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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초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 캠페인
도산초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 캠페인
[충청뉴스큐] 도산초등학교가 오는 10일 아침 등굣길에 도산초 교문 앞 대로변, 횡단보도 등 교통 혼잡구역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광역시 광산경찰서를 비롯해 광산구청, 모범운전자회, 광산구 녹색어머니회, 도산초 녹색어머니회와 도산초 학생회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으며 광주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 이영주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 분들도 자리를 함께 해 주셨다.
등굣길 교통안전 사고 예방 및 올바른 횡단보도 건너기 등을 홍보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학생들에게는 스스로 교통질서와 규칙을 지키도록 다짐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스쿨존에서의 교통질서 지키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 주는 계기가 됐다.
민미숙 교장은 “학교와 가정, 유관 기관이 서로 협력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등굣길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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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도서관,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특강 운영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립무등도서관은 오는 15일부터 11월 말까지 광주지역 초등학교, 중학교 9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특강은 청소년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도산초등학교 등 초등학교 5개교 400명, 화정중학교 등 중학교 4개교 240명이다.
이번 행사에는 정명섭, 박현숙, 한정영, 윤혜숙 작가가 참여해 강연회 및 작가와의 대화 시간 등을 갖는다.
특히 ‘진짜 행복한 삶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 등 4개 주제 아래 작가들이 저서를 중심으로 청소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편하게 나눈다.
자세한 내용은 무등도서관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무등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작가들과 소통하며 인문학을 즐기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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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향기 솔솔 우치동물원으로 오세요
가을향기 솔솔 우치동물원으로 오세요
[충청뉴스큐] 우치동물원이 가을을 맞아 아름다운 꽃단장을 하고 관람객 맞이에 나선다.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다양한 가을꽃을 활용해 동물원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먼저 꽃걸이 52개, 화분 200개를 동물원 곳곳에 설치하고 포토존 2곳을 마련했다.
특히 포토존은 대표적인 가을꽃인 국화와 ‘축복’이라는 꽃말을 가진 포인세티아로 꾸며 특별한 추억과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이번 환경 정비로 동물 관람과 더불어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진택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깊어가는 가을 가족, 연인과 함께 우치동물원에서 좋은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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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가로등 현수기 일제정비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쾌적한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걸쳐 가로등 현수기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현수기는 가로등에 세로형으로 매다는 방식의 광고물이다. 불법 현수기로 인해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교차로와 버스정류장 주변 등에 설치돼 차량통행과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
이번 일제정비에는 총 6개반 20여 명을 투입, 자치구 단위로 신고하지 않은 현수기, 기간이 만료됐지만 철거하지 않은 현수기, 가로등이 아닌 교통시설물에 설치된 현수기 등 불법 현수기를 정비한다.
가로등 현수기는 해당 자치구에 신고하고 수수료 납부 후 설치 기준에 적합하게 게시해야 하며, 이를 준수하지 않은 불법 현수기에 대해서는 계도 및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종호 시 건축주택과장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 불편을 유발하는 불법 현수기를 정비해 도시경관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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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관내 요양병원 안전점검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관내 요양병원 47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을 위해 광주시는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승강기안전공단, 화재보험협회의 전문가와 자치구 보건소, 건축과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
점검에서는 요양병원 화재사고 시 피해를 확산시키는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작동 여부 방화문 개방상태 불법 증·개축 여부 피난 경로상 문제점 등을 살펴보고 의료법에 따른 요양병원 의료체계도 확인한다.
또 요양병원에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많은 점을 감안해 화재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각 요양병원 특성에 맞는 피난·대피 시스템이 구축돼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안전점검 결과 단순·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하도록 하고, 불법 증·개축, 전기·가스·소방 등 관련법령의 중대한 위반사항은 관계기관에 통보해 강력한 행정조치와 원상복구를 유도할 계획이다.
정민곤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발생한 요양병원 사고를 교훈삼아 안전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하겠다”며 “요양병원 외에도 전통시장, 고시원 등 재해취약시설은 12월까지 추진하는 ‘광주안전대진단’을 통해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는 등 지속가능한 안전모범도시 광주 공동체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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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연수원, 교육 현장 밀착 지원을 위한 교수요원 양성과정 추진
인천교육연수원
[충청뉴스큐] 인천교육연수원은 인천의 우수한 교사를 발굴하여 교육 현장을 밀착 지원하기 위하여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2019 초등 교수요원 양성과정 직무연수’ 를 진행한다.
올해 선발된 교수요원은 수업방법 및 상담 등 각 영역에서 역량있는 교사 3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2020년부터 3년 미만 신규 교사 맞춤형 직무연수 및 관내 초등 교사 대상 연수 강사로 활동할 계획이다.
연수원은 연수 종료후 교수요원을 교육지원청 및 각 학교에 안내하여 강사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혜경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하여 인천의 우수한 교사를 발굴하고 인천교육을 위해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 라며 “연수원은 다양한 연수를 제공하여 현장 교사들의 교육전문성이 신장되고 학습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을 밀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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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Wee센터, 학교폭력피해지원 프로그램 ‘지친 일상의 작은 휴식’운영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1일 국립 양평 치유의 숲에서 학교폭력을 경험하거나 피해우려가 있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가족, 교사를 대상으로 오감만족 심신이완 프로그램 ‘지친 일상의 작은 휴식’을 운영한다.
학교폭력피해지원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운영되고 있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직접적인 감각자극을 체험하여 심신의 안정감을 촉진하도록 기획됐다.
11일 학생들은 심신의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숲 내음 테라피로 스트레스 지수 측정, 만남의 숲, 피톤치드호흡과 숲 속 명상을 통한 스트레스 날리기, 숲 속 공예 등을 체험한다.
홍호석 학교생활교육과과장은 “심신이완 프로그램을 통해 잊고 지낸 삶의 여유와 휴식의 시간이 제공되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누적된 심신의 피로감을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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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동북아평화탐방단 해단, 7개월 여정 막 내려
광주교육청 동북아평화탐방단 해단, 7개월 여정 막 내려
[충청뉴스큐] '현장에서 배우는 평화와 역사'를 주제로 올해 3월 시작한 ‘2019 동북아평화탐방단’ 7개월 여정이 지난 9월28일 탐방단 해단식과 10월 결과보고서 제출을 끝으로 종료됐다.
평화탐방단은 3월 기획단 구성과 4월 사전답사 후 5~6월 참가자 모집을 완료했으며 7월27일부터 8월31일까지 국내 평화캠프를 비롯한 1·2·3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후 9월 6~11일 중국 동북3성을 탐방하며 국제 평화와 통일 관련 활동을 수행했다.
9월28일 해단식은 탐방단 학생들과 시교육청·우리민족·광주남북교류협의회 관계자, 장휘국 광주교육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2시 광주교육연수원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국민의례 이후 탐방단 활동영상 시청, 소감 발표와 수료증 전달,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수료증은 심양팀인 운남고등학교 이수영 학생과 하얼빈팀인 진흥고등학교 김태현 학생을 포함한 수료자 전원에게 주어졌다.
마지막 단체촬영에서 학생들은 평화를 상징하는 손 모양을 하며 “피스”를 외치거나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기도 했다.
이날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운남고 이수영 학생은 “압록강에서 중국 동포들과 북한을 조망했고 멀리서 북한 주민들을 볼 수 있었다. 고기를 잡는 북한 어부를 향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드리자 웃으며 반갑게 화답을 했다. 남북한 사람들이 서로를 긍정적으로 본다는 사실에 깊은 전율을 느꼈다.”며 “통일을 위해서 중국 동포뿐만 아니라 해외 각지에 동포들과 힘을 모으는 등 온 겨레가 화합·연대함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절실했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 동포들도 국적이 중국이기에 중국 문화대로 생활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한국 학생들과 너무 같아 놀랐다.”며 “k팝 한국 화장품, 한식 등 문화가 같고 언어도 같았다. 헤어질 때는 아쉬움에 눈물이 났고 쉽게 다시 못 본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더 컸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탐방단 활동이 전국적으로 활성화돼 많은 친구들이 함께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기회가 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단상에 오른 대성여고 김어진 학생은 “일본군731부대죄증전시관에선 어디서도 일본어가 들리지 않았다. 중국인과 한국인들만 시야에 들어왔다”며 “독일 정부가 과거를 반성하고 교육 과정에 아우슈비츠 방문을 필수로 하듯이 일본 정부도 적극적으로 죄증전시관 등을 방문하고 배울 것을 장려해야 한다. 저도 동북아 평화를 위해 청소년 기자로서 더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해단식을 마지막까지 함께한 장휘국 광주교육감은 “이 지역은 우리 선배들이 일신상의 안위를 버리고 오직 나라를 구하겠다는 일념에 싸웠던 지역이다”며 “지금 그 현장을 둘러보며 선조들의 의로움과 기상을 배워서 민족의 정체성과 나라의 날아갈 바, 내가 누구인가를 확인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참 든든하고 자랑스럽다”며 “영어 단어, 수학 문제 하나 덜 풀었더라도 이 시간이 인생에 큰 자산이 되었을 것으로 보고 통일에 대한 열망을 마음에 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또한 “한반도 평화는 동북아 평화의 전제 조건이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는 동북아 공동의 노력이 필수적이다”며 “여러분들이 중국의 한민족 청소년들과 함께 한 교류의 시간들은 동북아평화공동체를 위한 작지만 소중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광주남북교류협의회 상임공동대표 현지 스님은 “청소년 여러분이 살아갈 사회는 열차를 타고 신의주를 거쳐 단둥, 심양, 유럽으로 갈 수 있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한반도가 되어야 한다”며 “직업 선택의 폭도 남과 북을 아울러 한반도 전역에서 활동할 수 있어야 한다. 정말 멋진 일들이 일어나는 평화로운 한반도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야 가능하다”고 밝혔다.
우리민족 김영록 이사장은 “우리의 역사를 옳게 인식하고, 그 역사의 순간들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아는 사람만이 다가오는 새로운 미래와 역사를 열어갈 수 있다”면서 “분단의 아픔과 평화와 통일, 그리고 한민족의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작은 물이 모여 바다를 이루듯 여러분 마음속의 작은 통일의 불씨가 모여 하루빨리 평화통일이 이루어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행사를 진행한 우리민족 관계자는 “ 여러분을 만나서 행운이었고 기쁨이었다. 좋은 프로그램으로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말하며 해단식을 마무리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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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에너지인공지능연구소 들어선다
광주에 에너지인공지능연구소 들어선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에너지인공지능연구소 유치’라는 또 하나의 결실을 맺었다. 에너지데이터 1호 기업이 광주에 둥지를 틀게 됐다.
이용섭 시장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9일 오전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빅데이터 플랫폼 전문회사인 주식회사 인코어드 최종웅 대표이사와 에너지인공지능연구소 설립과 공동기술개발에 대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인코어드는 미국의 큐에스피와 일본 소프트뱅크로부터 기술자금 투자를 받아 설립한 회사이며, 1초 단위로 전기 사용량을 검출해 분석할 수 있는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실시간 전기사용료와 전기요금을 알려주는 사물인터넷 스마트미터인 ‘에너지톡’을 제작해 보급하고 있다.
인코어드는 현재 실리콘밸리와 일본에 연구법인을 운영 중이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주에 에너지인공지능연구소와 함께 독립법인을 추가 설립해 에너지 분야 인공지능 연구개발 및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광주시의 주력사업 중 하나인 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해 인코어드가 보유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그리드 매니지먼트 및 사물인터넷센서 솔루션을 활용할 예정이다.
최 대표는 LS산전 사장 출신으로 57세였던 2013년 창업에 뛰어들었다. 창업 초기 한국 투자회사 40곳을 찾아 피칭했지만 모두 거절당하고 미국 실리콘밸리로 건너가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최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인공지능 대표도시가 되겠다며 실리콘밸리를 찾아온 이용섭 시장과 일행을 보면서 분명한 목표를 갖고 담대한 도전에 나섰던 창업 초기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며 “실리콘밸리 경험을 지혜 삼아 광주에서도 스타트업 중심의 일자리와 기술의 생태계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인코어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혁신적 경영 마인드와 인공지능, 데이터 기술까지 모두 갖춘 최적의 상생 파트너이다”며 “자율주행차, 헬스케어, 문화콘텐츠와 함께 에너지산업의 집중 육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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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울산 선정
사업 현황도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동일한 지역에 태양광, 지열, 수소연료전지 등 2종 이상의 에너지원을 설치해 마을이나 개별 가구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에너지 자립마을 구축사업’을 말한다.
울산시는 지난 6월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서면심사와 공개 평가를 받았으며, 8월 현장 조사를 거친 후 9월말에 최종 확정됐다.
특히 전국 120개 신청지역이 1차 선정되고, 최종 92개 지역이 선정된 가운데 울산은 8번째로 높은 점수로 사업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남구 장생포 고래마을과 동구 대왕암 슬도마을, 북구 강동 산하지구 등 3곳이 에너지 자립마을로 거듭나게 될 전망이다.
또한 이들 지역이 새로운 친환경 랜드마크가 되는 것은 물론 이 지역 500세대의 전기요금 절감 등 혜택도 주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친환경에너지 보급과 동구 지역 조선경제 위기 극복, 북구 강동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박순철 혁신산업국장은 “에너지 산업도시가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분야에서도 전국을 선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아울러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이 지역 경제, 문화,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