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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구군과 함께 여름 휴가철 맞이 물가 점검 나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구군과 함께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해수욕장, 계곡 등 주요 피서지와 관광지를 대상으로 물가 안정화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일산해수욕장, 강동산하해변, 태화강국가정원, 배내골 등 여름철 피서객이 집중되는 10개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시행된다.
점검 주요 내용으로 △숙박 및 요식업 요금 △피서용품 판매가격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등 현장에서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해수욕장 행정봉사실 및 인근 행정기관 등에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해, 민원을 현장에서 신속히 접수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보호를 위해 가격표에 외국어를 병기하고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휴가철 가격정보를 지속 제공하는 한편 민간과 공동으로 물가안정 홍보도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휴가철 물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점검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며 “불공정 행위는 강력히 대응하고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자율적인 물가안정도 함께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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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작가 세 번째 주자‘김민혜 전’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지역 예술인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2025 올해의 작가 개인전’의 세 번째 전시로 김민혜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60일간 상설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김민혜 작가가 ‘다양한 색감의 시각적 탐구’를 주제로 현대인의 피로와 무기력함 같은 감정들을 치유하고자 시각화 한 15점의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김민혜 작가는 고속도로를 달리는 트럭에 매달린 밧줄에서 영감을 얻어, 마띠에르 기법으로 인간의 감정을 색채와 물감 덩어리로 표현했다.
화려한 색의 조화로 관심받고자 하는 욕구와 안정 욕구가 충돌하는 현대인의 심리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색채를 통한 미술치료적 접근을 시도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색채의 파장을 통해 감정의 흐름을 구성하고 분할된 오브제에 이질적인 색을 결합해 관객으로 해금 삶의 의미와 찰나의 감정을 성찰하도록 이끈다.
울산대학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대구대학교 재활과학대학원 미술치료학과에서 공부한 김민혜 작가는, 색채를 감정의 언어로 삼아 예술과 치유를 접목하는 독특한 작업 세계를 구축해왔다.
‘회복탄력성’ 등 세 차례 개인전을 열었으며 ‘메시지로 만나는 예술’ 등 다양한 단체전에도 참여했다.
2024년 대구미술대전과 2023년 울산미술대전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가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김민혜 작가의 작품은 예술을 통해 현대인의 정서적 회복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창의적 실험정신을 갖춘 지역 작가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울산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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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값 돌려주기’ 사업, 상반기 인기 반납도서 전시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 생활 장려를 위해 추진 중인 ‘책값 돌려주기’ 사업의 2025년 상반기 인기 반납도서 12권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울산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에서 진행된다.
‘책값 돌려주기 사업’은 시민들이 지역 서점에서 울산페이로 책을 구매한 후 4주 이내에 참여도서관에 반납하면 책값을 울산페이로 돌려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지난 2020년에 시작된 이래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지역 서점 활성화와 독서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도서들은 올해 상반기 동안 울산 시민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책들로 독자들이 직접 선택하고 읽은 책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아직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모르는 시민들이나 어떤 책을 읽을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좋은 안내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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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울산시립미술관장에 미술평론가 임창섭 씨 임용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월 1일 자로 신임 울산시립미술관장에 미술평론가 임창섭 씨를 임용한다고 밝혔다.
임창섭 관장은 한국화랑협회 사무국장,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예술감독,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준비 팀장,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장 등 민간과 공공 부문에서 풍부한 경력을 쌓아왔다.
울산시는 전임 관장의 임기 만료에 맞춰 공개 채용 절차를 진행했으며 다양한 미술 전시 및 연출 업무를 수행해 온 임 관장을 시립미술관 업무 총괄 적임자로 선정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임창섭 관장은 울산시립미술관 건립 업무를 담당하며 현장과 미술관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며 “개관 4년 차를 맞은 시립미술관을 미래형 융복합 미술관으로 한 단계 끌어올릴 적임자”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미술작품 연구·수집·전시뿐 아니라 시민과 지역 미술인과의 소통을 강화해 울산 시민의 문화 거점으로서 미술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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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울산공예품대전 대상 ‘울산 향 반구대 디퓨저’ 선정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제26회 울산광역시공예품대전’ 에서 도자 분야 최량 씨의 ‘울산 향 반구대 디퓨저’ 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울산시는 지난 6월 25일 ‘울산광역시공예품대전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총 46점의 출품작을 심사한 결과 입상작 25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전에는 △목·칠 5점 △도자 19점 △금속 3점 △섬유 8점 △종이 7점 △기타 공예 4점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이 출품돼 지역 공예인들의 수준 높은 기량과 창의성을 선보였다.
입상작으로는 금상에 종이 분야 김강희 씨의 ‘지승문구 보관함’, 은상은 도자분야 진민옥 씨의 ‘반구천암각화를 품은 색분청 다기’ 와 기타 분야 이선애 씨의 ‘울산 이미지’ 가 각각 영예를 안았다.
동상은 종이 분야 정활란 씨의 ‘부활’, 도자 분야 변화자 씨의 ‘달빛을 품은 고래’, 목·칠 분야 정우현 씨의 ‘다과판’ 이 각각 수상했다.
이 외에도 장려상 3점, 특선 5점, 입선 10점이 각각 선정됐다.
입상자들은 오는 11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청주에서 열리는 ‘제55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 참가할 자격도 부여받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예품대전은 지역 공예인들의 창의성과 열정을 엿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통공예의 맥을 잇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공예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6월 27일 오후 2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며 입상작을 포함한 전체 작품에 대한 전시회를 오는 6월 30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진행돼 시민 누구나 입상작을 감상할 수 있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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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5년 충무훈련 강평회의 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27일 오후 2시 2별관 지하 2층 전시종합상황실에서 ‘2025년 충무훈련 강평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강평회의는 안승대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시, 구군, 군·경·소방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 충무훈련에 대한 평가결과, 훈련 소감 등을 발표하고 경청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울산시는 이번 강평회를 통해 2025년 충무훈련 진행 전반에 대한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개선방안을 마련해 충무계획에 반영하는 등 지역의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국내외 안보 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크고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튼튼한 비상대비태세가 확립돼야 한다“라며 ”이번 충무훈련을 통해 우리의 역량을 되짚고 강화해 나가면서 드러난 취약점은 철저하게 보완해 흔들림 없는 비상대비체계를 만들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충무훈련은 시, 구군, 군, 경, 소방,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총 21개 기관이 참여해 충무계획 실효성 검증, 상황조치연습, 자원동원훈련 및 실제훈련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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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9회 울산 조선해양의 날’ 기념식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27일 오후 2시 동구 타니베이호텔에서 ‘제19회 울산 조선해양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 조선해양의 날’은 지난 1974년 6월 28일 현대조선소 1단계 준공과 함께 초대형 선박 2척을 명명한 날을 기념해 2006년 제정됐다.
이후 매년 울산 조선해양산업의 역사와 성과를 기리고 산업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한 조선해양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해양산업의 성장과 미래를 조망하는 홍보영상 상영과 함께 유공자 표창식 등으로 진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4명, 울산광역시장상 10명 등 총 14명이 조선해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부대행사로 ‘디지털 시대, 자율제조를 선도하는 케이-조선‘을 주제로 한 기술발표회가 열린다.
특히 안광현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장이 강사로 나선 기조강연에서는 정부와 기업이 추진 중인 ‘자율제조’ 개념을 중심으로 조선해양산업 생태계 변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이 공유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울산테크노파크는 에이치디현대를 비롯해 울산지역 조선해양 기업 16개사가 참여한 기술교류회를 마련해 △기술 발표회 △기술사업화 전략 △1:1 기술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울산시는 교류회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기술협력, 공동 연구개발 등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 행사장에는 지역 대학과 혁신기관의 전망과 주요 추진사업을 소개하는 홍보관도 운영된다.
디지털 전환, 친환경 기술, 지능형 조선소 구축 등 울산 조선해양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기관들의 활동과 전략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조선해양산업은 지금 가장 주목받는 국가 주력산업 중 하나로 그 중요성과 파급력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산업수도 울산은 산업 경쟁력 강화와 세계 정세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과 미래 핵심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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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5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접수 시작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추진 중인 ‘2025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이 2차 신청 접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1차 접수의 경우 저소득층 성인과 등록 장애인을 우선 지원했으며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높은 경쟁률 속에서 조기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이에 이번 2차 접수에서는 △저소득층 성인 △지역특화 대상자) △노인 △디지털 관련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 등 다양한 계층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신청 기한은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이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울산시는 7월 중 1,240여명을 최종 선정해 1인당 35만원 상당의 평생교육이용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해당 이용권은 엔에이치농협카드 형태로 발급되며 평생교육 강좌의 수강료와 교재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이용권으로는 자격증 취득 과정, 어학강좌,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등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평생교육 과정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사용 가능한 교육기관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광역시 차원의 자율성이 확대되며 보다 유연한 운영이 가능해졌다”며 “배움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다양한 계층의 학습 수요를 폭넓게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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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의 밤, 이야기 야시장’ 참여 상인 모집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념’을 주제로 ‘울산의 밤, 이야기 야시장’ 참여 상인 모집에 나선다.
울산시와 울산문화관광재단은 6월 25일부터 7월 2일까지 ‘울산의 밤, 스토리 야시장’ 참여 상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울산의 밤, 이야기 야시장’은 울부심 생활플러스사업의 하나로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념‘을 주제로 지역 소공인, 소상공인, 청년창업가 등의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오는 7월 18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주 금·토 오후 5시부터 9시까지이며 태화강 국가정원 내 만남의 광장, 느티나무길 일원에서 진행된다.
먹거리트럭, 체험·판매공간, 사진무대 등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모집 분야는 △체험·판매공간 △먹거리트럭 등 2개 분야다.
체험·판매공간의 경우 ’반구천의 암각화‘를 주제로 한 직접 제작한 상품을 판매하거나 야시장에 적합한 상품 또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상인을 모집한다.
먹거리트럭의 경우 수제 간편 먹거리 위주의 판매 상인을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총 60개 사로 2개 시즌으로 나눠 모집한다.
△7월 18일부터 8월 16일까지 1시즌 30개사 △8월 22일부터 9월 20일까지 2시즌 30개사다.
체험·판매공간은 총 40개사, 먹거리트럭은 총 20개사를 모집하며 두 개 시즌에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호우, 태풍 등 천재지변에 따라 운영기간이 조정될 수 있다.
신청은 공고문을 참고해 참가 신청서 운영계획서 등을 갖춰 6월 25일부터 7월 2일까지 8일간 울산문화관광재단에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또는 울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울산문화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새로운 밤 문화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지역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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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의 밤, 이야기 야시장’ 참여 상인 모집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념’을 주제로 ‘울산의 밤, 이야기 야시장’ 참여 상인 모집에 나선다.
울산시와 울산문화관광재단은 6월 25일부터 7월 2일까지 ‘울산의 밤, 스토리 야시장’ 참여 상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울산의 밤, 이야기 야시장’은 울부심 생활플러스사업의 하나로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념‘을 주제로 지역 소공인, 소상공인, 청년창업가 등의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오는 7월 18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주 금·토 오후 5시부터 9시까지이며 태화강 국가정원 내 만남의 광장, 느티나무길 일원에서 진행된다.
먹거리트럭, 체험·판매공간, 사진무대 등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모집 분야는 △체험·판매공간 △먹거리트럭 등 2개 분야다.
체험·판매공간의 경우 ’반구천의 암각화‘를 주제로 한 직접 제작한 상품을 판매하거나 야시장에 적합한 상품 또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상인을 모집한다.
먹거리트럭의 경우 수제 간편 먹거리 위주의 판매 상인을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총 60개 사로 2개 시즌으로 나눠 모집한다.
△7월 18일부터 8월 16일까지 1시즌 30개사 △8월 22일부터 9월 20일까지 2시즌 30개사다.
체험·판매공간은 총 40개사, 먹거리트럭은 총 20개사를 모집하며 두 개 시즌에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호우, 태풍 등 천재지변에 따라 운영기간이 조정될 수 있다.
신청은 공고문을 참고해 참가 신청서 운영계획서 등을 갖춰 6월 25일부터 7월 2일까지 8일간 울산문화관광재단에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또는 울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울산문화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새로운 밤 문화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지역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