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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에서 영화도 보고 역사공부도 하고”
“울산박물관에서 영화도 보고 역사공부도 하고”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9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9월 29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영화 ‘명량’을 상영한다.
영화 ‘명량’은 1597년 9월 일어난 명량대첩을 배경으로 제작됐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12척의 배로 해남과 진도 사이 울돌목의 지형적 환경과 치밀한 전술을 이용해 왜군을 격파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관람은 무료이며 코로나19 예방 수칙에 따라 오후 1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46명까지 입장할 수 있고 코로나19 2차 백신 접종까지 완료한 시민은 선착순 인원에 관계없이 관람이 가능하다.
특히 영화 관람 전에는 전문가의 영화 해설과 역사 이야기로 관람객과 서로 공감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전문가의 해설과 영화 관람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역사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면서 “울산박물관은 앞으로도 역사를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고 시민과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10월 울산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에는 조선어학회의 내용을 담고 있는 영화 '말모이'를 상영할 예정이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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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완료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울산시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구 용역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울산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 구·군별, 계층별 먹거리 차별 극복, 먹거리 관련 주체의 적극적 참여 기반 마련 등을 위해 기획됐다.
지역농업네트워크 영남협동조합이 용역을 맡아 지난 2020년 12월 착수했다.
용역은 4대 전략, 11개 과제를 제시했다.
전략별 주요 과제를 보면, ‘환경을 배려하는 먹거리’를 위해 투입을 줄이는 먹거리 생산, 거리를 좁히는 먹거리 소비, 자원화를 높이는 먹거리 폐기 등이 제시됐다.
‘차별 없는 누구나 누리는 먹거리’를 위해 차별 없는 생산기반 조성, 지원주체 육성, 지원근거 마련 등이,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먹거리’를 위해 울산 ‘지구 먹거리’ 시민육성, 울산 ‘지구 먹거리’ 협의체 구성 등이 각각 도출됐다.
‘110만 울산시민을 책임지는 먹거리’를 위해 ‘지구 먹거리’ 지원 , 먹거리 관련 정책사업 지원, 계층별 먹거리 접근 편의성 확대 등이 제시됐다.
이밖에 핵심전략으로 쓰레기 없는 지역 먹거리 전문매장 설치 지원, 5개구군 공공먹거리 육성 및 플랫폼 구축 등이 나왔다.
울산시 관계자는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핵심과제를 우선 선정해 추진하고 먹거리 생산·유통·소비·쓰레기와 안전·영양·환경 등 다양한 현안을 통합 관리하는 ‘먹거리 종합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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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고헌 박상진, 독립투쟁의 길’답사 운영
울산박물관,‘고헌 박상진, 독립투쟁의 길’답사 운영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울산박물관과 함께하는 답사로 배우는 우리 역사’를 오는 10월 5일과 15일 양일간 운영한다.
‘고헌 박상진, 독립투쟁의 길’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답사 프로그램은 고헌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을 기념해 울산박물관이 기획한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특별기획전과 연계해 마련됐다.
먼저 10월 5일에는 왕산 허위선생 기념관이 있는 구미시를 비롯해 상덕태상회와 광복회 활동의 중심 무대였던 대구지역을 답사한다.
광복회가 결성된 달성공원과 성덕태상회가 있었던 거리, 박상진 의사가 순국한 대구감옥 터, 대구복심법원 터 등을 한준호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 학예연구부장의 해설과 함께 둘러본다.
10월 15일에는 경주, 울산 일원의 박상진 의사 관련 현장을 찾는다.
신형석 울산박물관장의 안내로 울산 북구의 박상진 의사 생가 및 역사공원, 경주 녹동 성장지, 효현교 경북 우편마차 사건 현장, 박상진 의사의 처가인 경주 교리 최부자집, 박상진 의사 묘소 등을 답사한다.
모집인원은 매회 18명이며 참가비는 따로 없으나 식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 후 14일이 경과한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2회 답사 가운데 1회만 신청할 수 있다.
울산박물관은 더 많은 시민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회 참가신청으로 한정했으며 특히 많은 장소를 방문하고 회당 10시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며 걷는 코스가 많다는 점도 고려해 신청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9월 28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울산공공시설예약서비스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참가가 확정된 사람은 당일 8시 30분까지 울산박물관 주차장으로 모이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답사 프로그램은 올해 박상진 순국 100주년을 맞이해 특별히 마련된 것으로 박상진 의사의 치열했던 독립투쟁과 그 정신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답사 프로그램의 특성상 긴 시간의 도보, 산행 등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울산의 역사와 미래를 담는 그릇, 울산박물관’을 9월 26일에 종료했으며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특별기획전을 오는 12월 19일까지 개최하고 있고 새롭게 테마전시‘새롭게 보는 울산 철도 100년’를 열어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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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맞춤형 축산-원예 자원 선순환 모델 실증시험’추진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식용곤충 사육 농가에서 발생되는 부산물을 활용해 시설원예농가의 토양 환경을 개선하는 ‘울산 맞춤형 자원 선순환 모델 구축 실증시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실증시험은 울산지역 식용곤충 사육농가인 농업회사법인 모드니애와 간절곶토마토작목반을 대상으로 2021년 9월말부터 2022년 2월까지 추진된다.
현재 식용곤충 농가에서 곤충사육 중 발생되는 밀기울 분변은 많은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지만, 특별한 활용 방안 없이 쌓여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농업기술센터가 공급하는 농업미생물을 활용해 밀기울 분변을 발효시킴으로써 작물에 사용 가능한 유기질 양분 공급원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특히 시설원예작물 중 토마토는 연속 재배로 인한 병해가 빈번히 발생해 토마토 수확량이 감소했으나, 밀기울 분변을 활용하면 토양 혐기발효 소독이 되기 때문에 시설하우스 토양의 물리·화학성 개선과 병해 방제가 가능해 토마토 수확량 개선에 큰 도움이 것으로 예상된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이번 실증시험을 통해 축산농가와 원예농가가 협업함으로써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울산 맞춤형 자원 선순환 모델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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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암각화박물관, 다양한 볼거리 ‘풍성’
울산암각화박물관, 다양한 볼거리 ‘풍성’
[충청뉴스큐]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발견 50주년을 기념해 10월부터 12월까지 문화행사와 전시, 학술대회 등 다양한 볼거리를 연이어 개최한다.
먼저 10월에는 세계의 암각화 관련 수집자료를 전시하는 ‘박물관에 남겨진 암각화’와 문화행사 ‘안녕, 반구대’가 개최된다.
10월 26일 개최 예정인 사진전 ‘박물관에 남겨진 암각화’는 울산암각화박물관이 개관 이래 수집해 온 아프리카 사하라·알프스 몽베고 등 세계 각국의 암각화 사진을 소개하는 작은 전시이다.
10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실시되는 문화행사 ‘안녕, 반구대’는 가족과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암각화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타일에 암각화 그림 그리기· 열쇠고리 만들기 등 각종 체험으로 진행된다.
이어 11월에는 특별기획전 ‘대곡천사냥꾼Ⅱ : 바다로 간 사람들’이 12월에는 대곡리 암각화 발견 50주년 국제학술대회와 암각화 발견주간 ‘메리 암각화’ 행사가 잇달아 개최될 예정이다.
특별기획전 ‘대곡천사냥꾼Ⅱ : 바다로 간 사람들’은 11월 2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 기후 변화에 적응하며 살아간 신석기시대 사람들의 생활을 조명한다.
12월 13일과 14일에는 대곡리 암각화 발견 5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가 서울과 울산에서 동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암각화와 신성한 공간’을 주제로 반구대 암각화의 공간적 의미를 파악해 보고자 마련됐으며 국내외 전문가들의 토론과 대중강연으로 펼쳐진다.
12월 21일부터 26일까지는 암각화 발견주간을 맞아 ‘메리 암각화’ 행사가 개최되며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트리 제작 등 연말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각종 체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발견 50주년을 맞아 암각화의 가치를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며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전시와 각종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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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5등급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등급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2021년 하반기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 방법은 차량 소유자가 ‘배출가스등급제 누리집’에서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연휴에 관계없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 중 전국적 운행이 많은 영업용 차량, 총중량 3.5톤 이상 화물차량이며 15억원의 예산으로 조기폐차 약 200대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차량기준가액 기준으로 3.5톤 미만 영업용 차량은 폐차시 70% 및 신차 구입시 30%를 지원된다.
총중량 3.5톤 이상 화물차량의 지원금은 차량기준가액 기준 폐차시 100% 및 신차 구입시 200% 지원된다.
사업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의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신차 출고가 지연될시 계약분에 한해 연장 도 가능하다.
5등급 경유차 운행제한은 수도권의 경우 계절제가 매일 시행될 예정이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미세먼지가 고농도인 시기에 지역별로 운행제한이 시행되고 있다.
위반 시 과태료가 10만원이 부과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매연은 도심지 초미세먼지 발생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므로 조기폐차 지원 사업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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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미포지구 산업단지 조성사업’본격화
울산시‘미포지구 산업단지 조성사업’본격화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내 ‘미포지구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미포지구’는 동구 미포동 234-1번지 일원 부지 33만 2,000㎡에 조성될 예정이다.
산업용지는 일반분양 방식으로 공급한다.
유치업종은 운송장비 제조업, 전기, 전자, 일반기계 제조업 등이다.
울산도시공사가 총 805억원을 투자해 오는 2022년 1월 착공, 2024년 준공 예정이다.
앞서 울산시는 미포지구 산단 조성사업과 관련, 2014년부터 도시관리계획 입안, 산업단지개발계획 변경, 중앙도시계획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지난달까지 교통·재해·환경영향평가 협의 등 사전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미포지구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산업기반시설 확충으로 동구지역 뿐만 아니라 울산시 전체 연간 57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480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미포지구 산업단지와 연결되는 ‘미포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확장’을 위한 사업비 국비 310억원 전액을 정부예산에 반영했으며 기획재정부 및 국회 심의에서 통과되면 내년부터 실시설계 후 공사에 들어가 미포지구 산단조성이 완료되는 2024년 말 확장 개통될 예정이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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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전대진단으로 생활 안전도시 부산 구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29일 동안 최근 사고발생 시설, 다중이용 랜드마크, 노후·고위험시설 1,132곳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에는 자치구·군, 사업소, 공사·공단 등 유관기관과 전문가, 관련 단체 등이 합동으로 점검에 나선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을 고려해 점검반은 3~4명으로 구성되며 점검은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점검에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장비 투입을 확대해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점검결과 공개, 점검 실명제를 추진해 안전점검의 책임성도 강화하고 안전신문고도 활성화해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
아울러 시는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과 함께 범시민 자율안전점검 실천운동을 펼친다.
가정 및 다중이용시설에 자율 안전점검표를 제작·보급해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점검 생활화를 위해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점검결과 단순·경미한 사항은 신속히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안전한 ‘생활 안전도시 부산’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점검 기간 중 안전신문고를 이용한 가정용 자율안전점검 등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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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참여 갈맷길 특별걷기’프로그램 운영
부산시, ‘시민참여 갈맷길 특별걷기’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제신문, KNN과 함께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1회 ‘시민참여 갈맷길 특별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5일 출정을 떠난 ‘갈맷길 원정대’의 시민참여 걷기행사 중 하나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갈맷길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걷기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부산 대표 걷기여행길인 갈맷길의 전략적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운영 기간 중 매주 1회, 총 7개의 갈맷길 테마코스를 전문 길잡이의 안내와 해설을 들으며 탐방할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10명씩 팀을 구성하고 개인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다.
테마코스는 선셋 갈맷길 맨발의 청춘 부산 원도심의 숨결 부산내음 바다내음 생명의 숨결 낙동강 부산을 가로지르다를 주제로 구성됐다.
코스별 주요 특징으로 ‘선셋 갈맷길’은 일몰시간 낙동강 하구를 걸으며 노을 지는 강과 바다의 낭만과 추억을 선사하고 ‘맨발의 청춘’은 땅뫼산 황토숲길을 맨발로 걸어보는 이색 체험을 제공해 자연과 하나 되는 시간을 마련한다.
‘부산 원도심의 숨결’을 통해 산복도로와 이바구길을 걸어봄으로써 1950년대 피란수도 부산의 아픔과 희망이 공존했던 당시 생활상을 간접적으로 느껴 보고 ‘부산내음 바다내음’ 코스는 해운대, 광안리, 이기대를 이어 걷는 장거리 코스로 아름다운 백사장과 역동적인 기암절벽을 만나볼 수 있다.
‘생명의 숨결 낙동강’은 낙동강 물줄기 따라 금빛으로 물드는 갈대숲에서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고 ‘부산을 가로지르다’는 산행 경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단풍이 짙게 물든 금정산을 탐방한다.
시민참여 갈맷길 특별걷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늘부터 부산시 걷기좋은부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된 이벤트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테마코스별 2~30명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자에게는 갈맷길 투어 패키지 가 제공된다.
테마별 해설을 들으며 갈맷길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걷기여행 애호가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걷기 프로그램에 시민분들이 많이 참여해서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갈맷길 곳곳에 숨어있는 매력을 발굴하고 시민들에게 선보여, ‘걷고 싶은 부산’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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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한·아세안 패션위크-디지털 컬렉션 개최
부산시, 2021 한·아세안 패션위크-디지털 컬렉션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4일간 ‘2021 한·아세안패션위크’를 부산시립미술관과 벡스코에서 무관중·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아세안 패션위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2001년부터 ‘프레타포르테 부산’으로 시작해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 회의를 계기로 아세안 권역으로 확장해 열리는 국내 유일 한국과 아세안 패션업계 대상 최대 신남방 패션행사다.
올해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작년에 이어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하며 공식 누리집, 공식 유튜브 채널 ‘한·아세안패션위크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오는 29일 저녁 6시 30분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부산 미술작가 콜라보 오프닝 패션쇼를 시작으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아세안 디자이너들의 패션필름, 한국 디자이너 패션쇼, 부산지역 9개 대학 예비 신예 패션디자이너들의 대학 패션페스티벌 패션쇼, 제2회 아세안 패션 발전 디지털 화상 포럼 등이 연달아 진행된다.
이번 패션위크는 변화의 기점, ‘NEW WAVE BUSAN'을 주제로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인류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한·아세안패션 디자이너들의 담대함을 표현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특히 부산의 대표 문화공간인 부산시립미술관과 콜라보로 패션의 예술적 가치를 극대화해, 미술과 무용 그리고 패션의 만남을 통해 패션쇼가 문화 예술적 장르로 충분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자리로 기대를 모은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디자이너, 모델, 현장관계자 등 참여 인원을 최소화하고 방역에 최우선으로 패션위크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패션위크에는 아세안 국가를 대상으로 바이어 매칭 지원도 함께 진행할 예정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패션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단초가 됐으며 한다”며 “기존 대면 방식의 정형화 된 패션쇼의 틀을 깨고 새로운 시대를 선도할 패션 전문 행사인 한·아세안 패션위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