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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은주 도의원, 진안1-2구역 공공정비사업 활성화 방안 정담회 열어
경기도의회 이은주 도의원, 진안1-2구역 공공정비사업 활성화 방안 정담회 열어
[충청뉴스큐] 지난 7월 15일 경기도의회 이은주 도의원의 주관으로 진안1-2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활성화방안 정담회가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있었다.
이 자리에는 GH 경기주택 도시공사 담당자와 화성시 주택과 및 도시정책과 관련 담당자외에 진안동 주민 4명이 함께 했다.
2021년 7월16일 경기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4곳이 선정 되었으나 원당, 광명지역의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 비하면 진안1-2지역은 주민 및 지자체의 추진동력 부족으로 사업이 정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화성시 관련 담당자는 화성시의 도시 및 주거 환경정비 조례에는 “재개발 임대주택에 관한 비율”이 별도 고시되어 있지 않아 국토교통부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을 따라 건설주택의 20%를 임대주택으로 지어야 하며 진안1-2구역과 함께 선정된 , 고양시의 임대주택 물량보다 현격히 높은 상황이라 말했다.
이에 경기도의회 이은주 도의원은 “이 장마철에 바로 당장 폭우라도 쏟아질까 걱정하며 지내고 있는 재개발지역 주민들을 내 가족 같은 마음으로 생각해서 화성시 관련 담당자들의 발 빠른 실사를 통해 현장을 파악하고 GH경기주택도시공사와 잘 협의해 정체된 정비사업에 속도감을 높여주기”를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의회에서는 화성상담소를 통해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불편 등을 수렴하고 관계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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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자치경찰위,‘교통정책 협의회’개최‥지역주민 중심 교통대책 현안 논의
북부자치경찰위,‘교통정책 협의회’개최‥지역주민 중심 교통대책 현안 논의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5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정용환 사무국장 주재로 ‘교통정책 협의회’를 열고 지역 실정에 적합한 교통 대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경기도청, 경기북부경찰청, 경기도교육청, 자치경찰위원회 정책자문단, 도민대표 등 관계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특히 논의 주제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탄력적 주정차’, ‘안전속도 5030 도시부 내 제한속도 완화’, ‘차량 불법 구조변경으로 인한 소음민원 해소방안’ 등 도민 실생활과 매우 밀접한 안건이어서 토론의 열기는 매우 뜨거웠다.
먼저 ‘어린이 보호구역 내 탄력적 주·정차’와 ‘안전속도 5030 도시부 내 제한속도 완화’와 관련해 일부 참석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 지정의 적절성 재검토 및 제한속도의 상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다만, 현 제도의 본격 시행이 얼마 되지 않았으므로 성공 여부 판단에 필요한 통계자료가 축적될 때까지 계속 시행이 필요하고 혹시 어린이 보호구역 주·정차를 탄력적으로 허용하고 있는 지역이 있다면 그 사례를 먼저 분석·평가한 후 제도변경을 추진함이 바람직하다는 견해가 만만치 않게 제기됐다.
‘불법 구조변경 차량에 의한 소음’에 대해서는 참석자 모두 단속기준 강화 및 장비 현대화, 그리고 관계 기관 간 합동단속을 통한 민원 해소 필요성이 절실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단, 불법 구조변경이 주로 이륜차를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고려, 단속 중 오토바이 넘어짐과 같은 사고 예방대책도 필요하다는 제언이 있었다.
또한, 단속 위주 대책에 앞서 이륜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충분한 교육 및 계도 등 사전 예방대책이 병행되어야 실효성이 높을 것이라는 주장이 설득력 있게 제시됐다.
정용환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교통정책은 도로 이용자의 안전은 물론, 지역주민의 생계와 단속과정 중 사고 발생 위험 등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은 만큼 세심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주제이므로 앞으로도 도민 및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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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 여름방학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 여름방학 교육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화성시문화재단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교육 프로그램 ‘AR을 통해 살펴보는 화성독립운동 탐구생활’을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총 4회 운영한다.
이번 여름방학 교육 프로그램은 화성에서 일어난 독립운동의 역사를 깊이 있게 배우는 것에서 나아가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AR을 통해 화성독립운동을 경험하고 태극기 목판 체험에서 나만의 태극기를 만들어볼 수 있다.
교육은 태블릿을 활용해 화성3.1운동을 이야기하고 화성 독립운동가 차병혁 지사를 모티브로 한 도우미 캐릭터가 나와 3.1운동 유허지를 안내한다.
우정·장안 지역 주재소, 면사무소 등 모습을 3D로 확인하며 AR을 통해 각종 미션 및 임무를 수행하는 활동이다.
또한 태극기 목판을 이용한 나만의 태극기 만들기를 체험하고 독립운동가 명언 및 소원을 적는 체험활동도 진행된다.
이번 교육을 기획한 기념관 학예사는 “화성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융합교육 형식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문화소비자에서 문화전파자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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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사회적 경제 주간행사’ 개최를 축하
화성시의회, ‘사회적 경제 주간행사’ 개최를 축하
[충청뉴스큐] 제9대 화성시의회 전반기 신임 의장인 김경희 의장과 김상수, 김영수, 김종복, 이은진 시의원은 지난 7월 16일 동탄호수공원 내 물놀이장 앞 광장에서 열린 ‘2022 사회적 경제 주간행사’에 참석, 시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다시 함께, 뛰는 우리”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매년 7월 ‘사회적기업의 날’과 ‘협동조합의 날’을 기념해 개최하는 행사로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가장 큰 축제의 장이다.
2022년 6월말 현재 화성시 사회적 경제기업수는 405개이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사회적경제기업 나눔장터, 지역 청소년으로 구성된 관현악 밴드와 주민 버스킹 공연, 이벤트 등의 다채로운 활동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의 인식 개선과 함께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계획됐다.
김경희 의장은 기념축사를 통해 ‘빵을 팔기 위해 사람을 고용하는 게 아니라, 사람을 고용하기 위해서 빵을 판다’라는 미국의 대표적 사회적 기업인 루비콘 베이커리사의 슬로건을 인용하며 “보이는 이익과 이윤보다 미래의 사람과 꿈에 투자하는 것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이 슬로건이 잘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도 나보다 우리를, 소유보다는 나눔을 실천하는 데에 변함없이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하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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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 김미정 의원, 지역민원 해결위해 시동을 걸다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 김미정 의원, 지역민원 해결위해 시동을 걸다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 김미정 의원이 경기도의회 도의원으로 업무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지역민원해결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였다.
지난 15일 김미정 의원은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이모씨 등의 필봉산인근 흙먼지털이기 설치와 필봉산 등산로의 벌레 피해, 수청동에 위치한 아래뜰공원의 추가 수종 식재 요청과 관내 어린이 공원 배수시설 개선 등의 민원내용을 오산시 환경사업소 산림팀 및 공원녹지팀 관계자와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민원내용의 발생 원인과 실태를 파악하고 재발방지를 위한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지역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정 의원은 “오산지역 도의원으로서 시민들과 열린 마음으로 소통을 하고자 한다 따라서 오산시 관계자들이 민원인의 입장에서 따뜻하고 적극적인 업무처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미정, 조용호도의원은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를 기반으로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하며 생활불편 등 각종 민원사항 해결에 힘을 쏟고 있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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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특기 장학생 모집
2022년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특기 장학생 모집
[충청뉴스큐] 화성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설립된 화성시인재육성재단에서 2022년 특기 장학생을 모집해 60명에게 장학금을 최대 7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특기 장학생은 초등학교 5, 6학년 이상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교육, 문화, 체육, 예술, IT분야 등의 시·군 단위 이상 각종 대회에서 수상 내역이 있는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본인 또는 부모·친권자가 화성시에서 1년 이상 거주하면서 화성시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지자세한 내용은 화성시인재육성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기 장학생은 7월 11일부터 모집을 시작해 8월 1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방문 및 우편접수는 불가하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김태호 대표이사는 “재단은 장학금 지원을 통해 관내에 재능이 우수한 지역인재를 발굴하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며 “화성시의 재능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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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양주시 섬유기업과 ‘밀라노 우니카 섬유전’에서 유럽시장 진출가능성 확인
경과원, 양주시 섬유기업과 ‘밀라노 우니카 섬유전’에서 유럽시장 진출가능성 확인
[충청뉴스큐] 양주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로피에라 전시장에서 열린 ‘밀라노 우니카 섬유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밀라노 우니카 섬유전'은 프랑스의 ‘프리미에르 비종’과 더불어 유럽 섬유 전시회의 양대 산맥 중 하나로 이번 전시회 역시 유럽 전 지역에서 온 바이어와 관람객의 관심과 참여로 성황을 이뤘다.
경과원은 코트라에서 주최하는 한국관에 양주시 공동관을 마련해 양주시 섬유 기업 14개 사의 420여 점의 섬유 샘플 원단을 전시, 대행상담을 진행했다.
Guess, Murphy&Nye, HUGO BOSS, HERNO 등 세계적인 브랜드 바이어가 양주시 섬유제품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3일 동안 진행된 전시회를 통해 850만 불의 상담실적과 270만 불의 계약 상담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
경과원 관계자는 이번 '밀라노 우니카 섬유전'을 통해 경기도 섬유 원단의 유럽진출에 대한 가능성을 타진해 볼 수 있었으며 내년에는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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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공생 생활문화를 통해 건강한 관계망을 형성한다
각자공생 생활문화를 통해 건강한 관계망을 형성한다
[충청뉴스큐] 1인 세대의 증가와 팬데믹 이후 이웃과의 대면 접촉 기회 감소 등 사회적 관계 단절로 인한 사회적 고립도가 높아지고 있다.
수원문화재단은 생활문화네트워킹 활성화 공모 지원 사업 ‘우리들의 사이시옷’에 참여할 참여공간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특화된 생활문화 활동 지원을 통해 생활문화 공간 활성화와 더불어 공간을 기반으로 한 공동체 복원 및 안전한 사회관계망을 형성하고자 기획했다.
또한, 사업 부제인 사이시옷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 시켜주고 든든한 받침대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집 대상은 관내 문화공간 운영자 중 이웃 또는 새로운 사람과의 연대 회복을 위한 생활문화 특화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자이다.
총 3개소를 선정하며 공간당 최대 3,000천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운영은 8월부터 11월까지로 선정된 공간은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총 8회 운영한다.
재단 담당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로운 생활문화의 영역 확장과 함께 공간을 바탕으로 건강한 관계망을 형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집기간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5일 오후 6시까지 문화도시 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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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승강기 안전체험교육 강화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승강기 안전체험교육 강화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은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체험교육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승강기 안전체험교육은 교육용 승강기 시설과 승강기 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승강기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행동 요령을 체험을 통해 익히도록 안전교육관에서 마련했다.
교육용 승강기 시설은 방문객 모두를 대상으로 2020년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개선한 승강기에서 고장 상황을 연출하는 음향 시스템과 운행 관련 영상 모니터 등을 통해 갇힘 사고 추락 사고 등에 관한 대처와 안전 수칙을 이용자가 체험으로 익히게 한다.
또 한국승강기안전공단에서 제공한 승강기 안전체험차량은 유아나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을 희망하는 학교로 찾아가 안전교육과 함께 엘리베이터 추락 사고 에스컬레이터 신발 끼임 사고 등에 관한 예방과 대처 요령을 학생이 체험으로 익히게 한다.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최길남 관장은 “재난과 재해가 자주 발생하는 상황에서 학생이 위기를 대처하는 힘은 몸으로 체험해 길러야 한다”며 “학생 안전의식을 높이는 교육 방안을 다양하게 만들어 학생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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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닥터헬기 출동 163건. 경기도 응급환자 생명지킴이 역할 톡톡
올 상반기 닥터헬기 출동 163건. 경기도 응급환자 생명지킴이 역할 톡톡
[충청뉴스큐] #. 지난 2월 용인시 한 공장에서 기계에 작업자의 신체 일부가 눌렸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장소와 병원과는 30km 이상 떨어져 있어 의료진과 구조대가 차량으로 공장에 이동하면 중증외상 기준 ‘골든타임’ 1시간을 지키기 어려워 보였다.
이에 도는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대기 중이던 닥터헬기를 출동시켜 25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전신화상에 심정지까지 온 작업자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 끝에 의식을 찾았고 현재 회복 중이다.
전국 최초 24시간 운영 응급환자 이송 헬리콥터인 ‘경기도 닥터헬기’가 올 상반기 동안 160건이 넘는 운항기록을 세우며 경기도 응급환자 생명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닥터헬기는 올 상반기 운항실적 163건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43건 대비 약 3.8배나 높은 실적을 보였다.
출범 첫해 2019년 운항실적 26건은 물론이고 2020년 66건, 2021년 86건보다도 훨씬 높은 기록이다.
경기도는 현재 주간에는 닥터헬기, 야간에는 소방헬기를 운영 중이다.
중형헬기는 최대이륙중량 4천600㎏으로 대형헬기보다 크기가 작지만 엔진 예열시간이 2~3분 정도라 빠르게 이륙할 수 있어 응급 후송에 적합하다.
전국 유일의 24시간 닥터헬기 운영을 위해 도는 주·야간 분리 운영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주간에는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닥터헬기를 운영하며 기존 후송 대상인 중증외상환자와 함께 3대 중증응급환자인 심근경색·뇌졸중 환자도 이송하고 있다.
야간에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소방헬기를 통해 외상환자를 중심으로 이송한다.
닥터헬기에는 전문의 1명과 간호사 1명 등 2명 이상으로 구성된 아주대 의료진이 24시간 탑승한다.
도는 안정적인 의료진 운영을 위해 올해부터 의료인력 인건비 10억원 전액을 도비로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는 올해 의료진 탑승 시간 단축과 현장 이동 시간 최소화를 위해 닥터헬기 출동 장소를 기존 수원 제10전투비행단에서 아주대병원으로 변경해 출동 시간을 감축시켰다.
다만 야간 소방헬기는 용인시 소재 특수대응단에서 출발해 아주대병원에서 의료진을 태운 후 현장으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운항 범위도 전국 전체에서 아주대병원 기준 70㎞ 이내로 변경했다.
이는 중증외상환자의 경우 1시간 이내인 골든타임 확보 효과는 물론 실제 운영 결과 환자들이 수도권에 집중되고 전남과 경북 등 다른 시도에서도 닥터헬기를 운영하는 데 따른 조치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사고 발생 후 골든타임 확보 여부에 따라 생명 유지 여부가 결정되는 만큼 닥터헬기의 역할이 계속해서 중요해지고 있다”며 “단 한 명의 생명이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24시간 닥터헬기 운영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19년 8월 31일부터 전국 최초로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를 운영하고 있다.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의료진이 탑승한 헬기가 현장으로 출동해 ‘골드타임’ 내 의료기관으로 후송하게 된다.
현재 전국에는 경기, 강원, 경북, 충남, 전북, 인천, 전남 등 7곳에서 닥터헬기를 운항 중이며 24시간 운영은 경기도가 유일하다.
2022-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