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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기관 효율화 방안 마련을 위한 시민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공공기관 효율화 방안 마련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8월 1일 공약추진기획단이 발표한 ‘민선 8기 시 공공기관 혁신 방향’과 시에서 추진한 ‘부산광역시 공공기관 경영효율화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한 ‘공공기관 효율화 방안’에 대해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토론을 거쳐 각계 각층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는 인사말씀,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먼저 주제발표에서 그간 ‘부산광역시 공공기관 경영효율화 연구용역’을 추진한 라이언앤코 서명호 연구위원이 ‘부산광역시 공공기관 효율화 방안’에 대해서 발표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부산도시공사로 주거복지 지원기능 일원화 시설공단스포원 통합으로 경륜사업 사양화에 능동 대응 연구기능 통합으로 시정연구기능 강화 복지사업 수행기능 강화로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통합 제공 지원 여성·가족 및 평생교육 사업 수행기능 강화 해외교류 및 영어방송 기능 통합으로 대 외국인 서비스 강화 시 산하 출연기관에 산재해 있는 창업업무의 일원화를 위한 창업기관 통합 지식기반 서비스산업의 일원화 및 수요자 중심의 기업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산업진흥기관 통합 등이다.
이후 종합토론에서는 이상철 부산대학교 공공정책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김정환 YWCA 사무총장, 남정은 재정혁신담당관, 서명호 라이언앤코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공공기관 효율화를 통해 공공기관이 시민에게 안정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날 토론회에서 제시된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공공기관 효율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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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연계 ‘보라해부산’ 조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BTS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콘서트’와 연계해 부산 시내의 야경을 보라색으로 물들였다.
부산시는 부산 시내 곳곳의 랜드마크 경관조명과 옥외광고판을 활용해 야간에 BTS를 상징하는 보라색 불빛을 점등하는 ‘보라해부산’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BTS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로서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유치기원 콘서트’를 부산에 여는 것에 대한 보답이자, 이를 계기로 부산을 방문하는 전 세계 여행객들과 아미들을 환영하기 위해서다.
보라색 불빛이 점등되는 주요시설은 부산시 서부 다대낙조분수, 남항대교, 부산타워, 부산항대교, 황령산 송신탑, 광안대교, 영화의 전당, 누리마루 APEC하우스 등 부산 시내 전역의 랜드마크와 부산시청, 송도케이블카, 북항 G7 미디어파사드 등이며 시는 민·관과 협업해 오는 10월 17일까지 밤하늘을 보라색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또한, BTS 공연이 열리는 당일인 10월 15일 오후 9시에는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대규모 드론쇼도 예정돼 여행객과 팬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경제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힘써주시는 홍보대사 BTS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부산을 방문하는 여행객 모두가 보라색으로 밝혀진 아름다운 부산의 야경을 즐겨보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후보지인 부산의 숨어 있는 매력에 흠뻑 빠져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BTS를 상징하는 색인 보라색은 지난 2016년 BTS 멤버인 뷔가 팬들이 준비한 보랏빛 아미밤 이벤트를 보고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에서 보라색이 마지막 색이다.
보라색은 상대방을 믿고 서로 오랫동안 사랑하자는 의미며 그 뜻처럼 오랫동안 함께 팬들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BTS를 상징하는 색이 됐다.
아미 사이에서는 ‘보라해’라는 신조어가 ‘사랑해’라는 말 대신 사용되기도 한다.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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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가부와 적극적인 청소년정책 실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월 11일 오후 3시 30분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청소년정책 협력 강화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시와 여성가족부가 그간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청소년 활동 활성화와 위기청소년의 지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여성가족부와의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청소년정책 주요 분야별 협조, 부산시의 2030세계박람회 유치 및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 활성화를 위해 기관별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및 정책 관계자가 참석해, 점점 줄어들고 있는 부산 청소년 인구에 대한 우려와 그들의 욕구에 부응하는 정책 마련이 시급한 점을 공감하며 맞춤형 청소년정책 수립의 필요성 및 향후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시만의 지역특화형 청소년정책 기반을 마련해 청소년 맞춤형 정책들을 발굴·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중앙정부의 재정적 지원 및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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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선택형 입체미디어 서비스 기술’ 부산에서 출발한다
‘사용자 선택형 입체미디어 서비스 기술’ 부산에서 출발한다
[충청뉴스큐] 2025년부터 유에이치디방송뿐만 아니라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개인방송, 디지털 사이니지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개인의 시청 환경에 따라 HD 혹은 UHD급의 2D나 3D 영상을 선택해 시청할 수 있게 된다.
부산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공동 연구를 통해 9월 말 세계 최초로 ‘사용자 선택형 입체미디어 서비스 기술’의 2차 실증 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용자 선택형 입체미디어 서비스’란 지상파 방송망을 통해 기존 2D 방송과 초고화질의 3D 방송을 동시에 전송하는 것으로 UHD,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실감형 방송 영상 콘텐츠 증가에 따른 데이터 폭증과 기존 영상서비스와의 호환성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스마트 미디어 서비스 기술이다.
국내 표준 규격과 이를 좀 더 효율적으로 확장한 북미 표준 규격을 모두 지원한다.
한편 시와 ETRI부산공동연구실은 작년부터 기술 개발에 착수했으며 지난 6월 말 제주도에서 열린 1차 실증 실험에서 부산MBC와 KNN의 기존 UHD 방송망에 이 기술을 연동하는 데 성공한 바 있다.
이번 실증 실험 성공으로 기술의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한발 더 나아가 기존의 비디오 스트림 전송 효율을 2배 이상 획기적으로 높이는 차세대 입체미디어 서비스를 위한 핵심 원천기술 개발과 국제 표준화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시와 연구원은 내년에 부산MBC와 KNN을 통해 시험방송할 예정이며 2025년까지 국제표준화를 통해 기존 기술을 획기적으로 효율화해 자체 기술을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디지털혁명으로 다양한 방식의 영상 체험에 대한 국내외 수요가 올라가면서 미래형 미디어 시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영화·영상콘텐츠 등 미디어산업 인프라와 역량을 지닌 부산으로서는 이번 핵심기술 개발로 관련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기술개발로 영화, 영상, 콘텐츠 등 관련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ETRI부산공동연구실, 지역 방송사, 영상영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실감 입체미디어 서비스를 발 빠르게 도입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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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건설·교통신기술 순회 전시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건설, 교통신기술 활용 촉진과 지역 건설기술 활성화를 위해 오는 5일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2년 건설·교통신기술 순회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부산·울산·경남 발주청과 학회·협회, 대학생 및 건설업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 내 우수한 건설·교통신기술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부에서 지정한 건설·교통 분야 신기술을 보유한 27개 업체가 시공 모형 및 시공 동영상 등을 활용해 총 32종의 신기술을 홍보할 예정이며 예년과 달리 대회의실 내에 참가업체별 전용 홍보부스를 설치해 방문객들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전시회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중단됐다가 3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건설·교통 분야의 다양한 신기술을 소개하고 활발히 교류하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며 “건설 현장에서 지역의 우수한 신기술이 적극 활용될 수 있길 바라며 지역 건설기술의 발전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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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8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성황리에 마쳐
부산시, ‘제8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성황리에 마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9월 30일 오후 1시에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제8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본선을 개최하고 수상팀을 선정했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 부산대학교국립대학육성사업단, 부경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서대학교가 주관하며 한국남부발전㈜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청년 창업문화 확산과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부산의 대표적인 청년 창업 행사이다.
지난 2015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본 대회는 지난해까지 전국 총 2,22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550여 개의 창업 아이템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67개 팀, 205명의 부산지역 고등학생과 전국 대학생이 참가해 서류 심사와 예선 심사를 거쳐 10개의 팀이 이날 본선에 진출했다.
특히 이날 본선에 진출한 참가팀에게는 발표 기술 향상을 위한 실전피칭교육과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위한 멘토링 기회도 제공됐다.
치열한 경쟁 끝에 의료폐기물 스마트 관리시스템 아이디어로 참가한 크론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스마트웨어 활용, 근전도 데이터 기반 PT 솔루션 ‘닥터피티’ 아이디어의 PlayGround팀, 폐마스크를 활용한 친환경 건설 재료 활용 및 폐마스크 AI 인식 로봇 아이디어의 v603팀, 내구성이 강한 소방호스 업사이클링 반려동물 장난감 아이디어의 바이웨이스트팀 우수상은 세균박멸, 은나노실리콘 마우스케이스 아이디어의 왓썹팀, 고양이 화장실 모래 올 케어 서비스 아이디어의 삐지니스팀, 수소항공기용 분리형 동력부 포드 아이디어의 장전동 꿀벌단팀 장려상은 NFT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3D 그래픽 디자인 2차 저작 권한 거래 플랫폼 아이디어의 Meta Ocean팀, 전동차 사고 대처를 위한 자동 비상 사다리와 작업인부 사고방지를 위한 전동차 위치 알림기기 아이디어의 인셉션팀, 비접촉식 손세척기 아이디어의 BE:HAND팀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 수상한 10개 팀에게는 대상 500만원 등 총 1,5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향후 부산시의 창업 지원사업에 응모하면 가점을 받을 수 있는 특전이 부여된다.
박진석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아 창업도시 부산을 이끌어갈 미래 주인공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며 “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도전을 멈추지 않도록 우리 시에서도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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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장사업무 유공 ‘대통령상’ 수상
부산시, 전국 최초 장사업무 유공 ‘대통령상’ 수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30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전국 최초로 장사업무 유공 기관표창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코로나19 사망자 급증으로 발생한 ‘화장대란’을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화장시설 운영을 정상화해 시민 장례 불편을 해소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시는 부산시설공단과 협력해 화장로 운영 회차 확대 개장유골 화장 전면 중지 공설 봉안시설 운영시간 연장 임시 안치 시설 확보 등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즉시 시행에 돌입했고 화장수요의 분산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인접 지자체에 부울경 권역별 공동대응을 긴급히 요청해 화장대란을 조기에 해결할 수 있었다.
부산시는 장사 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올해 초 전담 조직을 신설해 공설 장사시설 확충 등 증가하는 장사수요에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또한 지난 7월부터 무연고자와 저소득 시민의 장례서비스를 지원하는 ‘공영장례’를 시행하고 지난 4월 대만 해역 조난 사고 사망자의 운구 및 장례를 지원하는 등 장사문화의 개선·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 시는 이미 초고령사회로 진입했고 전국에서 화장률도 가장 높은 만큼 이번 수상의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장례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공 장사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장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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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회참여 다짐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10월 2일은 노인의 날로 노인을 공경하는 미풍양속을 간직하고 노인 문제에 대한 나라와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97년 제정됐다.
시는 그동안 매년 10월을 ‘경로의 달’로 정해 그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식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건강한 사회참여로 행복하게 나이들 수 있는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려는 시니어 세대의 의지를 담아낸 ‘백세까지 HaHa, 백년 뒤에도 HaHa’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 해제 이후 개최되는 첫 기념식으로 그간 최소화했던 참석인원도 350여명으로 확대한다.
제26회 노인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날 기념식은 유공자 시상 100세 어르신 기념품 전달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전달 부산의 ‘HaHa 시니어’ 영상 상영 건강한 사회참여 실천다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그간 부산지역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일선에서 적극적으로 노인복지를 실천하고 있는 4개 기관과 사회복지사 등 11명, 연륜에서 나온 값진 경험으로 지역 내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지속적 봉사활동에 애써오신 모범 노인 4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및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100세 어르신 한 분에게 청려장과 유기수저 등 100세 기념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선배 시민으로서 다음 세대를 이끌어가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담아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후원금으로 조손가정 20가정에 총 1천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전달한다.
전달식에 이어 블로그 기자, 사진동아리 회원, 유튜브운영자 등 자칫 젊은 층의 문화로 여겨질 수 있는 분야에서 맹활약 중이신 시니어들의 삶을 담아낸 부산의 ’HaHa 시니어’ 영상이 상영된다.
시니어 세대의 건강한 사회참여 활동으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약속하는 실천 다짐 현장 퍼포먼스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시청 대강당 입구에서 ‘우리는 Hip Hop 시니어이다’전시가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함께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MZ세대 못지않은 활동과 함께 오랜 기간 경험으로 세대 간 경계를 허물어 세대 통합에 앞장서며 건강한 사회참여를 실천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의 작은 이야기들을 풋풋한 사진과 함께 풀어낼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이 특·광역시 중 가장 먼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만큼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나이들 수 있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평생학습, 재능기부 등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참여 활동들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다음 세대를 이끌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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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기 예능·드라마 촬영으로 부산관광 열기 지핀다
부산시, 인기 예능·드라마 촬영으로 부산관광 열기 지핀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부산영상위원회와 함께 한류 콘텐츠를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 몰이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6월 ‘2022년 부산 영상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대한 공모와 심사를 거쳐 부산 로케이션 영화, 드라마, 예능 등에 대한 지원작 총 4편을 선정하고 제작 지원을 진행해왔다.
선정된 지원작 중 가장 먼저 공개되는 시네마틱 로드무비 ‘잠적 시즌2-박진영편’은 가수 겸 배우 박진영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뒤로 하고 홀로 훌쩍 여행을 떠난 모습을 담았다.
부산의 숨겨진 감성 관광스팟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10월 6일과 10월 13일 밤 10시 30분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를 통해 총 2부작으로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올 하반기 흥행 기대작인 드라마 ‘커튼콜’은 10월 24일부터 KBS 채널에서 방송될 예정이며 JTBC 새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은 연내 촬영이 진행된다.
시는 부산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한류 콘텐츠가 전 세계 안방으로 찾아가 부산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드라마·예능 촬영지 등을 연계한 홍보 마케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한류 콘텐츠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며 “영화 같은 도시 부산이 드라마, 영화 등 영상콘텐츠 중심도시로 도약해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부산관광 홍보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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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곡쓰레기매립장 매립가스 포집공 설치사업, 국비지원사업 됐다
생곡쓰레기매립장 매립가스 포집공 설치사업, 국비지원사업 됐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생곡쓰레기매립장 매립가스 포집공 설치사업’이 환경부 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국비지원사업이 됐다고 밝혔다.
생곡쓰레기매립장 매립가스 포집공 설치사업은 강서구 생곡동 생곡쓰레기매립장의 매립가스 발전시설에 매립가스 회수장비인 포집공 100공을 추가로 설치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약 4.6억원이며 이 중 2억원을 국비로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연간 약 2만6천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예상되며 탄소배출권 구매가격으로 환산하면 연간 약 7.8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생곡쓰레기매립장은 매립면적 50만8천㎡로 1994년부터 28년간 시내에서 발생하는 하루평균 600톤 가량의 생활쓰레기를 매립하고 있다.
여기서 발생하는 매립가스로 인한 악취로 인근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고 이에 시는 지난 1999년 매립장 가스 자원화 발전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에 따라 2000년 민간투자사업을 유치해 매립가스를 회수·발전하는 ‘매립가스 발전시설’을 설치했고 지금까지 이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발전시설운영자인 파낙스에너지㈜는 2001년부터 2021년까지 매립장에서 발생한 매립가스를 회수해 36만2천MW의 전력을 생산했고 이를 판매해 352억원의 수익을 남겼다.
시는 파낙스에너지㈜로부터 운영수수료로 16억원을 징수해 세입으로 확보했고 발전시설을 통해 2014년부터 2021년까지 31만6천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탄소배출권 거래가격으로 환산하면 약 95억원이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환경부 협의 등을 거쳐 내년 중 매립가스 포집공 설치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며 추가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2025년까지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며 “이 사업을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과 ‘2050 탄소중립 선도도시 부산’ 실현에 한발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활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