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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화 관점의 역사교육 강화’공익 캠페인 실시
캠페인 메인 화면 캡쳐 화면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8월 31일까지 다음포털사이트와 함께‘국민과 함께하는 3·1운동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공익캠페인’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익캠페인은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학생과 국민이 주체가 된 근현대 역사를 재조명하고 평화 관점의 역사교육을 강화하기 위해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뉴미디어를 적극 활용했다.
공익캠페인은 1919년부터 현재까지 역사를 바탕으로 마련한 국민이 주인으로 선 역사적 사건, 역사 바로 알기, 국민이 국민에게 말하다라는 세 가지 이벤트에 참여하는 형식이다.
캠페인은 다음사이트에서‘경기도교육청’을 검색하거나, 캠페인페이지에 직접 접속해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동학농민운동부터 3·1만세운동,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월민주항쟁, 촛불민주주의에 이르는 주요 사건을 되짚어 보고, 역사의 주인공들에게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댓글로 작성함으로써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다.
도교육청 김주영 대변인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평화 관점의 역사교육을 강화하고, 국민 모두가 대한민국 과거 100년을 기억하고 현재를 성찰해 미래 100년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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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도시안전통합센터, 국내외 관심 뜨겁다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 ‘CCTV 통합관제상황실’ 모습
[충청뉴스큐] 수원시도시안전통합센터가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해 운영하는 안전시스템이 국내외 지자체·기업·기관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도시안전통합센터가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한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국내외 정부·지자체·기업·기관 관계자들이 수원시를 찾아 벤치마킹하고 있다.
지금까지 대만·나이지리아·스페인 등 전세계 32개국의 정부·도시·기관·기업 관계자들이 CCTV를 운영하는 수원시도시안전통합센터를 방문해 시스템을 벤치마킹했다.
지난 6일에는 몽골의 도시 정책 실무자들이 방문해 스마트시티 관련 시스템과 서비스 현황을 살펴봤다. 2012년 개소 후 지금까지 도시안전통합센터를 견학한 방문객은 6200명에 이른다.
수원시 곳곳에 있는 CCTV를 모니터링하는 도시안전통합센터는 ‘스마트시티 CCTV 통합플랫폼’, 방범 방재, 교통관리시스템, 민원 행정, 시설물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스마티시티 기술을 접목해 운영하고 있다.
CCTV 통합관제상황실에서 근무하는 모니터링 요원 47명이 현재 수원시 3524개소에 설치된 CCTV 카메라 1만 713대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모니터링 요원은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되면 즉시 112 상황실에 알리고 있다.
2015년 5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영상자료 제공을 통한 범인 검거 실적은 3057건에 달한다. 같은 기간 경찰에 제공한 영상자료는 2만 6034건이었다.
특히 지난해 도입한 스마트시티 CCTV 통합플랫폼은 범죄 예방·범죄자 검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통합플랫폼은 경찰서, 소방서 등에 사건·사고가 접수되면 도시안전통합센터가 사고 지점 주변의 영상을 제공해 경찰·소방관들이 즉시 상황을 파악하고 대처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곳곳에 있는 CCTV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활용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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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승격 70주년 행사, 시민이 중심된다
70주년 기념식 포스터
[충청뉴스큐] 시 승격 70주년을 맞은 수원시가 시민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한다.
70주년 기념행사는 12일 만석공원 노송길에서 열리는 ‘역사의 길’ 개장식으로 시작된다. 수원시는 승격 70주년을 맞아 만석공원 내 노송지대 구간에 길이 167m에 이르는 역사의 길을 조성했다.
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든 노송 지대 노송길은 지지대비가 있는 지지대고개 정상으로부터 옛 경수 국도를 따라 노송이 있는 지대로 길이가 5㎞에 이른다.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를 모신 현륭원을 참배할 때 지나간 능행차길이다. 1973년 경기도지방기념물 제19호로 지정됐다.
역사의 길에는 정조시대부터 현재까지 수원의 역사를 정리한 판석을 설치했다.
13일에는 70주년 기념식과 시민대토론회가 열린다. ‘모두를 위한 수원’을 주제로 하는 기념식에서는 ‘2049 수원의 미래’를 주제로 한 상황극으로 시 승격 100주년이 되는 2049년 수원에서 사는 시민들 모습을 보여준다. 수원시립공연단 단원들이 배우로 출연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역대 수원시장과 ‘수원시 100년 가게’로 선정된 2개 업체 대표에게 공로패를 수여한다. 1949년 8월 15일 수원읍에서 수원시로 승격된 후 70년 동안 인구 125만 명 대도시로 성장하는 과정을 소개하는 영상도 상영한다.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 민주주의 그리고 수원’을 주제로 열리는 시민대토론회는 수원시의 거버넌스 우수 사례 발표, 시민 특별공연,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거버넌스에 참여했던 시민이 토론회를 진행하고, 시민 대표가 수원시청년정책위원회, 수원시주민참여예산위원회,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수원고등법원 유치, 수원시민협의회 군공항, 이전사업 등 5개 우수 사례를 발표한다.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론에는 염태영 시장,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 오영환 중앙일보 지역전문기자, 김제선 희망제작소 소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거버넌스의 비전을 논의한다.
14일에는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수원, 계획 200년, 성장 70년,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열고, 수원시 도시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
심포지엄은 염태영 시장의 환영사, ‘글로벌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과제’를 주제로 한 조용효 미국 애크런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발제와 주제발표, 지정·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구자훈 한양대 교수가 ‘도시 발전의 패러다임 변화와 수원시의 대응’, 요르그 미하엘 도스탈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가 ‘100만 대도시 미래비전-수원시가 가야할 길’을 주제로 발표한다.
김철홍 수원대 교수·데이비드 리 카이스트 교수·정창무 서울대 교수·데이비드 올리버 카스단 성균관대 교수는 지정토론 패널로 나선다.
수원박물관은 14일부터 10월 20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70주년 특별기획전 ‘사람중심 더 큰 수원’을 연다. 수원시의 발자취와 수원의 미래를 볼 수 있다.
1950년대 한국전쟁기 수원, 1960년대 경기도 수부도시로의 성장하는 수원, 1970년대 ‘농업 일번지’에서 이제는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변화한 수원, 자치분권과 특례시 실현을 위해 나아가는 ‘사람중심 더 큰 수원’의 모습 등이 담긴 사진과 유물, 영상이 전시된다.
8월 20일에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시 승격 70주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가 개최된다. 국내 정상급 가수와 성악가가 출연한다.
1949년 8월 15일 수원읍에서 시로 승격된 수원시는 70년 동안 인구 5만 명의 작은 농촌도시에서 인구 125만 명의 경기도 수부도시로 성장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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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형 시민공동체리더 육성교육 “온마을 리더과정” 참가자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고양, 성남, 시흥 등 도내 3개 지역에서 각각 3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시민공동체리더 육성교육 ‘온마을 리더과정’에 참가할 공동체리더 및 마을활동가, 도민 180여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도내 모든 지역에 잠재돼 있는 민주주의의 스위치를 켠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는 ‘온마을 리더과정’은 지역사회 갈등해결 및 협업촉진을 위해 필요한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공동체를 이끌어나갈 리더를 육성하고자 마련된 교육이다.
고양 킨텍스, 성남 판교테크노벨리 스타트업캠퍼스, 시흥산업진흥원에서 각각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공동체 이해, 민주시민 리더으로서 자기성찰, 참여, 협업 촉진을 위한 퍼실리테이션 기술, 마을의제 발굴 및 의제해결 과정에서 리더 역할 실습 등 지역사회 리더로 활동하는데 필요한 기본역량을 학습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로 주요 참가대상은 주민리더, 마을활동가, 통·반장 등 ‘공동체리더’이며, 향후 시민리더로 활동하고자 하는 일반 도민들도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구체적인 교육 일정은 고양 킨텍스 , 성남 판교테크노벨리스타트업캠퍼스, 시흥산업진흥원 등이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와 온프로젝트 홈페이지를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한 뒤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리더로 활동하는데 꼭 필요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열정과 능력을 갖춘 지역사회 리더 등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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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친환경 농산물 접경지역 군납지원사업’ 박차 … 350여 농가 교육
접경지역교육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친환경 농산물 접경지역 군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17일부터 2일까지 파주 등 경기북부지역 5개 권역별로 350여 참여농가 대상 ‘조직화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참여농가 조직화를 통한 군납 공급물량 확대를 위해 진행한 이번 교육에는 예상보다 많은 참여농가와 희망농가가 참여해 군납지원사업에 대한 농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경기도 정책 및 지원사업 등에 관한 상세한 안내와 함께 농가의 역할과 의무, 군납농산물 규격 및 수확·포장·납품 방법, 생산자 조직화 사례 등 군납에 대한 기초정보 및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교육 이후 마련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농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방안 등도 적극 수렴했다.
도는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농가들의 애로사항 및 제도개선 방안에 대한 검토를 진행, 농민들의 의견이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 말까지 핵심참여농가 등을 대상으로 심화교육, 타·시군 군납 운영 및 농가조직화 사례 견학, 교육 및 컨설팅, 군 관계자 참여 현장간담회 등을 추진, 효율적인 출하 체계가 구축되도록 함으로써 공공급식 영역에 대한 기반을 갖춰나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 이재명 도지사는 앞서 지난해 11월 열린 ‘제23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포천 지역 군인들이 먹는 음식을 국내 농산물로만 공급하는 시스템을 구축 중”이라며 “포천 지역의 시범운영이 마무리되면 도내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친환경농산물 군급식 사업에 대한 구상을 밝힌 바 있다.
김기종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은 “경기도에서 처음 추진하는 친환경 농산물 접경지역 군납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소득증대와 군 장병들의 먹거리 질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접경지역 군납 등 공공급식 영역에 대한 기반이 갖춰질 수 있도록 농가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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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작은도서관’ 315개소, ‘무더위 쉼터’로 운영
작은도서관
[충청뉴스큐] 경기도내 작은도서관 315곳이 이달 말까지 ‘무더위 쉼터’로 운영되며, 겨울 혹한기에도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로 활용된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무더위나 추위 등으로 고통 받는 도민들에게 쾌적하게 쉴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하고자 ‘작은도서관 무더위·혹한기 쉼터 운영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작은도서관 쉼터 지원사업’은 도내 작은 도서관에 전기료, 가스비 등 냉·난방비와 에어콘, 히터 등 냉·난방기기 구입비를 지원함으로써 도민들에게 폭염이나 혹한을 피할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하는 것이다.
도는 올해 도내 작은도서관 315곳을 ‘쉼터’로 지정, 6월부터 8월 말까지 ‘무더위 쉼터’로 11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는 ‘혹한기 쉼터’로 운영하며, 냉난방비와 냉난방기기 구입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다.
총 예산은 5억3,400만원이며, 시군매칭사업이다.
도는 경로당이나 마을회관과 같이 이용자층이 제한된 장소 이외에 모든 연령층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 쉼터 지원사업’을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학수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모든 연령층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작은도서관 쉼터를 활용해 무더위와 추위를 피하는 것은 물론 도서와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도 접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1,722개소의 작은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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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기간제 근로자 채용시 응시원서만 받기로 … 자격증 등 제출서류서 제외
경기도
[충청뉴스큐] 앞으로는 경기도에서 모집하는 기간제 노동자 채용서류에 자격증이나 졸업증명서 등을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경기도는 올 상반기 동안 민원서류 간소화를 추진한 결과 192개 민원업무에서 174건의 제출서류를 줄였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는 올 상반기 동안 ‘민원서류 실태조사’, ‘복지문턱 낮추기 위한 현장답사’, ‘민원인 제출서류 줄이기 도민 공모전’, ‘2019 규제개혁 경진대회’ 등을 실시하며 줄일 수 있는 서류들을 조사했다. 그 결과 192개 민원업무 가운데 397건의 제출서류가 전산망으로 확인되거나 불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이 가운데 174건을 도 자체적으로 제출목록에서 제외하고, 나머지 223건 은 정부에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경기도는 도민들의 편의를 위해 각종 입찰과 계약, 채용, 인·허가 등 일반 민원 신청과정에서 도민들이 제출해야 하는 서류를 줄이는 민원서류 간소화를 추진 중이다. 이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이 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미 받은 서류, 필요 없는 서류, 전산망으로 확인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도민들에게 많은 서류를 요구하는 이유가 궁금하다”면서 “새로운 경기도에서는 불필요한 서류제출로 도민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행정에서부터 ‘규제개혁’을 시작하겠다”라고 밝혔다.
간소화 사례를 살펴보면 먼저 도에서 실시하는 기간제 노동자 채용 과정에서 서류전형 단계 때는 이력서를 포함한 응시원서만 제출하도록 했다. 기존에는 응시원서 외에도 자격증, 졸업증명서, 경력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했다. 도는 면접시험 대상자로 결정되지도 않았는데 증빙서류를 준비해야하는 불편함이 크다는 도민의 의견을 수용해 서류전형 단계에서는 응시원서로 확인하고, 서류합격자에 한해 면접당일 날 해당 서류를 제출하도록 했다.
또, A시 인재육성재단에서 진행하는 중·고등학생 장학금 신청에 있어 재학증명서, 성적증명서, 성적 상위 확인서 제출을 생략하도록 했다. 재단에서는 학교장이 성적이 우수한 재학생을 선정해 추천하는 만큼 학교장 추천서 하나로 이를 대치할 수 있다고 결정했다.
정부에 서류 간소화를 건의해 수용된 사례도 있다.
현행 제도는 부동산을 매입한 소유주가 주민센터에 가서 전입세대를 열람하려면 매매계약서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만약 매매계약서가 없으면 다시 준비해서 방문하거나 팩스로 받아 제출하는 등 불편함이 있었다. 도는 소유주가 정보제공에 동의만 하면 신분증만으로도 주민센터 공무원이 전산망을 활용해 전입세대를 열람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 건의했다. 행안부는 경기도 건의를 수용하여 적극적으로 전산망 활용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안동광 경기도 정책기획관은 “민원서류 간소화로 시간, 비용 절감은 물론 민원인들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관계부서 간 민원서류 간소화 T/F팀을 구성해 체계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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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중인데도 준공처리? … 도, 5개 공공기관 감사결과 ‘부적정 행위 65건’ 적발
경기도
[충청뉴스큐] 공사 중인 데도 준공처리를 해주거나, 계약한 업체가 다른 업체에 재 용역을 줬는데도 이런 사실을 모르는 등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의 부적정하고 태만한 업무처리행태가 경기도 감사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 5월 16일부터 24일까지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등 5개 공공기관에 대한 상반기 종합감사를 한 결과 65건의 부적정 행위를 적발, 행정조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도 감사관실과 민간전문 감사관으로 구성된 5개의 합동감사반이 참여했다.
도는 적발된 65건에 대해 경징계, 시정, 주의, 개선, 권고 등의 행정 조치를 하고, 5천970만 원을 환수 조치했다. 이와 별도로 도는 부당한 방법으로 대가를 지급받은 1개 업체를 검찰에 고발하도록 통보했다.
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항만배후단지 관리비로 4억2,100만 원대의 수입이 발생하였는데도 사업부서에서는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지 않았고 관리부서에서는 부가세 납부를 하지 않아 974만원의 가산세를 납부한 사실이 밝혀졌다. 도는 관련자를 업무태만으로 경징계 문책하도록 했다.
안산시에서 문화재생사업 공사를 진행한 경기문화재단은 공사가 끝나지도 않았는데도 추후 공사하는 것으로 구두 협의 후 준공처리를 해준 관련자를 경징계 문책하도록 했다. 문화재단은 또, 용역 업체선정 과정에서 외부위원 평가를 해야 하는데도 내부 자문회의만 거쳐 A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났다. 도는 이 A업체가 해당 용역을 다른 업체에 재 용역을 줬는데도 이런 사실을 확인하지 않은 관련자 3명을 부적정 계약수행과 감독태만의 책임을 물어 경징계 문책을 요구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는 계약업체가 무자격자를 배치하여 공사를 진행했으며, 당초 설계와도 다르게 시공한 사실이 적발됐다. 도는 업체 및 관계자에게 공사감독자의 의무사항을 숙지하도록 하는 한편 변동된 공사금액 1천8백만 원을 감액하는 등 조치했다. 또, 콘텐츠진흥원은 교육운영사업을 정산하면서 전자세금계산서의 금액을 조작 제출하는 수법으로 과다 중복·청구한 3백만 원에 대해 회수 조치와 함께 관련 업체를 고발조치하도록 했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서는 유기계약직 직원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면서 심의절차도 거치지 않고 승진시키는 등 부당하게 업무처리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 도는 대진테크노파크의 인사관리와 취업규칙을 개정하도록 시정조치 등을 요구했다.
최인수 경기도 감사관은 “도 공공기관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조직 확대에 따른 투명성 확보나 내부 통제가 아직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공공기관 감사주기를 3년에서 2년으로 축소하고 16개 전문분야의 도 시민감사관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공공기관 상시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공정한 공공기관 운영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하반기에 전체 공공기관에 대해 공공감사정보시스템 도입과 관련한 실태점검을 실시 할 계획이다. 공공감사정보시스템은 해당 기관의 감사계획과 결과, 처리 등의 과정을 미리 구성된 시스템에 입력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감사원에서 사용 중이며 해당 기관 감사활동에 대한 효율적 관리가 가능하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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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 상생으로 양파농가 시름 던다‥9~10일 경기평화광장서 판촉행사
경기도북부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과다 풍작으로 가격이 하락해 수심에 빠진 양파 농가를 위해 오는 9~10일 양일간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도·농 상생 양파 직거래장터 판촉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경기평화광장이 북카페, 한 여름밤의 영화축제, 시원시원 물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도민들이 찾고 있는 만큼, 우리 양파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 진작을 도모하는 기회로 삼고자 열린다.
판촉행사장에서는 대형매장이나 온라인 판매가 보다 15~25% 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양파를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을 살펴보면, 양파 1.5kg은 1천500원, 5kg은 4천500원, 15kg은 1만2천원에 판매한다. 수량은 1.5kg은 200망, 5kg은 100망, 15kg은 50망을 준비한 상태다.
행사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단, 물량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 도민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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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도우미견나눔센터 ‘펫서울엑스포’서 동물보호 정책 알린다‥입양행사도 진행
경기도북부
[충청뉴스큐]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릴 ‘펫서울 2019 & 카하엑스포’에 ‘체험부스’를 운영해 경기도의 동물보호 정책을 널리 알린다.
‘펫서울 2019 & 카하엑스포’는 사료, 건강, 의료, 패션, 놀이 등 반려동물 관련 각종 의식주 상품과 서비스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로, 한국동물병원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다.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는 이곳에 체험부스를 설치해 동물보호관리, 동물등록제,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지원 사업, 반려동물테마파크 조성 등 민선7기 경기도가 추진하는 동물보호 정책·사업들을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장을 찾은 반려견 입양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도 도우미견나눔센터에서 교육·훈련을 받은 반려견에 대한 입양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동물사랑 그림그리기, 강아지 먹이주기, 훈련시키기 등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도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도 관계자는 “민선7기 경기도에서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경기도’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동물보호 정책을 소개하고 호응을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는 경기도가 직영하는 도우미견·반려견 훈련 및 입양 전문기관으로, 건강하게 훈련된 반려견·도우미견들을 필요한 가정에 무료로 입양시키는 일을 해 오고 있다.
2013년 개소한 이래 도우미견나눔센터를 통해 새 가정으로 입양된 강아지들은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에만 292마리를 입양시켰고, 현재까지 총 1천154마리가 새로운 가족을 찾았다.
201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