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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록관, 김향득 작가 초대전 개최
5·18기록관, 김향득 작가 초대전 개최
[충청뉴스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오는 12월1일부터 13일까지 ‘김향득 초대전-불혹의 발자취’를 기록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항쟁의 중심이 된 여러 사적지와 오월걸상, 추모비 등을 사진으로 남긴 김향득 작가의 그동안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사진전이다.
문의전화 :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김향득 작가는 1980년 5월 당시 고등학생으로 시민군에 참여해 마지막까지 전남도청을 지켰으며 광주·전남 일대의 5·18사적지 등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5·18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광주시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항쟁의 중심이 되었던 29곳을 사적지로 지정했으며 전라남도도 5·18 40주년을 맞아 목포역, 나주 금성관 앞 등 25곳을 5·18사적지로 지정고시했다.
정용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민주항쟁의 기억이 진하게 남아있는 사적지를 작가가 두 발로 직접 뛰며 후세대에게 5·18민주화운동을 전해주는 작품들이 전시돼 이번 전시의 의미가 크다”며 “많은 관람객이 방문 그 의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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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김장철 음식물 쓰레기 특별 관리기간 운영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음식물 쓰레기가 증가하는 김장철을 맞아 12월18일까지 ‘김장철 음식물 쓰레기 특별 관리기간’을 운영한다.
우선 공공 음식물자원화시설 처리용량을 평상시보다 20% 늘려 1일 최대 540t을 처리하고 반입시간을 2시간 연장한다.
특히 흙이 많이 묻어 있거나 부피가 큰 김장용 채소류에 한해 특별 관리기간 매주 화요일마다 한시적으로 종량제 봉투를 사용한 배출을 허용한다.
단, 일반 봉투를 사용할 경우 불법투기로 간주돼 과태료가 부과 된다.
이와 함께 수거 지연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자치구에서는 기동처리반을 운영하며 수거 상황을 점검하고 올바른 배출방법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장철 음식물 쓰레기인 배추, 무, 젓갈류는 염분을 제거하고 부피가 큰 야채는 가급적 작게 절단해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용기에 배출해야 하며 파뿌리, 양파껍질, 마늘껍질 등은 종량제 봉투로 배출해야 한다.
현재 광주시는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줄이기 위해 버린 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세대별 종량제와 배출장소에서 자체처리가 가능한 감량기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매년 상·하반기 공공 음식물자원화시설 노후 설비에 대한 사전예방 점검을 실시하고 비상시를 대비해 민간시설과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음식물 쓰레기가 안정적으로 처리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박재우 시 자원순환과장은 “김장철 재료 구매 전 필요한 재료를 미리 확인해 불필요한 재료 구입을 최소화 하고 자투리 채소를 국거리로 활용하는 등 생활 속 음식물 쓰레기 감량 실천에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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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순환도로 친환경차량 통행료 감면 1년 연장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2월31일 만료되는 제2순환도로에 대한 통행료 감면 50% 제도의 유효기간을 1년 연장한다.
친환경차의 보급·확대를 위한 조치로 지난 27일 시의회 의결을 통과함에 따라 시행하게 됐다.
감면 대상차량은 사용본거지 주소가 광주시이면서 전기차, 태양광차, 수소전기차, 배기량 1600cc 미만의 하이브리드차로 시 도로과에서 친환경차량 감면카드를 발급받아 제2순환도로를 이용할 때 카드를 제시하면 통행료의 50%를 감면받는다.
광주시는 감면 기간을 1년 연장함으로써 미세먼지 저감 및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남진 시 도로과장은 “제2순환도로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교통흐름과 편리성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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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가족재단, 12월 1일 “코로나19와 아동 돌봄”주제로 포럼 개최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는 오는 12월 1일 오후 2시에 ‘2020 인천여성가족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천여성가족재단 유튜브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매년 재단에서는 인천지역 여성과 가족을 둘러싼 최근 이슈를 주제로 민-관-학이 함께하는 공론의 장으로써 인천여성가족포럼을 추진해왔다.
올해 진행되는 포럼에서는 지역사회 돌봄 역량을 강화해나가기 위해 “코로나19와 아동 돌봄 : 진단과 대응”을 주제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아동의 돌봄 환경을 진단하고 중앙 및 타지역 돌봄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들어볼 예정이다.
발제를 맡은 정선영 교수는 코로나19 이후 중앙정부의 아동 돌봄정책과 함께 인천시의 아동 돌봄 현황에 대해 발표한다.
아울러 토론자로 나선 강복정 센터지원본부장, 김형모 교수, 이영안 연구위원, 신나리 주무관으로부터 중앙과 서울 등 타지역 아동 돌봄정책 추진 현황과 인천시 돌봄정책의 향후 과제에 대해 집중 토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토론은 이충권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인천여성가족재단 원미정 대표이사는 “무엇보다 이번 포럼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인천시 아동돌봄 현황을 점검하고 그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첫 발걸음이 될 것이다. 이번 포럼을 계기로 앞으로 재단에서도 ‘인천형 돌봄체계’구축을 위한 연구를 꾸준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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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Go, 古 탐험’개최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검단선사박물관이 오는 12월 1일부터 2020년도 기획특별전‘우리동네 고고탐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금까지 인천에서 발견된 선사시대 유적과 유물을 어린이들이 놀이하듯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어린이체험특별전으로 준비했다.
‘우리동네 고고탐험’은 검이네 가족이 여행 중 시간의 터널을 지나 선사시대로 들어오면서 시작되며 전시장 곳곳에 놓인 단서를 모아야만 검이네 가족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설정으로 전시가 진행된다.
어린이 관람객들은 탐험 지도를 들고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존을 거치면서 검이네 가족과 인천의 선사시대를 탐험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서구 원당동, 가정동을 시작으로 구월동, 연평도, 영종도 등 인천 곳곳에서 발견된 선사시대 유적과 유물을 핀스크린으로 모형찍기, 발굴놀이, 퍼즐놀이, 움집 체험 등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그림과 놀이를 통해 경험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로 관람료는 무료,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 다음날이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거리두기를 시행하면서 직접 전시 관람과 체험을 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검단선사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우 검단선사박물관장은“이번 전시는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거운 체험활동을 통해 인천의 선사문화를 탐험하는 자리”며 “전시장 곳곳에 설명 패널을 설치해 부모님이 아이에게 설명해 줄 수 있도록 준비했기 때문에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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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복지재단, 사회복지종사자 단일임금체계 연구 첫발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복지재단이 인천시사회서비스원으로 확대·개편을 앞두고 인천시 사회복지종사자들의 동일가치노동에 대한 단일임금체계를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인천복지재단은 최근 비대면으로 ‘인천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단일임금체계 연구’ 중간보고회를 열고 종사자들의 임금체계 개선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최종보고회는 12월 중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인천시가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42개 종사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임금체계가 다양한 사회복지분야에서 단일임금 기준 구축의 필요성과 방향을 담았다.
시, 관련 기관과 논의를 거쳐 인천만의 단일임금체계를 만드는 토대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기서 단일임금은 동일가치노동에 대한 동일임금체계를 뜻하는 것으로 시설 규모와 직무, 전문성 등에 차이를 두되 공정하고 합리적인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철학을 담는다.
중간보고회는 사회복지시설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실무협의체 위원 9명이 참여해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앞으로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A 장애인보호작업장 관계자는 “복지부가 제시한 정원 기준을 맞추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시설 규모에 따라 임금에 차등을 두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또 다른 B 장애인주간보호시설 관계자는 “규모별, 인건비 체계는 인력배치 문제가 먼저 이뤄지지 않으면 소규모 시설은 차별받을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인천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는 “합의 과정이 중요하다”며 “인천의 사회복지종사자 단일임금 체계는 누군가는 양보하고 누군가는 혜택을 받는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개별 기관의 처우 개선도 중요하지만 임금체계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재단의 이선정 연구위원은 “중간보고회는 사회복지종사자의 단일임금체계를 제시하면서 인천 사회복지시설의 실태를 공유하는 자리다”며 “서로 다른 시설이지만 직종, 직무, 규모 등을 반영한 임금체계를 만들어 같은 사회복지종사자라면 일정 수준 이상의 처우를 보장받을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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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는 기적 지도 “미라클 맵 : 엄남미 작가’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12월 3일에 엄남미 작가를 초청해 인천 공직자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현장강연은 실시하지 않을 예정이며 강연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직원들은 휴대폰 및 개인 컴퓨터를 통해 실시간 모바일 강연에 참여할 수 있다.
강연자인 엄남미 작가는 ‘미라클 맵 : 꿈을 이루는 기적지도’, ‘있는 그대로 나로 존재해도 괜찮아’등을 저술했으며‘국내1호 습관 변화 전문가’로서 한국형 미라클모닝 열풍을 만들고 있는 주인공이기도 하다.
이번 강연은 “꿈을 이루는 기적 지도 : 미라클 맵”이라는 강연주제로 인천시 공직자들에게 목표 및 계획, 그리고 꿈을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론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정명자 시 인사과장은 “이번 강연은 지난‘트렌드 코리아 2021’강연에 이어 새해를 미리 대비하기 위해 기획된 두 번째 강연으로 공직자들의 역량개발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우리 시 행정서비스 혁신의 마중물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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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 한인 이주의 역사를 살펴보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한국이민사박물관은 오는 12월 2일 박물관 강당에서 “라틴아메리카 한인 이민의 특징과 현재”라는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회의는 코로나로 인해 2021년으로 연기된 남미 한인 특별전에 앞서 전시에 반영되어야 할 라틴아메리카 이민사의 특징과 현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라틴아메리카 한인 연구자뿐만 아니라 국내 거주 남미한인들도 초청해 전시를 통해 국내에 알리고자 하는 남미 이민의 모습도 함께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학술회의는 5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발표주제는 브라질·아르헨티나·파라과이·과테말라 한인 이민사를 중심으로 그 특징과 현황을 살피는 내용으로 진행되며 또한 재이민이 많은 남미 이민사의 특징을 반영해 2차 이민에 관한 발표도 이루어진다.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에 따라 학술회의는 외부 방청객없이 진행되며 회의 영상과 자료는 회의종료 후 인천광역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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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된 박남춘 시장.인천 복지 위해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박남춘 시장이 11월 30일 ‘2020 인천사회복지사대회’에서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명예 사회복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인천 사회복지사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 인천사회복지사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실시간 온라인 송출을 통한 인천 사회복지사와 함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남춘 시장 명예사회복지사 위촉은 지방자치단체 장으로써는 제주·경기·충남지사에 이어 네 번째 명예 사회복지사 위촉이며 명예사회복지사 위촉패 및 파워소셜워커 뱃지가 전달됐다.
박남춘 시장은 2018년 취임 이후 인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 연차별 로드맵을 마련해 특수지근무수당 지원, 복지점수 지원, 사회복지사 보수교육비 지원, 장기근속휴가 지원 등의 제도적 지원 체계를 마련했으며‘인천 복지기준선’을 마련해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마련하는 초석을 다져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같은 인천시 복지발전 및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들의 제도적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명예 사회복지사로 위촉 받게 됐다.
박남춘 시장은 ‘항상 따뜻한 헌신과 봉사로 인천을 그늘진 곳 없이 환하게 밝혀주시는 사회복지사 분들을 존경하며 앞으로도 인천 복지발전을 위해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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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원순환센터 입지 후보지 의견 수렴 절차 돌입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2026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추진 중인 자원순환센터 입지 후보지에 대한 의견 수렴 절차에 정식 돌입한다.
인천광역시는 자원순환센터 입지 후보지의 적정성 등에 대해 지역 주민들과 충분히 의논하고 그 결과와 군·구의 입장을 내년 1월 중 제출해 달라는 공문을 조만간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2일 ‘인천시 자원환경시설 친환경 현대화사업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토대로 서부권역, 중부권역과 강화군 등 3곳의 자원순환센터 입지 후보지를 발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는 지난 26일 군·구 자원순환담당 국장들과 가진 현안회의 자리에서 일각에서 주장하고 있는 오해에 대해 적극 설명하고 성공적인 자원환경시설 건립을 위해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12일 발표한 자원순환센터 입지 후보지는 용역에서 추천된 지역을 발표한 것으로 시에서 일방적으로 결정한 사항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 번 설명했다.
아울러 향후 입지 선정 과정에서 주민들과 군·구의 의견을 듣기 위한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알렸다.
특히 소각 처리 대상량에 비해 소각시설 용량이 과다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소각 처리 대상량은 연평균 수치로써 소각시설 용량을 산출할 때에는 생활폐기물이 최대로 발생되는 김장철, 휴가철 등 계절적 요인을 감안해 용량을 산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소각시설의 특성을 감안해 연간 가동일수는 300일로 정해 유지 관리 및 보수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는 점도 설명했다.
이 기간 동안에는 해당 지역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은 타 권역의 소각시설로 반입·소각 되어야 하는 만큼 이러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소각시설 건립 용량을 산출해야 한다는 것이다.
시는 조만간 군·구에 공문을 발송해 시가 발표한 자원순환센터 입지 후보지가 적정한지, 다른 입지 후보지 추천 등의 주민의견과 군·구 입장을 제출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구에서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타당성 등을 적극 검토해 반영여부를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지난 9월 23일 환경부는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 추진계획’을 통해 2026년부터 수도권지역을 시작으로 가연성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을 금지하고 소각재 등만 매립하도록 하는 직매립 금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지난 17일 열린 수도권매립지 관련 회의에서 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도는 2026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을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오흥석 시 교통환경조정관은 “2026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비하기 위해 자원순환센터 건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인 만큼 군·구에서도 이러한 현실적 문제를 직시해 자원순환정책 대전환 추진에 적극 동참한다는 자세로 주민과의 공론화 과정을 진행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이 완전한 자원순환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며 이 시기를 놓치면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갇혀 쓰레기 대란이 올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202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