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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달천아이파크~천곡천간 도로 준공식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천곡동 일원 지역 1만 3,000여 세대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달천아이파크~천곡천간 도로가 드디어 준공된다.
울산시는 11월 18일 오후 2시 30분 쇠부리교에서 달천아이파크~천곡천간 도로개설 공사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김두겸 울산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줄 자르기,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밀집된 북구 천곡동 일원 내부 도로 미연결 구간인 폭 20m, 연장 0.26km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17억원이 투입됐다.
지난 2017년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2018년부터 보상 작업을 추진해 왔으나 지가 상승에 따른 보상비, 공사비 부족과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 등의 이유로 사업 착수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울산시가 지난해 역대 최고 규모의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지난 2023년 2월 본격적으로 사업 착공에 들어가 1년 9개월 만인 이날 준공식을 하게 됐다.
준공된 도로는 준공식 행사 이후 쇠부리교 내 안전시설 등을 추가 설치하고 오는 11월 27일 낮 12시부터 정상 통행이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달천아이파크~천곡천간 도로 개설로 천곡, 상안, 달천동 1만 3,000여 세대의 교통편익은 물론 학생들의 보행 안전 확보와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택지역 주변 교통불편 해소와 공사추진에 따른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준공 예정일 보다 3개월 앞당겨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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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0회 정기연주회‘격동의 사반세기’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은 11월 22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40회 정기연주회 ‘격동의 사반세기’’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연주회는 객원지휘자 유종과 피아니스트 신재민의 협연으로 마련되며 울산시립교향악단과 두 예술가가 약 사반세기 전 상임지휘자와 특별출연으로 각각 인연을 맺은 이후 다시 만나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한다.
공연은 슈트라우스 오페라 ‘살로메’ 중 ‘7개의 베일의 춤’ 으로 시작된다.
오케스트라의 강렬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이 곡은 지휘자 유종이 원작을 바탕으로 새롭게 재편성한 판으로 이번 무대에서 세계 초연된다.
이어서 피아니스트 신재민 협연으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 이 연주된다.
화려한 기교와 강렬한 감정을 담은 이 곡은 ‘악마의 협주곡’ 으로 불리며 청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다.
휴식 이후에는 근대 프랑스 음악계를 대표하는 작곡가 오느게어의 퍼씨픽 231과 여름의 전원을 만날 수 있다.
‘퍼씨픽 231’은 철도와 관련된 테마로 20세기 초 현대적이고 실험적인 음향을 담고 있는데, 철도의 빠르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리드미컬한 리듬과 긴박한 표현으로 생생하게 펼쳐낸다.
이어 연주되는 ‘여름의 전원’은 한국 초연으로 선사되는데, 여름의 고요하고 평화로운 전원을 그린 듯한 아름다운 선율로 관객들을 여유와 평온함이 가득한 자연으로 안내할 것이다.
마지막 곡으로는 라벨의 볼레로가 연주되어 대미를 장식한다.
하나의 리듬을 반복적으로 이어가면서 점차 강력해지는 오케스트라 음향을 통해 라벨 특유의 감각적이고 매혹적인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지휘를 맡은 마에스트로 유종은 울산시립교향악단 제5대 상임지휘자를 역임했다.
지난 1993년 영국 최고의 악단인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정규 객원지휘자로 발탁되어 클래식 음악계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으며 다수의 음반 발매를 통해 상당한 호평을 받는 등 세계적 명성을 확고히 해왔다.
또한 협연에 나서는 피아니스트 신재민은 울산 출신으로 12세의 어린 나이에 지난 2005년 5월 울산시립교향악단 ‘해설이 있는 가족음악회’에 특별출연하며 첫 출연했다.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독일 한스아이슬러 음악대학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치고 현재 섬세한 손길과 정확한 곡 해석으로 유럽과 미국을 넘나들며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세계 초연 작품과 함께 유종 지휘자와 신재민 피아니스트의 사반세기 만의 재회로 더욱 특별하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로얄석 2만원, 스페셜석 1만 5,000원, 일반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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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재난안전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체결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5일 오후 3시 한국석유공사 울산비축기지에서 한국석유공사, 한국방폭협회와 함께 ‘울산 재난안전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대 공업도시인 울산의 석유화학 분야 중소 규모 위험물 취급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와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김두겸 울산시장과 한국석유공사 김동섭 사장, 한국방폭협회 박종훈 회장을 비롯해 최승봉 온산공업단지협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협약에 따라 한국석유공사는 전문인력을 통한 재난안전 예방점검과 현장 진단을 담당하고 방폭협회는 방폭 관련 시설 점검 및 기술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울산시는 대상 사업장 선정과 행정적 지원을 맡게 된다.
또한 이들 기관은 울산지역의 안전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위험물 취급사업장에 대한 안전 진단·점검과 기술 자문 등 재난안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상호 협력한다.
이번 협약은 체결 즉시 효력이 발생하며 협약기관의 종료 합의가 있을 때까지 지속 유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산업도시 울산의 특성상 재난안전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석유화학산업 전반의 안전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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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포럼’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5일 오후 2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울산, 포항, 경주로 구성된 해오름동맹이 주최하고 울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지방시대를 이끌어갈 창업기업의 역할’을 주제로한다.
2019년 울산시에서 시작된 이래 경주와 포항에서 차례로 열렸으며 울산시에서는 이번이 두 번째다.
행사는 창업 생태계와 지역 경제 발전의 상호작용을 모색하며 지역 창업기업의 혁신적 역할을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 백현조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및 해오름동맹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강연, 주제발표, 참여자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특별강연은 메가존 김영상 부사장이 ‘지방의 경쟁력을 세계로-디지털 시대의 벤처·창업 기업의 기회’에 대해 강연한다.
주제 발표는 울산연구원 이경우 박사의 ‘친환경 에너지 시대, 울산 제조혁신과 벤처·창업기업의 역할’, 포항연합기술지주 안석현 이사의 ‘지방시대를 이끌어갈 벤처·창업기업의 역할-포항사례, ㈜프로맥스 백기동 대표의 ’지산학 활성화와 상생을 위한 역할과 성공전략‘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서 창업 전문가, 창업기업, 연구원 등이 창업의 최신 경향과 지방 창업 생태계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토론한다.
특히 이번 포럼은 ‘지방시대’라는 전환기를 맞아 창업기업이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산업 혁신, 기술 개발, 청년 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방 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창업기업의 혁신적 역할이 중요한 만큼 이번 포럼이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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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따뜻한 응원과 철저한 대비로 수험생 지원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11월 14일 오전 7시 30분 울산여자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울산여고 출신의 공무원들도 함께해 후배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고 수험생들이 긴장감을 덜고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두겸 시장은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관공서 및 공공기관의 출근 시간을 10시로 조정하는 등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하고 수능을 대비해 철저한 점검과 대책 마련에 힘썼다”며 “수험생과 그동안 수험생을 뒷바라지하느라 고생하신 학부모님들께서 준비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시는 교통소통 원활화, 시험장 주변 소음방지, 자연재해 대비 등 특별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으며 구군, 울산경찰청 및 울산광역시교육청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신속 대응체계를 운영하는 등 수험생이 시험이 끝나는 시간까지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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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기업의 가치, 울산에서 높이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4일과 15일 이틀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4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울산시와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지역 9개 창업지원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이번 행사 구호는 “세계로 도약하는 울산 새싹 기업”으로 울산에서 발아하고 성장한 우수 새싹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성장을 촉진하고자 하는 이상을 제시한다.
개막식은 11월 14일 오전 11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 1층 비홀 메인 무대에서 열리며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 김종섭 울산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이종택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창업지원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창업생태계, 개방형혁신, 투자생태계’라는 주제로 13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수 새싹 기업 선발 유행 학술회의 창업투자토론회 개방형혁신 원탁회의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지역의 유망 새싹 기업이 대기업 및 투자자와의 교류하고 협력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2024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대전’과 동시 개최되어 창업과 기술혁신을 아우르는 폭넓은 교류와 협력이 기대된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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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3디프린팅 적합 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4일 오후 3시 북구 산하동 머큐어 앰배서더호텔에서 ‘제8회 3디프린팅 적합 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울산시, 울산 3디프린팅 기업, 기관, 대학 및 수요기업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여한다.
올해 대회에서는 3디프린팅 적합 디자인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산업부문, 일반부문 및 청소년부문 참가자를 모집했다.
접수된 참가자 27개 팀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총 10개 팀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대상은 산업부문, 일반부문에서 1개 팀씩 선정했다.
과학기술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산업부문 대상은 에이엠에스 랩팀의 ‘상감기법 적용 자동차 다이얼 노브’ 가 선정됐다.
울산시장상인 일반부문 대상은 샤크스킨팀의 ‘리블렛 패턴’을 활용한 에너지 효율 향상 우주 항용용 부품'이 차지했다.
산업부문 금·은·동상 수상작으로는 금상은 에이엠에스알팀의 ‘1-톤급 로켓 헤드의 적층제조’, 은상은 메탈트랜시스팀의 ‘차세대 이동수단 도심 항공 교통 경량 시트 암레스트’, 동상은 조성진팀의 ‘함정용 오수스카파 개발’ 이 각각 수상했다.
일반부문 금·은·동상 수상작으로는 금상은 필로이팀의 ‘도자화분 가압몰드’, 은상은 쓰리디포팀의 ‘3디프린팅 피싱루어’, 동상은 천지난만팀의 ‘도심 항공 교통 효율적 운행을 위한 배터리 팩 통’ 이 각각 수상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청소년부문을 개설해 대한민국의 중·고등학생들의 3디프린팅 기술 및 아이디어를 뽐냈다.
청소년부문에는 금상으로 ‘에코 프렌들리’팀의 ‘푸른 바람’ 이 차지했고 은상으로는 ‘오합지졸’팀의 ‘2인1 의자’ 가 차지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경진대회가 명실상부한 전국 대표 경진대회로 자리매김하면서 꾸준히 우수한 작품이 발굴되고 있다”며 “이 경진대회가 3디프린팅 산업 발전 및 저변 확대에 더욱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5년 3디프린팅 산업을 지역전략사업으로 선정한 이후 3디프린팅 기술의 고도화 및 상용화를 위해 2017년부터 매년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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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 하반기 조직개편 단행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경제·산업·기업투자 분야의 조직 효율화와 대규모 국제행사 준비, 해오름동맹 지속 발전을 위해 ‘2024년 하반기 조직개편’ 방안을 마련하고 11월 14일 이를 위한 ‘행정기구 설치 조례개정’과 ‘공무원 정원 조례개정’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경제·산업·기업투자 분야 조직 효율화를 위한 조직 개편 사항으로 미래전략국을 기업투자국으로 명칭변경하고 공약 추진 담당부서인 미래전략기획과는 정책기획관 내 정책개발팀으로 사무를 이관한다.
신산업과를 경제산업실 소관으로 기업지원과는 기업투자국 소관으로 각각 변경해 경제·산업과 기업투자 분야 사무 추진을 더욱 효율화한다.
대학청년과는 대학협력과로 명칭을 바꾸고 신산업과 내 저탄소산업팀은 에너지산업과 소관으로 변경한다.
△ 대규모 국제행사 대비 및 해오름동맹 지속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조직 개편 사항으로 녹지정원국 내 국제정원박람회추진단을 신설해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 대비 조직을 구축하고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을 4급 과단위로 확대 개편해 울산·포항·경주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경제자유구역청 내 미래개발부를 혁신성장지원부로 명칭변경하고 혁신성장지원부 내 혁신성장지원팀을 신설해,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에 따른 혁신성장을 전담지원한다.
민선 8기 여섯 번째로 추진되는 이번 개편은 행정안전부의 정원 동결 기조에 따라 일반직과 소방직 정원은 증감 없이 추진된다.
다만,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의 일환으로‘지방자치단체에 두는 소방공무원 및 경찰공무원 정원에 관한 규정’ 개정사항 반영에 따른 경찰직 공무원 4명 증가로 총 정원이 3,469명에서 3,473명으로 늘어난다.
울산시 관계자는 “경제·산업과 기업투자 분야의 기구 정비를 통해 조직 효율성을 높이고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 준비와 울·포·경 해오름동맹의 지속적인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이번 개편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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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중기부, 2024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대전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중소벤처기업부는 11월 14일과 15일 이틀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4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개최지 공모에 선정되어 지자체 중 처음으로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혁신형 중소기업, 인공지능 연결·확장·성장을 더하다’를 주제로 해, 인공지능 기반 제조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전국 중소기업의 혁신 성과 공유를 통해 지역 기업의 질적 성장을 목표로 한다.
주요 행사는 개막식, 전시·홍보부스, 혁신 대규모 회의로 구성된다.
개막식은 14일 오후 2시 40분에 진행되며 김두겸 울산시장,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안효대 경제부시장,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 김명진 메인비즈협회장 등 1,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공식 유튜브 채널과 누리집을 통해 생중계된다.
전시·홍보관은 △일상생활 인공지능연결구역 △산업현장 인공지능 확장구역 △세계적성장 인공지능 성장 구역으로 나뉘어 100여 개 기업이 제품을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연구개발 혁신, 세계적 성장, 탄소중립, 인공지능 전환을 주제로 다양한 혁신 대규모 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 행사와 연계해 ‘2024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포럼’, ‘차세대 경영인 아카데미’, ‘중소기업과 공공기관 기술기반 연계협력 지원사업 참여기업 네트워킹’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및 창업벤처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혁신 역량을 키우고 미래 산업을 주도할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며 “첨단기술을 활용한 지역 중소기업들이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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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교통대책 추진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4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의 수험장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올해 시험에 총 1만 638명의 수험생이 응시하며 관내 26개 시험장에서 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험 당일에는 수험생과 학부모, 감독관 등의 이동으로 인해 평소보다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교통상황 관리, 교통정보 제공 및 각종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교통상황실을 운영한다.
구군, 울산경찰청, 울산교육청과도 비상 연락망 구축 등 신속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경찰, 공무원, 자원봉사단체 등 교통소통 지도인원을 시험장 주변에 배치해 수험생 탑승차량 우선 통행 유도, 시험장 200m 전방 진·출입차량 통제와 주차 계도 등을 실시한다.
26개 수능시험장을 운행하는 시내버스에는 ‘수능시험장 운행’ 안내문을 부착하고 배차시간 준수 등 정시성을 유지해 수험생의 원활한 이동을 지원한다.
이밖에 듣기평가 시간 시험장 주변 소음방지를 위해 시내 주행 차량의 소음이 통제되고 항공기 운항 및 기차 운행 조정 등이 이루어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최선을 다해 노력한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수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교통소통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수험생들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험장 주변 운행차량은 경적 등 소음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