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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및 치료비 지원사업 설명회 실시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및 치료비 지원사업 설명회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26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정서행동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및 치료비 지원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남부교육청에서는 매년 4월 학생정서행동특성 검사를 거쳐, 검사결과 발견된 저소득층 고위험군 학생과 자살위험군 학생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정서행동 지원 업무를 총괄하는 인천시교육청 윤민정 장학사가 연수를 하였으며, 2019학년도에 달라진 주요 내용으로는 정서행동특성검사 시 학부모 정보를 본인확인번호 발급으로 대체한 점과 치료비 지원 학생의 범위를 소득분위 65%로 확대한 점, 학생 전출입 시 정서행동특성검사 관련 자료 확인의 필요성 등이 있다.
남부교육지원청 김경옥 교육지원국장은 “최근 ADHD 등의 정서·행동 문제는 감소한 반면 분노·우울등의 문제로 자살생각 및 계획을 경험한 학생이 급증하고 있다. 실제 자살시도 학생이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정서행동특성검사를 통한 조기 개입이 필요하며 정신건강 악화방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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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감사사례 및 청렴 연수 실시
감사사례 및 청렴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26일 관내 150여개 각급학교 및 직속기관 행정실장과 계약업무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감사사례 및 청렴 연수’를 실시했다.
지난 13일 사립유치원 재무감사사례 연수에 이어 실시된 이번 연수는 학교에서 주로 발생하는 학교회계 및 시설공사 분야의 주요 감사지적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청렴문화 확산과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반부패⋅청렴실천 서약 결의대회’도 함께 실시했다.
해마다 실시하는 이번 연수로 일선학교에서는 “업무를 하다 보면 해석하기에 따라 규정과 다르게 판단할 수 있는 내용들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를 받게 되면서 업무처리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는 반응이다.
연제곤 교육장은 “이번 감사사례 연수를 통해 행정의 역량강화와 신뢰성을 확보하는 유익한 연수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청렴한 인천 동부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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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19학년도 학교체육기본계획 전달 및 청렴폭력연수
삶의 힘이 자라는 학교체육 실현을 위한 관계자 연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6일 시교육청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2019학년도 학교체육기본계획 전달 및 청렴, 폭력 연수를 초·중·고등학교 체육업무 담당교사, 운동부 지도교사, 교육지원청 학교체육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2019학년도 인천 학교체육은 체·덕·지 전인교육 강화를 통한 체육교육을 목표로 했고 학생역량 강화를 위한 학교체육교육 운영, 1학생 1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학생선수 역량 강화를 위한 학교운동부 운영, 학생 중심 체육 환경 구축이라는 4가지 중점과제와 13분야 하위 과제를 삶의 힘이 자라는 학교체육을 위한 기본계획으로 설정했다.
주요 변화 된 내용으로는 초등학생 조립식 수영장 운영을 통한 수영장 접근성이 어려운 학생에게 생존 수영 실습기회를 제공해 지역격차 해소 및 초등학교 생존수영교육 활성화를 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단위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으로 단위학교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학교스포츠클럽을 인근 학교와 지역사회기반으로 확장해 학교스포츠클럽 참여 기회를 확대 할 계획이다.
한광희 과장은 학교체육이 삶의 힘이 자라는 인천교육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업무당당 교사들의 활발한 활동과 투명하고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당부하였으며 참석한 체육 업무 담당 선생님과 관계자들의 관심과 노고에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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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개교업무 전면 개선을 위한 개교업무추진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의 신설학교 개교 업무가 확 달라질 예정이다.
시교육청 학교설립기획과에 따르면 2020년 3월 신설 개교학교 부터 개교업무를 한시적으로 시교육청에서 직접 처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설학교 개교 업무를 학교장과 행정실장 등 교직원이 개교 1~2개월 前 겸직발령이나 정규발령이 나서야 추진 가능했던 업무를 교육청 내 가칭 [개교업무추진단]을 구성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한 것이다.
그동안 개교를 앞두고 조기 인력배치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 급식실 조기 완성 및 시험가동 등 여러 가지 현실적인 문제들이 제기 되었지만 신설교 직원들이 조기에 배치되지 않아 시간적으로 항상 뒷북 행정이라는 질타를 받아 왔다.
도성훈 교육감은 개교예정학교 방문 당시, 그리고 간부 소통회의에서 학교 현장에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였으며, 그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추진단이 연말쯤 가동되면 학교주변 cctv설치와 과속방지턱 요구, 방범카메라 설치 등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관련된 유관기관 대응 차원 업무속도가 빨라져 신설학교 업무 경감은 물론 개교 준비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교육청 학교설립기획과 채한덕 과장은 ‘2019년도 개교예정학교 추진현황 점검 결과를 토대로 2020년 신설학교부터 차질없는 개교를 위해 올해부터 개교업무추진단을 본청차원에서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고 밝히면서, 내년부터는 시설개교를 2.1자로 조기에 달성하고 시간적, 대외적 조치가 필요한 업무부터 추진단에서 선제적으로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2020년 신설 5개 학교와 2021년도 신설 11개 학교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이로 인해 개교 업무의 획기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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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F 제22차 이사회 송도 개최, 신임 GCF사무총장 발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녹색기후기금은 지난 25일 송도 G타워에서 열린 제22차 이사회 비공식 이사회에서 야닉 글레마렉 전유엔여성기구 부총재를 GCF사무국의 새로운 수장으로 선출했다고 발표했다.
신임 사무총장은 프랑스 국적으로 파리대학 환경과학 박사 학위 소유자로 유엔개발계획, 지구환경기금 및 다자 파트너 신탁기금 등 30여 년간 국제 정책개발, 대규모 국제개발, 지속가능개발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바 있다.
신임 사무총장은 선출 직후 인사말을 통해 “이사회 결정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이사회, 사무국 그리고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진정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 6시 G타워에서 열린 GCF 이사회 환영 리셉션에서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선출된 신임 사무총장에게 축하의 인사와 향후 긴밀한 협력을 당부하고,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GCF의 성과를 치하하는 한편 더 많은 역할 수행에 기대를 표시했다. 아울러 인천시민을 대표해 이사회 참가자들의 인천 방문에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날 신임 사무총장의 선출로 GCF사무국과의 협력 논의가 다방면에 걸쳐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기후분야 금융 및 민간투자 등 지자체 단위에서 기후변화 이슈들을 리드해 나가는 데 역점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녹색기후기금 제22차 이사회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송도 G타워에서 개최되며, 48명의 이사 외에 세계 각국의 국가지정기구, 인증기구, 어드바이저, 옵서버 등 400여명이 참가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개도국 지원 사업 심의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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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박물관, ‘부산박물관 미션가방’ 운영
‘부산박물관 미션가방’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박물관을 찾는 학생들과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보다 쉽고 즐겁게 박물관을 관람하고, 내 고장 부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오는 3월부터 ‘부산박물관 미션가방’을 운영한다.
초등학생과 함께 방문하는 가족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미션가방 체험은 매월 주제별로 문화체험관에서 주중 1일 2회 주말 1일 3회 대여할 수 있다.
미션가방은 초등학교 학년별 정규 교과과정과 박물관 전시물을 접목해 개발된 참가자 중심의 창의 체험형 가방으로 박물관을 즐겨 찾는 관람객들에게 보다 쉽고 즐거운 전시 체험을 위해 특별히 제작됐다.
각 가방은 주제를 중심으로 학년별로 나누어 약 3-5개의 자기주도형 체험학습이 가능한 과제들로 이루어져 있다. 보다 효과적인 체험을 위해 안내책자가 제공되며, 가족이 가방을 대여할 경우 학부모가 안내할 수 있으며 학생들은 안내를 따라 학습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시로 문화체험관에서 대여 가능하며 별도의 참가신청 및 예약 없이 운영된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 게시물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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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A 시네마’ 미술 테마 무료 영화 상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미술관은 상반기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2월부터 7월까지 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시립미술관 지하1층 강당에서 미술소재 영화 총 6편을 상영하는 ‘BMA시네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BMA시네마는 관람객들이 미술가의 삶과 예술혼을 만날 수 있는 예술성과 흥행성을 모두 갖춘 아트버스터 작품을 상영할 예정이며, 오후 1시 30분부터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된다.
상영 영화는 루브르 박물관 등 예술의 도시 파리의 명소들과 아름다운 풍경들을 담아낸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프랑스 화가 폴 세잔과 대문호 에밀 졸라의 40년 우정을 드라마틱하게 보여주는 영화 ‘나의 위대한 친구, 세잔’ 세기의 미술품 경매사가 감정 의뢰를 받으면서 예상치 못한 인생의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 ‘베스트 오퍼’ 구스타프 클림프의 작품인 ‘아델레 블로흐-바우어의 초상’에 얽힌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우먼 인 골드’ 총 115명의 화가가 팀을 이뤄 수년동안 65,000프레임을 유화로 그려낸 대표적 아트버스터 ‘러빙빈센트’ 고통속에서 예술을 피워낸 독일 표현주의의 선구자 ‘파울라-모더존 베커’의 인생을 담아낸 영화 ‘파울라’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 미술 테마 영화 관람과 함께 수준 높은 전시작품도 만날 수 있는 문화의 날 행사에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로 전화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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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박물관, 3.1.자 지하신문 ‘조선독립신문’, ‘국민회보’희귀사료 2점을 부산 남구 거주 김 석동 씨로부터 기증 받아
조선독립신문 19.4(가로)×22.5(세로)cm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부산 남구에 거주하는 김 석동 씨로부터 부친 님)이 귀중하게 보관해 온 지하신문 2점을 지난 1일자로 기증받았다. 기증 유물은 1919년 3월 1일 발행한 ‘조선독립신문’창간호와 1919년 3월 1일 손으로 직접 써서 배포된 발행자 미상의‘국민회보’이다.
‘조선독립신문’은 1919년 3월 1일 서울 천도교 인쇄소인 보성사에서 이종일, 이종린, 윤익선이 주도해 창간하였으며, 당시 독립선언서와 함께 인쇄되어 3월 1일 전격적으로 배포한 지하신문이다. 손병희, 김병조 등 민족대표 33인이 태화관에서 3월 1일 하오 2시에 독립 선언한 사실과 민족대표 33인의 체포사실, 독립운동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립박물관에 기증된 ‘조선독립신문’은 활판인쇄 10,000부 중의 한 점으로 추정된다. 규격은 가로 19.4cm, 세로 22.5cm으로 A4크기보다 조금 작은 크기이다.
‘국민회보’는 1919년 3월 1일로 적혀있는 필사본으로 발행처 미상의 지하신문이다. “아대행태상황제폐하 붕어에 원인” 이라는 제하에 일본에 의한 고종의 독살설을 제기하고 “가칭선일동화함을 증명한 역적들”로 귀족대표 이완용 등 6인을 지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민회보’는 실물이 거의 남아있지 않고 간접적인 기록으로만 확인되고 있었는데, 이번에 실제로 그 존재를 확인했다. 3월 1일로 날짜는 표기되어 있으나, 지하신문들은 대부분 3.1일 이후 발행되었기 때문에 이후에 발행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규격은 가로 38.2cm, 세로27.2cm 크기이다.
경술국치 이후 총독부는 한국인이 발행하는 일간지를 모두 폐간해 1910년대에는 한국인은 신문을 발행할 수 없었다. 1919년 3·1일 이후의 지하신문 발행은 대안언론으로서의 역할을 하며 독립운동의 실상을 알리고 독립사상을 고취시켜 독립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데 큰 기여를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기증받은 사료들은 올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더욱 큰 의미를 가지는 사료로서 향후 독립운동사료 전문가들과 협의해 그 가치를 명확히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들은 오는 3월 1일부터 6월 9일까지 부산근대역사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는 3·1운동 100주년기념 특별기획전 ‘저항×2 – 3·1운동과 명정학교’ 전시를 통해 일반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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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조기안착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 적극 나서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국가관리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 의무도입 조기안착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립유치원에 재정적 지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정지원은 크게 4가지 사업으로 이번에 추가로 지원되는 사업은 노후 컴퓨터 구입비 지원, 유아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교재교구비 노후환경개선비 학급운영비 차등지원이다.
반면, 에듀파인 의무도입 대상 유치원 중 도입을 거부하는 사립유치원에 대해서는 교육부 계획에 따라 행정처분, 감사실시, 형사고발 등 단계별 제재 조치를 따를 것임을 밝혔다.
3월1일 의무대상 사립유치원이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으면 유아교육법 제30조에 의해 교육관계법령 위반으로 시정명령 및 행정처분 대상이 된다.
에듀파인 도입을 거부할 경우 세 차례 시정명령 후 5%에서 15%까지 정원감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행정처분에도 불구하고 계속 거부 시에는 ‘유아교육법’ 제34조에 따라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우선 감사 실시 각종 공모사업 지원 배제 집단 휴·폐원 시에는 경찰청, 국세청, 공정거래위와 공조해 엄정 대응 등 행정적 제재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청 관계자는 에듀파인 의무대상 유치원이 계속 도입을 거부할 경우 원장 기본급보조비와 학급운영비 전액 배제 등 추가적인 재정지원 배제 방안도 고려 중임을 밝혔다.
3월1일 기준 에듀파인 의무도입 대상은 24개원으로 2.26.현재 가입신청 12개원이나, 에듀파인 사용 교육 참여 유치원이 상당수 있어 도입 유치원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6일 기준 희망가입대상유치원은 22개원이나 에듀파인 도입 의사를 밝힌 전화 문의가 지속적으로 있어 실제 사용유치원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의무도입 거부 유치원 가운데 일부 유치원은 지난 2월18일부터 광주교육정보원에서 실시 중인 에듀파인 예산편성 교육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원활한 에듀파인 사용 환경 구축을 위해 교육자치과 전산직 9명으로 구성된 현장 지원반을 지난 1월24일부터 운영 중에 있으며, 맞춤형 지원체제 구축을 위한 대표강사단과 에듀파인 멘토링단을 각각 구성해 찾아가는 방문연수, 원격 지원 등을 상시 추진한다.
장휘국교육감은 “에듀파인 도입을 희망하는 사립유치원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유치원을 운영하겠다는 의지가 있다고 보고, 에듀파인 사용여부를 각종 정책 추진 및 예산 지원에 반영하겠으며, 사립유치원 현장의 에듀파인 도입에 따른 불편함이 없도록 행·재정적으로 최대한 지원하겠지만, 일부 도입 거부 유치원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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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Wee프로젝트 희망대상’ 석권. 전 부문 ‘대상’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26일 교육부가 주최한 '제8회 Wee프로젝트 희망대상' 시상식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교육청은 학생과 상담업무담당자 부문 최우수상과 학생 부문 우수상도 함께 수상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하는 ‘Wee프로젝트 희망대상’은 상담을 통한 위기극복 우수사례 발굴과 유공자 표창을 위해 매년 마련되고 있다. 8회 시상식은 이날 오후2시 서울 용산구 소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렸다.
광주시교육청은 학생 부문에서 경신여고 학생이 대상을,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학생이 최우수상, 숭의고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상담업무담당자 부문은 동부 Wee센터 김다혜 상담교사가 대상, 돈보스코학교 이원석 교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기관 부문 대상은 광주 용연학교가, 온라인 상담 부문 대상은 시교육청 민주인권생활교육과 서은탄 상담교사가 수상하며 명실상부 ‘학생만 바라보는 광주 교육’의 위상을 빛냈다.
특히 온라인 상담부문 대상은 전국에서 광주교육청 서은탄 상담교사가 단독으로 수상했다. 기관 부문 대상은 광주 용연학교, 충북 증평공고, 충남 천안제일고, 울산 화봉고 4곳이 받았다. 상담업무담당자 부문 대상엔 광주 김다혜 상담교사 외 경남·대구·인천·경기·부산·서울 업무담당자 7명이, 학생 부문 대상은 광주 경신여고 학생 외 인천비즈니스고, 서울공릉초와 오금중, 경남 거창덕유중, 부산 화명중, 대구 북동중, 경기 동암중 학생 등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육부 ‘Wee프로젝트 희망대상’ 행사는 위기를 극복한 학생, Wee클래스, Wee센터의 상담실 운영 등에 헌신한 담당자 및 우수기관을 포상하고, 우수사례와 프로그램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위프로젝트 사업은 Wee클래스―Wee센터―Wee스쿨이 연계해 학교폭력, 학교부적응 등 위기상황에 놓인 학생의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3단계 학생위기관리종합시스템이다.
시교육청 민주인권생활교육과 오경미 과장은 “2018년도는 시교육청 민주인권생활교육과 직원들과 지역교육청 Wee센터, Wee클래스 전문상담인력들이 일심 단결해 좋은 성과를 낸 것 같다”면서 “2019년도에도 단 한명의 학생이라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Wee프로젝트 내실화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