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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항만 우수기업의 중장기 성장지원을 위한 전략 모색
인증등급별 우수기업 인증마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6일 오후 3시 부산 롯데호텔 3층에서 해운항만 우수기업 인증업체 및 관련 협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위 부산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2019년 부산시 해운항만산업 우수기업 인증 현황 및 향후 인증사업 계획’,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와 연계한 해운항만산업 지원 플랫폼 추가개발 계획’ 발표와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은 17개 기업 대상, 인증서 수여식이 있다.
인증을 받은 우수기업에게는 인증브랜드를 기업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권한 부여, 국제표준 인증 획득 지원, 국제 전시회 참가, 부산시 우수기업 추천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부산시는 지난해 5월‘부산광역시 해운항만산업 우수기업 인증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지역 영세업체들의 성장기반 확보를 위해 우수기업 인증제도인 ‘위 부산’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포럼은 올해로 2회째이다.
‘위 부산’ 인증제는 선용품 공급업과 선박수리업을 대상으로 1~4 스타로 등급이 구분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1 스타 4개사, 2 스타 31개사, 3 스타 4개사가 각각 인증을 취득했다. 3스타 및 4스타 등급은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쳐야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설계해 인증의 공신력을 높였다. 향후 ‘위 부산’ 인증제를 선박관리업, 유류공급업 등 연관산업으로 확대해 국내 해운항만산업 대표 인증제도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해운항만산업 우수기업 인증제 운영을 위해 지난 9월 부산항만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선용품·선박수리·선박관리 등 해운항만분야 뿌리산업의 효과적인 육성과 중장기적 성장 유도를 통해 국내외 경쟁력을 확보, 부산이 세계 제5위 고부가가치 항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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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대표 스타트업 데모데이, 디데이 부산 첫 개최
D.DAY in BUSAN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와 오는 27일 오후 4시 센텀기술창업타운에서 국내대표 스타트업 데모데이인 ‘디데이 인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 18개 금융기관이 총 8,450억원을 출연해 2012년 5월,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초기기업 육성, 그리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 재단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복합 창업생태계 허브
디캠프 입주·투자·성장의 유일한 관문인 디데이는 2013년도에 시작해 국내 창업생태계 중 가장 오래,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스타트업 데모데이로서 부산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되는데 큰 의의가 있다.
디데이 발표기업은 9월 30일부터 모집을 시작했고 전국 창업기업 총 108개사가 신청해 1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6개사가 선정됐다.
발표기업에는 기업설명회를 통해 심사위원 평가 후, 총상금 3천2백만원과 디캠프 최장 1년 무료입주 및 최대 3억원 투자기회 그리고 센텀기술창업타운 내 사무공간 무료입주 기회가 주어지며 최우수 스타트업에는 부산시장상을 준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시의 창업생태계가 민선 7기 동안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으며 특히 엘-캠프, 위워크, KRX·IBK 창공, SUM Incubator 등 우수한 민간 창업인프라가 속속 문을 열었다”며 “대한민국 창업생태계 허브 디캠프의 디데이 행사는 성장하고 있는 부산의 창업생태계를 전국 스타트업에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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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재난안전산업 육성 돛 올렸다
제1회 재난안전산업 컨퍼런스 및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광주시 재난안전산업 컨퍼런스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김경진 국회의원, 김익주 광주시 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안영규 행정안전부 안전관리정책관, 정재학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연구개발 기획평가센터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지속 가능한 시민 안전·안심을 확보하고 안전일자리을 창출할 수 있는 재난안전산업 육성 위한 정책개발과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추진됐다.
‘재난안전 컨퍼런스’는 개회식과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기조강연,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재난안전산업 동향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최재혁 조선대 교수와 박광순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원이 발표하고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산업과장 등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해 토론했다.
두 번째 세션은 ‘인공지능 기반 재난안전산업 기술’이라는 주제로 김원표 와이즈컴퍼니 대표의 주제발표에 이어 ‘광주시 재난안전산업 육성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손대두 시 재난예방과장과 정재학 국립재난 안전연구원 연구개발 기획평가센터장 등 전문가들이 광주의 주력산업과 연계한 재난안전산업 육성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기후변화와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도시 만들기’라는 주제로 정현민 대한안전연합 회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박은정 광주녹색 어머니연합회 회장 등 시민단체와 국제 기후환경센터 전문가들이 참여해 안전문화 운동 경험을 나누고 발전방안을 토의했다.
함께 열린 ‘재난안전산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지난 7월부터 시민과 대학생 등으로부터 제안 받은 총 51건의 아이디어 중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한 18건의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최종 평가가 이뤄졌다.
아이디어는 안전분야 전반을 대상으로 해 안전관리 개선이나 재난안전산업 육성을 주제로 하는 정책분야, 기술과 제품 등을 건축물이나 시설물 등에 적용해 시민안전을 확보하거나 강화 하는 사업화분야 등 2개 분야로 나눠 모집했다.
수상자는 정책분야 9명, 사업화 분야는 5명으로 수상자에게는 광주광역시장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하고 최종결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행안부와 산업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2020년 대한민국안전산업 박람회’ 관람 기회도 제공한다
광주시는 오는 12월까지 추진하는 재난안전산업 지역기업 현황 및 실태조사 등을 통해 재난안전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내년 초까지 수립하고 전담조직인 ‘안전산업팀’을 신설해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관련 산업을 육성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컨퍼런스와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미래의 성장산업인 재난안전산업의 현재가 공유되고 앞으로의 발전전략과 비전이 깊이 있게 논의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광주 주력산업인 인공지능과 에너지, 자동차, 헬스케어, 문화 콘텐츠와 함께 또 하나의 광주의 미래먹거리로 육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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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일자리+인공지능, 대한민국 산업혁신 선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정부혁신박람회에 참가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가 정부 주최로 2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되고 있는 정부혁신박람회에 참가, 광주형일자리와 인공지능을 통한 산업혁신의 방향을 제시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 열리는 이번 정부혁신박람회는 정부혁신 성과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소통하는 자리로 사회적가치관, 디지털서비스관, 국민참여관 등 3개 분야 56개 대표 혁신 우수사례를 망라해 전시·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광주시는 ‘노사상생 광주형일자리와 인공지능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혁신을 선도하다’라는 주제로 광주시 혁신정책 전시홍보와 광주형일자리를 놀이를 통해 이해하는 체험공간으로 구성했다.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노사상생 광주형일자리를 성공시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인공지능으로 4차 산업혁명에 적시 대응해 글로벌 기술·제품 경쟁력을 확보하는 대한민국 산업혁신방향을 제시하는 광주시의 새로운 산업혁신모델은 일반관람객 뿐만 아니라 박람회에 참가한 정부중앙부처와 다른 지자체, 공공기관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체험공간은 관람객들이 적정임금, 적정노동시간, 노사상생, 상생·협력의 원하청관계 등 광주형일자리 4대 의제를 놀이를 통한 체험으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놀이를 통한 노사상생 광주형일자리 체험은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호응이 높았다. 노사 양팀으로 나눠 광주형일자리 4대 의제를 가족들이 협력해 완성하고 ‘노사상생 광주형일자리, 대한민국산업의 미래’라는 문구에 빛이 들어오면 자동차모형 앞에서 인증사진을 남기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와 함께 광주시 전시관을 찾은 대학생 등 젊은이들의 관심이 높아 스마트폰을 통해 방문 인증샷을 남기는 등 광주시의 산업혁신모델을 전국화 하는데 이번 박람회가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정부혁신박람회에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참가한 한전KDN의 ‘달리는 미세먼지 청소기, 수소버스’ 전시부스에 광주시 에너지밸리 정책을 홍보해 정부중앙부처 및 지자체 관계자들을 포함한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이번 정부혁신박람회를 통해 광주의 혁신성과들이 우리 시가 생각하는 것보다 외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내년에는 광주혁신축제 등 우리시 혁신 성과들을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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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지자체 최우수 행정 대상 수상
이용섭 시장, 지자체 최우수 행정 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2일 오후 서울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유권자연맹 등이 주관한 제12회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및 지자체 의정활동 평가대상 시상식에서 지자체 최우수 행정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유권자총연맹, 한국여성유권자총연합 등 10개 시민사회단체가 주최·주관하는 ‘제12회 2019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및 지자체 의정활동 평가대상’은 우수 국회의원 및 광역자치단체장의 행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용섭 시장은 2018년 7월1일 광주광역시장으로 취임해 일자리 중심의 시정 개편, 협치 행정의 성공모델인 도시철도 2호선 착공, 사회대타협과 노사상생의 광주형 일자리 사업인 자동차공장 투자협약 체결,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광주 미래 일거리·먹거리를 창출할 4차 산업혁명의 선도도시 기반조성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지자체 주도의 사회 대 통합형 노사상생 일자리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성사시켰고 그 첫 사례로 우리나라에서 23년 만에 처음으로 국내 자본으로 자동차공장이 건립되는 역사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광주 미래 일거리와 먹거리를 창출할 4차 산업혁명의 선도도시 기반조성을 위해 지난 1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단지 조성사업’이 예비 타당성 면제 사업으로 선정됐고 인공지능도시 광주추진위원회 및 대한민국 인공지능 포럼 출범, 인공지능 학습 동아리 및 사내대학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이며 자율주행 특수목적차량 규제자유특구 지정, 광주과학기술원에 인공지능 대학원 개설,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11대 대표산업 육성 등 미래 성장엔진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시대를 열기 위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인공지능 중심의 산업생태계 구축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며 “정의로운 번영, 함께 나누는 풍요를 통해 경제적으로 낙후된 광주를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세워 떠나는 광주에서 청년들이 다시 돌아오고 기업이 찾아오는 광주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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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특별 화재취약분야 안전점검 실시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교육청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화재취약분야 특별점검을 오는 12월 27일까지 실시한다.
시교육청은 최근 3년간 전국 학교 원인별 화재 현황 중 전기로 인한 화재발생이 가장 높은 만큼 화재취약분야인 전기 분야 집중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시교육청은 이번 점검에서 전기 분야의 안전점검 목록 중 학교현장에서 쉽게 점검할 수 있는 내용으로 실질적인 화재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분야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11월21일부터 1차적으로 각 학교별 자체점검을 시작해 2차적으로 교육지원청과 시교육청이 학교 자체점검 결과를 토대로 현장점검을 통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교육청 안전관리팀 류재방 사무관은 “화재는 발생하기 전에 예방을 위해 노력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교직원들의 화재 예방의식을 고취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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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실험동물센터, 삼성창원병원 신입간호사 대상 실습교육 실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실험동물센터, 삼성창원병원 신입간호사 대상 실습교육 실시
[충청뉴스큐]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실험동물센터는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신입간호사를 대상으로 정맥술기 향상을 위한 실습교육을 지난 20일 실시했다.
본 실습은 2018년 1차, 2019회 총 3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간호부 교육파트 수간호사와 정맥간호사 2명, 신입간호사 8명이 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를 방문해 실험용 돼지를 이용해 직접 정맥을 찾고 천자를 하는 실습을 진행했고 센터 수의사가 실험용 돼지의 대퇴동맥 혈관을 노출해 신입간호사들이 동맥, 정맥, 신경의 형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에 새로이 도입된 혈관 확보용 초음파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초음파를 이용한 심부정맥 천자를 실습했다.
이번 교육을 통한 삼성창원병원 내부 설문조사 결과 신입간호사들은 “실험동물에 정맥 천자를 실습한 경험을 토대로 정맥로 확보에 대한 자신감 증진에 크게 도움이 됐고 프로그램에 참여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는 비임상 평가 핵심연구시설로 글로벌 수준의 종합적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합성신약과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맞춤형 동물실험지원시스템을 활발히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16년 우수동물실험시설 인증을 받았고 국제실험동물협회 품질관리프로그램에 국내 최초 참여해 동물실험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품질검정에 대한 공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현재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로부터 실험동물 인프라 전 부문에서의 인증 획득을 추진 중에 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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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김훈주 의약생산센터장 임명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김훈주 의약생산센터장 임명
[충청뉴스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김훈주 의약생산센터장을 오는 25일자로 임명한다.
신임 김훈주 의약생산센터장은 연세대학교 화학과 학사 및 동 대학원 이학 석사를 거쳐, 고려대학교 대학원 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엘지생명과학 분석연구부장, 시제이제일제당 제품개발센터장 및 품질개발실장을 역임했다.
신임 김훈주 센터장은 2012년부터 의약생산센터 수석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의약생산센터의 설계와 건설, 장비 도입, 인력 확보 우수 의약품제조관리 기준 시스템 구축의 업무를 수행하며 식약처의 의약품제조관리 기준인증을 획득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2016년부터 제3대 의약생산센터장으로 근무하면서 의약개발 연구기관들이 임상시험에 필요한 의약품 생산과 품질관리를 지원하고 새로운 의약개발 기술인 설계기반 의약품 품질고도화 시스템 기반 의약품 개발의 예시모델 및 기초기술 개발결과를 공유해 국내 제약 산업계에 설계기반 의약품 품질고도화 시스템이 보급되고 의약품 개발 수준이 향상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 센터장은 “지난 3년간은 의약품 위탁 생산 역할에 중점을 두었다면 앞으로 3년간은 의약품 승인 받기까지의 의약개발 기능을 추가해 의약품 위탁 개발 생산으로 역할을 확장 수행하면서 국내 연구기관들이 의약품 승인 받는데 적극적인 기여를 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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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2019 순환골재·순환골재 재활용제품 우수사례’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대구시설공단, ‘2019 순환골재·순환골재 재활용제품 우수사례’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지난 21일 환경부·국토교통부 주최, 한국건설자원협회 주관의 ‘2019 순환골재·순환골재 재활용제품 우수사례’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순환골재는 건설 폐기물을 물리적 또는 화학적으로 처리한 후 품질 기준에 적합하게 만든 골재를 말하며 도로 공사와 주차장 겉흙, 매립시설의 복토 등에 사용되고 있다. 이는 천연골재 채취로 인한 환경 훼손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한 상황에서 대안으로 떠오른 자원이다.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공공기관과 민간을 대상으로 모범 사례를 공모한 결과, 대구시설공단은 2016년부터 2019년 5월까지 순환골재 12,735톤, 순환아스콘 42,448톤의 사용으로 총532백만원의 예산 절감과 함께 환경 보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부장관상 수상 기관으로 확정됐다.
대구시설공단은 반야월로 포장보수공사 외 27개 현장에서 순환아스콘을 사용했으며 교통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도로의 보조기층에 사용을 시작으로 주요간선도로 관문도로까지 사용을 확대했고 2019년에는 신천대로와 달구벌대로의 표층부까지 확대 적용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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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승마장 시민과 함께하는 ‘한마당 축제’ 개최
대덕승마장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덕승마장에서는 시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한마당 축제를 연다.
승마 한마당 축제는 승마장을 이용하는 고객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2017년에 처음 개최됐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승마장 홍보 및 국내 승마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대구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설공단 사랑나눔봉사단 및 시민봉사단 30여명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운영된다.
대덕승마장을 이용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대구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말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승마체험 및 말 먹이주기체험부스,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솜사탕 및 팝콘부스, 국민간식으로 각광받는 떡볶이와 어묵 등을 제공하는 먹거리부스가 무료로 운영된다.
또한, 승마교관의 장애물 점핑 시범 및 계명문화대 생활체육과 학생들의 태권도 시범도 관람할 수 있다. 본 행사에서는 장기자랑과 다채로운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행운권 추첨을 실시해 당일 승마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푸짐한 상품들도 나눠 줄 예정이다.
앞산 자락에 위치한 대덕승마장은 도심 속에서 말과의 교감을 통해 힐링도 하고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연간 2만 4천명의 회원들이 찾는다.
이곳 승마장에는 국제규격의 야외마장 및 실내마장 시설과 76마리의 말을 수용할 수 있는 마사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초보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홀스맨십 강습부터 전문가 수준의 고급승마 강습까지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승마는 신체의 평형성과 유연성을 길러 올바른 신체발달을 돕는 전신운동이자, 대담성과 건전한 사고력을 길러주는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대덕승마장 내에는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의 재활을 돕는 승마힐링센터가 함께 운영되고 있다. 승마힐링센터는 2013년 대구시가 마사회 공모사업을 유치해 설립된 시설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이곳에서 상담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해 자라나는 아동·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상담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재활승마는 말을 타고 만지는 말과의 교감을 통해 자연스러운 정서적 치료가 가능하기에 스트레스 해소, 집중력향상, 그리고 사회적 관계발전에도 효과적이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이사장은 “우수한 시설을 갖춘 대덕승마장이 이번 승마한마당 축제를 통해 지역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대덕승마장이 대구시민의 대표적인 레포츠 공간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