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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만안구, ‘안양예술공원’ 로드체킹
안양시 만안구가 지난 17일 안양예술공원에 대한 로드체킹을 벌였다.
[충청뉴스큐] 안양시 만안구가 지난 17일 안양예술공원에 대한 로드체킹을 벌였다.
최근 태국을 비롯한 외국인들 관광코스로 부상하는 것과 관련, 관광객들에게 부족하거나 불편한 점은 없는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종근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급공무원 12명은 예술공원입구 공영주차장부터 안양파빌리온, 삼성3교, 서울대수목원 입구까지 구간 곳곳을 꼼꼼하게 살폈다.
이 과정에서 이 청장은 삼성3교 위쪽이 우기 철이 되면 토사가 흘러내릴 수 있다며 방지조치를 당부했다. 또한 인도변에 배출돼 있는 음식물쓰레기 봉투와 전봇대에 무분별하게 부착된 광고전단지가 미관을 해친다며 시정할 것도 주문했다.
안양의 대표적 명소인 안양예술공원은 지난해 12월 태국의 인기 락밴드가 이곳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면서 최근 동남아지역 외국인 관광객들이 급증하는 추세다.
만안구 관계자는 로드체킹에서 발견된 문제점들은 신속하게 조치할 것이라며, 외국인 관광객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 일대 음식점에 메뉴를 외국어와 병행 표기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안양예술공원이 외국인은 물론 내국인들에게도 최적의 관광지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보다 잦은 로드체킹으로 편의시설 확충 및 불편해소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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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의 날 특강. 안양시 동안구청에서
2019년 자전거의 날 기념 특강 ‘자전거, 안양을 만나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자전거의 날 기념특강, ‘자전거, 안양을 만나다’가 오는 22일 오후 4시 안양시 동안구청에서 열린다.
4월 22일은 자전거의 날로 이날 특강은 매연, 미세먼지 등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오염속 이제는 운동·레저의 개념을 넘어 필수적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자전거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전거, 안양을 만나다’에는 자전거여행가인 박주하 강사와 전 산악자전거 국가대표를 지낸 이미란 강사가 초빙돼, 자전거에 대한 가치관과 기본 에티켓 그리고 자전거와 함께한 여행과정에서 있었던 에피소드 등을 흥미롭게 들려줄 예정이다.
박주하 강사는 몽골 고비사막과· 발칸반도 등 세계 21개국을 자전거로 순회한 자전거여행 전문가로 매스컴에도 여러 차례 소개된 바 있다. 60대 나이에도 자전거여행과정을 수록한 가이드북을 집필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계속하는 중이다.
이미란 강사는 산악자전거협회 심판을 지냈고, 행정자치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자전거 자문위원을 역임한바 있으며, 우리나라의 자전거 국토종주 프로그램을 개발한 인물이기도 하다.
현재는 자전거 문화컨텐츠 기업 케이벨로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자전거 문화 리더이다.
이날 강의에서 이미란 강사는‘인생이 아름다워 지는 두 바퀴’란 주제로 자신에게 삶의 목표를 만들어 준 자전거에 대해 관객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아가 자전거를 올바르게 타기 위해 생각을 나눠보는 시간도 갖는다.
동안구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이 곁들여질 이날 특강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동안구청 행정지원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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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가 앞장서, 경기도 55만 장애인 가족의 든든한 방파제가 될 것”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참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은 17일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제39회 장애인의날 기념식에 자리를 함께해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경기도 장애인 복지단체연합회가 주관하고, 경기도 13개 장애인관련 단체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도의회 정희시, 김영해, 이애형, 지석환 의원과 장애인 가족이 함께 했다.
안 부의장은 “2008년 4월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 후 올해로 11년째가 됐다.. 많은 사람들이 ‘장애’가 아니라 ‘차이’가 있고, ‘다름’이 있을 뿐이라고 이야기하기만,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동등한 사회구성원으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정책과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다.”고 말하며, 더불어 “경기도의회는 장애인 가족이 두 번 눈물짓는 일이 없도록, 든든한 방파제가 되겠다.’ 말했다.
끝으로 “진정 장애인을 위한 시설과 예산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는 적극적인 안내자가 되어야 하며, 경기도의회 142명의 의원은 집행부가 맡은 바 역할을 잘할 수 있도록, 1,350만 경기도민과 함께 살피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경기도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 접근성 보장에 관한 조례’, ‘경기도 장애인 가족 지원 조례’ 등 장애인 인식개선과,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시행 중이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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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도의원, 경기도의 성주류화를 위해 담당 공무원과 젠더전문가, 시민 참여로 이루어지는 벨벳 삼각연대 구축 필요성 강조
박옥분 도의원 경기 양성평등센터 개소식 참석 모습
[충청뉴스큐] 박옥분 도의원은 17일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에 개소하는 경기 양성평등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연구원의 연구결과가 정책으로 승화하는 환류시스템이 구축되기를 기원했다.
박 의원은 개소식에서 축하인사를 전하며, “우리나라의 여성평등지수가 OECD 국가 중 114위이고, 경기도의 성평등지수는 17개 시도에서도 낮은 수준이며, 경기도 31개 시·군을 비교해도 지역별로 편차가 크다”며 새롭게 개소하는 경기 양성평등센터의 의미있는 활동을 당부했다.
또한 박 의원은 “경기도의 성주류화 실행을 위해서는 성별영향평가서 작성의 질적 수준 제고와 정책개선 이행점검이 필수적”이라며, 담당부서와 젠더 전문가, 시민 참여로 이어지는 벨벳 삼각연대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시민참여단 구축을 위해서는 시민을 대상을 성별영향평가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성인지 자체역량을 키우고, 시민의 정책 모니터링 활동을 지원하며, 이를 정책에 반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의회와 집행부가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박 의원은 “양성평등센터 개소가 중앙부처로부터 시작되었지만 성과를 보면서 조례 개정 등 경기도에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겠다”며 양성평등센터의 발전을 기원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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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건설에 따른 하남위례길 조성 추진 정책 토론회 개최
신도시 건설에 따른 하남위례길 조성 추진 정책 토론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신도시 건설로 가속화 되고 있는 인구 유입에 맞춰 하남위례길이 문화와 생태가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새롭게 변모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17일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도시 건설에 따른 하남위례길 조성 추진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시민 친화적 하남위례길 조성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책 토론회는 직접민주주의 강화 및 현장 여론 수렴을 위해 올해부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년 경기도 춘계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도의원, 시의원, 시민단체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이번 정책 토론회에는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염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함께 해 축하를 해줬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추민규 경기도의원는 “굳이 제주도 올레길을 이야기 하지 않더라도 길에는 그 도시가 오랫동안 켜켜이 쌓아온 역사와 문화, 시민들의 삶이 녹아 있다”면서 “신도시 건설에 따른 인구 유입이 가속화 되고 있는 때에 맞추어 하남둘레길이 단순한 걷는 곳이 아니라 문화와 생태가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정책토론 의제를 선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유병기 하남문화원장은 “하남시는 기존 하남위례길이 조성될 당시에 비해 거의 두 배에 가까운 인구가 유입되었고, 아직도 인구는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면서 “이러한 추세에 맞춰 시민들의 편의와 건강증진, 문화향수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우리시가 보유하고 있는 생태환경의 자원과 문화유적, 스토리텔링을 통해 구간마다 특색 있는 디자인과 보행의 쾌적성을 고려한 공간을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하남위례길은 총 4개의 구간으로 연장 64km에 이르며 팔당대교, 조정경기장, 광주향교, 남한산성 등 다양한 문화유적 및 생태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날 본격적인 토론에는 오지훈 하남시의회 의원, 김부성 하남 YMCA 이사장, 이해경 하남 위례길 사람들 감사, 홍영택 하남시청 공원녹지과 주무관 등이 참여해 열띤 논의를 이어나갔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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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환 도의원 무허가축사 적법화 컨설팅 개최
축산적법화 컨설팅 및 간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김철환 도의원, 김포시 축산인들과 축사적법화 간담회 및 컨설팅 개최 김철환 경기도의원은 지난 16일 김포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축산인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적법화 대상 농가 70여명과 경기도 축산경영팀장,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소장, 환경과, 공원녹지과, 도시계획과, 건축과, 축산과등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해 진행 됐다.
간담회는 축산인들은 적법화 진행 과정이 다양한 부서의 협조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부서별 해석이 다르고 축사적법화의 이해도가 낮은 상황에서 컨트롤타워가 없어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의견이 있어 관련 부서와 함께 한자리에서 적법화 상담과 의견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기존측량과 GPS측량의 차이가 발생되어 기존 자료와 다른것과 타 부지 침범에 대한 사용승낙의 어려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출했다.
이날 축산인들은 개별 내용에 대해 자유롭게 부서별 상담을 통해 맞춤 컨설팅이 진행 됐다.
고상형 센터 소장은 추후 축산과에서 직접 축산인들과 내용을 파악해 함께 부서별 협조사항을 챙겨 적법화가 원활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김포시의회와 협조해 9월까지 적법화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축산 적법화 TF팀을 재점검해 신속하고 지속적인 협조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관련부서에 적극 협조해 적법화 과정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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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 의정부시 민락2지구 내 보행자도로 조명 및 송산사지 사거리 차량보조신호등 설치 등 민원 해결
김원기 부의장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은 지난 1월과 3월에 보행자 전용도로에 대한 범죄예방과 보행안전 확보 및 사거리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대한 예방조치를 요청하는 민원을 접수 받고 현장확인과 함께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마침내 해결의 결실을 맺게 됐다..
민원은 의정부시 송양로 76길과 94길 사이 보행길에 야간에도 안심하고 보행 할 수 있도록 가로등을 설치해 달라는 내용과 민락동 송산사지 근린공원 앞 사거리에 우회전 차량보조신호등 설치를 요구하는 내용이었다.
이에 김 부의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주변을 점검하고 바로 의정부시 관련부처에 조치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는데, 지난 3~4월 두차례에 걸쳐 해당 장소에 차량보조신호등 및 보행자도로 조명 등이 설치되어 시민 안전 환경이 대폭 개선됐다..
한편, 김원기 부의장은 “민원을 귀담아 듣고 시민들의 안전 확보와 불편사항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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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되도록 경기도 농업정책 다변화해야”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 ‘2019 풍년농사 지원 전국동시 발대식’ 참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은 17일, 이천시 청암농장에서 열린 ‘2019 풍년농사 지원 전국동시 발대식’에 참석해 축하했다.
경기농협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경기도의회 성수석, 김인영, 허원 의원을 비롯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농협중앙회 남창현 경기농협본부장, 권준학 농협은행 경기본부장, 이원영 이천부시장, 홍헌표 이천시의회 의장, 이천 관내 농·축협조합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풍년농사 지원 결의문 낭독과 풍년농사 기원 퍼포먼스, 농작업 시연 및 일손돕기 등도 함께 진행됐다.
김원기 부의장은 풍년농사 지원 전국동시 발대식 행사가 열리게 된 것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도 풍년농사를 기원하며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을 위해서는 경기도 농업정책의 다변화가 필요하다”며 “경기도의회는 경기도와 함께 최선의 지원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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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도시재생산업박람회 대상'서 장려상
수원시 관계자들이 ‘2019년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대상’에서 장려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도시재생사업 시행 성과를 평가하는 ‘2019년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대상’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17일 인천항 제8부두에서 진행된 도시재생산업박람회에서 열렸다.
국토교통부·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도시재생산업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대상’은 도시재생사업 성과가 우수한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는 것으로 올해가 첫 시상이다.
도시재생사업의 적정성, 민관 파트너쉽 형성, 도시기반 향상, 도시경제적 효과, 제도적·행정적 기반 정립 등 6개 분야를 평가한다.
수원시는 경기도청 주변과 행궁동, 매산동 등 도시재생 지역 상인회·주민단체와 파트너를 맺고, 마을르네상스 사업·도시재생대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주민이 주체가 되는 도시재생 사업을 전개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상패를 전달받은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은 “2000년 초반부터 다져온 마을만들기 사업을 기반으로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년 도시재생산업박람회’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 동안 열린다.
도시재생 전문가와 전국 136개 지방자치단체, 21개 공공기관이 모여 도시재생 관련 포럼, 국제컨퍼런스 등 학술행사와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수원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3개 부스를 운영하고, 그동안 추진한 도시재생사업과 수원시 도시재생거버넌스 조직인 지속가능도시재단의 활동성과를 홍보한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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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혁신교육 놀랍다”, 뉴질랜드 교육관계자 경기도교육청 방문서 밝혀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한국방문연수 중인 뉴질랜드 교육관계자들이 경기혁신교육에 대한 관심을 표출했다.
이들 방문단은 한국 방문 전 경기혁신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경기도교육청을 방문할 것을 특별히 요청했다.
방문단은 뉴질랜드 초·중등 교원과 교육행정 관계자 16명이다.
이번 한국 방문은 뉴질랜드 한국교육원 주관으로, 뉴질랜드 교원과 교육행정 관계자의 한국 교육 이해를 높이고 양국 학교 간 교육교류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단은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도교육청 서동연 정책과장에게 경기 혁신학교와 혁신공감학교, 혁신교육지구, 꿈의학교, 꿈의대학 등 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혁신교육정책을 소개받고, 혁신교육의 지역화·다양화 등 경기혁신교육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단 중 한 명은 이날 소개를 들으며 “뉴질랜드와 한국이 거리가 매우 멀지만 소개를 통해 교육자로서 고민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경기도의 혁신교육 정책이 매우 놀랍다”고 표현했다. 다른 방문자는 경기꿈의학교와 꿈의대학에 대해 “교육청 주도로 이런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방문단은 혁신학교면서 국제교류협력학교인 수원 산의초등학교를 방문해 산의초 학생들이 준비한 환영 오케스트라 연주를 듣고, 학생수업을 참관했다. 또, 학교 관계자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 교육 활동도 공유했다.
경기도교육청은 향후 양국 간 학교중심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수업교류를 활성화하고, 도내 희망학교 신청을 받아 뉴질랜드 현지 학교와 상호방문교류를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이한복 정책기획관은 “뉴질랜드 방문단의 경기도교육청 방문은 ‘학생중심·현장중심’ 경기 교육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경기도교육청과 뉴질랜드 간 국제 교육·문화교류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