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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조업 근간 ‘뿌리산업’ 성장 돕는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의 육성과 진흥을 위해 12억원을 들여 ‘2022년도 뿌리산업 고도화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뿌리산업 고도화 기반 구축 지원사업’은 도내 뿌리산업 기업들의 생산성 향상과 판로개척, 경쟁력 강화 등을 도모하고자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시회 참가지원’, ‘업종전환 컨설팅’, ‘정부과제기획 컨설팅’ 총 3개 분야로 나눠 기업 당 최대 300만원 내에서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31개 시군 소재 뿌리기술 기업 또는 조합이다.
이중 ‘전시회 참가지원’은 국내외 전시회·산업전·수출상담회 참가 비용을, ‘업종전환 컨설팅’은 업종전환 또는 신규업종 추가 기업에 대해 업종분석, 기술 및 시장분석 등 컨설팅 비용을 지원하는 분야다.
‘정부과제기획 컨설팅’ 분야에서는 정부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뿌리기업을 대상으로 표준 사업계획서 작성 컨설팅 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도는 이와 함께, 시군보조사업으로 참여하는 안산, 김포, 화성, 부천, 연천, 군포, 의왕 도내 7개 시군 소재 뿌리기업 및 조합을 대상으로 ‘뿌리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도 추진한다.
R&D기술개발, 인증획득, 성능인증 시험분석, 화학물질 취급시설 개선, 기업애로 지원, 마케팅 지원, 공동활용 인프라 설치 구축 등의 프로그램을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1억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단, 지원 가능한 프로그램은 시군별로 다를 수 있다.
이번 사업들의 모집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참여 희망 기업은 해당 기간 내에 경기테크노파크 성과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류광열 경제실장은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기업들이 탄탄하게 성장해야 우리 산업도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다”며 “연구개발부터 판로개척, 정부사업 참여 등 다방면의 지원책으로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뿌리산업’이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제조 공정기술을 활용해 사업을 영위하는 업종을 말한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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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공정무역 활성화 위해 가치사슬 생태계 구축 등 필요”
경기연구원 “공정무역 활성화 위해 가치사슬 생태계 구축 등 필요”
[충청뉴스큐] 소외된 저개발국에 더 나은 거래조건을 제공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정무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양축으로 가치사슬을 만드는 생태계 구축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공정무역’ 보고서를 발간하며 공정무역의 사회적 효과에 대해 설명하고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공정무역이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대안무역 운동으로 생산자와의 공정한 거래에 기반하고 있다.
이는 시장 경쟁 중심적이고 불평등한 무역을, 가치 지향적이고 사람 중심적이며 포용적인 성장을 위한 무역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자본주의가 직면한 경제적·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려는 방향이다.
공정무역은 다양한 인증제도를 통해 세계적으로 확산 중이며 공정무역 운동을 대표하는 공정무역마을은 2022년 2월 현재 국제공정무역마을위원회에 공식 등록된 건을 기준으로 2,083개이다.
경기도는 세계 최대 인구의 공정무역도시로 2017년 ‘경기도 공정무역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공정무역 제품 개발 및 판로개척을 추진하고 있다.
보고서는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6대 추진 전략으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양축으로 가치사슬을 만드는 공정무역생태계 구축 공정무역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공공의 역할 강화 및 민관 협력 확대 사회적 가치실현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경제 조직들과 결합 공정무역제품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판로 개척 전반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추진 홍보 및 캠페인 추진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단순 제품 확산을 위한 구매·판매 구조를 넘어 실질적인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양축으로 관련 주체들이 하나의 가치사슬을 만드는 생태계를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정부와 지방정부는 정책과 자금을 지원하고 학교는 교육을 맡고 기업은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협업하고 창업하는 등 관련 주체들이 상호연계 하면서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을 만들자는 것이다.
아울러 가치소비에 기반을 둔 공정무역과 공동의 이익을 목표로 경제활동을 하는 사회적경제 조직간 결합을 이끌며 상호 이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독일의 공정무역제품 거래 플랫폼 협동조합인 ‘페어몬드’처럼 공정무역 가치사슬 범위에서 사회적경제 협동조합을 설립하는 게 대표적인 사례다.
김은경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공정무역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의 번영을 보장하면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만들며 당면한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생태적 전환에 기여한다”며 “지역 기반의 풀뿌리 시민운동인 공정무역을 통해 시민들은 가치소비를 지향하고 지역 간 연대를 통해 글로벌 관점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사회적경제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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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사태 피해방지 위한 사방사업 확대 추진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 산림재해 발생으로부터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올해 지난해보다 사업비를 30% 늘리는 등 사방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사방사업’은 집중호우 시 큰 나뭇가지나 돌덩이가 빗물로 인해 하부로 쓸려 내려와 피해를 주는 것을 막기 위해 사방댐 등 산림재해 예방 공작물을 설치하거나 황폐지를 녹화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0년 집중호우로 경기도에서는 132ha의 산사태 피해가 발생했으나, 사방댐이 설치된 지역의 하부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사방사업이 피해 규모 최소화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올해 산사태취약지역 및 인명·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용인시 등 18개 시군에 사방댐 20개소, 계류보전 7km, 산지사방 6ha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올해 총 78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방침이다.
이는 지난해 56억원보다 30%가량 증가한 규모다.
특히 재해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사방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사업대상지에 대한 타당성 평가와 설계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2월 말까지 완료한 바 있다.
또한 기존 사방시설의 기능 유지를 위해 사방시설 355개소를 대상으로 외관·정밀 점검을 벌이고 사방댐 21곳을 대상으로 준설을 시행하는 등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성규 경기도 산림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산사태의 발생패턴이 빈발화·대형화하고 있는 추세”며 “올해 사방사업 예산 및 사업대상지를 대폭 확대한 만큼 산사태취약지역 등 위험성이 높은 지역에 사방사업을 체계적으로 시행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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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망기술 이전으로 성공 창업 돕는다‥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도내 유망 스타트업에 유망 기술을 이전해 성공 창업 및 사업화를 도모하는 ‘2022년도 기술이전 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술이전 창업지원 사업’은 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은 크지만 아직 활용되지 못한 공공 및 민간의 우수 혁신 기술을 창업자에게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성공적인 기술창업을 유도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구체적으로 도내 연구기관이나 대학, 기업 등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공개, 이를 바탕으로 유망 예비·초기 창업자에게 기술이전 매칭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주는 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신청 대상은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도내 예비창업자 또는 7년 미만 창업자로 서면·전문가 심사 등의 평가를 거쳐 총 10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1,000만원의 기술 이전료를 포함해 시제품 및 금형 제작, 시험분석, 인증획득, 마케팅 등 기술이전 창업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최대 2,200만원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김평원 창업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이지만,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유망기업의 창업을 지원해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의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유망 예비창업자들이 우수 기술이전을 토대로 성공 창업에 디딤돌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신청 기한은 3월 14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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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동물복지 선도 지자체 경기도, 2022년도 가축행복농장인증 신청 접수
농장동물복지 선도 지자체 경기도, 2022년도 가축행복농장인증 신청 접수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최근 동물복지와 안전 축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2022년 경기도 가축행복농장 신규 인증’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시행 4년 차를 맞는 경기도의 ‘가축행복농장 인증제’는 안전한 축산물 생산은 물론, 자연환경을 보호해 사람·가축·환경이 조화로운 축산업을 영위하고자 마련한 전국 지자체 최초 ‘농장동물복지 인증제도’다.
사업 첫해인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296개 농가가 인증받았으며 인증제의 연착륙으로 동물복지 농장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정부 차원에서 운영 중인 ‘동물복지 축산농장’ 획득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경영 유지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도는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올해에도 가축행복농장 신규 인증에 나선다.
신청 자격은 도내 한·육우, 젖소, 돼지, 산란계, 육계 사육농장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31일까지 관할 시군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류 심사 후 가축의 행복을 위한 쾌적성과 위생적 측면에서 우수한 사육환경을 갖춘 농가를 현장 심사로 선발한 후, 축산 전문가·소비자 단체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식으로 추진된다.
인증 농가에는 축사·방역시설 개보수, 환경 정비, 질병감염 관리 시스템 조성 등 다양한 지원과 혜택이 주어진다.
김영수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경기도는 앞으로도 제도를 더욱 보완·발전시켜 지속적인 가축행복농장의 확산과 깨끗하고 건강한 축산환경 조성을 도모할 것”이라며 “도민과 상생하는 축산업, 소비자가 신뢰하는 축산업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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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청식 수원시장 권한대행, 코로나19 대응직원 격려
조청식 수원시장 권한대행, 코로나19 대응직원 격려
[충청뉴스큐] 조청식 수원시장 권한대행이 11일 코로나19 대응 부서 직원들을 격려하고 간식을 전달했다.
조청식 시장 권한대행은 11일 오후 영통구보건소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컵 과일을 전달했다.
또 장안·권선·팔달보건소, 재난안전대책본부, 재택치료추진단, 수원시 역학조사센터에 근무하는 직원 등 총 770여명에게 컵과일을 보냈다.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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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로수 가지치기 전문교육’개최
수원시,‘가로수 가지치기 전문교육’개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공원녹지 분야 공직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1일 공원녹지사업소 대회의실 등에서 ‘가로수 가지치기 전문교육’을 열었다.
공원녹지 담당 공무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이승제 서울나무병원장의 ‘유형별 가로수 가지치기’와 이홍우 아보리스트의 ‘가로수 가지치기 현장 실습’ 등으로 운영됐다.
이승제 서울나무병원장은 교육에서 가로수 가지치기를 통한 수형 조절, 배전선로와 근접한 가로수 가지치기 방법 등을 설명하고 주요 민원 사례를 공유했다.
이승제 원장은 “수목은 다양한 형태와 크기로 자라며 전정은 수목의 외관과 건강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며 “나무의 특성을 알고 침엽수·활엽수 등 유형별로 맞춤형 가지치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이홍우 아보리스트가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 일원에서 올바른 가로수 가지치기 방법을 설명하고 알아두면 유용한 가지치기 노하우 등을 안내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담당 공직자와 가지치기 사업 시행자 등의 가로숲 관리·조성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녹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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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종 수원시 제2부시장, 광교산 산불 발생지역 현장 점검
유문종 수원시 제2부시장, 광교산 산불 발생지역 현장 점검
[충청뉴스큐] 유문종 수원시 제2부시장이 11일 산불이 발생했던 광교산 일원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광교산 산불은 3월 8일 밤 11시 40분께 수원시와 의왕시의 경계지점인 수원시 상광교동 산4-1번지 일원에서 발생했다.
이번 산불로 축구장 3개 넓이의 산림이 소실됐다.
수원시는 산불 발생 직후 소방서와 협력해 진화작업을 했고 9일 오전 5시께 주불을 진화했다.
오전 9시께 완전히 진화됐다.
이날 산불진화 작업에는 소방대원·경찰·의용소방대원·산불진화대와 수원시 공직자 290여명 등 430여명과 소방차량 15대 등 장비 29대가 투입됐다.
조청식 수원시장 권한대행과 유문종 제2부시장도 산불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했다.
진화 후에도 산불종사원들이 24시간 산불발생지 주변을 순찰했고 산불상황 CCTV를 모니터링하는 뒷불감시 근무조를 운영하며 추가 발화를 감시했다.
유문종 제2부시장은 “최근 전국 각지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뒷불을 꼼꼼하게 감시하고 비상 근무를 해 산불 발생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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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청식 수원시장 권한대행, “시민이 재해위험 신고할 수 있는, 핫라인 개설 검토하라”
조청식 수원시장 권한대행, “시민이 재해위험 신고할 수 있는, 핫라인 개설 검토하라”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1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중대재해 사례공유 회의를 열고 중대재해에 대응할 방안을 논의했다.
조청식 수원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하고 각 실·국장,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과거 발생한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 사례를 공유하고 유사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수원시의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공유한 중대재해 사례는 구의역 스크린도어 정비원 사망 사건 판교 신축 공사장 승강기 추락 사망 사건 삼표산업 양주사업소 채석장 붕괴 사망사건 안산 유치원 집단 식중독 사건 성수대교 붕괴사건 등이다.
조청식 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이 재해 위험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핫라인을 개설하는 것을 검토하라”며 “시민 신고가 들어오면 안전 전문가가 신고 시설을 점검하는 체계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어 “중대재해처벌법을 제정한 가장 큰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라며 “주기적으로 민간 업체·시설과 정보를 공유하고 안전 관련 회의·교육을 해서 민간에 재해 예방과 안전을 끊임없이 강조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안전 문제는 늘 과잉 대응, 신속 대응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한 달에 한 번은 공직자들이 중대재해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중대재해 예방 조처를 한 것을 정리하는 회의를 열자”고 말했다.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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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영유아 부모 970명 선정‘우리아이 첫 성교육’과정 운영
안양시, 영유아 부모 970명 선정‘우리아이 첫 성교육’과정 운영
[충청뉴스큐] 어린 자녀의 올바른 성 개념 발달을 위한 부모 성교육 기회가 마련된다.
안양시가‘우리아이 첫 성교육’과정을 개설,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970명을 선정해 교육하기로 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우리아이 첫 성교육’은 영유아기와 유아기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로 나뉘어,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 및 교육이 진행된다.
먼저 영유아 부모는 이달 15일 12시부터 신청이 가능해, 선착순 950명을 모집한다.
이에 대한 교육은 구성애 푸른아우성 대표가 맡아 4월 9일 오전 10:30부터 12:30까지 두 시간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영유아기 자녀 성교육에 대한 부모의 역할이 주 내용이 된다.
이와 달리 보다 심화한 성교육 과정을 희망하는 유아기 자녀 부모는 4월 5일 해당 홈페이지를 방문, 12시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인원은 20명까지다.
이렇게 모집된 유아기 자녀 부모 20명은 이진 OU kids 대표강사로부터 4월 23일과 29일. 5월 14일과 21일 모두 네 차례 심화 성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자라나는 아이들의 성 ▹우리아이 성인지 감수성 ▹디지털시대의 성교육 ▹유아 성행동 문제 Q&A 등이 교육내용의 핵심이다.
최대호 시장은 어린 자녀의 바른 성가치관 확립에는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스스로 신체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잘 지도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