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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호 달빛어린이병원에‘햇살아동병원’선정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주군 소재 ‘햇살아동병원’을 울산지역 제1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결과를 1월말 보건복지부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보고한 후, 한달 간의 준비과정 및 시민 홍보를 거쳐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 1월 23일 햇살아동병원으로부터 지정 신청을 접수받아 울주군 보건소 사전심사를 거쳐 진료실적 및 역량,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 지정기준을 평가한 결과 제 1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선정했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 이용환자들의 약 처방에 불편함이 없도록 인근 ‘천상약국’을 협력약국으로 함께 지정해 운영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소아나 청소년 경증환자가 평일 야간이나 토·일요일 공휴일에 응급실이 아닌 거주지에서 제일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해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정하는 의료기관이다.
지난 2014년부터 제도가 시행된 이후, 현재 전국에 66개소가 운영 중이나, 울산은 강원도, 경북도와 함께 소아청소년과 의사 부족, 야간 업무강도 부담 등으로 신청병원이 없어 지정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28일 ‘달빛어린이병원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재정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등 지정 노력을 기울여 왔다.
최근 정부에서도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활성화를 위해 주당 진료시간에 따라 평균 2억원 정도의 운영비를 차등 지원하고 야간진료관리료를 1.2배에서 2배까지 인상하는 응급의료법을 개정하는 등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에 힘을 보탰다.
울산시는 재정지원 및 진료수가 인상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추진동력으로 삼아 이번 1호 병원 선정에 이어 상반기에 구·군별로 1개소 정도 지정하고 운영 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평일 야간이나 주말에 연장진료하는 의료기관 중 지정요건에 근접한 병·의원 15개소를 대상으로 순회 방문 간담회를 통해 생생한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정방안을 마련한다.
또한 오는 2월 16일에는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협약 체결을 통해 유관의료기관 간 소아환자 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협약에는 울산시를 비롯한 소아청소년과학회 울산지회, 울산시 약사회,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4곳이 참여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지난해 시정베스트5 중 응급의료센터 추가지정이 1위를 차지하는 것을 보고 시민들께서 직접 체감도가 높은 의료기반 확충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달빛어린이병원도 울산의 미래인 아이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소중한 일인 만큼 제1호에 이어 추가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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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설 명절 한파 대비 노인돌봄사업 현장점검 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설명절을 앞두고 2월 8일까지 맞춤돌봄서비스 및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5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22개소 중 5개소를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노인의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돌봄대상자 관리실태 및 서비스별 지원현황을 확인하는 등 한파 대비 이행사항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지역 어르신에 대한 한파 대비 안전관리가 미흡한 기관에 대해서는 보완 조치 및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 보호를 위해 일선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부터 홀로 계시거나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노인돌봄사업들을 확대 지원한다.
먼저 양질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중점돌봄군 서비스 제공시간 확대 ▲생활지원사 38명 증원 ▲전담사회복지사 증원 ▲선임전담사회복지사 수당 신설 등 어르신들에게 서비스 개선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 질을 향상시킨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은 올해부터 ▲대상자 선정 기준에서 소득기준을 삭제해 서비스 수혜 대상의 폭을 넓히고 ▲응급호출기를 3,385대 추가해 총 6,956대를 설치하고 ▲응급관리요원의 경력수당 지급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응급상황에 처했을 때 신속하고 안전한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대폭 확대 제공한다.
이외에도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재가노인 식사 배달사업의 1식 단가를 3,000원에서 1,000원 인상된 4,000원으로 책정하고 36개 경로식당의 식사 단가를 500원 인상하는 등 어렵고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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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청년가구 주거비 지원 사업 신청 하세요”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4년 청년가구 주거비 지원 사업’ 대상자를 2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가구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비는 작년 대비 5억원이 증액된 20억 3,400만원이다.
지원 금액은 매월 최대 임차료 10만원, 임차보증금 이자 5만원이다.
최장 4년까지 현금으로 지원한다.
올해 신규 선정된 500가구 등 약 1,700가구의 주거비를 지원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무주택 미혼 1인 가구 세대주로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에 월세 50만원 이하인 울산시 소재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청년이다.
다만 임대인이 신청인의 가족이거나 불법 건축물, 기숙사, 게스트 하우스, 상가주택 거주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주거지원 혜택을 이미 받고 있다면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청년은 울산 주거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 주거지원사업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고금리, 고물가로 인한 경제상황으로 취업난과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청년가구 주거비 지원으로 울산 청년 가구의 주거안정과 지역정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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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신규공무원 185명 선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올해 4월 수의 운전직을 시작으로 6월과 11월 등 3회에 걸쳐 신규공무원 185명을 선발한다고 1일 밝혔다.
울산시는 2024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울산시 누리집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 공고했다.
직급별 선발인원은 ▲9급 176명 ▲8급 3명 ▲7급 6명 등 총 185명이다.
주요 선발 분야는 ▲행정직 82명, 세무직 6명, 사회복지직 6명, 사서직 3명 등 행정직군 97명, ▲시설직 43명, 공업직 14명, 농업직 7명, 녹지직 7명, 수의직 4명, 운전직 4명 등 기술직군 88명이다.
필기시험은 ▲제1회 4월 27일 ▲제2회 6월 22일 ▲제3회 11월 2일에 실시한다.
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서만 접수 가능하며 장애인 및 임신부 응시자는 장애유형 등에 따라 편의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꿈의 도시 울산을 이끌어 갈 역량과 인성을 갖춘 우수하고 참신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확대를 위해 ▲장애인 8명 ▲저소득층 4명 ▲북한이탈주민 1명을 구분모집으로 선발하고 지역 우수 고졸자의 취업 지원을 위한 기술계고 졸업자와 국가유공자 등 취업지원 대상자를 보훈 추천 전형도 구분모집으로 선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 인재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7급 이상 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연령 기준이 8급 이하와 동일하게 20세 이상에서 18세 이상으로 낮아진다.
또한, 응시수수료 면제 대상이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에서 장애인연금법에 따른 수급자까지 확대된다.
아울러 선택형 필기시험 문제의 경우 법령, 고시, 판례 등은 시험일이 속하는 달의 전전달 말일 기준으로 출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등 출제기준이 명료해지면서 시험 직전까지 변경되는 법·제도 등을 확인해야 했던 수험생의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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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청년 창업가 모여라”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경쟁력을 갖춘 지역 예비청년들의 창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4년 울산청년최고경영자육성사업’ 예비창업자 15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이 손잡고 운영하는 울산청년최고경영자육성사업은 창의적 인재를 발굴해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15년째 이어지고 있는 울산 대표적 예비·초기 창업지원 사업이다.
오는 2월 18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대상자 선발은 1차 서류심사, 2차 사업계획서 제출 및 교육, 3차 면접심사 단계를 거쳐 최종 40개 팀을 선발한다.
사업 참여 자격은 18세 이상 39세 이하이고 수료일까지 울산시에 사업자등록 및 이전 예정인 자로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고 창업의지가 강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청년창업센터 누리집 및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누리집를 참고해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선발된 예비청년최고경영자에게는 1:1 전담 관리인을 통한 전문 보육을 제공하며 창업 초기 필요한 체계적인 교육과 지도를 비롯해 창업에 필요한 사무공간과 창업활동비 등이 지원된다.
또한 네이버쇼핑 온라인체제기반 ‘울산상회’를 통해 온라인 판로개척 및 입점 수수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화폐 ‘울산페이’와 연동된 온라인 몰 ‘울산몰’로의 입점연계 등 판로 다각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사업을 통해 육성된 창업자들에게는 창업 지속 의지, 업종·업태에 따라 오프라인 판매매장인 톡톡스트리트와 제조업 창업공간인 톡톡팩토리를 연계해 창업 성장 단계별로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위대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불태워 창업 성공의 꿈을 이루길 바라며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창업·성장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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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자동차세 사무처리비 인상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자동차세에 대한 사무처리비 인상으로 매년 12억원 정도의 세입증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휘발유, 경유 및 이와 유사한 대체유류에 부과되는 국세인 교통·에너지·환경세의 26%를 징수하는 지방세이며 울산시가 ‘지방세법 시행령’에서 정한 주된 특별징수의무자이다.
울산시는 매월 전국 지자체에서 징수된 자동차세를 납입 받아 지방세법에서 정한 안분기준에 따라 전국 167개 지자체에 자동차세를 배분하는 역할과 함께, 석유판매업자 등에게 농업용 면세유에 대해 자동차세를 환급하는 업무도 담당하고 있다.
울산시가 주된 특별징수의무자로서 업무 수행을 하고 받는 사무처리비는 지난 2016년 이후 인상되지 않아, 업무량 증가, 임금 및 물가상승 등을 고려해 사무처리비 현실화를 행정안전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올해 2월부터 사무처리비가 상향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인상으로 사무처리비가 매년 7억원 수준에서 19억원 정도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제도개선 등을 통해 세입증대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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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설 연휴 비상방역체계 구축 시행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설 명절 연휴를 포함해 2월 18까지 설 연휴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방역체계 운영은 코로나19 방역 완화 이후 처음 맞는 설 명절 전, 유관 시설 신고체계 재정비 등을 통해 감염병 집단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구군 보건소 및 질병관리청과 연계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평일은 오후 8시까지, 주말·공휴일·연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감염병 집단발생 시 역학조사반 신속 출동 및 대응조치 등을 취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의료기관, 약국, 음식점, 숙박업소, 보육시설, 어린이집 등 유관 시설의 신고 연락 체계를 일제 점검하고 감염병 집단발생 시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독려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가족과 친지 등 모임이 많은 설 명절을 대비해 65세 이상, 감염 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분들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당부드린다”며 “설 연휴 비상방역체계를 통해 감염병 집단발생에 신속히 대응해 방역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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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사회복지시설 264개소에 난방비 추가 지원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서 겨울철 난방비에 대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난방비를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지원은 사회복지시설 264곳의 1월~2월 2개월분 난방비로 약 1억 7천만원을 투입해 시설별 월 30만원에서 최대 월 1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시설 등 이용시설 201개소와 장애인거주시설, 공동생활가정, 아동복지시설, 노숙인지원센터 등 생활시설 63개소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겪고 있을 사회복지시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시설을 이용하고 생활하는 분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하고 다양한 복지시책을 펼쳐 따뜻한 도시 구축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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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새는 수돗물 찾아 20억원 아꼈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상수도 누수탐사활동으로 181만 톤의 수돗물을 아껴 약 20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유수율 향상을 위해 지난해 누수탐사 인력을 1조 3명에서 2조 6명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누수탐사활동을 펼쳐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누수탐사 인력 확대로 지난 한 해 동안 132건의 실적을 거뒀다.
이는 2022년 82건 대비 61% 늘어난 수치다.
이에 따라 지난해 유수율은 89.6%로 2022년 88.2% 대비 1.4% 향상됐다.
지난해 생산한 수돗물 1억 2,948만 톤 중 유수율 향상에 따른 절감량은 총 181만 톤으로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생산원가 기준으로 약 20억원에 달한다.
김상육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올해부터 3년 동안 블록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는데, 자체 누수탐사와 함께 상승효과를 거두게 되면 울산 상수도 유수율이 곧 다른 광역시 상위권 수준으로 올라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 관로 관리를 위해 지난해부터 총 5명의 전문관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울산시는 다른 대도시에 비해 적은 수인 6명의 누수탐사인력 운영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유수율 목표치인 90.1% 달성을 위해 누수탐사 및 긴급누수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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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있으신가요? 그 고민 제가 사겠습니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청년상담소인 ‘고민점빵’을 2월부터 운영한다.
‘고민점빵’은 마음건강, 일자리, 창업, 주거, 금융, 법률, 청년정책 등 청년들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맞춤형으로 종합상담을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 울산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청년이다.
상담을 원하는 청년은 ‘울산청년정책플랫폼’ 청년상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상담전문가와 1대 1 상담을 통해 심리검사, 직업 적성검사,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금융 및 법률 자문뿐 아니라 울산 청년정책 정보도 함께 지원·안내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 누구나 다양하고 복잡한 고민을 편안하게 팔 수 있는 가게라는 의미의 ‘고민점빵’을 운영하고 있다”며 “맞춤형 종합상담을 통해 청년들의 삶의 무게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년상담소 ‘고민점빵’은 1월 중 신청 절차 재정비 등을 거쳐 2월부터 본격 운영을 개시하며 긴급상담이 필요한 청년은 개시 전이라도 언제든 신청하면 된다.
청년상담소 ‘고민점빵’은 지난해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180여 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2024-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