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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교육청, 선주민·이주배경 학생 '어울림 캠프' 성료
광주서부교육지원청,선주민·이주배경학생이 함께하는 ‘어울림캠프’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5일 광산구 야호센터에서 선주민·이주배경학생이 함께하는 ‘어울림캠프’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선주민학생과 이주배경학생이 서로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며 글로벌 시민 의식과 상호 존중의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광산구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으로 대반초등학교 등 3개교에서 총 53명의 선주민학생과 이주배경학생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은 학생 대표들의 우정서약식을 시작으로 △스웨덴 쿠브놀이 △중국 버나놀이 △협동 제기 등 다양한 국가의 전통 놀이를 체험하는 활동이 진행됐다.학생들은 역할 분담과 협동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며 소통·협력 중심의 글로벌 교육을 경험했다.특히 다양한 국가의 배경을 가진 친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져 문화 차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글로벌 감수성을 함양했다.대반초 강지호 학생은 "다양한 국가의 전통 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유익했고,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이런 뜻깊은 어울림 캠프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글로벌 감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글로벌 체험을 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5일 광산구 야호센터에서 개최한 어울림 캠프에서 선주민학생과 이주배경학생 53명이 협동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5일 광산구 야호센터에서 개최한 어울림 캠프에서 선주민학생과 이주배경학생 53명이 스웨덴 쿠브를 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5일 광산구 야호센터에서 개최한 어울림 캠프에서 선주민학생과 이주배경학생 53명이 중국버나를 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5일 광산구 야호센터에서 개최한 어울림 캠프에서 선주민학생과 이주배경학생 대표가 우정서약식을 진행하며 서약문을 함께 낭독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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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항공안전 학술 워크숍 개최…미래 항공 안전 논의
항공교통 안전의 방향성 제시, “항공안전 학술 워크숍”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 항공교통본부는 11월 27일 대구 엑스코 동관 4홀에서 '미래 항공교통 안전'을 주제로 항공안전 학술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는 항공교통본부, 지방항공청, 공항공사, 공군 등 1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미래 항공교통분야 신지식과 안전 동향을 공유한다.이 날 워크숍에서는 미래 항공분야의 신지식을 공유·토론하는 학술 발표가 진행된다.데이터·자율이 바꾸는 항공안전, AI 혁신과 항공안전의 미래, 세계항행계획와 우리나라 항행계획 재정비 방향, Jamming&Spoofing, 항행서비스 표준화 등을 주제로 논의한다.극동대 권보헌 교수는 데이터-자율-친환경의 통합 설계를 통한 2035 로드맵 방향성을 제시한다.지금은 교통량 증가, 신규 플랫폼, 정비 복잡성, 인력구조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복합 리스크의 시대이며, 리스크는 분리되지 않는 만큼 상호작용을 다루는 프레임이 필요하다며 성공을 위한 조건 강화에 대해 발표한다.이어서 에어제타 하재욱 기장은 다년간의 비행경험을 바탕으로 신호 방해과 신호 위조의 기술적 차이점을 비교하고, 항공기 운항 안전 확보를 위해 다층 방어체계 마련을 제시한다.증가하고 있는 GNSS 교란은 단일 시스템이 아닌 다중 항법 교차 확인과 표준 절차준수, 철저한 보고로 안전 시스템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한서대 이훈희 교수는 첨단 AI 혁신과 글로벌 항공안전의 미래를 주제로 항공안전 AI 기술의 전망과 미연방항공청·유럽연합항공안전청의 항공안전 AI 로드맵을 소개한다.AI 기술을 이용한 충돌감지, 파일럿 상태 감시 등 AI를 활용한 항공안전 사례를 보여줄 예정이다.항공교통본부 박은기 주무관은 ”현재 관제 환경은 오랜 경험과 직관에 기반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정량적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항공안전기술원 이엘리사 실장은 글로벌 및 국가항행계획 재정립 방향 관련 발표를 통해, “국가항행계획 재정비를 위해 국가항행계획 협의체 운영과 재정비 연구 및 정기 성과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할 예정이다.ㅇ 마지막으로 항공교통본부 류영문 주무관은 ”한국 공역의 이원화, 불명확한 역할로 인한 책임 중복, 국제기준과의 불일치로 인한 글로벌 협력 부족 등으로 항행업무의 표준화가 시급하다.항공교통본부가 중점이 된 ATM 조직 개선과 항공안전법 개정으로 이를 해결해야 한다.”고 제안할 예정이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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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고3 대상 '스무살 준비 프로젝트' 운영
학생교육문화회관, 고3 대상 ‘스무살 준비 프로젝트’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18일부터 28일까지 고3 수험생 특강 프로그램 ‘스무살 준비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진출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위해 성인이 되기 전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기초 소양을 배울 수 있는 자리로 추진됐다.프로그램은 회관 방문형 참여 3개교, 학교 파견형 6개교 등 9개 학교 총 1천96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이미지 메이킹 △AI 활용 △경제 등 3가지 강좌로 진행 중이다.이미지 메이킹 강좌는 학생들이 사회 초년생으로 필요한 자기관리 및 이미지 관리 방법으로 구성됐다.특히 ‘호감이 가는 인상을 만드는 메이커업’을 보여주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연출하는 방법을 알려줘,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AI 강좌는 대학과 사회생활에서의 필요한 AI 활용법, 실제 적용사례를, 경제 강좌는 경제활동에 필요한 아르바이트 근로계약서 작성법, 사회 초년생이 알아야 할 주식·가상화폐 등 기초 투자 상식, 합리적 소비·금융 습관 등을 안내한다.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정은남 관장은 “학생들이 성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립적이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이 지난 20일 광덕고등학교 교실에서 광덕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AI 강좌를 실시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이 지난 20일 광덕고등학교 강당에서 진행한 이미지 메이킹 강의에서 광덕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직접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을 시연해보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이 지난 21일 본관에서 진행한 이미지 메이킹 강의에 상일여자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참석해 강좌를 듣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이 지난 18일 본관에서 진행한 경제 강의에서 대성여자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참석해 강좌를 듣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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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고등학생, 교육 정책에 직접 참여…'100인 정책제안 한마당' 성료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25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중소회의실에서 23개 팀 100여 명의 고등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광주 학생 100인 정책제안 한마당’을 개최했다.‘학생 정책제안 한마당’은 학생들이 학교 및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며 교육 정책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학생들의 정책 제안서 중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우수 8개 팀이 정책을 발표하고, 이어 23개 팀의 정책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정책 마켓’등으로 진행됐다.8개 우수 팀은 △온라인 돌봄 신청 플랫폼 △청소년 일자리 창업 지원 및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 △AI로 접근하는 학생 멘탈 케어 △폐의약품의 올바른 수거를 위한 정책 △AI 챗봇 심리지원 플랫폼 '다온'도입 및 상용화 △스마트 태양광 쓰레기통 설치 △사회적 약자를 위한 찾아가는 안전봉사단 운영 △불필요한 학교 에너지 감축을 위한 정책 제안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제시했다.또 ‘정책 마켓’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부스를 순회하며 정책 설명을 듣고 공감하는 정책에 투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시교육청은 정책 제안에 참여한 8개 팀에 대해 부상을 수여했으며, ‘정책 마켓’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2개 팀에 대해서도 시상했다.이번에 접수된 우수 제안은 관계 부서 및 유관 기관에 전달해 정책 반영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의 의견이 교육 정책에 반영되고 나아가 사회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며 “사회적 이슈를 지나치지 않고 정책 제안 등에 나서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정선 교육감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생각과 제안이 교육의 변화를 이끄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창구를 통해 학생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교육청은 지난 2023년 ‘광주 학생 정치참여 교육 합의’을 선포하고 이에 기반한 토론 중심의 ‘학생 정치참여교육 실천자료집’을 개발‧보급했으며, 같은 해부터 청소년 정치학교 및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정치캠프를 개최하는 등 학생 정치참여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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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질병관리청, 인천시교육청, 청렴 문화 확산 협력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25일 충북 청주 질병관리청 대회의실에서 질병관리청, 인천시교육청과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청렴한 공직사회를 위한 우수사례 공유와 청렴콘텐츠 공동 개발 등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세 기관은 지난 2월부터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컨설팅에서 질병관리청은 멘토기관으로, 시교육청과 인전시교육청은 멘티 기관으로 인연을 쌓아왔다.세 기관은 앞으로 △청렴 우수사례, 제도 개선 사항 상호 공유 △청렴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교육 강사 파견 등 전문성 강화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공동 추진 △청렴 시책 자문 및 컨설팅 적극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멘토·멘티 기관 간 청렴컨설팅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컨설팅 지속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한편 세 기관은 협약 체결 전 올해 청렴컨설팅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시교육청은 올해 컨설팅을 통해 대국민 소통 활동 정례화, 조직문화 개선 방안 등을 집중 추진했다.학교운동부 학부모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 공감 소통의 날’을 운영, 시민-노조와 공동으로 청렴캠페인을 추진 등 대국민 청렴 소통 활동을 확대했다.이와 더불어 인사분야와 학교운동부 운영을 부패취약분야 중점과제로 선정해 인사 전산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학교운동부 예산 집행 내역을 월별로 공개하는 등 투명성을 강화해 왔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가진 청렴 분야의 경험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협력하여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정책을 적극 추진해 투명한 교육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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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숲, 평화의 씨앗을 심다: 인천시 명사 초청 특강 성료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1월 25일 인천통일플러스센터에서 임미려 대표를 강사로 초청하여 시민들을 위한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임미려 대표는 군사적 긴장으로 오랫동안 ‘금단의 땅’으로 여겨지던 파주 민간인 통제구역에서 평화와 공존의 가능성을 찾기 위해 2017년 ‘DMZ숲’을 조성하기 시작했다.민간인이 민통선 내에서 숲을 기반으로 정착형 사업을 시도한 것은 유례없는 일이었으며 행정청의 인허가, 군부대 승인 등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현재는 산림청 공모사업과 경기도형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되는 등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특히 이번 특강에서 임미려 대표는 “저희 할아버지가 황해도 출신 실향민이시다. 할아버지는 늘 고향을 그리워하셨는데 손녀인 제가 숲을 통해 ‘치유와 생태’라는 방식으로 할아버지가 가지 못하셨던 길을 잇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전하며 참여자들에게 큰 감동을 전해주었다.한편, 이번 강연은 2025년 인천통일플러스센터 명사초청특강의 마지막을 장식했다.인천통일플러스센터는 올해 월 1회 강연을 통해 통일과 평화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총 7회에 걸쳐 41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통일·남북관계·인문학 등 다채로운 주제의 강연들은 시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2026년 명사초청특강은 내년 2월에 다시 시민들을 찾아올 예정이다.유준호 시 정책기획관은 “인천통일플러스센터의 명사초청특강을 통해 통일과 남북관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었다는 시민들의 말씀을 들을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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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장성숙 의원, 의료 사각지대 해소 노력
인천시의회 장성숙 의원, 의료 사각지대 해소 노력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숙 의원은 최근 함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인천시간호사회가 주최한 ‘엄마맘과 함께하는 같이 한마당’행사에 참석해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정의 건강한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감염병 예방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900여 명의 다문화 가족이 참여했다.행사장에서는 감염병 예방 및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과 파우치 키링 만들기, 천연 섬유 탈취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인천광역시간호사회가 간호 전문성을 살려 운영한 ‘건강 체크 및 상담 부스’는 평소 언어·경제적 이유로 병원을 찾기 어려웠던 다문화 이주민들에게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조옥연 회장은 “이번 행사가 다문화 가정 구성원들이 지역사회와 어우러지며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민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간호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성숙 의원도 이날 행사장을 찾아 다문화 가정과 의료 종사자들을 격려했다.40여 년간 인천의료원 간호사로 근무한 간호사 출신 장성숙 의원은 “감염병 시대 이후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병원 안에만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주민을 만나 건강을 살피는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 저소득층,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사회 건강 개선 등 필수의료 충원, 현장 돌봄 등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300만 인천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인천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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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8년 만에 내국인 증가…영호남 광역도시 중 유일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5년 10월 내국인 인구수가 96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고 밝혔다.2025년 10월 기준 울산의 총인구는 112만 2221명으로 한 달 전보다 307명 늘었다.이 가운데 내국인은 163명 증가했고, 외국인은 144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영호남권 8개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지속적인 인구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울산이 유일하게 내국인 증가세를 보였다.울산시는 민선 8기 들어 추진해 온 기업 유치와 일자리 중심 정책이 점차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특히 사회적 요인에 의한 인구 이동 분석 결과, ‘직업’을 이유로 울산으로 들어오는 인구가 뚜렷이 늘었다.2025년 10월 기준 일자리를 찾아 울산으로 순유입된 인구는 604명으로, 전년 같은 달 56명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지난 8월부터 3개월 동안 누적으로는 808명이 울산으로 이동했다.순유입이 가장 많은 지역은 부산과 경남이며, 대구, 경북 순을 기록했다.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총 누계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직업’에 의한 전입자는 1만 5238명으로 2024년 1만 3850명 대비 1388명 늘었고, 전출자는 1만 5022명으로 2024년 1만 5248명 대비 226명 감소했다.이에 따라 일자리를 찾아 2024년에는 1398명 순유출됐던 인구가 올해는 216명 순유입으로 돌아섰다.울산시 관계자는 “8년 만에 내국인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민선8기 울산의 친기업·일자리 중심 정책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투자 유치 확대와 문화·교통 기반 개선을 병행해 인구 유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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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 개최…유일로보틱스 등 3사 선정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는 11월 25일 서구도시첨단산업단지에 있는 산업용 로봇 개발기업 ㈜유일로보틱스와 그린리소스에서 ‘2025년도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의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아름다운 공장 어워드’는 노후 산업시설의 개선과 기업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인천시가 2016년부터 매년 주최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이날 행사에는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 이주호 인천TP 원장을 비롯해 수상 기업㈜유일로보틱스의 임직원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올해는 인천 내 군·구와 중소기업 지원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은 7개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가 진행되었으며 ㈜유일로보틱스·㈜그린리소스·㈜월드웰 3개 기업이 ‘2025년도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으로 최종 선정됐다.특히 ㈜유일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 개발부터 제조까지 전 부문을 자체 기술로 자체 기술로 소화하며, 로봇 및 AI 연구를 위한 대규모 연연구개발 센터와 로봇 전시 공간을 구축해 기술력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했다.또한, 쾌적한 카페테리아, 기숙사, 오픈형 협업공간 등 우수한 복지 시설과 젊은 인재 중심의 창의적 조직문화 운영으로 '혁신 경영'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초고밀도 보호코팅 전문기업인 ㈜그린리소스는 일본산 소재 의존도를 극복하고 국내 최초로 반도체용 APS 코팅 소재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으며 서구 IHP 산업단지 내 신축 사옥 준공과 적극적인 시설 투자는 물론, 사옥 내 한 층을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공간으로 조성해 벤처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는 등 ‘비전 경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34년 업력의 용접 솔루션 전문기업㈜월드웰은 인버터·레이저·로봇·자동화장비 등 용접 전 공정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제조기업으로, '상생 경영'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효율적인 사내 전시장을 운영하고 특성화고 및 전문대학과 연계하여 용접 교육 공간을 무상 제공함으로써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또한, 사내 한 층을 협력업체에 제공하는 등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통해 동반 성장을 이끌고 있다.이번‘아름다운 공장 어워드’수상 기업 3개 사는 2026년도 인천시 중소기업 지원 사업 신청 시 우선 지원과 가점 혜택을 받게 된다.인천시와 인천TP가 운영하는 산업시설 탐방 프로그램 ‘인스로드’에 참여하여 기업을 홍보함으로써, 중소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구인·구직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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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강화 고려궁지 방문…역사 보존 및 활용 논의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강화 고려궁지 방문역사·문화 자원 보존・활용 현안 점검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25일 국가지정문화유산인 강화 고려궁지를 찾아 주요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이날 방문은 강화군 강화읍에 위치한 고려궁지를 찾아 현황을 살피고, 보존·정비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위원회는 고려 고종이 몽골군의 침략에 맞서 1232년 강화도로 천도해 약 39년간 사용한 궁궐터인 고려궁지의 역사적 가치를 다시 짚고, 보존·관리 체계, 안내·해설 콘텐츠, 관람환경 개선 필요성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려궁지는 당시 정궁을 비롯해 행궁·이궁·가궐 등 다양한 건축군으로 구성된 항몽기 핵심 공간으로, 현재는 동헌과 이방청 등이 남아 있다.이선옥 부의장은 “강화 고려궁지는 우리 민족이 국난 속에서도 자주독립 의지를 지켜낸 상징적인 유산”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보존·관리와 역사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주변 문화유산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문화복지위원회는 고려궁지 주변 역사·문화 자원과의 연계성, 방문객 동선, 시설 정비 필요 사항 등을 면밀히 살피고, 강화군과의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 부의장은 “역사·문화 현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일은 시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뿐 아니라 지역 관광 활성화와도 직결된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개선 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문화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역사·문화 시설과 관광자원의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시민들이 고품질의 문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5-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