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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규제 개선 과제 발굴·논의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월 28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울산형 규제혁신 전담조직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시, 유관기관, 구군 공무원, 관계기관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제산업, 도시환경, 유관기관·전문가, 규제혁신 기반구축 등 4개 분야로 구성된 울산형 규제혁신 전담조직이 발굴한 기업활동 및 민생 관련 규제 개선 과제 등 9건이 논의된다.
주요 논의 안건은 △국유재산 무상귀속 제도 개선 △재개발사업에 따른 임대주택 매입 지침 설정 △여행업 등록 요건 중 사무실에 대한 규제 완화 △장애인 고용의무 비율 완화 및 고용부담금 완화 등이다.
울산시는 이날 논의된 규제개선 과제들을 행정안전부에 건의하고 개선과제가 수용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형 규제혁신 전담조직 운영을 통해 시민과 기업이 일상생활과 기업활동에서 느끼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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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중동 에너지 시장개척단’ 참가기업 모집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기반을 강화하고 세계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
울산시는 코트라 울산지원본부와 함께 ‘중동 에너지 시장개척단’을 파견하기로 하고 오는 6월 12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파견하는 시장개척단은 오는 8월 18일부터 8월 23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과 쿠웨이트에서 현지 해외 구매자와 수출 상담을 통해 중동시장 진출을 모색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울산에 소재한 에너지 및 전력 기자재 관련 중소기업이다.
참가 신청은 울산통상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파견지 해외무역관의 상담주선 가능성 평가 등을 거쳐 10개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 기업은 연계된 구매자와의 1:1 수출 상담 기회와 함께 편도항공료와 여행자보험, 전담 통역원 등을 지원받게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통상지원시스템, 코트라 무역투자24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중동 시장개척단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다변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급변하는 세계 통상환경 속에서 울산기업들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수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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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문화가 있는 날, 천전리 암각화 답사 프로그램 운영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5월 28일 오후 4시 대곡박물관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현장에서 ‘우리 박물관에서 만나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임직원 4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대곡천의 역사문화를 소개하는 대곡박물관 상설전시실을 관람 하고 ‘신라 왕의 유람길을 걷다’를 주제로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를 답사해 대곡천의 다양한 역사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가 있는 대곡천은 경관이 수려해 신라 왕이 525년, 539년 두 번에 걸쳐 유람을 온 곳으로 유명하다”며 “싱그러운 5월, 신라 왕의 유람길을 따라 걸으며 대곡천의 역사 문화를 깊이 느껴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박물관에서 만나요’ 프로그램은 지난 2월 26일 울산박물관과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 체결한 ‘지역주민의 문화향유권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개발된 성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협약에 따라 울산박물관과 산하 대곡박물관, 울주군시설관리공단과 산하 복지관은 대상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 및 홍보를 위해 공동 협력하고 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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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 다변화로 중소기업 수출 활로 모색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개최되는 '2025 포르투갈 포르투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울산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 포르투갈 포르투 산업박람회‘는 격년 개최되는 포르투갈 최대 규모의 산업 기계, 장비 및 서비스 박람회로 공작기계, 자동화 설비, 로봇, 산업용 소프트웨어 등 첨단 산업기술이 총망라되는 자리다.
올해는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며 440여 개 기업 및 기관과 3만여명의 참관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는 이번 전시회에 △㈜풍성 △㈜대화엔지니어링써비스 △에버그린플러스 △㈜건호이엔씨 △㈜피지메탈 △㈜제일종합상사 등 지역 중소기업 6개사와 함께 참여해 울산관에 홍보공간을 운영한다.
참가 품목은 열교환기 자동세척기, 분체이송설비, 선박부품 및 엔진 등 각종 산업기계 장비이다.
울산시는 참가 기업에 공간 임차비, 장치비, 전시품 운송비, 통역비, 기업별 출장자 편도항공료 등 참가 경비를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미국 관세부과 등 통상 위험이 현실화 됨에 따라 중소기업들의 수출 불안이 커지는 상황이다”며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수출시장과 품목의 다변화를 적극 모색하고 유럽 등 새로운 시장에서 울산기업의 경쟁력을 알림과 동시에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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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새로운 문화시설‘울산문화유산센터’건립 추진
울산시, 새로운 문화시설‘울산문화유산센터’건립 추진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이 추진하고 있는 울산문화유산센터가 지난1월부터 5월까지 실시된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상반기 사전평가를 통과해 사업 추진에 탄력이 기대된다.
울산박물관에 따르면 박물관 소장유물은 지난 2011년 6월 개관 당시 1만 2,797점이었으나 현재 약 10배가 증가해 13만 3,742점에 이르고 있다.
이로 인해 수장고의 수장률이 약 80%에 달하는 등 향후 몇 년 이내에 포화가 될 것으로 예상돼 수장 공간 확보를 위한 빠르고 선제적인 대응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울산박물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역 문화자산 발굴과 보존을 위한 새로운 수장고와 다운2 전시관을 통합해 건립하기로 하고 지난해 12월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에 나섰다.
울산문화유산센터는 약 430억원이 투입되며 다운2지구 역사공원 내 연면적 8,000㎡ 규모의 복합문화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유물 수장 공간과 전시실, 어린이체험실 등을 갖추게 된다.
현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건립 사전평가를 통과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의뢰한 상태다.
울산시는 투자심사 이후 건축기획 용역, 건축설계 공모,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을 거쳐 오는 2027년에는 공사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울산문화유산센터는 다양한 유물과 문화유산을 울산 시민과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복합문화시설로서의 기능에 충실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검토할 것”이라며 “울산의 신도시 조성 및 성장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시설로 건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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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5년 신축 매입약정형 매입임대주택 사업 공모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주택공급 확대와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2025년 신축 매입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사업’ 공모에 나선다.
이 사업은 민간사업자가 사전 매입약정을 체결하고 건축 완료 후에 울산시가 매입해 싼 임대료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주택의 설계·시공 기준을 사전에 제시해 입주자 수요 특성에 맞춘 고품질 매입임대주택 공급이 가능하며 민간에서 건립함에 따라 행정절차 간소화로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지역건설업체의 참여로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층의 주거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 매입대상은 청년형 주택으로 세대별 전용면적이 24~26㎡인 다세대·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주거용 오피스텔 등이다.
특히 청년층의 선호도가 높고 교통이 편리한 지역 위주로 총 150세대를 매입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7월 7일부터 11일까지이며 울산시 건축정책과에 직접 방문해 매입약정신청서 도면 등 관련서류를 구비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자 선정은 현장조사와 서류심사를 통과한 건에 대해, 매입 선정위원회에서 8월 중으로 선정하고 매입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매입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4년에 이어 두 번째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설계 및 시공품질이 우수한 임대주택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매입 신청기간을 앞둔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사전검토기간을 운영해 신청 시 접수서류의 누락, 작성 내용의 적정 여부를 안내할 예정이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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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매개모기 울산지역 올해 첫 발견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올해 울산지역에서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발견됐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울주군 청량읍에서 채집한 모기 중 1마리가 ‘작은빨간집모기’인 것을 지난 5월 22일자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올해 작은빨간집모기의 첫 발견은 지난해보다 21일 빠르며 이는 채집기간 평균기온이 지난해보다 3.4℃ 높아 모기의 활동 시기가 당겨진 영향으로 추정했다.
또한 채집된 모기를 대상으로 모기매개 병원체 5종을 검사했으며 검출된 병원체는 없었다고 밝혔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웅덩이 등에 서식하며 주로 야간에 흡혈활동을 한다.
남부지역에서는 6월부터 개체수가 증가하기 시작해, 전국적으로 7~9월에 밀도가 가장 높고 10월 말까지 관찰된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리면 대부분 무증상이나,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되는 경우 환자의 20~30%가 사망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심민령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과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아동의 예방접종이 가장 중요하다”며 “가정에서는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설치하고 야외활동 시에는 밝은색의 긴 옷 착용과 모기 기피제 사용으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관리와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지난 3월 27일 제주와 전라남도 지역에서 올해 처음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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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울산시, 수소 이동수단 규제 해소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울산 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의 실증사업을 통해 수소자동차로 한정돼 있던 수소충전소의 충전 대상을 수소 이동수단으로 확대 개선했다고 밝혔다.
울산 특구는 수소 기반 혁신성장 공급망 구축 및 산업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지난 2019년 12월 지정됐다.
특구에는 23개 사업자가 참여해 △수소연료전지 실내물류운반기계 실증 △이동식 수소충전소 구축·실증 △수소연료전지 선박 실증 △선박용 수소충전소 구축·실증 등 규제특례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선박수소연료전지설비 잠정기준’ 이 마련돼 지난 2023년 4월 4일부터 수소연료전지 선박에 대한 검사기준에 적용됐다.
이어 올해 5월부터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시행규칙’과 ‘융·복합, 패키지형 및 이동식 자동차충전소 시설기준 등에 관한 특례기준’ 이 개정 시행돼 그동안 수소충전소에서 수소자동차에만 충전이 가능하던 규제가 개선됐다.
이에 따라 지게차, 선박 등 다양한 수소 이동수단에 수소연료 충전이 가능하도록 확대 허용됐으며 충전규격 준수를 의무화해 안전성 관리도 강화하게 됐다.
아울러 특구 사업으로 기업에서 지식재산권 46건을 출원하고 10건을 특허 등록 완료했으며 447억원의 기업투자 유치와 함께 13개 기업이 울산 특구로 이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특구 사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수소지게차, 수소선박 등 친환경 수소 이동수단 상용화와 보급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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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남창들녘 찾아온 희귀 나그네새”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5월 2일부터 6일까지 울주군 온양읍 남창들녘으로 국제보호조류인 메추라기도요를 비롯한 희귀 나그네새 6종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관찰된 새들은 △메추라기도요 △붉은갯도요 △노랑머리할미새 △쇠청다리도요 △민댕기물떼새 △진홍가슴 등이다.
이 중 메추리기도요 5마리, 붉은갯도요 1마리, 쇠청다리도요 1마리, 노랑머리할미새 1마리 등 4종의 나그네새를 발견한 시민은 조현표 통신원)·조우진 부자로 지난 2일부터 남창들녘에서 먹이 활동하는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했다.
특히 ‘메추라기도요’ 와 ‘붉은갯도요’는 울산에서 처음으로 관찰됐다.
이들 종들은 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 적색목록 중 멸종위기에 빠질 우려가 있는 취약종으로 분류된다.
도요과 ‘메추라기도요’는 몸 윗면이 적갈색 기운을 띠며 특히 머리에 붉은색이 강하다.
옆구리에 브이자형 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갯벌보다는 물 고인 논, 습지에서 먹이활동을 한다.
함께 관찰된 ‘붉은갯도요’는 머리에서 배까지 선명한 적갈색이며 민물도요와 비슷하지만 부리가 길며 아래로 굽은 점이 다르다.
또 지난 1999년 4월 25일 제주도에서 수컷 1마리가 보고된 후 전국적으로 드물게 관찰되는 ‘노랑머리할미새’도 울산에서 처음 관찰됐다.
할매새과의 ‘노랑머리할미새’는 노랑할미새와 비슷하지만 가슴이 노란색이고 다리가 검다.
특히 수컷은 머리에서 아랫배까지 짙은 노란색이 고 뒷목에서 옆목까지 검은 띠가 있다.
암컷은 뒷목에 검은띠가 없다.
이날 관찰된 또 다른 나그네새인 ‘쇠청다리도요’는 지난 2020년 8월 서생 해안에서 관찰 기록된 후 두 번째로 관찰됐다.
고인 논이나 습지, 갯벌에서 부산하게 움직이며 먹이를 찾는다.
국내 에는 봄, 가을 적은 수가 통과한다.
부리가 가늘고 긴 직선이다.
몸 윗면은 검은 무늬가 있는 회갈색이고 깃 가장자리는 흰색인 점이 다른 새와 구별된다.
이밖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당 기간 남창들판에서 ‘민댕기물떼새’ 2마리가 먹이활동 하는 모습을 조류동호인 김태훈이 카메라에 담아냈다.
이 새는 국내 적은 수가 통과하는 나그네새다.
머리에서 목까지 청회색이며 가슴에 검은 무늬가 있다.
부리는 노란색, 끝이 검은색이다.
논, 하천 습지에서 곤충류, 지렁이를 주로 먹는다.
또 지난해에 이어 다시 관찰된 ‘진홍가슴’ 수컷도 윤기득 사진작가가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했다.
짹짹휴게소 홍승민 대표는 “남창들은 해안가와 접한 농경지로 새들에게 주요한 중간 기착지이자 연료공급기지 역할을 하는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곳”이라며 “새들에게 먹이가 풍부하고 안전한 곳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지금의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서생 해안과 남창들녘이 여름철새와 나그네새의 주요한 중간기착지나 번식지라는 것을 시민, 새 통신원, 시민생물학자 등과 함께 꼼꼼하게 기록하겠다”며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서식지 보호 및 교육, 탐조관광 활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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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내버스 파업 대비 관계기관 회의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시내버스 파업 및 운행중단 대비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교통국장 주재로 울산시와 구군 관련부서 교육청, 경찰청, 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현재 난항을 겪고 있는 시내버스 노사 간의 임금협상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파업 및 버스 운행 중단 시 대응 방안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조치사항을 논의한다.
주요 논의 사항은 재난 문자, 티브이 방송, 버스정보앱 등을 통한 대시민 운행 중단 상황 전파와 승용차 요일제 해제, 공영주차장 및 공공기관 부설주차장 개방, 법인과 개인택시 운행 확대, 기업체·학교 출퇴근 및 등하교 시간 조정 등이다.
한편 시내버스 임단협은 지난해 12월 대법원의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봐야 한다는 판결에 따라 이를 어떻게 반영할지에 대한 노사 간 입장 차이가 커 협상 기한인 5월 27일까지 교섭 타결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협상이 결렬되면 5월 28일 첫차부터 총 187개 노선, 889대 중 105개 노선과 702대의 운행이 중단될 예정이다.
다만, ㈜세원에서 운영하는 직행좌석버스 4개 노선의 18대와 지선·마을버스·마실버스 78개 노선 169대는 정상 운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석명 교통국장은 “시내버스 파업시 도시철도와 같은 대체 교통수단이 없는 울산시의 특성상 시민의 불편과 어려움이 크게 예상됨에 따라 관련 부서와 기관에 시민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하고 “특히 근로자와 학생들을 위해 셔틀버스를 최대한 활용하고 출퇴근 및 등하교 시간을 자체적으로 조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