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3디프린팅-제조업 간 협업모델 싹튼다

12일 울산 3디프린팅 기업체와의 간담회 개최

김인섭 기자

2019-12-12 08:58:58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일 오전 11시 30분 울산과학기술원에서 ‘울산 3디프린팅 기업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철호 시장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지역본부,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학교, 한국전력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라오닉스, 쓰리디팩토리, 현대자동차 등 울산의 3디프린팅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연구개발 혁신기관과 기업체들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는 3디프린팅과 지역 주력 산업 간 융합 전략 수립을 통한 울산경제의 재도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울산 3디프린팅 기업의 우수사례 발표, 기업 및 기관들의 건의사항 청취, 자유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간담회 후에는 송철호 시장과 간담회 참석자들이 국내 최고 수준의 3디프린팅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울산과학기술원 내 3디프린팅 첨단생산기술 연구센터를 방문해 3디프린팅을 활용한 제품 제작 과정 과 생산품을 둘러볼 예정이다.

울산시는 지난 6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산업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3디프린팅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한 방안을 모색해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3디프린팅을 통해 실제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발굴이 중요하다” 며 “향후 다양한 협업 모델을 발굴해 3디프린팅산업이 시의 신성장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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