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안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 성결대 학생상담센터 학교밖청소년 학업지속 위한 멘토링 업무협약 체결
안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 성결대 학생상담센터 학교밖청소년 학업지속 위한 멘토링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안양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4일 학교밖청소년들의 원활한 멘토링 지원을 위해 성결대학교 학생상담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상담교육과정을 이수한 재학생들과 학교밖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한 멘토 매칭을 통해 진행될 멘토링 사업은 검정고시 대학입시 등을 위한 학습 멘토링, 직업 멘토링, 성장 멘토링으로 나뉘어서 진행 될 예정이다.
안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학교밖청소년을 위한 복지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인턴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관내 학교밖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1-06-23
-
수원시, 공동주택단지 소각용 생활폐기물 점검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23일부터 3000세대 이상 공동주택단지에서 배출되는 소각용 생활폐기물을 대상으로 샘플링을 한다.
‘수원시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가 주관하는 소각용 쓰레기 샘플링은 23일 정자동 수원SK스카이뷰에서 시작해 6월 30일까지 6개 공동주택단지에서 진행된다.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관리사무소장·관리원, 입주민, 수원시 공직자 등이 종량제 봉투를 개봉해 배출 기준에 못 미치는 쓰레기가 있는 지 확인한다.
향후 2000세대 이상인 7개 공동주택단지 대상으로 소각용 생활쓰레기 샘플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월부터 강력한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수원시는 분리배출을 하지 않았거나 무단 투기한 쓰레기는 수거하지 않고 있다.
2~3월에는 자원회수시설로 반입되는 생활폐기물을 대상으로 각 동 주민들이 참여하는 샘플링을 했다.
반입 기준에 미달된 쓰레기를 배출한 동에는 ‘생활쓰레기 반입 정지’ 처분을 내린다.
반입 정지 처분은 수원시와 수원시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가 체결한 ‘수원시자원회수시설 운영을 위한 주민협약’의 반입 쓰레기 기준을 근거로 한다.
점검 후 기준을 위반 사례가 적발된 동에 ‘1차 경고’를 하고 1차 경고 후에도 반입 기준 부적합 사례가 적발된 동에는 3일에서 1개월까지 ‘반입정지 처분’을 내린다.
반입정지 처분을 받은 지역은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대행업체의 수거가 중단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에 비닐, 플라스틱 등 재활용 쓰레기를 넣으면 해당 지역의 쓰레기 수거·반입이 중단될 수 있다”며 “생활폐기물을 올바르게 분리해 배출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23
-
수원시, 전국 최초로 세외수입 체납자 증권·펀드 압류해 체납액 징수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세외수입 체납자의 증권·펀드를 압류 처분해 체납액 2억 7000여만원을 징수했다.
수원시는 세외수입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인 체납자 7770여명의 증권 보유 현황을 조사하고 증권·펀드를 보유한 308명을 대상으로 압류 처분을 했다.
이들의 체납액은 총 31억여 원이고 6월 21일 기준으로 2억 7000여만원을 징수했다.
세외수입 체납자의 증권·펀드를 압류해 체납액을 징수한 지자체는 수원시가 처음이다.
그동안 세외수입 체납액 대한 증권 압류는 조세 체납을 한 체납자에 한해 부수적으로 이뤄졌다.
수원시는 금융실명법에 대한 법리적 검토를 거쳐 조세 체납과 관계없이 증권·펀드를 압류해 세외수입 체납액을 징수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29개 증권사를 적극적으로 설득해 세외수입 체납자의 증권 보유 현황을 조사했다.
수년 동안 과태료 30건을 체납한 A씨는 수원시로부터 ‘증권 압류’ 통지를 받고 모든 체납액을 납부하기도 했다.
수원시는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세외수입 체납자의 가상화폐를 압류 처분해 체납액을 징수한 바 있다.
수원시는 국내 4대 암호화폐 거래소에 세외수입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인 체납자의 가상자산 보유 현황 조회를 요청하고 가상화폐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된 체납자 162명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1억 1000여만원을 압류·추심 조처했다.
지금까지 4000여만원을 징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증권과 같은 투자자산은 그동안 체납자들이 안전한 도피처로 생각했지만 이번 압류 조처로 고액·고질 체납자의 자진 납부가 늘어났다”며 “앞으로도 강도 높은 조사, 새로운 징수기법 발굴로 체납액을 철저하게 징수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외수입에 대한 증권·펀드 압류 조처는 법령을 꼼꼼하게 해석하고 증권사를 설득하는 등 적극행정으로 이뤄낸 전국 최초의 성과”며 “성실하게 세금·과태료를 내는 시민들을 위해 기피 체납을 반드시 뿌리 뽑겠다”고 말했다.
2021-06-23
-
경기도, 19개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 연구개발 성과 온라인 공개
경기도, 19개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 연구개발 성과 온라인 공개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는 ‘2021년 국내외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 온라인 기술설명회’를 23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온라인 기술설명회는 ‘국내외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된 기술 성과에 대한 도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매체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벌노랑이 추출물을 이용한 피부 미백용 조성물 개오동나무 추출물을 이용한 항알러지용 조성물 검정말 추출물을 이용한 피부 보습용 조성물 등을 포함한 총 19개의 천연물 및 합성물에 대한 기술자료가 공개된다.
설명회에서 공개된 기술에 대한 온라인 비대면 상담은 다음달 16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상담내용과 기술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 관련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공모를 추진할 예정이다.
최서용 도 과학기술과장은 “이번 기술설명회가 도내 바이오 기업의 기술력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구개발 성과 공개 및 이전을 통해 관련 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경기도 바이오산업의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기존 경과원 바이오센터에서 시행하던 ‘연구성과 확산 통합 기술설명회’를 국내외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에 대한 기술설명회로 특화해 운영하는 행사다.
경과원은 ‘2018년 연구성과 확산 통합 기술설명회’를 통해 15개 연구개발 성과를 소개했으며 그 가운데 4개의 기술이 지난해 1월 개최된 ‘2020년 기술이전 및 연구협력 업무협약’을 통해 제약·바이오 기업에 기술 이전됐다.
2021-06-23
-
경기도 농수산진흥원 24일 라이브커머스로 콩물, 두부 등 40% 할인 판매
경기도 농수산진흥원 24일 라이브커머스로 콩물, 두부 등 40% 할인 판매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오는 24일 오전 11시 콩물 등 4개 품목을 4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판매는 경기도 농산물 온라인몰 ‘마켓경기’에서 라이브커머스 방식으로 진행된다.
라이브커머스는 낮 12시까지 1시간 진행되지만 마켓경기에서 24일 하루 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그린맥스 국수면 400g 5개 1만9,000원➝1만1,400원 잔다리 콩물 340g 5팩 1만6,000원➝9,600원 잔다리 12곡 검은콩 미숫가루 1만2,000원➝7,200원 잔다리 국산콩 전두부 4모 1만5,600원➝9,360원 등이 있다.
그린맥스는 100% 국내산 친환경 농산물 전문 생산·유통업체다.
자체 특허 기술과 국내산 무농약 원재료만을 사용해 기름에 튀기지 않은 건강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잔다리마을공동체는 12인의 마을주민이 주주인 마을기업이다.
직접 재배한 콩을 가공해 먹거리를 만들며 판매 수익금 일부를 주민과 나눈다.
비유전자변형식품 100%, 화학첨가물 0%의 국내산 대두로만 제품을 제조·생산하고 있다.
2021-06-23
-
경기도, 공동주택 회계감사인 선정시 공신력 있는 기관 추천 의뢰 의무화해야
경기도, 공동주택 회계감사인 선정시 공신력 있는 기관 추천 의뢰 의무화해야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아파트 관리비 횡령 등 공동주택 회계 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회계감사 공정성 확보에 나선다.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가 직접 선정하는 회계감사인을 시장·군수나 한국공인회계사회 등 공신력 있는 기관에 추천을 의뢰해 선정하도록 의무화하고 전문교육 도입으로 회계감사인의 역량을 높이는 내용이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23일 밝혔다.
공동주택관리법 제26조에 따라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매년 1회 이상 회계감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도내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3,500여단지다.
그러나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가 회계감사인을 직접 선정하는 구조라 감사 독립성이 떨어져 아파트 관리비 횡령 등 문제를 제대로 짚어내지 못하고 있다.
또한 2019년 발행된 한국회계학회 보고서에 따르면 20개 회계법인이 절반 이상의 회계감사를 수임하는 등 저가 대량수임에 따른 감사 품질 저하도 지적되고 있다.
이에 도는 건의안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가 회계감사인을 선정할 때 시장·군수 및 한국공인회계사회에 회계감사인 추천을 의뢰해 선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법 조항은 ‘추천을 의뢰할 수 있다’ 등 임의규정일 뿐 의무사항은 아니다.
이어 회계감사인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회계감사 전문교육을 실시하자고 제안했다.
이로써 회계감사의 품질을 높이고 회계감사인 추천 규정과 연계해 ‘교육이수자 우선 추천 근거’를 마련하자는 내용이다.
신욱호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최근 아파트 관리비 횡령 등 회계 비리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해결하고자 개선안을 마련했다”며 “공동주택에서 공정하고 효율적인 회계감사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23
-
경기도, 24일 중국 산둥성과 정신건강 정책세미나 개최
경기도, 24일 중국 산둥성과 정신건강 정책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오는 24일 자매결연 지역인 중국 산둥성과 ‘온라인 정신건강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중국 산둥성 정부 제안에 따른 것으로 코로나19 이후 양 지역의 정신건강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개회식에서는 경기도 외교통상과·정신건강과와 산둥성 외사판공실·보건건강위원회 관계 공무원과 산둥성정신보건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산둥성 간 국제교류 현황과 발전방향, 정신건강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이어 전문가 토론회로 꾸며지는 2부에는 이명수 경기도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장을 좌장으로 윤미경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 홍선미 한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예니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정신의학과 부교수가 경기도측 패널로 산둥성정신보건센터 위톈구이 센터장, 차오둥둥 부센터장, 왕옌후 공공보건부장, 류진퉁 아동청소년심리행동과장이 산둥성측 패널로 참석한다.
토론회는 코로나19 정신응급대응체계 구축 정신질환자 지역사회 관리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등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되어 양측 패널 간 주제 발표와 토론,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코로나19라는 범지구적 위기 속에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정신건강 관리·대응경험을 공유하고 개선과 협력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산둥성과의 세미나는 코로나19로 인한 국외이동 제한 등 어려움 속에서도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비대면 교류를 이어가고 교류협력의 범위를 정신건강 분야로까지 확대한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9년 경기도와 자매결연을 수립한 산둥성은 경기도 국제 교류지역 중에서도 경제통상·과학기술·관광·환경·농업·대학·학술·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장 활발한 교류협력을 전개해 온 지역이다.
중국 3위에 해당하는 지역총생산 1,230조 원의 경제규모와 1억이 넘는 인구를 보유한 곳으로 한국 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한 곳이기도 하다.
2021-06-23
-
경기도, 기획부동산 투기지역 18개 시군 3.35㎢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경기도, 기획부동산 투기지역 18개 시군 3.35㎢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기획부동산 투기 차단을 위해 수원시 등 18개 시·군 임야 및 농지 3.35㎢를 오는 28일부터 2023년 6월 27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경기도는 지난 18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안을 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정 대상은 지난해 11월부터 올 3월까지 실거래 내역을 기반으로 한 기획부동산 투기 우려 지역이다.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임야 9,620㎡,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임야 7만4,123㎡ 등 169필지 3.35㎢로 이는 여의도 면적 1.15배에 달한다.
도는 사실상 개발이 어려운 임야 등을 싼값에 사들인 후 개발 호재를 거론하며 공유지분으로 비싸게 판매하는 기획부동산의 투기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단행했다.
도는 지난해 3월, 7월, 8월, 12월 등 4차례 기획부동산 투기 우려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 임야 100㎡를 초과하는 필지를 매매하거나 허가 면적 이해도 최초 공유지분으로 거래하려면 관할 시장·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받지 않고 계약을 체결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자에 대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계약 체결 당시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토지가격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이 벌금으로 부과된다.
도는 23일 허가구역 지정 공고를 경기도보에 게재했으며 국토교통부와 시·군에 통보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난해 4차례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임야 지분거래량이 약 33%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며 “기획부동산 원천 차단을 위해 토지투기 우려 지역과 투기가 진행되는 지역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확대 지정하는 등 부동산 투기 예방 조치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가 지난해 7월 기획부동산 투기 우려 임야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하고 전·후 9개월의 월평균 임야 지분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2019년 11월~2020년 7월 3,374건에서 2020년 8월~2021년 4월 2,272건으로 32.7% 감소했다.
도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기획부동산 투기 차단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2021-06-23
-
경기도 “인삼농가, 장마-고온에 따른 병해 피해 사전 대비해야”
경기도 “인삼농가, 장마-고온에 따른 병해 피해 사전 대비해야”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는 올 여름 잦은 비와 폭염이 예상된다며 인삼 잿빛곰팡이병, 점무늬병, 탄저병 피해에 대비해 방제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인삼 병 발생은 장마철 전후로 증가하기 때문에 발생 전에 방제를 실시해 감염을 미리 막는 것이 중요하다.
병 발생 피해를 줄이려면 빗방울이 인삼 식물체에 튀지 않도록 철저한 배수 관리와 누수되는 해가림시설을 보수해야 한다.
또, 6월 말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미리 점무늬병, 잿빛곰팡이병, 탄저병에 대비한 병해 방제를 철저히 하는 것이 좋다.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7~8월의 고온다습한 조건에서는 점무늬병과 탄저병 병원균이 바람이나 빗방울에 의해 잎, 줄기, 열매를 전염시키므로 주의해야 한다.
잿빛곰팡이병은 부생균으로 습한 조건에서 식물체 상처나 병해로 괴사한 부분에 병원균이 침입해 뿌리를 썩게 만들고 탄저병은 6일간 누적 강우량이 30㎜이상이고 24℃ 이상 고온이 지속되면 병 발생이 심해지므로 사전에 병 방제에 나서야 한다.
박중수 소득자원연구소장은 “다년생 작물인 인삼은 한번 병에 걸리면 회복에 많은 기간이 소요되고 피해도 크므로 기상예보를 활용한 사전 방제가 필요하다”며 “방제시에는 같은 약제를 연달아 사용하면 약제 저항성이 생기므로 다른 성분의 전용 살균제를 번갈아 뿌려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21-06-23
-
올 여름휴가는 ‘찾아가는 VR/AR 체험관’과 함께
올 여름휴가는 ‘찾아가는 VR/AR 체험관’과 함께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찾아가는 가상현실/증강현실 체험관’ 신청기관을 추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찾아가는 VR/AR 체험관’은 경기도가 2017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올해는 고령층,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 가상현실/증강현실 체험기기를 대여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한 달간 1천여명이 체험했으며 취약계층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최신 기술을 손쉽게 즐길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더운 여름 실내에서 체험기기만 착용하면 가상 낚시를 즐길 수 있고 휴대폰으로 간단히 동물카드만 비추면 증강현실 기술로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는 등 시원하고 색다른 여름나기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도내 사회복지시설 등 디지털 취약계층 교육·지원기관을 대상으로 여름휴가 기간 동안 체험관을 신청할 기관을 다음 달 2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선정된 기관은 최소 하루에서 최대 한 달 동안 체험 기기와 콘텐츠, 기기 활용 교육을 제공받는다.
연초 수요조사에 선정됐던 100곳의 기관과 더불어, 이번 모집으로 20곳을 추가 선정해 연중 총 120곳을 방문할 예정이다.
추가신청에 참여하려면 경기콘텐츠진흥원 사업공고에 첨부된 관련 서류를 오는 다음달 2일까지 이메일 제출을 하거나 온라인 설문조사 참여하기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최근 가상현실, 메타버스 등이 각광받고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고령층·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게는 먼 이야기”며 “코로나19로 디지털 전환이 급격하게 추진되는 만큼 더욱 소외될 수 있는 계층을 면밀히 살피고 가상/증강현실 기술이 가져다주는 새로운 경험의 가치를 모두가 공정하게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