백미리영어조합법인의 성장에는 정부와 화성시의 전폭적인 지원이 한몫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성시는 어업육성사업 지원금과 판로 확장 지원을 통해 백미리영어조합법인의 성장을 도왔다.
백미리영어조합법인은 지난 2014년 7월 ‘자율관리 어업 육성사업’ 사업자 승인 통보를 받고, 2016년 국비 5억, 시비 4억원의 지원을 받아 사업을 시작했다.
조합법인 설립을 지원한 화성시 해양수산과 과장은 “백미리처럼 작은마을에 세워지는 공장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해외에까지 시장을 개척했다는 소식이 들려 내 일처럼 기뻤다”며 “공직생활의 보람과 의미를 느끼게 해준 백미리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조합은 설립 1년이 채 되지 않은 2017년 2월 경기남부수협 납품을 시작으로, 그해 4월 HACCP 식품안전관리기준 적용업소 인증 획득, 화성시 로컬푸드 매장 입점 등의 기반을 다지기도 했다.
가계소득 증대와 마을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져
백미리영어조합법인은 제품 생산의 최적화를 위해 자동화 장비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HACCP냉장, 자동공조시설, HACCP기준 위생시설류 외 규격생산품 포장기 등의 설비를 도입하고, 로터리 자동 Packing 포장기, 액상 자동충전기, 금속검출기, 자동세척 콘베어, 수산물 세척기, 선별계근작업대, 반자동 용기 포장기, 급랭·냉동장치 등을 도입하면서 규격화와 자동화 그리고 안전화 모두 만족시키고 있다.
백미리영어조합법인은 백미리마을의 소득 증진도 견인하고 있다. 실제 백미리어촌계의 가구당 평균 수입은 5000만원이 넘는다고 한다. 2008년 어촌체험마을 선언 후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어민들 스스로 백미리영어조합법인이라는 수산물 가공공장을 준공해 일자리를 창출한 결과다.
김정배 대표는 “단순히 수산물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생산, 가공, 판매의 전 과정을 함께하며 마을공동체를 이룬 것이 소득 증대로 이어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앞으로 화성시의 특산물인 뻘낙지, 소라 등을 이용한 신제품을 개발하고, 미국, 일본 등으로 판매시장을 넓혀서 화성시의 먹거리를 세계에 알려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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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수원 영화동에서 축제가 열린다
수원 영화동에서 축제가 열린다
[충청뉴스큐] 수원 영화동을 사랑하는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2019 영화마을 청소년 페스티벌’이 오는 31일 오후 4시 장안구 영화어린이공원 다람쥐놀이터에서 열린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 노래, 춤, 악기연주 등 재능을 뽐내는 ‘청소년 끼 경연대회’와 나만의 가방 만들기·페트병 LED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영화동 마을계획실천단이 준비한 전시회가 열리고, 소규모 도시재생 사업·마을계획수립 사업을 알리는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영화동을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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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선경도서관, 9월 2일~12월 23일 임시 휴관
선경도서관
[충청뉴스큐] 노후 시설물 보수 공사를 하는 수원 선경도서관이 오는 9월 2일부터 12월 23일까지 임시 휴관한다.
선경도서관은 ‘2019 문화체육관광부 생활 SOC 지원 사업’에 선정돼 시설물 보수 공사 한다. 공사 기간 휴관한다.
3층 열람실은 공사가 진행되는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휴관하고, 1·2층 자료실은 준공 후 자료 정리가 완료되는 시기까지 휴관한다.
선경도서관은 도서관 내·외부 노후 시설물을 보수한다. 또 별도로 운영했던 문헌정보실·신문실을 통합한다. 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된다.
선경도서관 관계자는 “선경도서관 열람실 휴관 기간에 팔달구 중앙도서관 열람실을 확대 개방해 시민 불편을 줄일 것”이라며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생활 SOC’ 사업은 여가·건강·안전·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선경도서관은 지난해 10월 ‘2019 문화체육관광부 생활 SOC 지원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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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참여 바탕으로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한다
지난 7월 29일 열린 오픈 스마트시티 파트너십(OSP) 체결식.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스마트도시 계획’을 수립한다.
지난 7월부터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수원시는 ‘2018 도시정책 시민계획단 원탁토론회’, ‘스마트시티 인식도·수요 조사’ 등에서 나온 시민 의견을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 신기술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 마을 실험실’을 운영해 수원시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해나갈 예정이다. 리빙랩은 시민과 수요자, 생산자가 함께 아이디어를 내고, 실증하면서 혁신을 이뤄내는 현장 실험실이다.
수원시는 도시기반시설과 정보통신기술 등을 융·복합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으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효율적인 도시 운영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수원시는 지난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이영인 도시정책실장 주재로 ‘수원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2020년 5월까지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용역은 대영유비텍 컨소시엄이 담당한다.
스마트도시계획은 스마트도시 비전·청사진 제시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도시서비스 발굴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전략 수립 각종 건설 사업·스마트도시서비스 사업에 적용할 가이드라인 제시 분산된 스마트도시 서비스 연계·통합 방안 마련 등으로 이뤄진다.
스마트시티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공공서비스에 적용해 공공기능을 네트워크화한 도시를 말한다. 이른바 ‘똑똑한 도시’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접속할 수 있다. 첨단 IT 기술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미래형 첨단도시이자 도시공간에서 미래 비전을 창출하는 ‘플랫폼으로서 도시’다.
수원시는 지난 5월 국토교통부 주관 ‘2019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지원받았다. 현재 민간·대학 등과 거버넌스를 구성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적용한 스마트 솔루션·서비스를 마련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지역 국회의원, 수원시의원, ‘스마트 챌린지 사업’ 거버넌스 참여 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 스마트시티 파트너십을 선언하고, 스마트시티 조성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6개 지자체 중 내년 우수지자체 1~2곳을 선정해 본 사업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영인 도시정책실장은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해 ‘사람 중심 지속가능한 스마트 포용도시 수원’의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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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업무경감 개선 아이디어 발굴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의 불필요한 행정업무를 개선하기 위해 학교 교직원으로부터 아이디어를 발굴하는‘아이디어 드림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이디어 드림 프로젝트’는 학교가 학생 수업과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에서 폐지, 간소화, 효율화, 전자화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학교 교직원이 직접 교육청에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프로젝트다.
학교 교직원은 9월 30일까지 평소 학교 행정업무 추진과정에서 느꼈던 학교업무 개선 아이디어를 인터넷 해당 주소에 접속해 제출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제출된 아이디어에 대해 해당부서와 현장 검토를 거쳐 적절성 여부를 판단하고,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는 제출자를 명시해 학교업무정상화 추진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2012년부터 교원업무정상화를 위해 교육청과 단위학교 행정업무 간소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본청 중심으로 26개‘현장체감형 학교업무 개선 과제’를 발굴해 실천해 왔다.
2019년에는 본청에서 교육지원청까지 개선 과제를 확대해 공무국외여행 처리절차 간소화, 직무연수 나이스 등록 절차 효율화, 혁신교육지구 학교전출금 지원 조정 등 70개 과제를 발굴하여 실천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신승균 학교정책과장은“학교 행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교사 직무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교육정책 기획과 집행 과정에 교원 참여를 높여 적극적으로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면서, “현장의 적극적인 업무개선 아이디어가 교육다운 교육을 실현하는 경기교육의 동력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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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인문학콘서트로 융합예술 체험 기회 확대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29일 용인 성지초 별관‘경기학교예술창작소’에서 융합예술 체험을 위한 인문학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전문 예술가가 공연을 하며 직접 관객과 소통하는 형태로 진행함으로써 융합예술 체험을 통한 심미적 감수성과 소통역량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해금연주자 강은일과 강헌이 ‘해금으로 철학을 열다’를 주제로 진행하는 콘서트에는 이재정 교육감을 비롯해 전문예술에 관심 있는 학생부터 문화예술 공연을 즐기려는 교직원까지 교육가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다양한 감각활동과 예술경험을 융합하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매월 다른 주제와 내용으로 정기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학교예술창작소는 용인 성지초등학교 별관에 2018년 5월 8일 개소한 감각중심 융합예술교육 공간이다. 전문예술가와 함께 체험으로 감각을 깨우고 창의력을 계발해 소통 역량을 키우는 예술프로그램을 희망 학생, 학교, 학부모, 지역민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기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 강원하 융합교육정책과장은“경기학교예술창작소에서는 예술을 통해 감각과 생각을 열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역량을 만들어가는 곳”이라면서 “더 많은 융합예술 향유 기회를 준비해서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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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19년도 하반기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를 희망하는 여성 기업인을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술적·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성공 창업에 도전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서면 및 면접심사를 통해 모두 4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공용 사무공간이 제공되고, 지식재산권·전시회·마케팅 지원 등 선택형 사업비, 전문가자문, 맞춤형 창업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통한 업무협약, 프로젝트 연계 등 다양한 창업지원 인프라도 활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꿈마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홍춘희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여성기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