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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선생님과 학교 밖 청소년·학생이 함께 만드는 학업중단 예방 토론회 성료
선생님과 학교 밖 청소년·학생이 함께 만드는 학업중단 예방 토론회 성료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7일 ‘2019 학업중단예방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학업중단 예방교육 운영학교 담당자 87명과 학교 밖 청소년 20명, 대안교육위탁교육기관 위탁 재학생 17명이 참여해 마음열기 강의를 시작으로 학업중단 원인과 대책을 의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마음열기 강의는 하태욱 교수를 초빙해 대안교육으로 비춰지는 교육의 변화를 주제로 세대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토론회에 참석한 한 대안교육위탁교육기관 위탁 학생은 “여러 학교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얼마나 생각하고 챙기는지 알게 되어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홍호석 학교생활교육과장은 “토론회 결과를 분석해 학업중단예방 대책 및 대안교육 지원 방안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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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평화 공존의 동아시아 시민 양성을 위한 거점학교 운영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동아시아에 대한 이해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가치와 책임을 공유를 통하고 동아시아의 평화와 공존에 이바지할 수 있는 동아시아 시민 양성을 위한 동아시아 시민학교를 20개교 지정해 거점학교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2020년 본예산에 4억원을 편성해 초등학교 및 중학교 20개교를 동아시아 시민학교로 신규 지정해 2천만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롭게 지정되는 동아시아 시민학교는 2019년 인천교육정책연구소가 주관한 동아시아 시민교육 교육과정 개발 연구에서 제시한 인천형 동아시아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적용해 다국어 교육을 바탕으로 한 동아시아 이해교육을 실시하고 동아시아 국가 중점 국제교류를 통해 체계적인 동아시아 시민교육 프로그램의 모델을 제시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만의 특색있는 동아시아 시민교육을 통해 인천과 대한민국 그리고 동아시아에 대한 자긍심과 정체성을 가지고 이 세상을 좀 더 정의롭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나가는데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로의 성장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동아시아 시민학교뿐만 아니라 향후 미래사회를 이끌게 될 동아시아의 평화와 공존을 위한 동아시아 시민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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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고3 수험생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역사교육’ 실시
‘고3 수험생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역사교육’ 실시
[충청뉴스큐]광주시교육청이 ‘고3 수험생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역사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1월19일 광주인성고등학교 학생 250명을 대상으로 시작했고 12월13일까지 총 8개 고교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청은 임용철 감독을 초청해 ‘나고야의 바보들’ 영화 제작 배경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영화를 관람한 후 감독과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나고야의 바보들’은 임용철 감독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일본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모임’의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이 활동한 20여 년의 세월을 담은 영화이다. 임 감독은 “누군가는 기록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한 게 어느덧 10년이 됐다”며 “앞으로 대학교 또는 사회에 진출하게 될 고3 학생들과 함께 일본의 강제 징용 문제, 위안부할머니들의 고난과 아픔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이 설레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오경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고3 수험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일제강점기의 아픈 역사를 돌아보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과제는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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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과 기자회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8일 부산시청에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개최를 통한 부산시 성과 기자회견을 열었다.
오거돈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과 부산의 저력을 전 세계에 증명했다”며 회의에 관심을 가져준 부산시민, 경호와 안전을 책임져준 군·경찰, 소방본부 등 관계기관, 아세안 유학생, 다문화 가족에게 감사를 표했다.
오 시장은 정상회의 개최 성과 첫 번째로 부산이 아세안의 경제허브 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특화 디지털 콘텐츠 분야 중심으로 한·아세안 정상을 지원하는 ‘한·아세안 ICT 융합빌리지’ 구축이 공동의장 성명 관심 의제로 채택됐다는 점을 들었다. 에코델타스마트시티 등에 아세안정상들이 관심을 보였으며 시는 스마트시티포럼을 제안해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아세안 패션위크 정례화와 한·아세안 패션산업교류연맹 운영도 성과사례로 꼽았다. 오 시장은 회의기간 중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 정상과의 양자면담을 통해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두 번째로 부산은 한·아세안 문화교류 협력의 플랫폼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는 아세안문화원, 한아세안센터, 아세안연구원과 매년 ‘부산-아세안주간’을 개최하고 ‘아세안로’ 일대를 아세안 국가의 문화와 생활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시아 영화산업 동반성장 협력기반 구축과 한류 콘텐츠 유통 다각화를 위한 ‘한·아세안 영화기구’ 설립도 사회·문화 협력분야 성과사업으로 선정돼 신남방 중추도시로서 부산을 각인시켰다. 시는 7만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한아세안 푸드스트리트도 매년 부산의 대표적인 국제행사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 번째로 부산은 젊은 인재 교류와 육성의 요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인구 평균 나이가 젊고 매년 5%의 성장률을 달성하는 아세안 국가들과 한국의 스타트업이 부산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우수한 아세안 유학생을 지원하는 ‘유학생 융복합 거점센터’와 이주노동자, 다문화가족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한다. 시는 문화, 인재 간 활발한 교류를 위해 아세안 주요 도시와의 직항로 개설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네 번째로 부산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인 계기였다고 말했다. 연이은 정상회의 개최로 부산의 투자가치가 주목받고 연일 현지 언론이 주목하는 등 국제적 위상이 높아졌다. 준비 과정에서 각종 행정뿐 아니라 시설, 서비스, 교통 등 민간 분야에까지 마이스도시로서의 저력을 입증하기에 충분했다는 평가다.
마지막으로 부산은 나눔과 상호존중의 아시아정신을 담은 평화도시로 자리매김했다고 봤다. 시는 라오스 소방차 양여와 같은 부산형 융합 ODA를 추진, 항만, 해운, 교통 등 인프라 구축과 인력 양성 노하우 전수, 지역기업 진출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부산선언’을 통해 부산은 한반도 평화시대의 시대를 대표하는 평화도시로 나간다.
오 시장은 “정상회의 개최로 부산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아세안에 대한 교역과 기업진출, 투자유치뿐만 아니라, 행정, 경제, 교육, 문화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해 부산을 ‘한·아세안 허브 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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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생교육진흥원, “인천 평생학습동아리 역량강화 연수” 성료
인천 평생학습동아리 역량강화 연수
[충청뉴스큐] 인천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26일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인천평생학습 생태계의 주축이 되는 평생학습동아리 구성원을 대상으로‘2019 인천평생학습동아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진흥원에서 추진하는 ‘평생학습 인적자원 네트워크 활성화 및 동아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평생학습동아리의 내실화와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평생교육 발전의 근간이 되는 학습공동체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평실사협회 유인숙 대표로부터 ‘평생학습 동아리의 성장 단계에 따른 발전 방안 및 지역사회에서의 실천 활동 연계’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홍윤기 인천평생교육진흥원장은 “학습이 개인과 조직의 활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활동으로 이어지고 변화를 주도하는 시민조직으로써 국가의 인적자원 발전에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평생학습 생태계 자원으로서의 평생학습동아리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와 지원 사업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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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썰렁해진 마음의 월동준비 청소년을 위해 엄선한 3개의 작품
비보이 미디어 퍼포먼스 Harmony Of Light 공연
[충청뉴스큐] 찬바람이 부는 초겨울을 맞이해 청소년과 공연 입문자의 시린 마음을 위로해 줄 청소년을 위한 공연축제 ‘얼리 윈터페스티벌’이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는 여름, 겨울 시즌에 청소년을 위해 기획한 공연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여름시즌인 8월에는 클래식음악을 중심으로 한 ‘썸머페스티벌’을, 겨울시즌인 11월 ~ 12월에는 무용, 연극, 음악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을 엄선한 ‘얼리 윈터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올해 2회를 맞이한 ‘얼리 윈터페스티벌’은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관객들을 만난다.
청소년들과 공연 입문자들을 위해 친근한 공연장르의 공연을 모았다
겨울 시즌에 찾아오는 ‘얼리 윈터페스티벌’은 무용, 연극, 음악 등을 접할 수 있는 기회이다. TV, 인터넷, 휴대폰 등의 매체에 익숙한 청소년들에게 다소 어렵고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공연 장르지만, 그 중에서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했다. 또한 한해를 마무리하는 학년 말, 다양한 문화적 체험을 통해 더 성숙된 모습으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 세 작품을 엄선해 추천한다
첫 번째 작품은 비보잉과 LED와 영상을 이용한 독창적인 미디어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생동감크루가 지난 6월 일본 센다이 공연에서 큰 호평을 받은 ‘Harmony Of Light’이다. 비보이, 한국무용, K팝 댄스 등의 무용과 빛을 주제로 한 LED, 영상 퍼포먼스가 눈길을 끄는 작품이다.
두 번째 무대에서는 국내연극계에서 두각을 나타내온 극공작소 마방진이 ‘최근 10년 간 10~20대가 가장 많이 구매한 세계문학 작품’인 헤르만헤세의 소설 ‘데미안’을 각색한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최근 방탄소년단의 ‘피땀눈물’ 뮤직비디오의 모티브가 되어 원작소설 판매량이 급증하는 등 화제가 된 작품으로 마방진의 젊은 감각을 반영한 청소년 성장드라마이다.
세 번째로 선보이는 공연은 2018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 크로스오버 재즈 부문을 수상한 이지연 컨템포러리 재즈 앙상블의 무대이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웃집 토토로’ 등 일본 애니메이션 OST계의 한 획을 그은 지브리 스튜디오의 수많은 명곡들을 재즈 선율로 편곡해 들려준다.
착한 관람료로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얼리 윈터페스티벌’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공연 입문자에게도 좋은 프로그램이다. 또한 3개의 공연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권, “수능수험생 50%”과 “수능수험생 동반자 30%” 할인 등 다양한 할인율로 청소년부터 일반인들까지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 했다.
‘얼리 윈터페스티벌’은 다소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공연 장르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초겨울 썰렁해진 마음의 월동 준비를 위해 공연장 찾아 나선 이들에게는 따뜻한 마음의 선물이 될 것이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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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군 농기계은행 남부분점 준공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권역별로 설치 운영되고 있는 농기계임대은행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28일 강화군 화도면에 농기계 은행 남부분점을 준공했다.
강화군 남부분점은 국비를 포함해 시·군비 등 총 21억원으로 대지면적 5,886㎡, 농기계보관창고등을 건축했고 관리장비 등 이 지역 농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기종 위주로 우선 구입해 운영된다.
이번 남부분점 준공으로 강화군 화도면 등 남부지역 농업인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편리하게 임대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2000년부터 농기계임대사업을 시작한 이후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2개소, 옹진군 7개소, 강화군 4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남부분점 준공으로 총 14개소에서 권역별 농기계임대은행을 갖추게 됐다.
농기계 임대방법은 해당 군·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직접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예약 하면 된다.
농기계 임대 은행에서는 숙련도가 미흡할 시에는 안전교육과 사용 교육을 충분히 시킨 다음 출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농기계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농업인들은 연중 농기계 임대은행에서 필요한 농기계의 사용에 관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농기계 임대은행은 농업인들의 영농편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0년에도 옹진군에 농기계임대은행 신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농가의 농기계 구입 부담 경감 및 밭농업 기계화율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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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가정폭력 STOP 성폭력·가정폭력 OUT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28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2019년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전 세계적으로 11월 25일부터 12월1일까지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으로 규정하고 매년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폭력 근절을 위한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성폭력 근절 ‘플래시몹’을 시작으로 성폭력·가정폭력 추방 ‘결의문 낭독’ 양성평등을 주제로 하는 ‘탈 인형극’과 ‘퍼포먼스’를 했고 폭력방지 유공자 9명에 대해 시장 및 시의회의장 표창을 수여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인천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와 여성권익시설 종사자,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경찰 등 약 100여명은 기념행사 종료 후 모두 함께 폭력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이 행사는 여성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폭력을 근본적으로 방지하기 위해서 서로 다름을 인정하며 양성이 평등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상대편을 존중하는 문화의 정착이 필요해 개최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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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인천광역시 감염병포럼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은 28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호텔에서 관내 유관기관 및 의료기관, 전국 지원단 등 약 150명을 대상으로 ‘2019년 인천광역시 감염병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20년 감염병분류체계 개편에 따라 1급감염병에 대한 대비⋅대응을 위한 인천광역시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인천시, 관내 기관별 대비⋅대응현황을 점검하고 확산방지 전략을 공유하며 기관 간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기획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기존 감염병 분류체계가 2020년부터 감염병의 위험성과 긴급성을 빠르게 인식하는데 초점을 두고 긴급도, 심각도, 전파도 등의 순서에 따라 급별로 개편된다고 했다.
이에 인천시와 인천시 감염병관리지원단에서는 인천 지역의 지리적 특성 등을 고려해 치명률이 높고 즉각 대응이 필요한 1급감염병에 대해 각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대비⋅대응전략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자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포럼 1부에서는 2020년 감염병 분류체계 개편의 주요 변화와 1급감염병의 국가대응전략을 주제로 곽진 과장이 특별강연을 펼친다.
이어진 2부에서는 각 기관별 대응현황을 공유하는 자리로 검역을 통한 1급 감염병 유입 및 확산방지 전략과 인천광역시 1급감염병 현황과 대비를 주제로 김한숙 과장과 고광필 부단장이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지역사회 감염병 신고시 초동대응의 실제, 국가지정병원의 역할에 대해 김진 소방장과 백지현 교수의 발표를 끝으로 주제발표가 마무리된다.
기관별 주제발표 후,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오대규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하진 서기관, 김혜경 과장, 박환균 계장, 박영애 소장, 신소연 교수 등 각계 인사가 참여해 지역 내 1급감염병 대응을 위한 개선안 및 기관 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인천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조승연 단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각 기관의 감염병 대비⋅대응현황을 돌아보고 앞으로 지자체 내에서 1급감염병 의심/확진환자 발생 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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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해5도를 해양바이오 남북협력사업 중심으로 논의한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는 진행 중인 접경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산업육성 및 남북교류협력방안 연구 용역의 일환으로 겐트대 주최로 28일 오후3시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강당에서 ‘서해5도 스마트 해양산업 육성 및 남북협력방안 마련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서해5도 등 접경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해안 해양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과 남북협력사업 추진방안 마련을 위한 타당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해양수산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평양과학기술대, 롯데중앙연구소 등 민·관·산·학연이 모여 각계 의견수렴을 통한 새로운 산업의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해조류와 관련한 사업에 대한 세계시장 규모는 연간 6조원이며 이중 우뭇가사리 한천 시장은 연간 2천억원 규모로 점차 증가하고 있으나, 우뭇가사리 주생산국인 모로코에서 자국자원보호를 위한 생산량 감축선언으로 전 세계 우뭇가사리 가격이 급등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우뭇가사리와 관련해 네이처지 논문에서는 대체 서식지로 북한 마합도에 대규모 우뭇가사리 군락이 서식하고 있다는 내용이 게재된바 있다.
인천시에서는 겐트대와 공동으로 마합도 인근에 위치한 소청도와 연평도에서 식생하고 있는 우뭇가사리의 표본조사를 통해 북한 마합도에 서식하는 것과 같은 종임을 확인하고 서해5도에 자생하는 우뭇가사리의 사업 본격화를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우뭇가사리와 관련한 서해5도와 북한 마합도 주변 해역에 대한 공동조사를 통해 해조류 평화벨트를 구축하고 스마트 육상양식 방안 등 서해 해양자원을 활용한 신경제 구상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